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 카페. 디너 뷔페.


내부-'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Momocafe courtyard by marriott seoul times square)'

스테이크-'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Momocafe courtyard by marriott seoul times square)'

음식-'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Momocafe courtyard by marriott seoul times square)'

하우스와인-'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Momocafe courtyard by marriott seoul times square)'

디저트-'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Momocafe courtyard by marriott seoul times square)'

타임스퀘어에 꽤 자주 오가는 편이지만, 모모 카페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뷔페인데 번잡하지 않아 마음에 든다.
모모 카페는 음식이 다양하진 않으나 먹을 만한 것만 정갈하게 모아둔 느낌이다.
양고기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아쉬웠지만, 다른 음식들은 괜찮다.
디저트 중에서는 브라우니가 괜찮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 카페.
번잡하지 않은 뷔페를 원한다면 이만큼 조용하고 쾌적한 뷔페를 찾기 어렵다.
음식도 나쁘지 않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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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음식 괜찮은 뷔페. 신촌 베고니아 뷔페.

식당-'신촌 베고니아 뷔페(Begonia Buffet)'

깔끔한 구내식당 분위기입니다.
점심때는 농협 구내식당으로 쓰이는 걸로 보여요.
점심 메뉴가 급식처럼 정해져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녁은 썩 괜찮은 뷔페식당입니다.
종류가 많진 않지만 음식 맛이 대체로 괜찮아요.

음식-'신촌 베고니아 뷔페(Begonia Buffet)'

음식-'신촌 베고니아 뷔페(Begonia Buffet)'

기본 음식이 외에 그날의 특별 메뉴가 임의로 나옵니다.
제가 간 날은 갈비찜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간다면 다른 건 안 집어먹고 갈비찜만 몇 접시 먹고 오고 싶을 정도네요.:D
베고니아 뷔페.
신촌에 갔다가 마땅히 밥 먹을 곳이 없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베고니아 뷔페 웹사이트

P.S
다시 가 보았더니, 갈비찜이 그냥 일반 뷔페와 별반 다를 게 없더군요.
처음 갔을 땐 고기가 특별히 좋은게 들어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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