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브리티쉬 뮤지엄 -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London)
이곳은 브리티쉬 뮤지엄 - 대영박물관

입구 -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London)
입구 - 대영박물관

이집트관 -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London)
이집트관 -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에 볼거리가 참 많다고 들었습니다.
런던에서 가볼 곳 우선순위에 포함 해 놓았었죠.
미루다 보면 변수가 생길까 봐 날이 밝자마자 박물관 구경을 갔습니다.
지하철 중앙선 Tottenham Court Road에서 조금 걸으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듣던 대로 엄청나게 많은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이집트에 오래 있다 왔지만, 이집트에서도 못봤던 걸 대영박물관에서 봤네요.
이집트 여행이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슬람관도 이쁘게 꾸며 놓아서 그런지,
중동을 돌아다니며 봤던 물건들 보다 화려하고 멋져 보였어요.
초라하다는 한국관은 듣던 대로 였지만,
한편으론 영국에 식민지가 안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민지였던 곳은 기둥까지 뽑아왔던 영국인데,
영국이 한국을 식민지화 했었다면 석굴암을 통째로 들어내서 갔을 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부처님의 좌상이 많았던 전시실 이었습니다.
명상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되어 가부좌 자세가 영 불편한데,
부처님 좌상을 보면 참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참고해서 명상할 때 좀 편히 해보려고 유심히 봤지만,
아직 잘 모르겠네요.
꾸준히 해서 편안한 자세를 찾아야겠습니다.
대영박물관의 모든 전시관들을 둘러보진 않았지만,
제가 본 곳들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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