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은 포르토 호스텔. 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


입구-'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 Oporto Invictus Hostel Porto'

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은 기차역에서 멀지 않고, 주변에 술집이 많다.

밤새 술을 마시고 모든 에너지를 소진했을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지 않고 몇 발자국만 걸으면 몸을 누일 곳이 나온다는 게 큰 장점이다.

다만 주변에 술집이 많은 만큼 밤에 시끄럽다. 잠귀가 밝다면 귀마개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높은 층에 묵을 생각이라면 미리 팔힘을 길러두자.

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 직원이 참 친절했다.

포르토 지도를 보여주며 여기저기 가볼 곳이 많다고 설명해 주었지만, 하루 만에 떠나야 했기에 아쉬운 대로 시내만 잠깐 돌아봤다.

침대-'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 Oporto Invictus Hostel Porto'

욕실-'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 Oporto Invictus Hostel Porto'

시설은 대체로 깨끗한 편이나, 방음이 잘 안 되어 어수선하다.

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큰 창이 있는 샤워실!

탁 트인 모습이 마음에 든다.

다만 창문 바로 밑이 술집 테라스니 원치 않는 스트립쇼를 할 게 아니라면 씻을 때는 블라인드를 내리자.

오포르토 인빅터스 호스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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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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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묵기 좋은 숙소. 제주 서귀포 야자원.

창문-'제주 야자원 Jeju Yajawon'

네 명 이상이 함께 묵을 숙소로 좋은 숙소다.
복층 구조로 위층엔 침대가 있고, 아래층엔 이불을 깔고 자는 온돌식이다.
일반적인 숙소는 2인 기준이 많다. 2인 기준인 숙소는 추가 요금을 내면 넷 정도는 잘 수 있지만,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
제주 야자원은 기준인원이 4인이고, 복층이라 4~6명이 쓰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기준인원 15인인 곳도 있으니 여럿이 묵기 좋은 숙소다.
통나무 집이라 운치가 있지만, 이웃이 시끄러우면 소리가 그대로 들린다는 점은 좀 아쉽다.
제주 야자원에 묵을 계획이라면 걸어갈 만한 거리에 상점이 없으므로 먹을거리를 미리 사서 들어오는 게 편하다.

표선 수산마트 참돔 회-'제주 야자원 Jeju Yajawon'

제주 야자원에 들어오면서 표선 수산마트에 들러 저녁거리로 참돔 회를 떠 왔는데, 싱싱하고 맛이 좋았다.
혹시 웃풍으로 춥지는 않을까 걱정이 좀 되었는데,
난방이 빵빵하게 잘 되어 안락하게 잘 잤다.
이름이 야자원인만큼 야자나무가 많다.
그러나 아쉽게도 어두울 때 들어가서 새벽에 일찍 나왔기에 야자나무를 구경하진 못했다.
제주 야자원.
다음에는 날이 좀 따듯할 때 와야겠다.
쭉쭉 뻗은 야자나무를 배경으로 바비큐를 먹으면 고기 맛이 더 좋지 않을까?


제주 야자원 웹사이트


제주 야자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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