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 피아오 티포트(Piao I Tea pot)
포장 - 피아오 티포트(Piao I Tea pot)

차 우리는 중 - 피아오 티포트(Piao I Tea pot)
차 우리는 중 - 피아오 티포트(Piao I Tea pot)

우려낸 차 - 피아오 티포트(Piao I Tea pot)
우려낸 차 - 피아오 티포트(Piao I Tea pot)

티백에 들어있는 차를 마실 땐 괜찮지만,
가루차는 마실 때 마다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분명 거름망이 어디 있었는데...'
찾다가 귀찮아서 컵에서 찻잎을 바로 우리면,
마실 때 마다 입에 찻잎이 들어오죠.
그래서 구입한 피아오 티포트.
우선 찻잎을 거름망에 넣고 뜨거운 물을 넣고 우립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잘 우려진 차가 주전자로 떨어져요~
저는 우선 감잎차를 한번 우려 봤는데,
부스러기 하나 없이 잘 걸러지는군요.
좋습니다.
이 티포트 덕분에 앞으로 차 마시는 시간이 더 즐겁겠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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