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키나발루산 등반 준비.

코타키나발루에서 코타(Kota)는 시(市)라는 뜻이다. 즉 키나발루 시.
아마도 동남아에서 제일 높다는 키나발루 산이 있어서 이런 이름을 붙였나 보다.
코타키나발루 하면 옥빛 바다와 백사장이 떠올랐는데, 산이 있을 줄이야.
그것도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해발 4,095m로 대략 한라산 두 배쯤 되는 높이며,
세계에서는 20번째로 높은 산이란다.(http://en.wikipedia.org/wiki/Listofpeaksbyprominence)
저 산에 가면 공기가 다를까?
궁금하다.
키나발루 산은 키나발루 국립공원 허가가 없이는 오르지 못한다.
숙소 예약을 마친 사람에 한하여 안내자를 동반하고 올라갈 수 있다.
산 하나 오르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고민이 되었지만,
한번 올라가 보기로 했다.
‘살면서 코타키나발루에 몇 번이나 오겠어?!’

호주인 여행자 블로그(http://notesofnomads.com/climbing-mt-kinabalu-on-a-budget/)와
말레이시아인 여행자 블로그(http://beforeitsnews.com/travel/2013/07/climbing-mount-kinabalu-the-cheapest-way-2455210.html)를 참조해서 키나발루산 등반 계획을 짰다.

키나발루 산에 오르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산장을 운영하는 Sutera Sanctuary Lodges에 연락하여 직접 예약을 하는 것이다.

Sutera Sanctuary Lodges 롯지 가격표

http://www.mysabah.com/download/mt-kinabalu-laban-rata-room-rates.html


아래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답장을 받을 수 있다.
info@suterasanctuarylodges.com.my
sales.ssl@suteraharbour.com.my
sslmresv1@suteraharbour.com.my
petronella.t@suteraharbour.com.my

직접 예약하면 아래 4가지를 포함한 1박 2일 일정이 596링깃이란다.
* 하루 숙박
* 다섯끼의 식사
* 등반 허가서
* 등반 보험

그러나 예약이 쉽지 않다. 키나발루 산에 오르기 반년 전부터 예약되는데, 이 산에 오르려고 미리미리 예약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겨우 한 달 앞둔 상태라 예약이 가득 찼었고,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 했다.

키나발루 산 등정 상품을 판매하는 여려 여행사에 연락을 취했는데, 그중 아래 두 곳이 답장도 빠르고 친절했다.

http://www.divedownbelow.com/sabah-travel-centre/kinabalu-park/climb-mount-k/

http://www.stickyricetravel.com/mount-kinabalu

라반라타 산장은 가득 찼고, Via Ferrata 옵션 포함인 Pendant hut에 자리가 좀 남았다. 그래서 예정에 없던 옵션을 넣어 Pendant hut을 예약했다.
이 패키지엔 숙소와 식사, Via Ferrata만 포함된다.

총 소요 비용은 아래와 같다.
* Pendant hut(식사, Via Ferrata 포함) : 947.6 MYR (920 + 카드수수료)
* 키나발루 공원 왕복 교통 50 MYR (편도 20 MYR 버스, 택시 쉐어 30 MYR)
* 키나발루공원 입장료 : 15 MYR
* 팀폰 게이트 왕복 교통 : 16.5 MYR
* 등반 허가서 : 100 MYR
* 가이드 : 128 MYR
* 정상 등반 인증서 : 10 MYR

총 비용 : 1267.1 MYR

Via Ferrata 옵션을 포함하지 않은 여행사 상품 가격과 비슷하다.
여행사 상품을 이용하면 좋은 점은 키나발루 공원까지 왕복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키나발루 공원행 미니버스는 사람이 다 차야 출발하는데, 한 시간 동안 다른 손님이 한명 밖에 타지 않아서 난감했다. (한 시간 기다리고 택시를 타야 하나 고민하던 10분 만에 승객 8명을 채우고 출발했다.) 돌아올때도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렸지만, 버스가 오지 않았다. 다행히 시내로 가려는 현지인들을 만나 택시비를 협상하여 나누어 내고 시내로 돌아왔다.
운이 나쁘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돈을 조금 더 주고 여행사를 이용하는 게 마음 편하겠다.
Sutera Sanctuary Lodges에 직접 예약하는 데 성공했다면 택시로 왕복 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택시비는 100~150링깃에 흥정 가능한데, 4명 정도 모인다면 미니버스 가격보다 그리 비싸지도 않다.

Ranau행 미니버스 정류장-'키나발루산 등반 준비 Climbing mount Kinabalu Preparation'

버스를 이용하려면 아침 여섯 시에 호텔 드림텔 코타키나발루 바로 앞에서 Ranau행 미니버스를 타면 된다.

키나발루 국립공원 입구-'키나발루산 등반 준비 Climbing mount Kinabalu Preparation'

미니버스로 꼬부랑 산길을 거쳐 한 시간 반 정도 달리면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한다.
입장료를 내고 오른쪽으로 꺾어 건물이 많은 쪽으로 가면, 등반을 위한 서류 작업을 하는 곳이 나온다.

Mountain TORQ 사무실-'키나발루산 등반 준비 Climbing mount Kinabalu Preparation'

Pendant hut을 예약했다면 우선 Mountain TORQ사무실에서 예약 확인서를 받는다.

여행자 안내소-'키나발루산 등반 준비 Climbing mount Kinabalu Preparation'

그 확인서를 들고 방문자 안내소로 가서 등반 허가서와 보험 값을 낸다.
그리고 바로 옆에서 가이드 고용 비용을 내고 가이드와 동행을 시작한다.
팀폰 게이트에서 키나발루 산 정상인 로우픽 왕복 가이드 고용 비용은 1~3인은 128 MYR, 3~6인은 150 MYR이다.

주의사항-'키나발루산 등반 준비 Climbing mount Kinabalu Preparation'

주의사항을 한번 잘 읽어본다.
‘몸이 아픈 자. 이 산을 오르지 마라.’

방문자 안내소 옆 건물에서 팀폰 게이트 왕복 교통비를 내고, 차를 타고 올라간다.

팀폰 게이트-'키나발루산 등반 준비 Climbing mount Kinabalu Preparation'

차에서 내리면 팀폰 게이트가 큼지막한 글씨로 환영 인사를 건넨다.
‘안전 등반하세요! (Selamat Mendaki)’

산을 안전하게 오르려면 다음 네 가지 준비물은 꼭 챙겨야 한다.
* 방수‧방풍 되는 옷
* 따뜻한 여벌 옷
* 장갑
* 해드 랜턴

자. 동남아에서 제일 높은 산.
해발 4,095m의 키나발루 산 정상에 올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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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자전거로 움직이고, 자연을 벗 삼아 잠드는 바이크 캠핑. 낭만의 자전거 야영 준비.

취사 도구-'자전거 야영 준비 ready to bike camping'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보이면, 야영으로 하루를 보낸다.
조그마한 테이블에 간단한 안주에 술도 한 잔 하고, 타닥타닥 타는 장작불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깊은 밤. 별이 잘 보이는 곳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다 잠이 든다.
아침에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잠에서 깨면, 콧속으로 산뜻한 숲 내음이 빨려든다.
아.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자전거에 텐트 하나 싣고 어디로도 떠나고 싶어진다.
‘가만, 텐트만 있으면 잠은 어떻게 자나?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올 텐데 말야.’
매트가 필요하다.
‘밤이 되면 추울 텐데...’
침낭이 필요하다.
‘낭만이 밥 먹여주나?!’
취사도구가 필요하다.
뭐 이렇게 필요한 물건을 한둘씩 장만하다 보면 어느새 짐이 한가득.

무얼 싣고 떠나야 할까?

자전거에 짐 싣기

  • 필모리스 여행용 짐받이 MR-001
    렉홀이 없는 자전거에 달 수 있는 짐받이이다.
  • 도이터 렉팩 유니
    가격대비 튼튼하고 좋다.

자전거 정비 도구

  • 자전거용 멀티툴
  • 튜브
  • 펑크패치
  • 미니펌프

용품-'자전거 야영 준비 ready to bike camping'

캠핑용품

캠핑용품
취침이름무게(g)수량무게*수량(g)
 Rock master 디럭스 듀라펙 40924368 
 Rock master 디럭스 듀라펙 307012840 
 [ROCK master]가이로프 세트 4Ø x 4m38.54154 
 [ROCK master]가이로프(4Ø*3m)28.98231.2 
 [ROCK master]다용도 코드 20M (4mm)1151115 
 [Coleman]다용도삽 (836-200J)1521152 
 Mountain Hardware UltraLamina 0 Regular146011460 
 Rab Siltarp 36031603 
 Brooks-Range MountaineeringForay 3P Tent - 3 Person, 3 Season190011900 
 Brooks-Range MountaineeringForay 3P Groundcloth1001100 
 Therm-a-Rest 40th Anniversary Edition (Discontinued) Self Inflating Sleeping Pad (R-Value:4)680.41680.4 
 합계  6603.6 
취사     
 [SOTO]ST-480 (미니토치)55155 
 [Mystery Wall]스마트 솔로 테이블(스퀘어형)5641564 
 MSR Alpine Deluxe Kitchen Set640.41640.4 
 MSR WindPro II Stove3271327 
 Grilliput BBQ Grill5601560 
 Grilliput FireBowl2861286 
 [씨투써밋] Sea to Summit 엑스 보울 (X-Bowl)802160 
 MSR Alpinist 2 System6411641 
 Optimus Titanium Folding Spork18118 
 ZED 가스 아답터 (부탄 가스 사용 가능)50150 
 합계  3301.4 
기타     
 Leki Trail Expander Trekking Poles5491549 
 블랙다이아몬드/아폴로 랜턴 ID6207003201320 
 알로코리아 X115 11500mAh 보조배터리2801280 
 [ALITE]MONARCH CHAIR 25381538 
 [LEATHERMAN]SKELETOOL CX1451145 
 [ROCK master]컴프레션 벨크로 6020120 
 합계  1852 
캠핑 총합   12097 
  • 침낭
    한여름에 내복에 있는 옷 죄다 껴입고 여름 침낭에서 자다가 입 돌아갈 뻔한 일을 겪었더니 침낭은 무조건 따듯해야겠다. 더러워지면 언제라도 빨 수 있도록 합성소재로 만들어진 침낭이 좋겠다.

텐트-'자전거 야영 준비 ready to bike camping'

텐트 내부-'자전거 야영 준비 ready to bike camping'

텐트 외부-'자전거 야영 준비 ready to bike camping'

  • 텐트
    텐트에서 말하는 몇 인용은 그 인원이 겨우 차렷하고 누울 공간을 말한다. 조금은 넉넉한 게 좋다.
    그래서 장만한 브룩스레인지에서 만든 포레이 3인용 텐트.
    크기가 적당하고 아늑해서 좋다.

그릴-'자전거 야영 준비 ready to bike camping'

  • 그릴
    이건 낭만을 위한 사치품이다.
    캠핑하는데 풀뿌리라도 구워 먹어야지.

  • 트레킹 폴
    항상 언덕을 걸어 내려올 때 무릎에 무리가 갔는데, 타프 폴로 이용할 겸 겸사겸사 장만했다.

짐 싣기-'자전거 야영 준비 ready to bike camping'

야영 용품만 12kg.
자전거가 14kg.
여기에 옷과 기타 물품을 더하면 30kg이 훌쩍 넘겠다.
평지에서야 달릴만하겠지만, 언덕이라도 오를라치면 막막하다.
바람을 타고 달리는 자전거 여행이고, 별 밤의 낭만 캠핑이고, 다 집어치우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바이크 캠핑을 떠난다.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달콤한 순간이 찾아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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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웃도어/캠핑 용품 직구하기. 아웃도어 해외 직구.


우리나라에서 아웃도어 용품을 하나 사려고 하면,
기능성 반소매 티셔츠 하나 살 때도 심사숙고를 하게 된다.
이름 좀 알려진 브랜드라면 10만 원이 넘는 제품도 즐비하기 때문이다.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나는데, 티셔츠 단벌로 버틸 수도 없고...
한국 아웃도어 시장은 거품이 많은 탓인지 지나치게 비싸다.
하물며 국산 제품이라고 꼭 외산 브랜드보다 가성비가 좋은 것도 아니다.
같은 성능의 제품이라면 소비자는 당연히 낮은 가격에 사길 원하고,
그래서 해외 직구에 눈을 돌리게 된다.


미국 아웃도어 직구 장점

  • 미국브랜드 제품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저렴
  • 한국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 구매 가능
  • 관세 혜택
  • 큰 폭의 세일을 자주 함

미국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아웃도어 해외 직구 전에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아웃도어 해외 직구하기 좋은 사이트


스포츠 용품 해외 직구하기 좋은 사이트


아웃도어 해외 직구 배송대행지

미국에서 배송을 받아서, 한국의 구매자에게 다시 배송해주는 곳이다.
여러 곳을 찾아보다 유니옥션(http://www.uniauc.net)으로 결정했다. 뉴저지(NJ)는 의류, 신발만 세금이 붙지 않으니, 나머지 품목은 델라웨어(DE)로 배송한다. 델라웨어는 1,500원의 추가 요금을 받는다. 제품 포장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주고, 배송 단계별로 추적 잘 된다. 그리고 물건 이상 없이 잘 왔다. 배송 대행지는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지만, 유니옥션 추천인dorajistyle을 넣으면 금액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D

자. 한국 가격이랑 비교하면 마구마구 장바구니에 담고 싶어진다.
손이 근질거린다. 그러나 장바구니에 담은 가격은 실제 구매가격과 크게 차이 날 수도 있다.
관세 등을 고려하여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직구가 특별히 큰 장점이 없다면,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한국에서 사는 게 배송도 빠르고 편하다.
관세를 복잡하게 하나하나 계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물건 하나 사는데 품목별로 계산기 두드리기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미국 직구 가격 간단 계산법

대략적인 최악의 상황 계산법으로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아래 가격이 높으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 게 맘 편하겠다.

물건가격 + 미국내 배송비 + 미국내 Tax + 관부가세( 23%) + 카드 수수료 (1.25%) + 배송대행료 (무게에 따라 다름)

“에이, 저걸 다 더하면 한국에서 사는 게 싸겠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저걸 다 더한 가격이 20% 이상 저렴한 물건도 많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다.
관세 면제 안의 범위에서 안전하게 구매한다면, 한국보다 확실히 싼 편이다.


아웃도어 해외 직구 관세

목록통관 품목

물품가액 USD(미국 달러) 200 까지 관세 면제

일반 통관 품목

물품가액 + 선편요금 KRW(한화) 15만원까지 관세 면제

여러 품목 구매시 한 품목이라도 일반통관이면 모두 일반통관으로 처리 된다.


아웃도어 해외 직구 통관절차

  1. 적하목록심사완료 : 항공기에 실려있는 화물 목록을 제출했다.
  2. 하기신고 : 물건을 내렸다.
  3. 반입 : 공항에 입항했다.
  4. 수입신고 : 관세사가 수입 신고서를 접수(접수 통보(P/L : paper less)와 접수통보(서류 [복잡])로 나뉨)
  5. 수입신고수리 : 관세 납부 완료됨
  6. 반출 : 택배사에 물건을 넘겨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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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家(JIA : Joy In Action) 에서 활동 중으로,

오늘은 며칠뒤부터 시작되는 워크캠프를 준비하는 일을 했습니다.

바로..

침낭 털기였죠.:D

7월 8월 두달간 10개가 넘는 워크캠프에 참가하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지급될 침낭입니다.

봉사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기 위한 보람있는 일이라고 할까요?

우선  야구방망이를 깨끗히 닦아 놓고, 바닥에 깔판을 준비합니다.

준비가 다 되면 1년동안 창고에 쌓여있던 먼지 쌓인 묵은 침낭 130여개를 꺼냅니다.

공간을 확보하고 심호흡을 한번 합니다.

그리고  침낭을  방망이로 때려서 먼지를 터는것이죠.

요즘들어 운동부족으로 몸이 찌뿌둥 했는데,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D

먼지를 털다보니 마치 첫 엠티를 준비하는 새내기 기분이 들었습니다.

첫 엠티때면 보통 새내기들이 힘쓰는 일들을 도맡아서 했으니까요.

워크캠프 새내기로, 활동 열심히 하다가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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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배낭,짐싸기,준비물,pack,backpacking

이미지출처 : sah.i.ph


배낭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것은 무엇일까요?

3주정도 어머니와 미국여행을 다녀오며 느낀점은, '짐은 최소로 줄여야 한다' 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항상 사용하는 물품을 다 빼고 가려고 짐을 쌌는데,

생각보다 꽤 많네요.

여행 초반에 장기체류를 하게될 곳이 있어서,

세면도구나 의류중에 그때 쓰고 버릴 것들도 가져갑니다.

(면도크림이나 바디워시등.. 무거운 세면도구 그리고 입고버릴 반팔티두장과 반바지한장)

목록으로 보면 꽤 많지만 사실 입고가는 옷과, 소형 크로스백에 들어가는 물건을 제외하면 50리터 배낭에 여유가 있습니다.

노트북 하나만 빼면 엄청나게 무게에서 이득을 보겠지만,

여행참고자료.책들도 노트북에 다 넣어놨고,

지도를 비롯한 여러 유용한 것들을 넣어놨기에,

저에겐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D

여행후에 사용하지 않은 물품은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배낭여행 짐싸기 - 가방관련

배낭

노트북가방

소형가방

번호자물쇠*3

침낭

팩세이프 배낭 안전망 - 무거워요.

배낭 방수커버

 

배낭여행 짐싸기 - 문서등

여권

황열병 예방접종증서

국제면혀증

외국어단어 정리문서(A4 4장)

여권사본*3

황열병사본*2

여권사진*14  - 필요한 곳이 꽤 많더라고요~

반명함사진 * 10

kb visa 신용카드

kb master 신용카드

city a+ 체크카드

city 국제현금카드

메모지

볼펜*2

2B연필*1

 

배낭여행 짐싸기 - 디지털 장비

시계

휴대폰

USB 2G

USB 4G

외장하드 320G

SD 4G

SD 8G

카메라

슬림노트북(3셀+아답타)

이어폰

휴대폰 충전기

카메라 충전기

카메라 베터리*3

휴대폰 베터리*2

카메라 후드

UV필터

멀티플러그

 

배낭여행 짐싸기 - 의류

긴바지 *2

반바지 *3

긴팔상의 두꺼운것

내복바지

긴팔상의 얇은것

긴팔남방

기능성 반팔

반팔티*2

나시티

폴라폴리스점퍼

바람막이

양말*3

속옷*3

조리*1 - 전 조리보다 슬리퍼가 편했어요.

경등산화*1

 

배낭여행 짐싸기 - 악세사리

선글라스*2

 

배낭여행 짐싸기 - 수영용품

물안경

수영복

 

배낭여행 짐싸기 - 세면용품

면도기

칫솔

비누

치약

면도크림

바디워시

폼클렌징

스폰지

스포츠타올 * 2

 

배낭여행 짐싸기 - 화장품

스킨

바디로션

선크림

 

배낭여행 짐싸기 - 비상약품

후시딘 - 자주 긁혀서.^^;

제올라에스액 (벌레물린데)

모기방지약 - 별 쓸 일이 없었어요.

호랑이연고 - 자주 쓰였어요.

대일밴드*10 - 자주 쓰였어요.

파스*2

지사제*4

종합감기약*2

타이레놀*10

종합비타민

 

배낭여행 짐싸기 - 기타용품

다용도칼

손톱깎이

소금

악보2장

치실

간식 (Tic Tac)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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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mytatteredangels.com


여행 준비를 하며 읽었던 책들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선호도와 짧은 평입니다.



여행 정보 위주



여행 정보 책 - 세계 일주 바이블 (가슴속 꿈이 현실이 되는 책) *10
[심태열 최대윤 저 , 중앙books]
세계여행의 꿈을 현실화 하기위해 가장 먼저 샀던 책.
10번을 봤는지, 20번을 봤는지.. 보고또봐도 알차다.

여행 정보 책 - 지구별 워커홀릭 *6
[채지형 저 , 삼성출판사]
다양한 지역의 여행정보도 있고,
꽤 흥미진진하다.

여행 정보 책 - 티벳속으로 (라샤에서 히말라야를 넘어 네팔의 카트만두로) *10
[여동완 저 , 이레]
티벳 여행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여행 정보 책 - 미국(큐리어스) *3
[에스더 와닝 저 , 노지양  역 , 휘슬러]
몇장 읽다가 재미없어서 관뒀다.
교과서 같다.

여행 정보 책 - 세계를 간다:. 3, 미국U.S.A. *6
[맵스&가이드]
엄청 방대한 내용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여행 정보 책 - Hello 동남아시아 10개국 *9
[홍원겸 저 , 김영사]
동남아시아 여행정보를 잘 담고 있다.

여행 정보 책 - Hello 태국북부 캄보디아 라오스 *7
[이현숙 저 , 김영사]
동남아시아 10개국 책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여행 정보 책 - 태국 앙코르 와트 (Just go 시리즈) *7
[시공사편집부 저 , 시공사]
동남아시아 10개국 책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여행 정보 책 - 베트남 앙코르 와트 (Just go 시리즈) *7
[시공사편집부 저 , 시공사]
동남아시아 10개국 책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여행 정보 책 -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2 (콜롬비아·베네수엘라·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8
[박민우 저 , 플럼북스]
마치 소설처럼 재미있다.

여행 정보 책 - (여행자의 영혼을 깨우는)여행의 기술 (Vegabonding) *7
[롤프포츠 저 , 강주헌 역 , 넥서스Book]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들과 주의점들을 소개해 놓았다.
제목에 비해서는 잡지같은 느낌이다.

여행지 문화

여행 문화 책 - 티베트 천장, 하늘로 가는 길 *8
[심혁주 저 , 책세상]
티벳의 장 풍습과 전반 문화에 대해서 다룬다.

여행 문화 책 - 신의 지문 (사라진 문명을 찾아서)  *6
[그레이엄 핸콕 저 , 이경덕  역 , 까치글방(까치)]
나의 책을 빌려주며, 친구집 책장에서 빌려왔던 책
엄청 길고 지루하고 머리아프다.
하지만 내용은 꽤 구성지고 알차다. 내 흥미를 별로 끌지 못해서 아쉽지만...


여행기 , 에세이

여행기 - 80만원으로 세계여행 *3
[정상근 저 , 두리미디어]
킬링타임용


여행기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5
[홍은택 저 , 한겨레출판]
흥미도가 떨어졌다.

여행기 - 지구별 여행자 *10+
[류시화 저 , 류시화  역]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정말 좋은책이다.

여행기 -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변종모의 먼 길 일 년) *9
[변종모 저 , 달 ]
좋다. 몰입도가 최고여서 지하철 역을 지나쳤다. 그래서 1점 깎았다.
서평쓰고 이벤트 당첨되서 마냐나 신보 시디까지 받았다.

여행기 - 시간의 끝에서 나일의 새벽은 시작되고 (나일강을 따라 떠나는 이집트 문화기행) *6
[함승모 저 , 책세상]
이집트 문화여행을 하며 쓴 여행기 형식

여행기? - 그건, 사랑이었네 *7
[한비야 저 , 푸른숲]
재미있는 이야기책이지만...

여행기 - 여행생활자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8
[유성용 저 , 갤리온]
재미있고, 멋지다.

여행기 -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8
[오소희 저 , 북하우스]
재미있게 잘썼다.
여행기 - 여행의 기술 *9
[알랭 드 보통 저 , 정영목  역 , 이레]
별 기대 없이 읽었으나,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언어 (여행 외국어)

여행 외국어 - 스페인 언어 문화사 *4
[이강국 저 , 송산출판사]
재미없다.

여행 외국어 - (통째로 익히는)기초 스페인어 *4
[유연창 저 , 삼영서관]
재미없다.

여행 외국어 - 주말에 끝내는 스페인어 첫걸음 *8
[김수진 저 , 김영사]
재미있게 잘 썼다. 하지만 스페인어는 역시 쉽지않았다.

그 외의 책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월든(Walden) *10+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 , 강승영  역 , 이레]
{청소년을 위한 월든[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 , 권혁  역 , 돋을새김 ]}
정말 좋은책이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내 방 여행 *7
[자비에르 드 메스트르 저 , 장석훈  역 , 지호]
꼭 멀리 여행을 떠나야 하는걸까? 라는 의문을 던진책.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무소유 *9
[법정 저 , 범우사]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게으름의 즐거움 (Petits Plaisirs de la Paresse) *7
[피에르 쌍소 저 , 함유선  역 , 호미 ]
느림의 미학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6
[채지형(출판기자) 저 , 위즈덤하우스]
기대를 많이하고 봐서 그런지 아쉬웠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유혹하는 글쓰기 *8
[스티븐 킹 저 , 김진준  역 , 김영사]
재미있게 잘 써놨다. 마치 소설을 읽는것처럼 몇번이나 피식거렸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창조적 글쓰기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의 지혜) *6
[애니 딜러드 저 , 이미선  역 , 공존 ]
별로 기억에 남질 않는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4시간(The 4 Hour Workweek) *10+
[티모시 페리스 저 , 최원형  역 , 부키]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지만, 포괄적인 인생에 관한 이야기다. 좋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80/20 법칙 :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10+
[리처드 코치 저 , 공병호  역 , 21세기북스]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롱테일경제학 : 80/20법칙 블루오션전략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10
[크리스 앤더슨 저 , 이호준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80/20과 대립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호보환적이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8
[캐스 R. 선스타인, 리처드 H. 탈러 저 , 안진환  역 , 리더스북]
별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선택의 요령에 대해 다룬책.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초보자를 위한 데생교실 *7
[RUDY DE REYNA 저 , 편집부  역 , 삼호미디어]
화가가 되려는것은 아니다.. 단지 심미안을 좀 키워볼까 하는 생각에 읽었다.

여행전 읽어볼만한 책 - 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UNDERSTANDING EXPOSURE) *9
[브라이언 피터슨 저, 김문호 역 , 청어람 미디어]
잊고있던 부분을 많이 상기시켜주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소설

여행에 들고가면 좋은 책 - 뇌(L Ultime Secret) *6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 열린책들]
내가 하고싶은데로 다 하고 사는것 처럼 보인다며 친구가 추천해준책.
꽤 흥미진진한 소설이긴 했다.

여행에 들고가면 좋은 책 - 다크메이지 - 하프블러드 - 데이몬 - 트루베니아 연대기 *9
[김정률 저 , 서울북스]
아~ 요즘들어 무협지만 읽고 판타지는 잘 안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었다.
12권을 읽고싶다..

여러 무협지들 *9
언제나 흥미진진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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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세계여행,여행계획,여행루트,여행,준비,world,travel,plan,round the world

이미지출처 : commons.wikimedia.org


셰계 여행을 떠나기전 최종적으로 나온 루트입니다.

루트를 몇번이나 짰다가,

발길 닿는데로 가자고. 모조리 지워버렸죠.

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없이 떠나려니 막막해서,

대략적인 동선을 넣고 떠나는게 좋을것 같아

대략적으로나마 루트를 짜보았습니다.

물론 계획은 바꾸라고 있는것이긴 하지만?!

머리속에선 지구를 3000바퀴도 더 돌았는데,

실제로는 이제 막 한바퀴를 돌아보려고 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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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 아시아(Asia)
 
한국 -> 태국 -> 라오스 -> 베트남 -> [$차마고도 -> 티벳] -> 네팔

goog_docs_charindex="101">

[한국(South Korea)] 인천(Incheon) ->
 
[태국(Thailand)] -> 푸켓(Phuket)-> 수랏타니(Surat Thani){배타러} -> 꼬 따오 (Ko Tao){#스쿠버} -> 춤폰(Chumphon) ->  /?방콕(Bangkok) -> ?파타야(pattaya) ->/
치앙마이(Chiang Mai){#산!} -> 치앙라이(Chiang Rai) -> 치앙콩(Chiang Khong) ->

goog_docs_charindex="340">

라오스[Laos]-> 훼이싸이(Huay Xai) -> 루앙프라방(Luang Phrabang) {배(슬로보트) or 비행기}-> 방비엥(VangVieng) -> 비엔티안(Vientiane) ->
 
[베트남(Vietnam)] -> 하노이(Hanoi) {국제버스 카우쩨오 루트 통해서}-> 하롱베이(Ha Long) ->  라오까이(Lao Cai) {육로국경}-> 사파(Sapa) ->
 
[중국(China)] -> 허커우(Hekou Yaozu)  -> 쿤밍(Kunming) -> {$따리(dali) ->  리장(Lijiang) ->  더친(Deqen) -> 메리설산(Meri snow mt.) ->
 
[티벳(Tibet)] -> 린즈(Nyingchi) -> 라싸(Lhasa) -> 시가체(Shigatse) -> $}
 
[네팔(Nepal)] -> 카트만두(Kathmandu) -> 랑탕(Langtang) , 링시사카르카(Langshisa Kharka) -> 카트만두(Kathmandu) ->

PART2 - 지중해(Mediterranean Sea)
 
[이집트(Egypt)] ->카이로(cairo) -> 가자(gaza) -> 바하리야(Bahareya) -> 파라프라(Farafrah) -> 다클라(Dakhla) -> 카르가(Kharga) -> 룩소르(Luxor) ->
 마르살람(Marsa alam) -> 후르가다(Hurghada) -> 샤름엘쉐이크(Sharm El Sheikh) -> 다합(Dahab)  ->
 
[요르단(Jordan)] -> 아카바(Aqaba) -> 패트라(Petra) -> 암만(amman) ->
 
[시리아(Syria)] -> 다라(Dara) -> 다마스커스(Damascus) ->  이드립(Idlib) -> 하랍(Halab - aleppo) ->
 
[터키(Turkey)] 안타키아(Antakya) -> 아디야만(adiyaman) -> 넴룻산 (Nemrut  mountain)-> 괴레메(Goreme){#카파도니아) -> 안탈야(Antalya) -> 올림포스(Olympos) -> 마르마리스(Marmaris) -> 데니즐리(Denizli) -> 파묵칼레(Pamukkale) -> 이스탄불(istanbul) ->
 
 
PART3 - 유럽(Europe)
 
[스페인(Spain)] ->  세비야(seville) ->  은의길(Via de la Plata-Silver route)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 바르셀로나(Barcelona) -> 마드리드(Madrid) ->
 
 
PART4 - 라틴아메리카 (Latin america)
 
아르헨티나 -> 볼리비아 -> 페루 -> 에콰도르 -> 콜롬비아
 
[아르헨티나(Argentina)] 부에노스 아이리스(Buenos aires) -> 푸에르토 이과수(Puerto iguazu) -> 라 끼아카(La Quiaca) ->
 
[볼리비아(Bolivia)]  비이야손(Villazon) -> 우유니(Uyuni) -> 코챠밤바(Cochabamba) -> 라파즈(La paz) -> 소라타(sorata) -> 루레나바케(Rurrenabaque){#아마존} ->
 
[페루(Peru)]  푸노(Puno) -> 쿠스코 (Cuzco){#마추픽츄} ->  이카(Ica) -> 파라카스(paracas) -> 바예스타스 (islas ballestas) -> 리마(Lima)  ->  와라스(Huaraz) ->
 
[에콰도르(Ecuador)]  트루히요(Trujillo) -> 피우라(Piura) -> 과야킬(Guayaquil) -> 리오밤바(riobamba) -> 바뇨스(Banos) -> 키토(quito) ->
 
[콜롬비아(Columbia)]  보고타(bogota) -> 산타마르타-타강가(Santa marta - taganga)
 
[베네수엘라(Venezuela)] 카나이마 국립공원(cana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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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친곳은 예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빼버렸다.ㅠㅠ


비행기값
인천 (Seoul ICN) - 푸켓 (Phuket HKT)80만원
 
쿤밍(Kunming KMG) - 네팔 (Kathmandu KTM) 30만원
네팔 (Kathmandu KTM) - 카이로(Cairo CAI) 60 만원
 
이스탄불 (Istanbul IST) - 세비야(seville SVQ) 35만원
 
마드리드(Madrid MAD) - 부에노스 아이리스(Buenos Aires EZE) 120만원
 
보고타(Bogota BOG) - 런던(London LHR) 110만원
 
런던(London LHR) - 인천 (Seoul ICN)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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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여행경비 (1987 만원)

항공료 535만원

 

물놀이(다이빙등) 280 만원

 
4월 5월 6월초 - 태국 - 라오스 - 베트남  182만원  60일
 
6월 7월초 - 쿤밍 - 네팔  80만원 20일
 
7월 8월 9월 - 이집트 - 요르단 - 시리아 - 터키 310 만원 80일
 
9월 10월 스페인 200만원 40일

11월 12월 01월 02월 남미 400만원 100일

여행 기간 3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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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하기 - 여행용품 구입 (Travel Preparation - Travel Supplies) [여행짐싸기,여행물품,장기여행,배낭여행,여행준비물,travel,backpacking]

이미지출처 : sah.i.ph


여행준비하기 - 여행용품 구입 (Travel Preparation - Travel Supplies)








가방(Bags)


배낭(Backpack)

여행 내내 매고 다녀야 할 듯해서 배낭으로 유명한 아크테릭스,그레고리,오스프리,도이터,써미트등 여러제품을 보다가, 가격대비 제일 괜찮아 보이는 녀석으로 구입했다.

오스프리 아트모스 50(Osprey Atmos 50) [35 * 54 * 22 cm/1540g]
중고로 써미트 배낭커버와 함께 구입.

\160,000


배낭안전망 팩세이프55

나의 배낭을 지켜줄 그물망.

60$ (약 68,000)


작은가방(Small Bag)

가방을 숙소에 두고 가볍가 나갈때 쓸 가방으로, 사이드플립구입

크기가 작은편이라 많은걸 넣지는 못하지만, 잘 넣으면, 카메라까지 들어감.


나루 사이드플립(Naroo Side Filp) [19 * 13.5 * 3cm]


\43,500


속가방(Inner bag)

배낭이 통가방이라 안에 짐들을 정리해서 놓기 위해서, 속가방을 대거 구입했다.
트래블메이트의 웨어백은 비싸기에 백스인백이라는 브랜드에서 구매를 했다.

폴리이너웨어백[BIW-101] 브라운망사 6,400 원 1개 6,400 원
폴리티셔츠양말백[BTS-701] 브라운 6,400 원 1개 6,400 원
폴리양면편의백[BWS-803] 브라운 8,000 원 1개 8,000 원
폴리다용도여권백[BPP-301] 브라운패턴 4,700 원 1개 4,700 원
폴리다용도파우치[BMP-201] 브라운패턴 4,600 원 1개 4,600 원
매쉬목욕백[BBT-401] 그레이 2,300 원 1개 2,300 원
슈즈포켓백[BFG-601] 브라운 1,600 원 2개 3,200 원
휴대용 약케이스[BMC-901] 650 원 1개 650 원
배송비 2,500원

\38,750


침낭(Sleeping Bag)


밖에서 노숙할일은 없을꺼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기에, 가장 가벼운 녀석으로 구입했다.
바우데 울트라컴팩트 침낭(Vaude Ultra Compact) [12 * 24 cm/360g]
\45,800

의류(Clothings)

상의(Top)

빨면 금방 말려서 입을수 있는 도이터의 언더레이어(기능성 상의)를 4장 구매했다.


나시 1장 9,900 원


반팔 2장 22,600 원
긴팔 1장 14,300 원
배송비   2,500 원
\49,300

언더아머

콜드기어(내복용) * 2

20$*2 (약 45,000)

반팔T

10$ (약 11,500)

반팔 PK

30$ (약 34,000)

나시

30$

(약 34,000)


\124,500


자켓(Jacket)

cloudveil zorro jacket (

바람막이)

35$(약 40,000) 원가 140$

콜롬비아 방수방풍 자켓

42$(약 47,500) 원가 230$

Under Armour Caton Jacket

50$(약 60,000) 원가는 95$

\147,500



하의(Bottom)

콜롬비아 컨버터블 바지 Ridge II *2

40$*2 (약 90,500)

Layer 8 내복바지

15$ (약 17,000)

반바지 *2


15$ * 2 (약 34,000)

\141,500


신발(Shoes)

신발을 여러개 들고가기가 그래서 운동화스타일로 생긴 아솔로의 등산화를 오케이 아웃도어에서 구입했다.


[ASOLO]Electron XCR
\158,000

편하게 신을 쫄이 하나 샀다.

퀵실버 쫄이

17$ (약 19,200)



디지털 장비(Digital Equipment)

디지털 카메라(Digital Camera)

 

Sigma DP2 + 추가베터리 + 후드 + UV필터 + lux케이스를 80에 중고로 구입했다.

메모리는 따로 8G짜리로 구입~

올림푸스의 E-P1, 파나소닉의 GF1등에 눈길이 쏠리긴 했지만,
DP1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녀석에게서 쉽사리 눈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결국 DP2로 영입!

 

[Sigma] DP2

800,000

 

삼성베터리 SLB-1237

22,500 (http://www.sscamera.net)

호루스벤누 미니삼각대(SM-812)

5,760

디카 방수팩 WP-610

38,400

렌즈캡 JJC-ALC2

여행중에 렌즈켑을 잃어버려서 무려 자동개폐렌즈캡으로 사서 달아줬다. 좋다.^^

12.2$(약 14,000)


넷북(Netbook)

Dell 11z

성능과 가격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녀석,

듀얼코어 SU4100, 3cell 제품. 리퍼블리쉬 제품을 이베이 직거래로 구입

410$(약 462,000)



기타물품(The Others)

스포츠타올(Towel)
부피작고, 빨리 마르는 스포츠타올로 구매했다.
스피도 스포츠타월 6,500 원 2개 13,000 원
아레나 스포츠타월(옐로우) 7,500 원 1개 7,500 원

배송비   2,500 원
\23,000


종합비타민(Vitamin)

비타민월드 ULTRA MAN 6개월치

53$ (약 60,000)

다용도칼(Knife)

예전에 면도기 살때 줬던 쉬크 다용도칼이 있음.

개인용 수저 , 머그컵 (Cup)

양치컵으로 쓰던 스텐 컵 가져갈까 고민중.

시계(Watch)

CASIO GW-300 선물받음

멀티 플러그 (Multi plug)

아직 못구함.

증명서등(Certification)

여권(Passport)

기존에 5년짜리 여권이 만료되어, 10년짜리 전자여권으로 재발급 받았다.

55,000

황열병 예방접종(Yellow Fever)

남미나 아프리카를 여행하기위해선 꼭 맞아야 한다.

다행히 집앞에 검역소가 있어서 멀리 가지 않고 싸게 맞았다.

16,000 (2010.04.01 부터는 인상된다고 함.)

여행자보험(insurance)

알아보는중. 치터스 ACE 보험사에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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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 2010.04

현재까지

 총 지출비용

2,4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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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부터 여행루트를 짜던과정.

 

여기에 남아있는 흔적들은 마음에 안들에 폐기된 원고로, 프로토타입이다.

 

막상 여행을 떠나게 된 지금은 쓸모없는 루트이지만,

 

이 과정들이 있어서 최종 루트가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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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곳들  (Fascinating places)

*티벳(Tibet)
[부탄](Bhutan)
네팔(Nepal)
터키(Turkey)
*이집트(Egypt)
*스페인(Spain)
아이슬란드(Iceland)
*[그린란드](Greenland)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필라델피아(Philadelphia)
[버뮤다](Bermuda)
*페루(Peru)
*볼리비아(Bolivia)
*에콰도르(Ecuador)
[칠레](Chile)
[아르한티나](Argentina)
[브라질](Brazil)
[콜롬비아](Colo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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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이스터섬을 갈 수 있다.
단점
아시아에서 쓸데없이 홍콩을 들러야 한다.
이집트와 터키를 개별 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똑같은 도시를 경유할일이 생긴다.

Sector1
서울에서 홍콩 (Seoul to Hong Kong)
From/To: SEL, KR - HKG, HK
Sector2
홍콩에서 청두(Hong Kong to Chungdu)
From/To: HKG, HK - CTU, CN
Sector3
청두에서 델리 육로이동 (Chungdu to Delhi Surface Sector)
From/To: CTU, CN - DEL, IN
Sector4
델리에서 암만 (Delhi to Amman)
이집트와 터키를 육로또는 개별항공 이용
From/To: DEL, IN - AMM, JO
Sector5
암만에서 바로셀로나 (Amman to Barcelona)
From/To: AMM, JO - BCN, ES
Sector6
바로셀로나에서 헬싱키 (Barcelona to Helsinki)
From/To: BCN, ES - HEL, FI
Sector7
헬싱키에서 레이캬빅(Helsinki to Reykjavik)
그린란드는 개별항공 이용
From/To: HEL, FI - REK, IS
Sector8
레이캬빅에서 헬싱키(Reykjavik to Helsinki)
From/To: REK, IS - HEL, FI
Sector9
헬싱키에서 뉴욕(Helsinki to New York)
필라델피아까지는 개별 교통 이용
From/To: HEL, FI - NYC, US
Sector10
뉴욕에서 마이에미 (New York to Miami)
From/To: NYC, US - MIA, US
Sector11
마이에미 에서 산티아고 (Miami to Santiago)
From/To: MIA, US - SCL, CL
Sector12
산티아고에서 이스터섬 (Santiago to Easter Island)
From/To: SCL, CL - IPC, CL
Sector13
이스터섬에서 산티아고 (Easter Island to Santiago)
From/To: IPC, CL - SCL, CL
Sector14
산티아고에서 리마 욱로이마(Santiago to Lima Surface Sector)
볼리비아와 에콰도르도 육로로 이동
From/To: SCL, CL - LIM, PE
Sector15
리마에서 로스엔젤레스 (Lima to Los Angeles)
From/To: LIM, PE - LAX, US
Sector16
로스엔젤레스에서 서울 (Los Angeles to Seoul)
From/To: LAX, US - SEL, KR

중국-북경[티벳 청장철도를 타기 위한 경유지] → 티벳 -> (부탄) -> 티벳 -> 카일라스 코라 -> (네팔) → (이란) → 터키 → (시리아) -> 요르단→ 이집트 → 스페인 → 영국[아이슬란드경유지] → 아이슬란드[그린란드 경유지] → 그린란드 → 아이슬란드 → 영국 → 남아공 → 미국 - 켈리포니아 → (애틀란타) → (칠레) → 볼리비아 → (브라질) → 페루 → 에콰도르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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