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처럼 보이는 공구 트레드. 페블 2SE 시계줄로 사용하기.

만약에….
내가 베어 그릴스처럼 야생에 던져진다면 어떻게 살아남을까?
그럴 때 트레드처럼 다양한 공구가 있다면 유용하지 않을까?
2015년. 레더맨에서 트레드(Tread)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레더맨 스켈레툴을 캠핑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으니 저건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고 일주일이 지나자 현실로 돌아왔다.
'그러고 보니 캠핑가서 스켈레툴에서 쓰는 거라곤 플라이어랑 병따개 정도잖아?!'
하물며 플라이어도 없는 레더맨 트레드(Tread)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 게 분명했다.
게다가 가격도 스켈레툴CX 보다 배는 비싸다.
야생에 떨어졌을때 십자 드라이버 따위가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공구가 필요한 도시 환경에서는 훨씬 사용하기 편리한 공구가 가까이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자꾸 이 아무짝에도 쓸 곳이 없는 공구가 끌렸기에 위시리스트에서 넣어둔 지 2년이 넘었다.

우연인지. 페블 2 SE가 싸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단돈 오만원에 스마트 워치를 당신손에!'
한 번쯤 써보고 싶긴 했지만 충전을 자주 하기는 귀찮을 것 같았고 가격도 기능에 비해 높았던 스마트 워치.
이거다.
레더맨 트레드를 시곗줄로 사용한다면 적어도 시곗줄 용도로는 쓸만하겠다 싶었다.
그래서 레더맨 트레드와 페블2 SE, 트레드와 페블을 이어줄 22mm 링크를 질렀다.

트레드 박스-'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개봉-'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실착-'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설명서-'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분리-'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기다리던 트레드가 도착했다.
이건 그저 시커멓고 묵직한 쇳덩어리로 예상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다만 얇은 팔목에 차기에는 너무 커서 설명서를 보고 링크를 뽑아내기로 했다.
살면서 한 번도 필요한 적 없었던 공구는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테니 과감히 두 개를 뽑아냈다.
나사는 십원짜리로 쉽게 풀고 조여진다. 잘 만들었다.

페블 2 SE-'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페블 2 SE-'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트레드에 장착할 페블 2 SE도 도착했다.

페알못이라 페블 Pebble 2 SE 기본정보(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0688753)를 읽고 찬찬히 설정을 해봤는데,
클리앙 뽐뿌 구글과 스택오버플로 레딧에 나와있는 101가지 비법을 동원해도 지금 사용 중인 원플러스 2와는 연결이 불안정했다.
워치페이스도 설치되지 않고, 앱도 설치되지 않는다.
수차례 실패를 거듭하자 입에서도 에러 메시지가 나오는 듯 했다. 이런 Ssssssssssssssya.....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도 연동이 잘 안 돼서 혹시나 아이폰에선 되는가 시도했더니 아주 잘 된다.
그래서 아이폰에 연결해 한글 패치도 하고, 앱과 워치페이스를 받아서 다시 원플러스2와 연결했다.
불안정한 연결 탓인지 알림이 한참 뒤에 와서 스마트워치 기능을 제대로 활용은 못하지만,
레더맨 트레드와 잘 어울리는 시계 알맹이라는 점을 위안으로 삼는다.

22mm 링크-'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22mm 링크-'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트레드에 페블을 직접 연결하려고 22mm 링크를 샀다.
이 링크는 묵직한 쇳덩어리 두 덩어리와 핀, 시계 연결할 때 쓰는 공구가 들어있다.
포장이 페블2 SE보다 고급지고, 가격도 시계보다 비싸다.
만약 이 링크가 없었다면 트레드에 페블을 끼워 맞추려고 페블에 구멍을 뚫다가 시계를 몇 개 망가뜨렸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행여나 시계가 수명을 다해서 버리게 되면 다른 22mm 시계로 갈아타기 편리하니 맘 편하게 링크를 샀다.
시계와 아주 잘 연결된다.

트레드에 장착된 페블-'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레더맨 트레드 링크 중 반을 빼야 했지만 시곗줄로서 역할을 잘 한다.
지금껏 써본 공구는 병따개가 다인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맥주를 샴페인처럼 따버렸다.
두번째 병을 딸 때는 꽤 익숙해져서 다른 병따개를 쓸 때와 다름이 없었다.
나중에 육각 렌치라도 한 번 쓸 일이 생기면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생각보다 아주 무겁지는 않다.
모래주머니보다 매우 가볍다.
그런데 왜 자꾸 킹오브파이터의 장거한이 생각나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나사 빠진 트레드-'레더맨 트레드 & 페블 2 SE (Leatherman Tread & Pebble 2 SE)'

완성된 시계를 차고, 자전거를 탄 첫날.
잘 달리던 중에 팔에서 뭐가 떨어지면서 바퀴에 감겼다.
도로를 달리던 중이라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뻔하였으나 다행히 트레드 나사 두 개를 잃어버리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시계에도 기스가 크게 생겼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어 잘 쓰고 있다.
분명 자전거를 타기 전날 밤 나사를 꽉 조였는데, 자전거가 바닥 요철에 덜컹거리면서 나사가 풀렸나 보다.
살아 숨 쉬는 것이 새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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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절대 매뉴얼 (The Absolute Writing)


영어로 갖춰진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콤마나 세미콜론, 콜론 등을 제대로 쓰는 방법처럼 간단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짚어준다.
간결성(Brevity), 명확성(Clarity), 세련미(Elegance)를 갖춘 영어 에세이를 쓰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아주는 책이다.
특히 에세이 구조를 짜는 방법을 잘 설명해 두어서 영어로 긴 에세이를 써야 할 때 부담이 줄어들 것 같다.
Writing 절대 매뉴얼.
'절대'라는 단어가 허투루 들어가지 않았다.

Writing 절대 매뉴얼 책갈피

등위 접속사 : For, And, But, Or, Yet, So (FANBOYS)
however = 접속 부사
because = 종속 접속사

단어(word) < 구(phrase) < 절(clause) < 문장(sentence)

문장 = 주어 + 동사 + 완전한 생각
절 = 주어 + 동사 + (완전한 생각)
독립절(independent clause) = 주어 + 동사 + 완전한 생각
비독립절(dependent clause - 명사절,형용사절,부사절) = 주어 + 동사

중문(compound sentece) = 독립절 + , + 등위 접속사 + 독립절
e.g. I went to bed early, so I couldn't take your call.
복문(complex sentence) = 독립절 + 비독립절( 명사절,형용사절,부사절)
부사절 복문ⓐ 독립절 + 부사절 ⓑ 부사절 + , + 독립절
e.g. I went to bed early because I was tired.
Because I was tired, I went to bed early.

문장 단편(sentence fragments) : 문장 전체가 아닌 문장의 한 부분 끝에 마침표를 찍은 오류
e.g. Our city needs more factories. Because factories create new jobs.
-> Out city needs more factories because they create new jobs.

등위 접속사 접속 부사
for -
and moreover, furthermore, besides
nor -
but / yet however, nevertheless, nonetheless
or otherwise
so thus, therefore, hence, consequently

Comma splice : 등위 접속사가 아닌 쉼표로(또는 쉼표와 접속 부사로) 두 문장을 연결한 오류
e.g. I never liked grammar, however I loved Isaiah's grammar class.
-> I never liked grammar, but I loved Isaiah's grammar class.
-> I never liked grammar, however, I loved Isaiah's grammar class.

세 단어 이상을 연결할 때에는 마지막 두 단어만 등위 접속사로 연결하고 각단어들 사이에 쉼표를 삽입한다.
e.g. I like apples, bananas, and oranges.

등위 접속사가 두 개의 독립절을 연결할 때는 쉼표를 사용한다.
e.g. It was his apartment, but his sisters were the boss.
등위 접속사가 구나 비독립절을 연결할 때는 쉽표를 사용하지 않는다.
e.g. Paul has just returned from his trip to Europe and will start looking for a job right away.

대등한(coordinate) 형용사는 순서에 관계없이 나열할 수 있고 and로 연결할 수도 있지만, 쓰기를 할 때에는 and 대신 쉼표만을 사용한다.
e.g. Bill Clinton was a charming, attractive president.
누적되는(cumulative) 형용사는 정해진 순서에 맞게 나열해야 하고 사이에 and나 쉼표는 사용할 수 없다.
I used to have a small old blue Japanese car.
누적 형용사의 대략적인 순서 : opinion, size, shape, condition, age, color, origin

문두에 위치한 절 & 구의 역할
1. 문장 전체를 꾸며 줌
ⓐ 부사절
ⓑ 전치사구
2. 주어를 꾸며 줌
ⓒ 동격 명사구
ⓓ 분사구문

짧은 전치사구 뒤에서는 쉼표가 종종 생략되기도 한다.
부사절, 전치사구가 문미에 올 때는 쉼표를 쓰지 않는다.
문두에 위치한 부사절, 전치사구, 동격, 분사구문 뒤에는 쉼표를 찍는다.
e.g. When Bessie and Sadie couldn't find an apartment, they moved in with thier brother Lucius.
대조를 나타내는 부사절은 문미에 오더라도 쉼표가 필요하다.
e.g. My parents want to live in the countryside, although I would much rather live in a big city.

한정용법(restrictive use) : 뜻을 한정해 준다. 관계사절이 한정용법으로 사용될 때에는 쉼표를 수반하지 않는다. 한정용법으로 쓰인 관계사절의 정보가 꾸밈을 받는 명사의 정체를 밝혀 주기 때문에(identifying) 꼭 필요한(essential) 관계사절이다. 고유명사의 뜻은 더 이상 한정할 수가 없다. 흔한 고유명사는 한정 관계절을 수반할 수 있지만 꼭 정관사 the가 함께 쓰여야 한다.
비한정용법(non-restrictive use) : 차례대로 쭉 해석한다. 관계사절은 단지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시작과 끝에 쉼표를 찍으므로써 이 절은 문장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절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하이픈(hyphen) : 숫자를 단어로 풀어 쓸 때 사용한다. 두 개 이상의 단어가 하나의 형용사로 사용되었을 때 사용한다.
대시(dash) : 추가 정보를 강조하고 싶을 때 대시로 표시한다. 추가 정보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표시하려면 쉼표 대신에 괄호를 사용한다.

고유명사는 the 없이 한정할 수 없다.
e.g. I'm talking about Mike, who is in your class.
비한정 관계사절과 마찬가지로 삽입 어구와 삽입 어절도 앞뒤에 쉼표를 쓴다.
e.g. Boston, for example, is a great city to visit in the fall.

미국 영어에서는 인용문을 큰 따옴표("")로 표시하고 쉼표와 마침표를 항상 따옴표 안에 찍는다.
e.g. All you had to do was saym "Let's go," and she'd say, "Just let me get my hat."
영국 영어에서는 인용문을 작은따옴표('')로 표시하고 쉼표와 마침표를 항상 따옴표 밖에 찍는다.
e.g. All you had to do was say, 'Let's go', and she'd say, 'Just let me get my hat'.

세미콜론은 두 문장을 연결해 주는 등위 접속사의 역할을 한다.
e.g. Timeliness is a must; brevity will improve your chances.
세미콜론은 접속 부사와 함께 쓰여 두 문장을 연결한다.
e.g. She told me to clean her desk; moreover, she said I had to help her finish her homework.

콜론(:) 뒤에 나오는 단어, 구 문장은 콜론 앞의 문장을 설명해 준다.
e.g. Minds are like parachutes: They function only when open.
콜론 앞에는 되도록 완전한 문장을 쓴다.
e.g. The stolen items include the following: my watch, my wife's diamond ring, and our wedding album.

영어 에세이에서 추구하는 세 가지 기본적인 원리
* 간결성(Brevity)
* 명확성(Clarity)
* 세련미(Elegance)

등위 접속사로 연결을 할 때는 앞뒤 연결어의 형식을 통일해 주고 중복되는 부분을 삭제하여 간결하게 만든다.
e.g. It is foolish to think that a leader's skills can be applied to all occasions, can be taught outside a historical context, or can be learned as a "secret" of control in every situation.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와 같은 의미어는 강하고 무거운 단어이지만 대명사나 전치사와 같은 역할어는 그렇지 않다.

우아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차 배열법을 이용하여 문장 끝을 무겁게 만들어 준다.
e.g. A concise style can improve not only our own thinking but the understanding of our readers.

동격 명사구(appositive, 라틴어로 next to라는 뜻)는 전문 용어나 외래어 등 부연 설명이 필요한 명사나 명사구 앞뒤에 위치하여 해당 명사(구)를 설명한다.
e.g. The Pax Romana, or Roman Peace, is a Latin term referring to the Empire in its glorified prime.
동격 명사구는 관계사절이 축약된 형태이며, 이때 동격 명사구와 설명의 대상인 명사(구)는 같은 대상을 지칭해야 한다.
e.g. Matthew, (who is) an excellent basketball player, rarely misses his shots.

문두에 위치한 분사구문은 일상대화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문어체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이다.
e.g. Having mastered digital technology, Mr. Jobs had largely come to define the personal computer industry.
단순 분사는 동사로 바뀔 때 주절의 동사 시제와 똑같이 되고, 완료 분사는 주절의 동사 시제보다 하나 더 과거 시제로 변한다.
e.g. Having lived in the countryside in 2005, I am extremely healthy.
-> Because I lived in the countryside in 2005, I am extremly healthy.
독립분사구문도 일상대화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수필이나 소설에서 종종 등장하는 문법 구조이다.
e.g. Heat suddenly rising to her throat, she felt angry, desolate, and betrayed.

분사구문으로 시작하는 문장
* 주절의 주어가 분사의 주어도 될 수 있는지 확인한다.
* 주절의 동사와 분사의 시제가 같은지 아니면 분사가 주절의 동사의 시제보다 빠른지를 확인한다.

문두에 오는 분사구문은 주절의 주어를 꾸며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달랑달랑 매달려 있는 분사를 Dangling modifier라고 한다. Dangling modifier는 주절의 주어를 바꾸거나 분사의 시제를 수정함으로써 바로잡을 수 있다.
e.g. Hoisted up to the fifth floor with a heavy rope, the movers brought the piano in through the window.
-> Hoisted up to the fifth floor with a heavy rope, the piano was brought in through the window (by the movers).
-> Having Hoisted it up to the fifth floor with a heavy rope, the movers brought the piano in through the window.

동사생략(Gapping) : 등위 접속사로 연결되어 있는 문장에서 동사는 같지만 목적어가 다른 경우에는 두 번째 문장의 동사(와 조동사)를 생략한다.
e.g. I will buy a scooter, and my brother will buy a motorcycle.
= I will buy a scooter and my brother a motorcycle.

'기승전결'은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전개 방식이다. 결론을 먼저 쓰고 그 결론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것이 독자를 위한 글의 전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에세이에서 서론은 전체 에세이의 논지를 포함하고 있어야 하고, 논지를 포함하고 있는 중심 문장인 Thesis statement은 서론의 끝 부분에 위치한다.
에세이의 첫 문장은 일반적이면서 객관적인 문장이어야 하지만, Thesis statement은 구체적이면서 에세이의 청사진을 보여 주고 본론에서 발전시킬 수 있는 주장을 담고 있어야 한다.

에세이의 본론 단락은 서론의 1.5~2.5배 길이가 적당하며 본론 단락의 가장 중요한 문장인 Topic sentence는 단락의 첫 부분에 위치한다.
Blueprinting을 포함한 Thesis statement로 Topic sentences를 작성하는 법
Thesis statement : X is Y because of A, B, and C.
* Topic sentence 1 : First, X is Y because of A.
* Topic sentence 2 : Second, X is Y because of B.
* Topic sentence 3 : Finally, X is Y because of C.
Topic sentence(& Thesis statement)에서 주의할 점
a. 질문을 하면 안 된다.
b. '사실'이 아는 '주장'이 드러나야 한다.
c. For example로 시작하면 안 된다.

에세이에서 결론의 첫 문장은 에세이의 핵심인 Thesis statement를 반복하고 마지막 문장은 간단한 '수사 의문문'이나 재치 있는 문장 등으로 마무리한다.
본론에서 거론되지 않았던 새로운 주장이나 사실을 결론에서 언급해서는 안된다.

Formal한 에세이를 쓸 때 지켜야 할 규칙 다섯 가지
ⓐ And나 But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되도록 피한다.
ⓑ isn't, can't, it's, that'll과 같은 축약형을 쓰지 않는다.
ⓒ etc., and so on, and so forth와 같은 표현은 쓰지 않는다.
ⓓ so, very, pretty, quite, really와 같은 강조 부사는 되도록 쓰지 않는다.
ⓔ I think, I'm going to tell you, in my opinion과 같은 불필요한 문구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규칙들은 특정 효과를 위해 끼지기도 하지만 규칙을 깨려면 먼저 규칙을 알아야 한다.
학생들은 작문에 관한 고급 문법과 에세이 작성법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John Trimble이 에서 지적한 영작문에 대한 일곱 가지의 superstition(미신)
1. Never begin a sentence with and or but.
2. Never use contractions.
3. Never refer to the reader as you.
4. Never use the first-person pronoun I.
5. Never end a sentence with a preposition.
6. Never split an infinitive (e.g. to fully cooperate).
7. Never write a paragraph containing only a single sen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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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이정표-'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작년에 다녀왔던 산티아고 북쪽 길 추억을 블로그에 가볍게 적었다.
겨우 삼 주 정도 되는 추억을 풀어 놓는데 삼백일이 걸렸다.
시간이 없었다.
놀고먹고 쓰러져서 누운 채로 오전과 오후를 보내고 저녁때쯤 기어 나와 허기진 배를 달래느라.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방전된 배터리처럼 모든 에너지가 떨어져서 멍하니 고개를 까닥대다가 정신을 잃고 다음 날 아침까지 자느라.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언제 삼백일이 넘는 시간을 흘려보낸 건지. 그 많은 시간은 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인지하지도 못한 채 날짜가 흘렀다.

저곳.
까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 길에서는 하루가 길었다.
익숙하지 않은 길을 가는 긴장감과 발에 물집이 잡히고 어깨가 짐에 짓눌리는 아픔 덕분이다.
삼백일 일상에선 만나기 어려운 경험을 많이 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에너지를 받았고, 불쾌한 사람을 마주쳐서 지금껏 받은 에너지를 다 날려버리기도 했다.
먹고, 자고, 노는 것 이외는 다른 데는 관심이 없어 보이는 동물들을 보았고,
먹고, 자고, 놀기 위해서 인생 하루하루를 고군분투하는 인간 군상도 마주했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촛불을 바람막이 촛대에 넣고 꺼지기만 기다리기보다는,
촛불을 들고 들판으로 달려가 불을 질러 버리는 건 어떨까?
그렇다면 그 들판은 어디일까?

도보 여행.
몸은 고생스러우나 좋은 추억도 얻고 사유할 시간이 생긴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 발자취

오리오 아이들-'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오리오 고양이-'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자라우츠-'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포베냐 염소-'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카스트로 우리디알레스-'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리엔도 말-'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산토냐 가는 길 풍경-'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소모 가는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북쪽길을 걸으며. (Walking the Camino del No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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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산탄데르 은행-'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산탄데르.
현금이 떨어져 가까운 ATM을 찾았을 때 보았던 빨간 로고.
새빨간 바탕에 S어쩌구der라고 쓰여있는 걸 보고는 살라만더라고 잘못 읽었던 기억.
카드를 넣고 돈을 안 내놓으면 어쩌나, 카드도 안 내놓으면 어쩌나 했던 걱정과는 달리 돈도 카드도 공손하게 내뱉었던 산탄데르 은행의 ATM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었다.
그때만 해도 산탄데르에 직접 오게 될 줄 몰랐다.
꼭 오고 싶었던 도시도 아니고 그저 한참 걷다 멈추기 적당한 위치였으며 공항에서 원하는 곳까지 비행기가 다닌다는 단순한 이유로 산탄데르에 묵게 되었다.
도착한 첫날 여행자 안내소에 가서 듣기로는 현대 미술관도 있고 막달레나 궁전이나 MMC가 참 가볼 만 하다고 했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해산물은 꼭 먹어야 한다며 도심에서 한참 떨어져 보이는 곳에 동그라미를 여러 번 치며 거듭 강조했다.

MMC-'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거리-'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거리-'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우선 해양박물관(MMC, Museo Marítimo del Cantábrico).
상당히 볼거리가 많다.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좀 해봤다면 갤리온을 한 척이라도 얻길 간절히 원했을 것이다.
이 박물관엔 그런 배가 옛날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조선 공정을 모형으로 만들어 두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물놀이 가서는 보기 어려운 수많은 해양 생물 표본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멋진 아쿠아리움도 있으니 둘러보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다.


막달레나 궁전 가는 길-'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나무의자 조각-'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섬-'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막달레나 궁전-'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막달레나 궁전 내부-'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막달레나 궁전(Palacio de la Magdalena)은 정원을 참 잘 꾸며놨다.
내부는 가이드 투어로만 볼 수 있는데 인원도 한정적이며 내가 갔을 땐 스페인어로만 설명해주어서 알아듣기도 어렵고 지루했다.
방이랑 홀이랑 한번 쓱 둘러보고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뭔 옷장 하나에도 그렇게 사연이 많은지.
아무튼, 정원은 참 잘 꾸며놨다.
찬찬히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할아버지-'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낚시꾼-'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다이빙 동상-'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동상-'산탄데르 둘러보기(Sightseeing Santander)'

막달레나궁부터 해양박물관을 거쳐 시내 중심가까지 경관을 감상하며 걸으면 좋다.
단, 날씨가 좋다면!
날씨가 굳을 땐 참 을씨년스럽다.
길을 따라 쭉 걸으면 시내 중심가에 물놀이를 즐기는 소년들 동상(Los raqueros)이 있다.
나는 운이 좋아서인지 동상처럼 낚시하는 사람도 같이 보았다.
주변이 탁 트여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현대미술관은 볼거리가 별로 없다.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잡동사니를 한둘씩 기부해서 만든 만물상 느낌이다.

자 이제 볼거리는 대충 다 보았으니 먹으러 가보자.
여행자 안내소에서 동그라미 백만 번 치며 강조했던 해산물 식당.
과연 그럴 만 하다. 특히 랍스타!
지도에 표시된 이 지역에 해산물 식당이 몰려있다.
호객행위를 하지 않는 식당에서 먹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자카란다 식당이나,
엘 세르발에 가보는 것도 좋다.

술 한잔하면서 가벼운 음식을 먹고 싶다면 까사 리타(Casa lita)라는 핀쵸바가 참 좋다.
저 옆을 지날 때면 둘러서 술 한잔, 핀쵸 한 두개를 뚝딱 해치우고서야 발걸음이 떨어졌다.


다 좋지만, 산탄데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을 꼽으라면 Al Punto다.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어 따듯한 아침을 제공해 주었고,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맛도 상당히 괜찮았다.
커피를 곁들인 토르티야를 2.2유로에!
아주 좋다.
특히 맛있었던 건 Rabas다.
Calamares가 아니라 Rabas라고 쓰여있어 뭔가 했는데, 오징어 튀김이다.
오징어 튀김이 뭐 별건가?
근데 머릿속에서 자꾸 오징어가 돌아다닌다.
아! 거기 오징어 튀김 정말 맛있었는데.
아~ 산탄데르 랍스터도 맛있었지만, 오징어 튀김 정말 맛있었는데….
자꾸만 떠오른다.
어쩌면 예전 어벤져스 촬영팀이 한국에 왔을때 김밥을 먹으면서 이런 감탄사를 내뱉었을지도 모른다.
'오! 참치마요 김밥. 입에서 살살 녹는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니?!'
게다가 이게 겨우 2달러? 말도 안돼!'
내가 라바스를 자꾸 떠올리는 것도 그런 류의 충격 때문일지 모르지만, 우연히 이곳에 들른다면 꼭 먹어보자.
난 다음에 가면 두 개 시켜서 혼자 다 먹을 생각이다.
이 식당이 원래는 현대미술관 근처에 있었지만, 구글 지도에 물어보니 지금은 이사를 했다고 나온다.


Al Punto 웹사이트

http://www.tabernasalpu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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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입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엘 세르발은 산탄데르에서 알려진 맛집 중 하나로, 미슐랭 가이드 2017에서 별 하나를 받았다.
사실 딱히 미슐랭 가이드에 나와서 찾아갔다기보다는, 숙소 가까이에 괜찮은 식당이 있나 찾다가 얻어걸렸다.
식당을 향하는 내내 혹시 잘못 들었나 생각될 정도로 예상하기 힘든 곳에 있다.
일부러 찾아오지 않는다면 절대 찾지 못할 곳에 숨은 맛집.
엘 세르발.
엘 세르발이란 이름을 번역기에 돌렸더니 북유럽에서 '생명의 나무'로 신성시되는 마가목이란다.
아마도 유리창에 그려져 있는 나무가 엘 세르발이 아닐까?

빵-'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요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요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요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오징어-'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생선-'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소고기-'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디저트-'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디저트-'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초콜릿-'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자리에 앉으면 빵을 가득 싣고 와서는 묻는다.
"어떤 빵을 드릴까요?"
빵을 고르면 즉석에서 썰어 주고, 여러 종류 올리브유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해 빵을 찍어 먹는다.
빵을 좋아하는 나는 처음부터 만족스러웠다.
이어져 나오는 요리들은 '과연, 미슐랭 별을 받은 맛집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장식이 화려하진 않아도 눈이 즐겁고, 식욕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커피를 주문하면 맛 좋은 초콜릿도 선물로 준다!
세상에.
빵이랑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두 배의 만족을 얻어 가리라.
엘 세르발.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칸타브리아의 맛집은 날 실망케 하지 않았다.

엘 세르발 웹사이트(예약)

http://www.elserbal.com/

엘 세르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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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쇼크


오랜만에 접하는 영문법 책이다. 영어의 역사를 설명해 놓은 부분이 특히 재미있다.

영문법 쇼크 - 책갈피

서양문명의 시작인 크레타인은 농사꾼이 아니라 장사꾼인 상인이었습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일상생활인 상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이익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매우 계산적이고 현실적인 사고를 갖게 됩니다.
같은 뿌리를 갖고 있는 유럽의 언어들은 대부분 명사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명사를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로 나누고, 명사를 단수명사와 복수명사로 나누지요. 이렇게 명사를 분류하는 습관이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그것은 서양문명의 시작인 상업문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영국인과 바이킹이 교환거래를 하면서 언어충돌로 인해 전치사가 탄생한 것입니다.

중세 영어의 특징

첫째, 프랑스어 문법의 진행형을 받아들여 영어에 없던 진행형이 12C부터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둘째, to부정사의 출현입니다.
셋째, 다양한 관계사의 출현입니다.

현대 영어의 특징

첫째, 전치사에 더욱 의존하는 언어가 됩니다.
둘째, 영어에 수학적, 과학적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셋째, 영어에 경제 개념이 도입되어 축약과 생략이 빈번해집니다.
넷째, 동명사가 매우 발달했습니다.

8품사

영어 단어는 품사가 정해져 있지 않고 하나의 단어로 여러가지 품사로 사용합니다.
영어 단어는 우리말과 달리 단어의 품사가 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사 자리에 쓰면 명사, 형용사 자리에 쓰면 형용사, 부사자리에 쓰면 부사, 동사 자리에 쓰면 동사가 됩니다.
  1. 명사 n.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붙여놓은 말. 영어로 명사는 noun인데 name(이름)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2. 대명사 pron. : 명사를 대신하는 말입니다. 영어로 대명사는 pronoun인데 pro(대신하는)+noun(명사)의 결합으로 명사를 대신하는 말입니다.
  3. 동사 v. : 동작(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영어로 동사는 verb입니다. 영어 동사는 자동사(vi)와 타동사(vt)로 나누고, 동작동사와 비동작동사(=상태 동사)로 나누어야 합니다. 많은 동사가 자동사, 타동사 겸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4. 자동사 : 단어에 조사(=전치사)가 붙어있지 않은 단어
  5. 타동사 : 단어에 조사(=전치사)가 붙어있는 단어
  6. 자동사 + 전치사 = 타동사
  7. 동작동사 : 움직임을 표현하는 동사. 시작과 끝이 있고, 시작과 끝을 반복할 수 있는 동사. 동작 중(현재 분사) - 동작 완료(과거분사) 현재시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동작이 반복됨을 나타냄.
  8. 상태동사 : 움직임을 표현하지 않는(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상태 변화(과거분사). 현재시제는 오직 현재의 상태만을 알려줌.
  9. 형용사 a. adj. :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형용사는 명사를 설명해 주는 말로 기억해야 합니다. 영어의 형용사는 때로는 명사라는 것을 꼭 기억해 두세요. 영어로 형용사는 adjective인데 ad(이동)+ject(던지다)로 명사로 이동하여, 명사에 던저서 수식하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10. 부사 ad. : '동사, 형용사, 부사'를 꾸며주는 말입니다. 영어로 부사는 adverb인데 ad(이동)+verb(동사)로 주로 동사로 이동하여 동사를 수식하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11. 전치사 pre. : 명사 앞에 두는 말로 명사를 연결하는 말입니다. 영어로 전치사는 preposition인데 pre(앞) +position(위치)으로 명사 앞에 위치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치사는 우리말의 조사와 같습니다.
  12. 감탄사 : 탄식하는 말입니다. 느낌표 !가 붙는 단어들이죠.
  13. 접속사 conj. : 연결하는 말입니다. 단어와 단어, 구와 구,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영어로 접속사는 conjunction인데 con(함께)+joint(접합)의 결합으로 단어와 단어, 구와 구, 문장과 문장을 접합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ing는 명사이고, '동작 중'과 동작이 끝난 '과거개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be+V+ing

  • 현재진행형으로 '~하고 있는 중이다'
  • ~할 예정(=계획)이다
  • 동작 중임을 나타내지 않고 동작이 끝난 과거 개념으로 사용하는 동사(wear, sit, lie, stand, hold, hang, carry, lean) I'm wearing jeans는 '나는 바지를 입고 있는 중이야.'가 아니다.
  • It(그것은) + is(이다) + being(되고 있는 중) + v. 그것은 일시적으로 ~한 상태다.
  • is(이다) + V -ing (동작 중)
  • was(이다 + V -ing (동작 중)
  • will be(일 것이다 + V -ing (동작 중)

무의지 동사와 의지 동사

  • see : (무엇이 보여서) ~을 보다. - look: (사람의 의지로) ~을 보다.
  • hear : (귀가 열려 있어서) ~을 듣다. - listen: (사람의 의지로) ~을 듣다.
  • smell : 냄새가 나다.
  • taste : 맛이 나다.

과거분사

  • 불규칙을 제외하고 동사원형에 -ed를 붙여 만든다.
  • 동사 원형에 붙이는 -ed의 의미는 '~을 갖고 있는(have, with)'이다.
  • 과거분사의 품사는 명사, 형용사이다.
  • 동작동사의 과거분사는 동작 완료이다.
  • 상태동사의 과거분사는 상태 변화이다.
  • 과거형의 -ed는 언제 발생했는지 시간을 갖고 있고, 과거분사의 -ed는 '동작이 완료된 상태, 상태가 변한 상태'로 어떤 상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 한번의 동작인 경우에는 '완료상태 그대로 있다'이다.
  • 한번의 동작이 아닌 경우에는 완료 동작의 반복을 나타낸다.

현재 완료 (have + 과거분사)

a. have(~을 갖고 있다)+완료상태 = 지금 완료상태 그대로 갖고 있다.
b. have(~을 갖고 있다)+변화상태 = 지금 변화상태 그대로 갖고 있다.
* have는 'vt. ~을 가지고 있다'는 본래의 뜻이다.
* 'be+과거분사'는 부조건 수동태가 아니다. 자동사인 경우에 'be+과거분사=have+과거분사'이다.
* 현재완료 표현이 쉽게 이해되지않는 경우 과거분사를 목적어 뒤로 돌려 수동태 문장으로 바꿔 보면 의미 파악이 바로 된다.
* 과거분사 앞에 생략된 be동사를 채워 넣으면 문장 전체 구조를 쉽게 알 수 있다.

have been V-ing

  1.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동작 중)
  2. 조금 전까지 계속 했었다 (조금 전에, 방금 막 끝냈다=동작 완료)

since는 ~부터
for는 ~동안
will은 주관적인 추측, 말을 하는 시점에 즉흥적인 의지.
be going to(be + V-ing)는 객관적인 추측, 말을 하는 시점 이전에 이미 결정해 놓은 계획.

will be V-ing

  • 지금 ~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현재의 추측)
  • 그때 ~ 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미래의 추측)
  • ~할 계획이다.

if가 '~면'인 경우 '~일 것이다.'는 추측의 will을 사용하면 황당한 말이 된다.
if가 '~면'인 경우 '~하겠다'는 want의 will은 사용해도 자연스런 말이 된다.

조동사

  • 조동사의 기본 기능은 추측이다.
  • 조동사 과거형은 과거, 현재, 미래 모두에 사용된다. (조동사 과거형은 단어만으로 시제를 알 수 없는 상황어다.)
  • could는 can의 과거형 '~할 수 있었다' 이다.
  • 'could는 ~할수도 있다, ~일 수도 있다.'로 현재나 미래에 사용한다.
  • could를 사용해 물으면 공손한 표현이 된다.
  • could와 was able to를 우리말로 옮기면 '~할 수 있었다'이다.
    * could는 과거에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일에 사용
    *
    was able to는 과거의 어떤 구체적인 상황에서 한 번 할 수 있었고, 그것을 실제로 했다는 것까지 알려줌.
  • could have pp는 '~할 수도 있었다'이다.
  • could have pp는 '~했을지도 모른다'이다.
  • could have pp는 by now등을 붙여 현재의 추측에도 쓰인다.
  • couldn't have pp는 '~할 수도 없었다'이다.
  • mustn't는 '~해서는 안 된다', don't have to는 '~할 필요가 없다' 이다.
  • mustn't는 '~아님에 틀림없다.' can't는 '~일 리가 없다'이다.
  • '조동사 have pp'는 '조동사+과거'의 결합과 '조동사+현재완료'결합이 있다.
  • will은 '~일 것이다','~하겠다','~고집 한다','~을 원하다(want)', '~하곤 한다', '~하기 마련이다 ~하는 습성이 있다', 'n. 의지, 소망, 유언 vt. 유언하다'
  • would는 요청하거나 부탁할 때 사용한다.
  • should, ought to는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근거가 있는(=객관적인) 추측을 할 때 사용한다.
  • had better는 하지 않으면 손해나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가 들어있다.
  • 조언이나 충고인 should와 경고의 뉘앙스를 갖고 있는 had better는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 used to와 would의 차이는 현재의 정보를 알려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다.
  • would rather A than B는 'B보다 차라리 A하고 싶다'이다.
  • 'had better+동사원형'은 '~하는 것이 좋다'이다.
  • 'can't but+동사원형'은 '~할 수밖에 없다'이다.

수동태

  • 과거분사의 품사는 명사다
  • be(되다)+과거분사(=명사'를 우리말로 옮기면 '명사 되다'이다.
  • 수동태 학습의 핵심은 과거분사를 명사로 인식하는 것에 있다.
  • 동작수동인 경우에 'be+과거분사'에서 be대신에 get을 사용할 수 있다. get의 뜻은 '~되다'로 become,be의 동의어다.

동명사

  • -ing는 원래 보통 명사다.
  • -ing는 과거느낌을 갖고 있다.
  • -ing는명사를 만드는 접미사로 우리말로 옮기면 '~것, 기'이다.

'동사원형+ing'는 V-ing로 -ing의 뜻은 다음과 같다.

  • -ing의 뜻은 '~것, ~기'로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이다.
  • -ing의 뜻은 '~중(=하고 있는)'으로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이다.
  • -ing의 뜻은 '~만드는, ~시키는'으로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이다.
  • -ing는 특별한 의미 없이 형용사를 만드는 단순접미사이다.

과거분사

  • 과거분사는 동작 완료와 상태 변화이다.
  • 완료는 능동 완료와 수동 완료가 있다.
  • 자동사의 과거분사는 능동 완료이다.
be동사와 결합하여 '~하고 있는 중이다'로 사용할 수 있으면 현재분사이고 그렇지 않으면 동명사이다.
현재분사가 맞는지 과거분사가 맞는지는 앞에 be동사를 채워보면 바로 알 수 있다.

감정유발 타동사

  • 감정유발 타동사는 '~만들다, ~시키다'로 끝난다.
  • 감정유발 타동사+-ing는 '~만드는, ~시키는'이다.
  • 감정유발 타동사 +-ed는 '감정을 갖고 있는'이다.
  • 감정은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 주어를 사용해야 한다.

to부정사

  • 부정사=동사원형이다.
  • to부정사는 과거개념과 미래개념으로 나누어 학습해야 한다.
  • 의미상 주어 (타동사+목적격+to부정사,자동사+for+목적격+to부정사)
    이미 발생한 과거동작이거나, 실제로 발생하는 동작에는 미발생 동작을 의미하는 to를 붙이지 않는다.

동사의 형변환

감정유발 타동사(vt) : ~하게 만들다. (ex : satisfy ~를 만족시키다)
V-ing : 감정을 갖게 만드는/시키는 (ex : satisfying 만족시키는)
V-ed : 감정을 갖고 있는 (ex : satisfied 만족한)

순수 우리말과 한자로 된 동의어

sell vt. : ~을 팔다, 판매하다
steal vt. : ~을 훔치다, 도난하다
cut vt. : ~을자르다 , 절단하다
forget vt. : ~을 잊다, 망각하다
watch vt. : ~을 지켜보다, 관찰하다
see vt. : ~을 보다, 목격하다
ask vt. : ~을 묻다, 질문하다
read vt. : ~을 읽다, 독서하다
finish vt. : ~을 끝내다, 종결하다
believe vt. : ~을 믿다, 신뢰하다
cause vt. : ~을 일으키다, 야기하다
hold vt. : ~을 열다, 개최하다
mail vt. : ~을 보내다, 발송하다
learn vt. : ~을 배우다, 학습하다
spend vt. : ~을 쓰다, 사용하다
pay vt. : ~을 갚다, 지불하다
lose vt. : ~을 잃다, 분실하다
trust vt. : ~을 믿다, 신뢰하다
punish vt. : ~을 벌주다, 처벌하다
wrap vt. : ~을 싸다, 포장하다
build vt. : ~을 짓다, 건축하다, 건설하다
send vt. : ~을 보내다, 발송하다, 파견하다
call vt. : ~을 부르다, 호명하다
keep vt. : ~을 지키다, 유지하다, 보관하다
write vt. : ~을 쓰다, 기록하다, 작성하다
elect vt. : ~을 뽑다, 선택하다, 선발하다
teach vt. : ~을 가르치다, 지도하다, 교육하다
eat vt. : ~을 먹다, 시식하다
kill vt. : ~을 죽이다, 살해하다
wake up vt. : ~을 깨우다, 기상시키다
catch vt. : ~을 잡다, 포획하다, 나포하다
collect vt. : ~을 모으다, 수집하다
close vt. : ~을 닫다, 휴업하다, 폐점하다
follow vt. : ~을 따르다, 미행하다
carry vt. : ~을 보내다, 운반하다, 이송하다
hit vt. : ~을 때리다, 구타하다, 가격하다
destroy vt. : ~을 부수다, 파괴하다
burn vt. : ~을 태우다, 소각하다
scatter vt. : ~을 흩어지게 하다, 분산시카다
find vt. : ~을 찾다, 발견하다

숙어처럼 굳어진 수동태 표현들

be absorbed in : ~에 빠져 있다
be involved in : ~에 관련되어 있다
be covered with : ~로 덮여져 있다
be satisfied with : ~에 만족하다
be married to : ~와 결혼해 있다
be made of : ~로 만들어져 있다
be bound for : ~ 행이다
be surprised at : ~에 놀라다
be concerned about : ~에 대해 걱정하다
be interested in : ~에 흥미가 있다
be fed up with : ~에 질려 있다
be filled with : ~로 채워져 있다
be pleased with : ~로 기뻐하다
be composed of : ~로 구성되어 있다
be known for : ~로 유명하다
be based on : ~에 근거되어 있다
be worried about : ~에 대해 걱정하다

단어 자체가 수동의 의미를 갖는 동사들

sell : vi. 팔리다 vt. ~을 팔다
wash : vi. 씻기다 vt. ~을 씻다
feel : vi. 느껴지다 vt. ~을 느끼다
blame : vi. 비난받다 vt. ~을 비난하다
read : vi. 읽히다 vt. ~을 읽다
cook : vi. 요리되다 vt. ~을 요리하다
print : vi. 인쇄되다 vt. ~을 인쇄하다
open : vi. 열리다 vt. ~을 열다
peel : vi. 벗겨지다 vt. ~을 벗기다

수동태로 사용하지 않는 동사들

become vi. : 되다
appear vi. : 나타나다
lack vi. : 모자라다
have vt. : ~을 갖고 있다
belong vi. : 속해 있다
disappear vi. : 사라지다
happen(=occur) vi. : 발생하다
resemble vt. : ~와 닮아있다
consist vi. : 구성되어 있다
seem vi. : ~처럼 보이다
grow up vi. : 성장하다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finish : ~을 끝마치다
enjoy : ~을 즐기다
avoid : ~을 회피하다
delay : ~을 연기하다
resist : ~에 저항하다
recall : ~을 상기시키다
mind : ~을 싫어하다
stop : ~을 멈추다
consider : ~을 숙고하다
help : ~을 회피하다
deny : ~을 부인하다
suggest : ~을 제안하다
anticipate : ~을 예측하다
quit : ~을 그만두다
imagine : ~을 상상하다
postpone : ~을 연기하다
admit : ~을 인정하다
resent : ~에 분노하다
regret : ~을 후회하다

전치사 to + (동)명사

look forward to : ~을 손꼽아 기다리다
devote oneself to : ~에 헌신하다, 바치다
contribute to : ~에게 기부(기여)하다
object to : ~에 반대하다
be used(accustomed) to : ~에 익숙해져 있다

V that S V 에서 that을 생략하고 of + (동)명사로 사용하는 표현

be pround of + (동)명사 : ~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다
be ashamed of + (동)명사 : ~을 부끄러워하다
be sure of + (동)명사 : ~을 확신하다
be certain of + (동)명사 : ~을 확신하다
be confident of + (동)명사 : ~을 확신하다
be convinced of + (동)명사 : ~을 확신하다
be afraid of + (동)명사 : ~을 두려워하다
be aware of + (동)명사 : ~을 알다
be conscious of + (동)명사 : ~을 알다
be glad of + (동)명사 : ~을 기뻐하다
be ignorant of + (동)명사 : ~을 모르다
boast of + (동)명사 : ~을 자랑하다
complain of + (동)명사 : ~을 불평하다
be sorry for + (동)명사 : ~때문에 유감이다
insist on + (동)명사 : ~을 주장하다
suggest(vt) + (동)명사 : ~을 제안하다
deny(vt) + (동)명사 : ~을 부인하다

자주 사용하는 동명사 구문

It is no use V-ing : ~해도 소용(=쓸모)없다
be worth V-ing : ~할 가치가 있다
go V-ing : ~하러 가다
There is no V-ing :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can't help V-ing : ~할 수 밖에 없다
feel like V-ing : ~하고 싶다
on+V-ing : ~하자마자
be on the point of V-ing : ~직전에 있다. 막~하려던 참이다.
never ~ without V-ing : ~할 때마다 ~한다.
generally speaking :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면
frankly speaking :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strictly speaking : 엄격하게 이야기하면
considering : ~을 고려하면
judging from : ~으로 판단하면
talking of : ~에 대해 이야기하면
granting that, admitting that : ~을 인정한다면, ~을 인정하더라도
suppsoing, providing (that) : ~라면 (=if)

숙어처럼 굳어진 to 부정사

strange to say : 이상한 얘기지만
to tell (you) the truth : 사실을 말하자면
to be honest : 솔직히 말하자면
to be frank (with you) : 솔직히 말하자면
to begin with : 우선, 먼저
to be sure : 확실히
not to mention(not to speak of): ~은 말할 것도 없어
to make a long story short : 요약하면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대부분 미래의미를 갖고 있고, 불확실을 의미하는 단어들
want, hope, wish, would like(=would love, would care, would prefer), plan, promise, decide(=arrange, determine, choose), learn, agree, prepare, offer, mean(=intend), need, try(=attempt), refuse, threaten, deserve, lead, afford, fail, seem(=appear), pretend, tend
advise, allow(=permit), invite, teach, order, tell, encourage, warn, recommand, forbid, remind, would like, require(=request), enable

과거 개념의 to부정사

get, persuade, force, compel, impel, oblige,

동명사와 to부정사를 모두 사용하는 동사

hate, like, love, prefer, begin, start, continue

동명사와 to부정사를 모두 사용하지만 뜻이 달라지는 동사

remember V-ing : ~했던 것을 기억하다. , to V : ~할 것을 기억하다
forget V-ing : ~했던 것을 잊어버리다. , to V : ~할 것을 잊어버리다
regret V-ing : ~했던 것을 후회하다. , to V : ~하게 되어 유감이다
stop V-ing : ~하는 것을 멈추다. , to V : ~하기 위해서 멈추다
try V-ing : 한번 ~해보다. , to V : ~하려고 노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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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절반은 동사다 (기초동사 편)

동사 + 전치사 조합에서 어떤 의미가 되는지 놓치는 부분이 많았는데,
쉽게 잘 설명해 두었다.

영어의 절반은 동사다 (기초동사 편) - 책갈피


run : 달리다, 흐르다, 줄이 나가다, 운영하다, 작동하다

run down : 뛰어 내려가다, 다 닳다
run across : 뛰어서 건너다, 우연히 만나다
run away : 달아나다
run out : 뛰어나가다, (시간이) 다 되다, (연료 등이) 떨어지다

break : 깨다, 부러뜨리다, 부수다, 위반하다

break up : 헤어지다, 분리하다, (싸움을) 말리다, (시위를) 해산하다
break down : 부수다, 허물다, 해체하다, 고장나다,
break into : 침입하다. (대화에) 끼어들다, (새 신발을) 길들이다
break out : 탈출하다, 돌발하다

turn : 돌리다, 넘기다, 방향을 바꾸다, ~하게 변하다

trun into : ~로 변하다, 바꾸다
turn on : 켜다, 틀다
turn off : 끄다, 싫어지게 하다
turn up : 크게 하다, (소매를) 걷어 올리다, (깃을) 세우다
turn down : 작게 하다, 줄이다, 약하게 하다, 거절하다
turn in : 제출하다
turn out : 드러내다, 밝혀지다, 판명되다
turn around : 뒤돌다, 호전시키다
turn over : 뒤집다, 넘기다, 전복되다

hang : 걸다, 달다, 매달다, 붙이다, (고개를) 숙이다, (벽지를) 붙이다

hang up : 위에 걸다, (전화를) 끊다
hang out : 밖에 널다, 나가서 놀다
hang around : 어슬렁거리다, 어울려다니다, 배회하다, 서성거리다
hang on : 꽉 잡다, 놓지 않다, (전화를 끊지 않고) 잠깐 기다리다.

put : 놓다, 바르다, (단추를) 달다, 대다, 가하다, 써 넣다

put up : 올리다, (우산을) 펴다, 세우다
put down : 내려놓다, 억제하다, 기입하다, 진압하다
put on : 입다, (살이) 찌다
put off : 미루다
put in : 안에 넣다, 예금하다
put out : 밖에 내놓다, (신제품을) 출시하다, (불을) 끄다
put back : 제자리에 놓다, 뒤에 놓다
put away : 치우다, 비축하다

cut : 자르다, 베다, 깎다, 줄이다, 감축하다

cut corners : 지름길로 가다, 절약하다
cut down : 베어 넘어뜨리다, 줄이다
cut off : 절단하다, 중단하다, 자르다
cut in : 끼어들다
cut out : 잘라내다

get : 얻다, 사다, 가져오다, 받다, 갖다 주다, 사 주다

get + 명사 : 취하다
get A to : A가 ~하게 하다
get A 과거분사 : A를 ~되게 하다
get + 형용사 : ~하게 되다
get up : 일어나다, 올리다
get down : 엎드리다, 내리다, 내려오다
get in : 들어가다, 들여보내다, (차에) 타다
get out : 나가다, 내보내다, (차에서) 내리다, 제대하다, 꺼내다
get on : (큰 차, 동물 등에) 올라타다, 접속하다
get off : (큰 차, 동물 등에서) 내리다, 벗어나다, 떼다
get to : ~에 도착하다
get away : 떠나다, 벗어나다
get together : 모이다, 모으다, 합치다
get along : 잘 지내다
get through : 통과하다, 끝내다
get back : 물러서다, 돌아오다, 되찾다
get across : 건너다, 이해시키다
get over : 건너가다, 극복하다

pull : 잡아 당기다, (커튼을) 젖히다

pull off : 잡아 당겨서 떼다
pull out :잡아당겨서 뽑다
pull over : 넘겨 당기다, 차를 데다

pick : 따다, 후비다, 고르다, (싸움을) 걸다

pick up : 집어 올리다, 사다, 태우다, 올리다
pick up the bill : 계산하다
pick out : 골라내다, 고르다, 파내다
pick on : 못살게 굴다, 괴롭히다

set : 놓다, 두다, (상을) 차리다, (불을) 지르다, 맞추다, 정하다, (해,달 등이) 기울다

set up : 세우다, (만남을) 주선하다
set aside : 옆에 두다, 챙겨 놓다

hold : 잡다, 들다, 품다, 수용하다, (숨을) 참다

hold on : 매달리다, 기다리다
hold back : 억제하다, 막다, 참다, 억누르다

take 가지고 가다, 데리고 가다, 잡다, 취하다, (시간이) 걸리다, (탈것을) 타다, (의견·생각을) 받아들이다

take your time : 여유를 가지다
take + 명사 : ~을 하다
take out : 밖에 내놓다, 빼내다
take off : 벗다, 떼어 내다, (휴가를) 내다, (비행기가) 이륙하다
take away : 가져가다, 데려가다
take my breath away : 숨이 막히다
take over : 떠맡다, 이어받다, 인수하다
take up : 들어 올리다, 차지하다
take down : 내리다, 쓰러뜨리다, (건물을) 철거하다
take apart : 분해하다, 해부하다
take back : 반납하다, 취소하다

go : 가다, 다니다, 진행되다, (나쁜 상태로) 되다

go well : 잘 어울리다
go -ing : ~하러 가다 (ex : go cycling in my free time)
go up : 올라가다, 상승하다
go down : 내려가다, 하락하다, 떨어지다, 추락하다
go out : 외출하다, (불 등이) 나가다
go away : 떠나다, 사라지다
go off : 떨어져 나가다, (경보가) 울리다, 터지다
go along : 따라서 가다, 동의하다
go back : 되돌아가다
go through : 통과하다, 살펴보다

come : 오다

come out : 밖으로 나오다
come off : 떨어져 나오다
come up : 올라오다, (풀이) 돋아나다, (물이) 차오르다
come down : 내려오다
come over : 넘어오다, 덮치다
come around : 돌아오다

make : 만들다, 생기게 하다, ~하게 만들다, 시키다, ~하게 하다

make + 명사 : ~하다
make up : 만들어 내다, 결정하다
make it : 제때 도착하다, 성공하다, 시간을 정하다

have : (물질, 추상적인 명사, 문제, 생각 신체 특징 등을) 가지고 있다, (성격, 재능 등을) 지니고 있다, 먹다, 마시다, (병에) 걸리다, 받다, (시간을) 보내다, 겪다

have + 명사 : ~하다

keep : 유지하다, 보유하다, 지키다

keep -ing : 계속 ~하다
keep away : 멀리하다, 피하다
keep from : 막다, 참다
keep off : 접근하지 않다, 떼다
keep up : 유지하다, 뒤지지 않다
keep down : (계속) 낮추다, 억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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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그란 호텔 빅토리아, 산탄데르, 스페인


전경-'그란 호텔 빅토리아, 산탄데르, 스페인 (Gran Hotel Victoria, Santander, Spain)'

침대-'그란 호텔 빅토리아, 산탄데르, 스페인 (Gran Hotel Victoria, Santander, Spain)'

뷰-'그란 호텔 빅토리아, 산탄데르, 스페인 (Gran Hotel Victoria, Santander, Spain)'

해변-'그란 호텔 빅토리아, 산탄데르, 스페인 (Gran Hotel Victoria, Santander, Spain)'

긴 도보 여행을 마치고, 위 칸과 아랫 칸의 삐걱대는 침대 소리가 없는 조용한 독실.
숙소 이름이 거창하게 그란 호텔 빅토리아가 아니어도, 작은 민박집이었더라도 기분이 좋았을 거다.
그래도 거창한 이름 덕분인지 직원들이 친절했고, 방도 깨끗한 편이었다.
아침밥 나쁘지 않고, 저녁도 한 번 먹어봤는데 썩 괜찮은 편이다.
여행에서 특별히 좋은 경험을 선사한 곳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처참한 상처를 남기지도 않았다.
그란 호텔 빅토리아에 체크인하는 날.
짐을 풀고 저녁 식사를 하러 밖에 나가려는데,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비가 억수로 온다.
우비를 입고 나가면 우비째 바다로 떠내려갈 것 같은 폭우가 눈앞에 쏟아졌고,
뱃속에서는 천둥 번개처럼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비 오는 날이 참 좋다.
밖에 나갈 일만 없다면.
그래서 이 좋은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진 않을지라도, 폭우에 부러진 나뭇가지처럼 목이 꺾이는 것보다야 무엇이라도 좋았다.
이런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먹은 밥이라 더 그랬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괜찮았다.
그란 호텔 빅토리아.
이 숙소에서 며칠을 묵기로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다가 가깝다는 것이다.
숙소에 작은 발코니가 있고, 바다가 시원하게 보인다.
가볍게 슬리퍼만 신고 나가 바다에 뛰어들어 신나게 놀고 나서는 숙소에 돌아와 씻으면 된다.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다.
다만 '바다에 가볼까?' 마음만 먹었다 하면 비가 쏟아져 내려서, 지리적 이점을 누리지 못했기에 아쉬웠다.
그란 호텔 빅토리아.
산탄데르 시내 중심에선 멀지만, 버스정류장은 가까우니 중심가를 오가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다.
이곳은 누구든 쉽게 잊어 버릴만큼 별 특색이 없으나, 내게는 신뢰 있는 호텔로 기억된다.
그 이유는 보름 전에 택배로 보냈던 물건을 오랫동안 잘 보관해 줬기 때문이다.

그란 호텔 빅토리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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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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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부슬비가 내리는 저녁 골목을 지나다가 느낌이 좋은 식당을 발견했다.
밥을 먹기엔 늦은 시간이라 이틀 뒤 저녁 시간으로 예약해 두었다.
이틀은 금방 지나갔고, 기대에 찬 발걸음으로 자카란다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쉬운데 자카란다 식당은 큰 만족을 주었다.
일단 분위기가 좋고, 친절했으며, 음식 맛도 보통 이상이었다.
마드리드에서 살다 오신 주인아저씨는 동네 사람 대하듯 편안히 대해주시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친절히 설명도 잊지 않으셨다.
끝이 좋아야 좋은 기억을 남기는 법인데,
디저트는 미각에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곳 음식이 맛있다고 기억하는 데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나온 올리브가 큰 영향을 끼쳤다.
좋은 올리브로 집에서 만든 올리브 절임.
지금껏 먹어본 올리브 중 제일 맛있었다.
산탄데르 자카란다 레스토랑.
분위기, 친절, 맛 삼박자를 고루 갖춘 좋은 식당이다.

자카란다 레스토랑 위치



입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메뉴-'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올리브-'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빵-'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이름 모를 요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이름모를 요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고기-'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오징어 먹물 밥-'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고기-'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케이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초코 디저트-'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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