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예전에. 언젠가…



비참하게 살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아직도..



흐르는 물을 소쿠리에 받으려는,



멍청한 짓을 반복하고 있다.



이미 흘러갔다. 물도. 시간도.



간절히 원하던 그 염원까지도.



이제 쳇바퀴에서 나와 여유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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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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