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그릴과 샐러드. 바르셀로나 프레스코.

첫날은 대로변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빠에야를 먹었는데, 먹다 남긴 음식을 데워온 듯 형편없었어요.
그리고 계산을 하는데 10% 봉사료까지 받더군요.
먹는 걸 가지고 장난친다는 느낌을 받았죠.

입구-'프레스코 (Frescco)'

그리곤 다음날 골목을 걷다 발견한 그릴&샐러드 체인점이 프레스코입니다.

샐러드-'프레스코 (Frescco)'

샐러드-'프레스코 (Frescco)'

뷔페식으로 샐러드를 마음껏!
신선하고 맛이 좋아요.

그릴-'프레스코 (Frescco)'

샐러드 뷔페에 돈을 좀 추가하면 그릴도 먹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고기와 생선을 고르면, 바로 구워줘요.
맛 좋습니다.

디저트-'프레스코 (Frescco)'

디저트 종류는 많지 않지만, 과일이 싱싱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프레스코 샐러드&그릴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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