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본 수차 - 하마 (Hama Syria)
낮에 본 수차 - 하마

밤에 본 수차 - 하마 (Hama Syria)
밤에 본 수차 - 하마

수차를 바라보는 동네사람 - 하마 (Hama Syria)
수차를 바라보는 동네 사람 - 하마

시장 먹자 골목. 꼬치를 굽는 아이 - 하마 (Hama Syria)
시장 먹자 골목. 꼬치를 굽는 아이 - 하마

하마는 수차 말고는 그다지 볼 것이 없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며칠 씩 묵어가는 여행자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 곳이죠.
싸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거든요.
생과일쥬스로 아침을 먹고,
달달한 조각케잌과 군것질꺼리를 사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는
저녁으로 후라이드 치킨에 맥주도 한잔 하고 자는 거죠.
북적대는 곳에 가고 싶을 땐시장을 한번 돌아봅니다.
먹거리부터 의류까지 모두 팔고 있는 재래시장으로 항상 사람이 많거든요.
하마는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도, 매력 적인 도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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