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FREE HUGS)운동이 국내에 상륙한 거에 대해 대부분 악플만 달려있는데,



그 사람들이 이 운동을 한국에서 시작한건 나름대로 좋은 일 한번 해보고 싶어서가 아닌가?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좋은 일에도 적성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적성에 안 맞는 봉사를 하면 몸도 마음도 고되지만, 적성에 맞는 봉사를 하게 되면 그야말로 즐겁게 봉사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한번 해보고 싶어서, 단순한 호기심에,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미디어에 퍼뜨리고 싶어서… 목적이 어떠하든. 그들과 포옹을 한 사람들이 마음이 즐겁고 훈훈해진다면, 그것으로 된 거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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