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지정 제주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탐방-'제주도 거문오름'

제주에서 두세 시간 가볍게 걸을만한 곳을 찾다가 거문오름을 발견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제주 세계자연유산이라기에 흥미가 생겼고,
마침 숙소로 잡은 자유 게스트하우스에서 가까워서 가기로 했다.
거문오름을 탐방하려면 예약이 필요한데,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에 도착하면,
안내소에 들러 출입증을 받아야 하는데, 만약 짐이 있다면 짐 보관도 가능하다.
거문오름 탐방의 좋은 점은 해설사가 제주도에 대해 안내해 준다는 것이다.
덕분에 제주도의 이모저모를 듣게 되어 좋았다.

꽃-'제주도 거문오름'
거문오름이 세계자연유산이라지만 그저 평범한 산책로였다.
그러나 이 평범한 산책로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비범한 게 종종 눈에 띄었다.

버섯-'제주도 거문오름'
이름 모를 버섯.

식물-'제주도 거문오름'
이름 모를 식물.

풍혈-'제주도 거문오름'
풍혈.
풍혈이란 다량의 낙반이나 암석들이 성글게 쌓여있는 틈 사이에서 바람이 나오는 곳을 말하는데,
대기 중의 공기는 이 암석들의 틈 사이를 지나면서 일정한 온도를 띠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온단다.

화산탄-'제주도 거문오름'
화산탄.
화산탄은 공중으로 쏘아 올려진 용암 덩어리가 땅에 떨어진 것이다.
이 화산탄은 용암류 속에 박혀있는 모습이다.

풍경-'제주도 거문오름'

검은 숲-'제주도 거문오름'

새와 나무-'제주도 거문오름'

고치-'제주도 거문오름'

거문오름을 걷던 중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고치를 보았는데,
그가 고치에서 나온 모습이 자못 궁금했다.
원래는 어떤 모습이었고, 어떻게 성장할까?
그래, 애벌레가 날개를 달고 나온다는 건 참 큰 변화지.
나는 앞으로 살아가며 쓸모없는 껍데기를 얼마나 벗어 던질까?

거문오름탐방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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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자유 게스트하우스.


카페-'제주도 자유 게스트하우스'

강아지-'제주도 자유 게스트하우스'

몇 년 전부터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 한번 보고 싶었다.
제주도 맘만 먹으면 금방인데, 뭘 그리 미뤘는지.
일단 비행기 표를 끊고 숙소를 알아봤다.
한라산 픽업 되는 후보 게스트하우스 세 곳을 정했다.
한라산 게스트하우스. 예하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자유 게스트하우스.
한라산 게스트하우스는 이름부터 한라산이라 한라산 가는 사람은 모두 찾을 것 같아서 제외.
예하 게스트하우스는 교통이 편리한 시내라서 북적일듯해서 제외.
그래서 교통도 적당히 불편하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자유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했다.
좋은 숙소라면 시설 좋고, 번잡하지 않고, 교통이 좋은 숙소인데. 아주 비수기를 제외하면 삼박자를 모두 갖춘 숙소는 없으므로 나는 교통을 포기했다.
한라산을 가려고 예약한 만큼 픽업이 중요한데,
아침 6시 30분에 성판악, 돌아올 땐 미리 예약하면 오후 4시 30분에 관음사에서 픽업을 해주신다. 관음사 픽업 비용은 5,000원.

숙소 입구-'제주도 자유 게스트하우스'

숙소 건물-'제주도 자유 게스트하우스'

시설이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대체로 무난하다.
남자 방은 이층 침대가 3개로 2층 침대를 쓰는 사람에게는 전기장판이라는 특권을 주는데,
노곤할 때 따땃한 전기장판에 등을 지지면 피로가 좀 풀린다.
철 프레임 침대가 놓은 게스트하우스는 금속음이 신경 쓰여 피하는 편인데, 자유 게스트하우스의 침대 프레임은 나무라서 마음에 든다.
방 옆에 붙은 화장실 겸 샤워실에 물이 아주 콸콸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제주도 생막걸리-'제주도 자유 게스트하우스'

무엇보다 자유 게스트하우스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람 냄새가 났다는 거다.
열 살은 젊어 보이시는 삼촌과 나눈 늙음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우선 즐거웠다.
아무 도구도 쓰지 않고 몸에 힘을 바짝 줘서 하는 내근운동이 근력 유지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셨다.
저녁에는 숙소에 묵는 사람들끼리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때 마신 제주도 생막걸리가 깔끔하고 맛있었고,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 대화도 즐거웠다.
김영갑 갤러리의 사진은 풍경을 찍은 게 아니라 풍경 속 자신을 찍은 것 같다던 말을 듣고는 나중에 제주도에 오면 꼭 가보고 싶어졌다.
같은 날 한라산에 올랐던 파티쉐 친구에게 빵 발효 비법을 물었더니,
생이스트로 비율을 잘 맞춰서 익반죽을 해보라는 조언도 들었다.
가끔 빵을 만들어 보려고 하면 매번 발효에서 실패하는데, 다음에는 생 이스트로 빵 만들기에 도전해봐야겠다.
어쨌든 게스트하우스의 묘미는 여러 사람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인데,
자유 게스트하우스는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오고 싶은 정감 가는 게스트하우스다.

자유 게스트하우스 오가는 법

간판-'제주도 자유 게스트하우스'

공항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간다.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710번이나 720번을 타고 대천동에서 내린다.
버스 내린 방향 사거리에서 현대 오일뱅크 주유소를 바라보고 우측으로 길을 건너 직진하면 자유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보인다.
자유 게스트하우스에서 공항으로 갈 땐,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 정류장에서 710번이나 720번을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200번 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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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스트하우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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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맞아 떠난 올레길. 제주여행 (Jeju island travel)[제주도,올레8코스,jeju island,곽지해수욕장,중문,여름휴가,피서]

이미지출처 : pleko.egloos.com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친구와 제주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금요일 밤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는 술을 왕창 마시고 자고..

토요일 오전에 숙소의 야외 스파에서 빈둥거리다가,

점심을 먹고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중문관광단지와 올레 8코스를 돌았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다.

조금 힘들라고 하면 절경이 눈앞에 나타나서,

감탄사를 내뱉고 잠시 자전거에 내려 경치를 감상하게 되었고,

또 조금 타고 내려가다보면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오랫만에 자연과 함께 마주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너무나도 즐거웠다.

그러나 한바퀴 돌고 자전거를 반납할 시간이 되어서는,

전날의 숙취때문인지,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서인지 겨우 3~4시간정도 탄거 같은데,

몸이 뻐근했다.

그리하여 이날은 밤에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에 친구와 마트에서 장을 이것저것 장을 봐왔다.

저녁은 말고기 전문점이라는 마원에 가서 먹었는데, 말고기는 처음먹어보는데 좀 느끼했고,

오히려 돼지고기가 더 맛있어서 열심히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호텔에서 빌린 고전 트로이 DVD를 보며, 와인 한잔하고나서 '정말 휴가 답다.' 라는 생각을 하며 잠이들었다.

일요일.

'멋진 섬에 왔는데 바다에 한번쯤 들르지 않으면 좀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침일찍 차를 몰고 해수욕장을 향했다.

사람이 많은곳보다는 좀 조용한 곳을 찾고 싶어서 협제해수욕장 근처에서 맴돌다가

곽지해수욕장으로 결정을 했다. 백사장이 참 마음에 들었고, 아침이라 사람들도 없어서 튜브랑 고무보트를 빌려서 물에서도 좀 놀고, 오일도 바르며 여유롭게 태닝을 즐겼다.

'아 정말 여유롭구나. 좋다.'

이런 생각을 할 무렵,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사람이 많아지니 역시 시끌벅적 해져서, 친구에게 가자고 했더니,

좀더 태우고 가자고 한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몰랐던 나는 뭐 이정도면 대충 충분하다고 말하고,

친구와 샤워장에서 씻고 나와서 차를타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몸이 후끈하다. 생각해보니 바닷가에 6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다.

이런.. 숙소에 돌아오니 온몸은 빨갛게 잘 구워져있었고, 너무 쓰라렸다.

뭔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황금같은 휴가에 이대로 인간 통구이가 되어서 죽어갈 수는 없다.

'살아야 한다.'

욕조에 찬물을 가득 받아서 들어가고 찬물로 샤워를 해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약국을 찾아 해맸다.

'대형마트에는 약국이 있을꺼야.'

이럴수가!

없다!

없어.

우린 이대로 먹지도 못하는 구워진 인간요리따위가 되는걸까..

친절한 네비게이션에게 물었다.

'어딜가면 살 수 있지?'

그는 우리에게 가까운 동네 약국을 소개시켜줬고,

극적으로 알로에가 함유된 화상연고를 구한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가 있었다.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날 이런 재앙이라니..

어디 멀리 나가서 먹을 몸상태는 아니고,

숙소의 식당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외부에서 음식을 시켰더니,

외부음식 반입은 금지인데 이왕 시킨거니까 한번은 허용해주겠다고 했다.

고등어조림과 다금바리를 몇점 먹고는, 그 싱싱하고 맛좋은 회를 다 먹지도 못하고,

화상때문에 술도 한잔 안마시고, 잘 익은 피부가 침대에 쓸릴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참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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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st friend and me visited Jeju island in this summer vacation.

We arrived friday night.

We drunk much that night after checked in and putted luggages.

We just hanged out in the outdoor spa during all saturday morning.

After lunch,We had hiking Joong Moon tourism district and Olle 8 course.

I didn't know how to pass time.

Gorgeous sights appeared continuosly when I feel exhausted.

It's so exciting that face nature.

But my body screamed when finished hiking cause somthing or both yesterday's hang over or I rided a bicycle over the long haul.

Then we decided early sleep.

We bought wine and some side dish at glocery store.

Our dinner was horse meat and pork.

Horse meat was oily and pork better than it.

Glasses of  wine with watching ancient movie 'Troy' was good.

I thinked 'It's really vacation.'.

We went to bed after that.


Sunday.

We went to beach early morning following 'Great island has great beach. If we miss it. We will regret.'

Small beach is better than famous one cause calmness.

KwakJi beach was winning.

There was so fascinate.

Had a enjoy water dipping with rubber tube and rubber boat.

And had relex tanning.

Many people advented and more crowed and made noise when I thinked 'So composed. It's good.'

Then I request to leave there to a friend.

But he wanted more tanning.

'That's sufficient.'

I persuaded him.

When arrived hotel, we recorgnized it was so exceed.

We fell burned skin.

Maybe we exposed  in beach during 6 hour.

We couldn't think any other plan.

We just thinked 'Be Alive!'

It never bacame better after cold water shower  and cold water spa.

We searched around for pharmacy.

'Maybe it will be located in large market.'

God!

Nothing!

Nothing in there.

'Are we be a roasted human?'

That was disaster.

I ask to kind navigation.

'Where can I be alive?'

He present nearest local pharmacy and we can bought a burn ointmeant that contained aloe.

We had low condtion to eating out.

We ordered from outside restaurant.

Hotel employee called me 'It's not allow, but we allow it only once.'

We didn't eat entire of hard-boiled chub mackerel and sawedged perch sushi.

And we didn't drink cause brun.

We screamed every time when chafted skin from bed.

It was so remberabl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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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이미지출처 : ditqyd.tistory.com

제주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 근처에 있는 씨에스 호텔.

친구와 3박 4일간의 여름휴가를 보낸 숙소이다.

꽤 괜찮은 곳이었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그리 좋다고 하기 힘든 숙소였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야외 스파 시설이다.

밤낮으로 시원한 하늘을 보며 물속에 들어가서 음악도 듣고, 독서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엔 참 괜찮다.

밥은 가까운 곳에서 나가서 먹되,

숙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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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ear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in Jung Moon distrct in Jeju.

I stayed there 4 days with a best friend.

That's so nice place, but it had not competitive hotel bill.

My best facility in Seaes is outdoor spa.

That's good place to have relax time in outdoor spa during day and night with book and music.

I recommend Seaes for the people spending much time in hotel without meal.

장점(Strength)
  • 경치가 좋다. (Sight is very good.)
  • 서비스가 좋은편이다. (Nice service)
  • 오션스위트룸에 있는 야외스파시설이 괜찮다. (Outdoor spa in the ocean suite room is so good.)

단점 (Weakness)
  • 식당은 깔끔했으나 음식은 썩 맛있지 않았다. (Clean restaurant, but taste is no good.)
  • 외부음식은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게 되어있다.(They do not allow to bring in outside food.)
  • 빌려볼 수 있는 DVD가 별로 없다. (Rental DVDs are few)
  • 방이 좁은편이다. (Small room)
  •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이다.[개인적인 생각]
    (Expensive price than facilities.[Personal thinking])



객실 커튼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커튼 - curtain]
욕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방에서 보이는 욕실 - shower room]
야외 스파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스파,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야외 스파 - outdoor spa]
객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객실,방,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방 앞의 풍경 - front of room]
체크인 안내데스크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체크인,안내,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안내 - information]
길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길,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길 - way to room]
야외시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야외 시설 - exterior]
식당 광장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식당,음식점,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식당 앞 광장 - front of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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