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케이프 - 트웬티 세븐 (Joey Cape - twenty seven)[조이 케이프,트웬티 세븐,Joey Cape,twenty seven]

이미지출처 : www.free-covers.com

Joey Cape는 198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또한 제작자이다.

켈리포니아 펑크 락 밴드인 Lagwagon의 핵심멤버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08년에 그의 솔로앨범인 Bridge를 발표했다.




Twenty seven은 Lagwagon의 히트곡으로,



Joey Cape 와 No Use For a Name 의 보컬인 Tony sly가 함께 발표한 어쿠스틱 리메이크 엘범에 들어있는 곡이다. ( 이 앨범엔 그들이 속한 밴드의 히트곡들의 어쿠스틱 리메이크들이 담겨있다.)




[Acoustic]




[Rock]




—-



요즘들어 점점 조용한 음악들이 좋아진다.



나를 설레이게 하는 음악들..





음악을들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 앉아 문득,



Mohandas Karamchand Gandhi의 명언인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내일 죽을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것처럼 배우라”



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내가 내일 죽는다면 오늘 무얼할까?



아침 6시쯤 일어나서 한시간 반가량 운동을 하고,



상쾌하게 씻고나와 빵과 쥬스따위로 간단히 가족과 함께 아침을 먹는다.



돗자리와 조그마한 휴대용 스피커, 군것질거리와 도시락,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을 들고 한적한 공원에 간다.



가끔은 새도 지저귀고, 바람도 살랑살랑 분다.



가볍게 읽으려고 들고온 책속에는 예상치 못했던 멋진 글귀들이 가득하다.



점심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푸짐하진 않지만, 든든하게 먹는다.



음악을 들으며 책장을 넘기다가, 노트와 연필을꺼내서 낙서를 한다.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묻고, 친한친구들과 술약속을 잡는다.



공원 근처에 재미난것들이 가득한 공연이나 전시회가 있다면, 잠시 들러보는것도 괜찮겠다.



해가 질때쯤 짐을 챙겨서 집에 가져다 두고,



자주보는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한다. 그리고 가까운 스윙바에가서 한두시간 춤을 추고는,



친구들과의 약속장소로 향한다.



오늘하루는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고 친구들과 한잔하며 수다를 떨어주고,



즐거운 얼굴로 자정정도에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진다.



집에와서 하루를 정리하고 잠이든다.



특별하진 않지만, 여유가득한 편안한 하루!: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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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양꼬치,서울 맛집,초원양꼬치,지존,영등포구청]

이미지출처 : kghmice.egloos.com

맛집은. 가격대성능비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곳. 초원양꼬치!



뱡들이 그리 크지않아서 2~10명(10명은 좀 좁나..) 정도의 모임에 적당한 이곳은..



집만 가깝다면, 주에 한번은 가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집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도 하나에 1500원 2000원 하는데..



이곳 초원 양꼬치는 8000원에 무려 10개!



둘이서 2세트에 칭따오 한두병 먹으면 딱 좋다.:D



일단 입구에 들어가면..



테이블 - 서울 맛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양꼬치,서울 맛집,초원양꼬치,지존,영등포구청]



으리으리한 방들이 준비되어 있다.ㅎ



마음에드는 방으로 들어가서~



메뉴 - 서울 맛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메뉴,음식점,양꼬치,서울 맛집,초원양꼬치,지존,영등포구청]



이처럼 다양한 메뉴를 보고,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시키면 된다.



갈때마다 보통 메인꼬치류에서 꼬치를 먹는 편이고, 아직 샤브샤브는 못먹어봤는데 다음에 봐서 먹어봐야 겠다.ㅎ



술 - 서울 맛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술,주류,칭따오,양꼬치,서울 맛집,초원양꼬치,지존,영등포구청]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종류의 술.



양꼬치와 칭따오의 궁합은 최고다~!



사실 이번에 문등학을 한번 마셔보려다가 컨디션들이 안좋아서 다음으로 미뤘다,



문등학은 산동 고량주라고 사장님이 알려주셨는데 향이 좋았다.:D



꼬치구이 - 서울 맛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양꼬치,서울 맛집,초원양꼬치,지존,영등포구청]



꼬치를 주문하면, 불이 나오고, 그 불에 꼬치를 노릇노릇 구워서 맛있게 먹는다~!



처음에 가면 사장님이 친절하게 굽는법도 설명해주시며, 꼬치를 굽는 현란한 손놀림을 볼 수 있다!



맛있게 굽는 노하우라면..



1. 기름이 올라올때까진 아주 자주 뒤집어 준다.



2. 잘 돌려준다.



3. 꼬치가 어느정도 익으면 빼기 쉽게 고기를 땡겨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가서 구워보는게 빠르다.:D



양꼬치 - 서울 맛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양꼬치,서울 맛집,초원양꼬치,지존,영등포구청]



다 구은 꼬치는 위쪽에 올려놓고,



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꼬치를 빼먹을땐 아랫쪽에 홀을 이용해 빼먹으면 된다.





- 맛있는 초원 양꼬치집 찾아가는법 -

초원양꼬치 약도 - 서울 맛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양꼬치,서울 맛집,초원양꼬치,지존,영등포구청]



영등포 구청역 5번출구로 나와서 열발자국 정도 걸으면 이층에 초원양꼬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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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명월집 돼지불고기 [명월집,돼지불고기,돼지고기,한성대입구,서울 맛집]

이미지출처 : papillon.tistory.com

아는형이 소개해준 명월집.

형이 말하기를..



세상사람은 둘로 나뉠수 있다고 했다.



명월집고기를 먹어본사람과, 못먹어본 사람.ㅋㅋ



오후 5시 30분 부터 영업을 하는 이곳은..



조금만 늦게가도 고기맛을 보지 못하고 돌아오게 된다.

(그날 준비된 고기가 떨어지면 손님을 받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일행중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가서 번호표를 받는일이다.



그걸 몰랐던 나는.. 느긋하게 6시 10분쯤 갔다가 무려 2시간을 기다려서 고기맛을 볼 수 있었다.



잘 익은 돼지불고기 - 서울 맛집, 명월집 돼지불고기 [명월집,돼지불고기,돼지고기,한성대입구,서울 맛집,돼지]



고기!



오래 기다리는동안 엄청 배가고프기도 했지만,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게 고온에서 빠르게 익힌 돼지갈비.



확실히 맛있었다! 고기를 씹으며 감격의 눈물을 좀 흘려줬다.ㅠㅠ





이 맛있는집에 어떻게 찾아가느냐?



명월집 약도 - 서울 맛집, 명월집 돼지불고기 [명월집,돼지불고기,돼지고기,한성대입구,서울 맛집]



이 약도를 보고 찾아간다면… 제시간에만 맞춰가서 번호표 받고 기다린다면,



맛있는 돼지갈비를 맛 볼 수 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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