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창으로 비추는 햇살이 아름다운 옛 기차역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Damascus Syria)
색색의 창으로 비추는 햇살이 아름다운 옛 기차역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살라딘 무덤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Damascus Syria)
살라딘 무덤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우마이야 모스크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Damascus Syria)
우마이야 모스크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시장의 밤거리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Damascus Syria)
시장의 밤 거리 -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도시. 다마스쿠스

느즈막히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오후 두시가 넘어서 주섬주섬 다마스쿠스 시내 구경을 나섰습니다.
우선 든든하게 슈와르마로 배를 채우고,
옛 기차역을 구경 갔습니다.
알록달록 채색된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이쁘더군요.
우마이야 모스크를 구경하러 가는길에 박다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모스크로 들어 갔습니다.
터키부터 내려오면서 많은 모스크를 보았지만,
무언가 이슬람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더라고요.
유명한 모스크라 그런지, 순례(?)를 오신 독실한 이슬람 신자도 여럿 보였어요.
살라딘 무덤과 우마이야 모스크를 구경하고 나오니,
해가 집니다.
다마스쿠스 구 시가지의 골목 골목을 느긋하게 돌아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성당에 잠시 들어가 쉬고 나오니 하루가 가는군요.
게으른 하루였지만, 세월을 담은 다마스쿠스의 공기를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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