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크락데슈발리에] 십자군 성. 크락 데 슈발리에(Crak des Chevaliers Syria)

견고한 외벽 - 크락 데 슈발리에(Crak des Chevaliers Syria)
견고한 외벽 - 크락 데 슈발리에

성에서 내려다본 도시 - 크락 데 슈발리에(Crak des Chevaliers Syria)
"성에서 내려다본 도시 - 크락 데 슈발리에

성채 내부 - 크락 데 슈발리에(Crak des Chevaliers Syria)
성채 내부 - 크락 데 슈발리에

밤에 내려다 본 마을 - 크락 데 슈발리에(Crak des Chevaliers Syria)
밤에 내려다 본 마을 - 크락 데 슈발리에

양치기 - 크락 데 슈발리에(Crak des Chevaliers Syria)
양치기 - 크락 데 슈발리에

'잘 보전 된 십자군성이라..'
즐겨하는 게임인 와우에 많은 십자군들이 나오기에,
크락 데 슈발리에는 시리아에서 꼭 들러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언덕 위에 굳건히 서있는 크락 데 슈발리에는 입구에서 보기엔 규모가 그리 커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내부로 들어가선, 규모에 놀랐죠.
창고, 교회, 사령관 탑... 다양한 곳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비밀 통로도 나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한층 더 했어요.
'음 여기는 보스가 나올만한 방이군.'
게임 속에서나 보던 십자군 성을 실제로 보니 왠지 뿌듯합니다.
보통 세시쯤이면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빠져나갑니다.
홈즈에서 크락 데 슈발리에까지 미니버스가 오고 가는데,
사람이 다 차야 출발하기에 시간들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죠.
아니면 혼자 택시를 타고 가야 해서 부담되거든요.
저는 저녁 노을을 보고 가고 싶었기에, 네시반쯤 나왔습니다.
해는 다 넘어갔고, 승객은 저 혼자 뿐이라 근처 숙소에서 하루 묵었어요.
크락 데 슈발리에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식당 겸호텔이 있거든요.
음식맛도 좋았고, 크락 데 슈발리에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방을 내준 것도 좋았습니다.
보통 당일로 구경하고 가는 곳이라 조용해서 더욱 마음에 들더군요.
크락 데 슈발리에도 좋았지만,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마을 야경 또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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