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시각으로 책을 바라보기.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몇 년 전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해 들었던 책이다. 언제 한번 봐야지 하고 묵혀두었다가 최근에 자꾸 눈에 띄어서 읽어보았다.
새로운 책은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사람이 모든 책을 다 읽기는 어렵다.
그래서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해야 할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상황을 보여준다.
피에르 바야르는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할 일이 꼭 있는 모양이지만,
나는 굳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해야 할 상황이 없다.
그냥 읽어본 적 없다고 대답한다.
혹 책은 읽지 않았지만 아는 작가라면, 그로 인해 책 모습이 대략 윤곽이 잡힌다.
그런 식으로 어떤 책인지 추측하며 이야기를 이어가기도 하는데,
피에르 바야르도 그런 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
사실 책을 읽었다고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단 일 년만 지나도 내용 대부분이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소화한 부분만 남고 그 나머지는 전혀 처음 보는 내용처럼 낯설다.
아마 같은 책을 둘이나 셋이서 함께 읽어도, 서로의 머리와 가슴에 스며든 글귀가 똑같진 않을 것이다.
그러니 읽은 책을 이야기하는 것도 서로 읽지 않은 책을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글자에 얽매이지 않고 문맥을 이해하면 된다.
예전에 아이들이 거짓말하는 것을 혼내지 말라는 영상을 보았다.
거짓말은 창조의 과정이고, 그 창조적 과정을 멈추지 않았을 때 위대한 이야기꾼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읽지 않은 책.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면 어떤가?
우리는 화성에 가보지 않았지만, 그곳 생활을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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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AWS Summit 2017. IoT와 AI.


AWS에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지금 사용하는 서비스는 몇 가지 되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를 쓰면서 서비스 운영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으니 또 좋은 서비스가 눈에 띄면 써보고 싶은데,
문서 찾기가 영 까다롭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행사에 가서 정보를 얻는다.
이틀 동안 진행하는 행사였는데, 목요일 하루 오후에만 잠깐 다녀온 게 좀 아쉽지만,
제일 관심 있던 IOT와 AI 세션을 들었으니 만족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오프라인 환경에서 IOT 기기의 소통을 돕는 AWS greengrass였다.
이를 통해 정보기술 서비스를 적용하기 어려웠던 분야에 혁신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AWS Summit 2017 서울, 메모

AWS 기반 고급 하이브리드 IT 디자인

Direct connect (https://aws.amazon.com/ko/directconnect/)

비용

Port 사용비용/시간 + 데이터 전송료
데이터 IN $0, 데이터 아웃 - 리전별 상이
회선(전용선/MPLS) 비용
로케이션 상면 임대비용(필요시)
트래픽이 많으면 전용선을 쓰는게 오히려 비용 절감이 된다.

성능

1 Gbps 10Gbps
DX파트너를 통해 100, 200, 300, 400, 500 Mbps 까지 가능
VPC 까지 통신할 때는 VPC peering을 사용한다. (dev, test, production VPC)
원하는 수준의 네트워크 가용성을 가질 수 있다.

Amazon SNS로 지속적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푸쉬 시스템 구축 여정

레거시

GCM, APNS 이용해서 1000건씩 끊어 보냈음.
시간 오래걸리고 상태와 모니터링 어려움

SNS (https://aws.amazon.com/ko/sns/)

Topics : 어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들이 구독 단위로 그루핑 되어있음
Application : 플랫폼 별 토큰
Subscriptions : 어플리케이션이 토큰을 구독하는 정보

aws 콘솔에서 csv토큰 등록할 때 오류발생 : cli나 api를 이용하자.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SQS에 넣고 람다로 파싱해서 로그를 관리 (예 : 발송 이벤트가 발생하면 해당 토큰이 발송 완료되었다는 것을 표시해두고 중복 전송을 막는다.)
병렬처리할 때 동일 데이터를 끌고가면 중복 푸쉬가 발생하는걸 염두에 두자.
APNS 어플리케이션 인증은 1년마다 만료되므로 미리미리 갱신해두자.
SNS - CloudWatchLogs 기록 IAM 설정해두자.

그룹 전송

조건에 일치하는 사용자 목록을 뽑아서 큐에 넣고 람다를 통해 SNS로 발송
회원 가입할 때 토픽을 정의해둔다.

AWS와 Docker Swarm을 이용한 쉽고 빠른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Docker swarm (https://docs.docker.com/engine/swarm/)

클러스터 구성 / ECS보가 몇가지 나은 기능도 있다.
멀티메니저 노드 지원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사용해야 할 때 고려해볼 만 하겠다.
Docker for AWS (Cloud formation)
오토스케일링 설정 가능
클라우드와치 지원

docker network

동일 네트워크에 컨테이너를 등록
Ingress Network : 모든 노드에 포트를 오픈한다.
visualizer service로 각 노드의 상태를 알 수 있다.

AWS IoT 기반 사물 인터넷 아키텍쳐 구현하기

https://aws.amazon.com/ko/iot/

기능

Device gateway : MQTT와 HTTP(1.1)를 이용한 Thing과의 커뮤니케이션
Device sdk : 연결, 인증, 메시지교환
Rules Engine : 규칙 기반으로 메시지 변환 및 AWS 서비스로 전달 (sql로 토픽 필터 정의)
Rule Engine Action :
하나의 토픽에 여러 룰을 적용해서 연동
Shadow : 기기가 오프라인일 때 마지막 상태를 알아내거나 다음 동작을 저장해둠. (일종의 캐쉬로 보면 되겠다. 파이어베이스db처럼)

구성 축

Thing : Sense, act
Cloud : storage, computing
Intelligence : analysis

AWS Greengrass(https://aws.amazon.com/ko/greengrass/)

로컬 이벤트에 신속히 반응할 수 있음
오프라인 운영가능
디바이스에서 데이터 처리 가능
클라우드 비용 절감

AWS Greengrass 구성

  • 로컬 브로커
  • 로컬 람다
  • 로컬 디바이스 쉐도우
데이터 온도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Hot - Kinesis, Warm - Lambda , Cool, Cold

Amazon AI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https://aws.amazon.com/amazon-ai/

Polly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
SSML 지원 : 음선 합성을 위한 W3C레서 정한 XML 기반 언어 규약
Lexicons : 개발자가 단어의 실제 발음을 정의
텍스트 - 어떻게 읽을지 텍스트 문장 - 발음으로 변환 - 높낮이 규정 - 음성 스트리밍으로 변환
MP3로 다운받아 재사용 가능
cli, sdk로 사용 가능
aws polly
백만문자당 $4

Amazon Recognition API

이미지에서 객체 및 장면을 탐지해서 json으로 반환
안면인식, 비교
민감한 정보를 포힘하고 있는지 알려줌

Amazon Lex

쉬운 쳇봇 구현
콘솔에서 정의해서 바로 런칭 가능
versioning, alia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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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효율적인 배움 설명서. 숫자 감각.


삶은 배움의 연속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이번 생에서 뭘 배운다는 건 깨끗하게 포기해야 할까?
어쩌면 지금까지 제대로 된 방법을 몰라 헛된 노력을 한 건 아닐까?
숫자감각.
이 책에서는 우리가 무언가를 효율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가 뽑아본 핵심은 다음과 같다.

효율적인 학습법

  • 잠잘 때 채액이 뇌의 독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양질의 수면이 중요하다.
  •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땐 집중 모드(focus mode)와 분산 모드(diffuse mode)를 오가며 해결한다.
  •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땐 두 모드를 의도적으로 전환한다.
  • 추상적인 개념일수록 연습과 반복을 통한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
  • 공부하려는 것이 무엇이든 처음에는 부정적인 느낌으로 시작하게 된다.
  • 하기 싫은 일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잠시후에 불편함이 사라진다.
  • 무언가를 제대로 보려면 아무런 예측 없이 봐야 한다.
  • 비유(analogy)와 은유(metaphor) 는 새로운 것을 학습할 때 도움이 된다.
  • 단순히 여러번 읽는 것 보다 회상(recall)이 효과적이다.
  • 주로 학습하는 장소가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배운것을 떠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덩이(chunk)는 집중된 관심,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숙련을 돕는 연습과 큰 그림의 상황을 보는 감각을 가지고 최상으로 만들어진다.
  • 덩이(chunk)를 만들어 두면 새로운 컨셉을 배울때 전이(transfer)를 통해 학습이 쉽도록 해준다.
  • 책을 읽을때 이미 익숙한 부분은 건너 뛰고 중요한 부분에 집중한다.
  • 연습은 여러날에 걸쳐서 반복한다.
  • 결과물(Product)이 아닌 과정(Process)에 집중하자.
  • 무언가를 배웠다는 확신이 들면 정말 그런지 자체적으로 시험한다.
  • 멀티테스킹을 하려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한번에 하나에 집중한다.
  • 해결할 문제가 많으면, 가장 어려운 문제부터 해결한다.
  • 잘 안되는 부분을 찾고,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한다.
  • 학습 대상을 순차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때로는 뒤죽박죽 공부한다.
  • 책을 읽기 전에 마구 훑어본다.

습관의 구성요소

  1. 대기 (the cue) (자제력을 여기서 사용)
  2. 장소(location)
  3. 시간(time)
  4. 어떻게 느끼는가(how you feel)
  5. 반응(reaction)
  6. 일상적인 일(The routine)
  7. 계획(plan) 계획을 세운다.
  8. 보상(the reward)
  9. 어떤 일을 잘할 수 있게 되면 그 일이 즐거워진다.
  10. 신념(the belief)
  11.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한다.

결과물(Product)이 아닌 과정(Process)에 집중하자.

  • 한 주 동안에 해결할 핵심 과제를 정리한다.
  • 전날 밤에 다음날 할 일 목록을 적는다.
  • 일을 끝낼 시간을 정해라.
  • 제일 싫고 어려운 일을 먼저 하라.
  • 무엇이 이루어지고 무엇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체크한다.

글쓰기

글을 쓸 때는 분산(diffuse) 모드로 쓰고 집중(focus) 모드로 편집한다.
아웃라인은 잡지 않는다.
글을 쓰면서 편집하려고 하지 마라.

시험에 임하는 자세

  • 잠을 충분히 잔다.
  •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한다.
  • 문제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풀거나 해답을 점검한다.
  • 다른사람들에게 문제의 개요를 설명한다.
  • 그룹 토의에서 질문을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질문한다.
  • 어려운 부분은 교사와 상의한다.
  • 모든 해답에 대한 정확히 이해한다.
  • 문제를 검토하고 다른 사람들과 문답한다.
  • 어려운 문제를 먼저 풀고, 잘 풀리지 않을때 1분 혹은 2분동안 다른 문제를 풀고 돌아온다.
    ( 1분 혹은 2분 정체되면 그 문제에서 빠져나온다.
  • 복식호흡으로 심호흡을 한다.
  • plan "B"를 두라.
  • 시험 전날 너무 무리해서 공부하지 마라.
  • 점검할땐 뒤부터 점검하면 실수를 알아차리는데 도움이 된다.

용어설명

아세틸콜린 (acetylcholine):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때, 집중 학습에 특히 중요한 대뇌피질과의 신경조정 연결을 형성한다.
도파민 신경 (dopamine) : 보상 학습을 조정하는 대뇌 체계의 일부. 지금 당장 보상이 없더라도 미래에 훨씬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도록 자극. 부족하면 동기 결여, 한번 기쁨을 준 것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쾌감상실의 원인이 된다.
세라토닌 (serotonin): 사회생활과 위기 관리 활동에 영향을 주는 신경조정인자 체계이다.
아인슈텔룽(Einstellung) 효과 :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개념이나 생각 때문에 더 나은 생각이나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현상
순차적인 생각(Sequential) : focused mode와 관련이 있다.
직관적인 생각 (Holistic 'global) : diffuse mode와 관련이 있다.
과잉학습(Overlearning)은 시간을 낭비한다.
사려깊은 훈련(Delibertate practice) : 어려운 것을 찾아 신중히 연습
간삽법(Interleaving) : 서로 다른 기법 또는 전략을 요구하는 문제 또는 상황을 왔다 갔다하는 연습

도구

집중해서 글쓰기 (http://writeordie.com/)
포모도로 기법 (http://pomodorotechnique.com)
앙키 - 플래쉬 카드 (http://ankisrs.net/)
43가지 일 - 목표 설정 사이트 (http://www.43things.com)
스틱 K - 목표 설정 사이트 (http://www.stickk.com)
코피티비티 - 커피숍과 비슷한 정도의 배경 소음 제공(http://coffitivity.com)

코세라(coursera) 강의

Learning How to learn(https://www.coursera.org/learn/learning-how-to-learn)


숫자감각 - 책갈피


수학이나 과학의 개념을 소개하는 장을 처음으로 보기 시작할 때는, 해당 장을 전체적으로 '훑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표, 도표, 사진뿐만 아니라 제목, 요약, 심지어 해당 장의 마지막에 제시된 질문까지 잠시 살펴보아라. 이는 반직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해당 장을 아직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정신의 펌프를 가동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우리 뇌는 집중모드와 분산모드라는 서로 매우 다른 두 가지 사고 과정을 활용한다. 우리는 이 두 모드 사이를 오가며 한 번에 한 가지 모드를 사용한다.
  • 새로운 개념이나 문제에 처음 집중할 때는 허둥대기 마련이다.
  • 새로운 개념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당 내용에 집중해야 하지만, 그 다음에는 배우고자 하는 내용으로부터 주의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 아인슈텔룽 효과는 잘못된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문제를 풀거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때로는 유연한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문제를 풀거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사고모드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 처음에는 집중모드를 사용해 수학과 과학의 개념과 문제를 파악하기 시작해라.
  • 집중모드에서 필요한 작업을 마쳤다면 이제 분산모드가 활성화되도록 해라. 휴식을 취하는 등 무언가 다른 것을 해라.
  • 좌절감이 느껴질 경우 분산모드가 후면에서 작동하도록 내버려둬라.
  • 수학과 과학 문제는 하루에 조금씩 푸는 것이 가장 좋다. 이렇게 할 경우 집중모드와 분산모드가 각자 필요한 시간을 갖게 되어 이해력이 높아진다. 이것이 튼튼한 신경구조를 건설하는 방법이다.
  • 미루는 경향이 있다면 알람을 25분 후로 설정해 놓고 문자 메시지·웹 검색을 비롯해,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해보자.
  • 뇌에는 두 가지 주요 기억체계가 있다.
    • 작업기억 : 공기 중에 4개의 아이템만 띄울 수 있는 곡예사와 같다.
    • 장기기억 : 수많은 아이템을 저장할 수 있는 창고와 같지만 기억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종종 방문할 필요가 있다.
  • 간격 반복은 아이템을 작업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 된다.
  • 수면은 학습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수면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 정상적인 사고 과정에 필요한 신경의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따라서 시험 전날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며 학습 내용의 의미를 찾아준다.
    • 학습하는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강화하고 예행연습을 하며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한다.
  • 연습은 튼튼한 신경세포 패턴, 즉 개념적인 이해 덩어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연습을 하면 시험을 볼 때 필요한 정신적인 유동성과 민첩성을 얻게 된다.
  • 덩어리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집중적인 주의력
    •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 거시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습
  • 단순한 회상(페이지를 보지 않고 핵심 내용을 기억하려고 하는 것): 덩어리 형성을 돕는 최고의 방법이다.
  • 우리는 불편하게 느끼는 것을 미룬다. 하지만 우리를 일시적으로 즐겁게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우리에게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 미루는 것은 독약을 조금씩 섭취하는 것과 같다. 당시에는 해롭지 않아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주 위험할 수 있다.
  • 고통스러운 일을 조금씩 할 경우 결국 아주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 미루는 습관은 다음과 같은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신호
    • 반복행동
    • 보상
    • 믿음
  • 신호에 다르게 반응함으로써, 심지어 신호를 완전히 무시함으로써 습관을 바꿔라. 보상과 믿음은 이러한 변화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 결과물(성취하고자 하는 것) 대신 과정(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집중해라.
  • 단기간에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25분 포모도로 방법을 활용해라.
    25분 동안 집중한 뒤에는 매번 자신에게 보상을 주어라.
  • 분산모드가 발휘될 수 있는 자유 시간을 반드시 가져라.
  • 정신대조법은 강력한 동기부여 방법으로, 현재나 과거의 가장 안 좋았던 순간을 떠올린 후 이를 미래의 긍정적인 이미지에 대조시키는 것이다.
  • 멀티테스킹을 하면 사고 과정에서 풍부하고 완벽한 연결고리를 만들 수 없다. 이러한 연결의 형성을 돕는 뇌의 영역이 신경세포의 확고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전에 계속해서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강력한 덩어리를 만드는 단계

  1. 핵심 문제 꼼꼼히 풀기
  2. 핵심 과정을 집중적으로 문제 다시 풀기
  3. 휴식하기
  4. 수면 취하기
  5. 또 다시 반복하기
  6. 새로운 문제 추가하기
  7. '활동적으로' 반복하기
  8. 덩이짓기는 하나의 개념을 매끄럽게 연결되는 신경사고 패턴으로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9. 덩이짓기는 사용가능한 작업기억의 양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10. 개념과 해결책에 관한 덩어리 서재를 짓는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한 직관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11. 덩어리 서재를 지을 때는 해법의 가장 어려운 부분과 개념에 의도적으로 계속해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열심히 공부하더라도 운이 따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세렌디피티의 법칙을 잊지 마라. 훌륭한 정신의 서재를 짓고 연습함으로써 잘 준비해두면 행운의 여신이 점차 우리 편에 설 것이다. 즉, 노력하지 않으면 실패하겠지만 꾸준히 열심히 노력할 경우 훨씬 더 많은 성공이 뒤따를 것이다.
  13. 정신을 다스리는 것은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서관처럼 방해물이 거의 없는 곳에 가라.
    •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생각이 흘러가게 내버려 둠으로써 이를 무시하는 연습을 해라.
    • 자신의 태도가 문제라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초점을 다시 맞춰라.
    • 공부를 시작할 때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14. '놀이시간'을 계획하는 것은 미루는 습관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할 가장 큰 이유다.
  15. 미루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하루치 목록을 작성하고, 자신이 계획표를 잘 준수하고 있는지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기 위해 일주일치 목록을 살펴봐야 한다.
  16. 전날 밤에 다음 날 해야 하는 일의 목록을 적어라.
  17. 가장 어려운 문제부터 해결하라.
  18. 목표 달성 시점을 비롯해 효과적인 방법과 그렇지 않은 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계획표를 작성해라.
  19. 매일 특정한 반복행동과 업무를 해라.
  20. 다음 날 할 일을 전날 밤에 적어, 뇌가 목표를 곱씹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목표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해라.
  21. 공부할 내용을 작게 쪼개라. 항상 자신(그리고 좀비!)에게 수많은 보상을 줘라. 행복감과 성취감을 음미할 시간을 가져라.
  22. 공부를 마치기 전까지 보상을 의도적으로 미뤄라.
  23. 미루기 신호에 주의해라.
  24. 미루기 신호가 거의 없는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라. 도서관의 조용한 자리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25. 방해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문제를 외부 요인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모든 것이 항상 남의 탓이라고 여겨지거든, 거울을 들여다 보아라.
  26. 새로운 시스템을 믿어라. 집중된 시간에 열심히 공부한 다음에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쉴 수 있을 만큼 새로운 시스템을 신뢰해야 한다.
  27. 미룰 때를 대비해 예비책을 마련해 둬라. 완벽한 사람은 없다.
  28.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먼저 해라.
  29. 기억의 성 기법(기억에 남을 만한 이미지를 익숙한 풍경 속에 심는 것)은 시각적인 기억 시스템을 강화시켜 준다.
  30. 규율을 따르지만 창의적인 방식으로 기억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경우, 주의력에 집중하는 방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는 심지어 강력한 기억력을 구축하는 분산적인 연결고리를 만들 때에도 유용하다.
  31. 이해한 내용을 암기할 경우 이를 확실히 내재화할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하는 데 필요한 정신의 서재를 강화시키게 된다.
  32. 비유는 어려운 개념을 빨리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3. 반복은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이 사라지기 전에 이를 기억 속에 확실히 넣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34. 의미 있는 그룹과 축약을 활용할 경우, 우리는 배우고자 하는 내용을 단순화하고 덩어리 지어 기억 속에 쉽게 저장할 수 있게 된다.
  35. 이야기는 (유치한 암기방법으로 사용될지라도)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6. 배우고자 하는 내용을 쓰고 말하는 것은 기억력을 향상시켜 준다.
  37. 운동은 신경세포가 성장해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하다.
  38. 내용을 덩어리 지은 후에는, 모든 세부사항을 의식적으로 파악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39. 자신보다 이해력이 빠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경우 위압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평균적인' 학생이 직관적인 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종종 더 유리할 수 있다.
  40.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집중모드에서 편안하고 몽상적인 분산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41. 지나치게 집중할 경우 원하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이는 나사를 못으로 착각해서 그 위에 계속 못질을 하려는 것과 같다. 난관에 봉착할 경우, 한동안 문제에서 멀리 떨어져 무언가 다른 것을 하거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42. 뇌는 사람마다 다른 속도로 발달한다. 대부분의 경우, 뇌는 20대 중반까지 계속해서 성장한다.
  43. 위대한 과학자 중에는 비행 청소년 시절을 보낸 이들이 있다.
  44. 수학·과학·기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전문가들의 공통된 특성은 핵심 개념을 덩이 짓는 법, 즉 추상화하는 법을 파악했다는 사실이다.
  45. 비유와 물리적인 은유는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만드는 덩어리를 형성해 준다.
  46. 자신의 현재나 미래의 직업과 상관없이, 열린 마음으로 수학과 과학을 계속해서 공부해 보아라. 이는 일상과 업무에서 겪는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풍부한 덩어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47. 방정식은 그저 개념을 추상화하고 단순화하는 방법에 불과하다. 즉, 방정식에는 시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와 비슷한 의미가 담겨 있다.
  48. '마음의 눈'은 우리가 학습하는 내용을 개인화하고 이와 관련된 각본을 상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49. 전이는 하나의 맥락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른 맥락에 적용하는 능력이다.
  50. 수학 개념의 덩어리 핵심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할 경우 해당 개념을 새롭고 다른 환경에 쉽게 전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51. 학습하는 동안 멀티태스킹을 할 경우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가 없다. 이는 학습하는 내용을 전이하는 능력에 방해가 된다.
    *
  52. 자체 학습은 아주 깊이,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 이 방법은 독립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 이 방법은 교사가 시험에 출제하는 생소한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53. 학습에서는 인내가 지능보다 훨씬 중요하다.
  54.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훈련을 해라. 현명한 멘토는 한 문장만으로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교사와 멘토의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지는 마라.
  55. 학습 내용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마라. 놀랍게도 '느린' 학생은 빠른 학생이 놓치는 근본적으로 중요한 사항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그리고 마침내 해당 내용을 이해하면, 더 깊게 파악하게 된다.
  56. 사람들은 협조적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경쟁적이다. 우리의 노력이나 성과물을 깎아 내리거나 비난하는 사람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에 냉정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라.
  57. 집중모드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확신할 때조차 중대한 실수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작업을 다시 확인할 경우 실수를 파악할 수 있는 다른 신경 프로세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넓은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
  58. 다른 의견을 거리낌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공부할 경우.
    • 자신의 사고방식에 내재된 실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잘 대처하게 된다.
    •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해력이 높아진다.
    • 직업을 구할 때 유용한 인맥을 쌓을 수 있으며 더 나은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59. 비평은, 주든 받든, 자신에 관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이는 자신이 이해하려고 하는 내용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60. 자신을 속이기가 가장 쉽다.

시험 준비 체크리스트

숙제
  • 지문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는가?(관련 예제를 찾아보는 것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 친구들과 숙제를 함께 하거나, 적어도 자신의 답을 친구들의 답과 비교해 보았는가?
  •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기 전에 모든 숙제의 정답을 요약해 보려고 노력했는가?
시험 준비
  • 의견을 교환하고 질문을 하는 등 숙제 토론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가?
  • 문제해결 시 난관에 봉착했을 경우, 교사나 조교와 상담을 했는가?
  • 숙제의 해법을 전부 이해한 후에 숙제를 제출했는가?
  •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해법을 수업 시간에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는가?
  • 학습가이드가 있을 경우, 시험 보기 전에 이를 꼼꼼하게 살펴보아 전부 지킬 수 있겠다고 확신했는가?
  • 대수학이나 계산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수많은 해법을 빠른 시간 내에 요약해 보려고 노력했는가?
  • 친구들과 함께 학습가이드와 문제를 살펴보고 서로 질문을 해 보았는가?
  • 시험 전에 리뷰 세션이 있을 경우, 참석해서 자신이 확실히 알지 못하는 부분에 관해 질문을 했는가?
  • 시험 전날 밤에 잠을 충분히 잤는가?(이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한다면, 나머지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다.)
*시험 전날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않을 경우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 시험을 보는 것은 진지한 일이다. 전투기 조종사와 의사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듯, 자신만의 시험 준비 사항을 점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 어려운 문제에서 시작해 쉬운 문제로 넘어가는 방법처럼 반직관적인 방법은 우리가 쉬운 문제에 집중하는 동안에도 뇌가 어려운 문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이러한 물질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중요하다. '이 시험 때문에 두려워.'에서 '이 시험 때문에 최선을 다하게 돼!'라고 생각을 전환한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시험을 볼 때 전전긍긍한다면, 잠시 호흡에 집중해 보아라. 배 위에 손을 얹고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셔라. 가슴 전체가 팽창하는 통처럼 부풀어 올라야 한다.
* 우리의 정신은 우리의 답이 맞다고 우리를 속일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눈을 깜빡여 주의를 전환시킨 뒤 거시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답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10가지 좋은 학습법

  1. 회상연습
    한 페이지를 읽은 후에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 후 핵심 개념을 떠올려 보아라. 밑줄은 아주 조금만 그어라. 회상 연습을 통해 정신 속에 집어넣지 않은 것은 절대로 밑줄 긋지 마라. 수업을 들으러 가거나 처음 학습한 곳과 다른 곳에 있을 때 이 핵심 개념을 상기해 보아라. 회상 능력(자신의 내면에서 개념을 생성하는 것)은 결과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다.
  2. 자체 시험
    학습한 내용은 항상 자체 평가해라. 플래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3. 덩이짓기
    덩이짓기는 해법을 이해하고 연습함으로써 순식간에 떠올리게 만드는 것이다. 문제를 푼 다음에는 연습을 함으로써 각 단계를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라. 문제를 노래로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반복해, 원할 경우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매끄러운 정보 덩어리를 만들어라.
  4. 간격 두고 반복하기
    운동선수처럼 무슨 과목이든 매일 조금씩 간격을 두고 학습해라. 우리의 뇌는 근육과 같다. 한 번에 한 과목에서 연습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5. 다양한 문제풀이 방법을 번갈아 가며 연습하기
    한 학습 세션에서 한 가지 문제 풀이 방법을 지나치게 오래 연습하지 마라. 이는 이전의 문제풀이 과정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는 것 뿐이다. 다른 유형의 문제와 섞어서 풀도록 해라. 이렇게 할 경우 해당 풀이 방법을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를 알 수 있게 된다.(책들은 보통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 숙제와 시험을 마친 후에는, 항상 자신의 실수를 점검하고 왜 그러한 실수를 했는지를 이해한 후에 다시 풀어봐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플레시 카드의 한 면에 문제를 적고(손으로 적어라) 다른 편에는 정답을 적는 것이다(손으로 직접 쓸 경우, 타자를 칠 때보다 튼튼한 신경세포 구조가 형성된다.). 플래시 카드를 사진으로 찍어서 스마트폰의 학습 앱에 옮길 수도 있다. 다른 유형의 문제를 무작위로 골라 스스로에게 문제를 내 보아라. 무작위로 책을 펼쳐 문제를 고른 후 즉시 풀 수 있는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휴식 취하기
    처음 접하는 수학이나 과학 개념과 문제는 보자마자 이해하거나 풀 수 없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에 조금씩 공부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특정 문제에서 난관에 봉착할 경우, 휴식을 취함으로써 정신의 다른 부분이 후면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해라.
  7. 단순한 설명과 비유 활용하기
    해당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10살짜리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해 보아라. 비유를 활용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전기의 흐름을 물의 흐름에 비유하는 것이 한 가지 예다. 자신의 설명을 상객만 하지 말고 크게 말하거나 써 보아라. 말하거나 쓰는 것은 학습하는 내용을 보다 깊이 부호화(신경 기억 구조로 전환하는 것)하는 데 도움이 된다.
  8. 집중하기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모든 소리르 끄고, 알람을 25분 후로 맞춰 놓아라. 25분 동안 최선을 다해 집중적으로 공부해라. 알람이 울리면, 스스로에게 작지만 재미있는 보상을 주어라. 하루에 이러한 시간을 몇 번 가질 경우 학습에 진전이 있을 것이다. 이때에는 (컴퓨터나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야 한다.
  9. 가장 어려운 문제부터 해결하기
    정신이 가장 뚜렷한 아침에 가장 어려운 일을 해라.
  10. 정신대조법 활용하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 뒤, 학습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꿈과 대조를 해 보아라. 학습 공간에 이 꿈을 상기시킬 수 있는 그림이나 단어를 붙여 놓아라. 동기부여가 안 될 경우 이를 보아라. 이 방법은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이, 모두에게 도음이 될 것이다.

10가지 나쁜 학습법

  1. 수동적인 다시 읽기
    앉아서 해당 내용을 수동적으로 눈으로 읽어 내려가기. 페이지를 보지 않고 핵심 개념을 상기함으로써 해당 내용을 뇌로 옮긴다는 확신히 있지 않는 한, 다시 읽는 것은 시간 낭비다.
  2. 지나친 밑줄 긋기
    우리는 밑줄을 그을 경우, 해당 내용을 뇌에 저장하고 있다고 오인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손을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조금씩 밑줄을 긋는 것은 괜찮다. 이는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밑줄 긋기를 암기를 위한 도구로 사용할 경우, 밑줄 그은 내용을 반드시 뇌에 저장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3. 해법을 보며 안다고 생각하기
    이는 학생들이 학습하면서 저지르는 가장 안 좋은 실수다. 우리는 정답을 보지 않고도 문제의 각 단계를 풀 수 있어야 한다.
  4. 벼락치기하기
    육상경기대회 준비를 벼락치기로 할 수 있을까? 우리의 뇌는 근육과 같다. 한 번에 한 과먹에서 연습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다.
  5. 풀이 방법을 아는 문제 유형을 계속해서 풀기
    비슷한 문제를 계속해서 연습할 경우, 제대로 된 시험 준비가 아니다. 이는 드리블 연습만 하면서 농구 시합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
  6. 친구와의 학습 시간에 잡담하기
    자신이 푼 문제를 친구와 비교하고 서로 문제를 내줄 경우, 학습이 즐거워지고 자신의 사고방식에 내재된 오류를 찾을 수 있으며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할 일은 제쳐두고 수다만 떨 경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공부모임을 찾는 편이 좋다.
  7. 문제를 풀기 전에 교과서를 읽지 않기
    여러분은 수영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수영장에 뛰어드는가? 교과서는 수영 강사와 같다. 우리를 정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따라서 교과서를 읽지 않을 경우 허둥대고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교과서를 읽기 전에는, 전체적인 내용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장이나 섹션을 재빠르게 한 번 훑어보아라.
  8. 교사나 동료를 통해 헷갈리는 부분을 확인하지 않기
    교수는 학생들이 도움을 청하러 오는 것에 익숙하다. 학생들을 도와주는 것이 사실 교수의 역할이다. 교수는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 학생을 걱정한다. 그러한 학생이 되지 마라.
  9. 주의가 산만한 상태에서 깊게 학습한다고 생각하기
    문자 메시지나 대화에 조금이라도 주의를 빼앗길 경우 학습에 ㄴ전념할 수 있는 뇌의 능력이 낮아지게 된다. 이렇게 집중력이 조금씩 방해를 받는 것은 신경뿌리를 조금씩 뽑는 것과 같다.
  10. 충분한 수면 취하지 않기
    우리의 뇌는 우리가 잘 때 문제 풀이 방법을 하나로 합치며, 우리가 잠들기 전에 생각한 것을 연습하고 반복한다. 피로가 오래 지속될 경우, 뇌에 독소가 쌓여 빨리 제대로 생각하기 위해 필요한 신경세포의 연결이 방해를 받는다. 시험 전에 충분히 자지 않으면,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첫 번째 원칙은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은 가장 속이기 쉽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과학으로 위장한 사이비 과학을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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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Multi-container 도커 애플리케이션 쉽게 쓰기. Docker Compose


Docker는 참으로 편리한 도구다. Dockerfile만 한번 잘 작성해 두면, 두고두고 잘 쓸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복잡한 서비스는 Dockerfile이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와 캐시, 애플리케이션 설정을 한데 모아두면 오류가 났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찾기도 어렵다.
그래서 각각의 설정을 따로 만들어서 실행 시에 --link 옵션으로 연결하기도 하지만, 귀찮은 일이다.
Docker compose는 그런 귀찮음을 줄여준다. 아래 docker compose 설정 파일을 보자.


docker-compose.yml
version: '2'
services:
postgres:
container_name: mypostgres
image: postgres
ports:
- "5432:5432"
redis:
container_name: myredis
image: redis
ports:
- "6379:6379"
webapp:
build: .
container_name: myapp
restart: always
ports:
- "80:8080"
depends_on:
- postgres
- redis


이렇게 설정 파일을 만들고,
docker-compose up
명령어만 실행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전에 postgres와 redis를 띄우고 나서, webapp 컨테이너를 띄워준다.
webapp에서 해당 컨테이너에 접속하려면 host에 container_name을 넣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postgres에 접속하려면 host에 mypostgres를 넣어주면 된다.
docker compose 덕분에 도커 컨테이너 관리의 신세계가 열렸다.

아마존 AWS의 EC2 Container service 에서도 docker compose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쉽게 배포할 수 있다.
다만 로컬 이미지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Amazon EC2 Container Registry(ECR)에 이미지를 올려 사용해야 한다.
만약 배포해야하는 multi-container docker가 많다면 ECS를 고려해볼 만 하다.
하지만 ECS task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인스턴스를 하나 올려야 하므로, 올려야 할 서비스가 많지 않다면 그냥 EC2 인스턴스 하나에서 docker-compose up 명령어를 사용해 띄우는 것이 경제적이다.
꼭 ECS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오픈소스가 아닌 이미지 저장용으로 ECR은 쓸만하다.
따로 Docker registry를 위한 인스턴스를 띄우지 않아도 되고, 스토리지 요금과 데이터 전송 요금만 사용한 만큼 내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참고자료

https://docs.docker.com/compose/rails/
https://docs.docker.com/compose/compose-file/
https://docs.docker.com/compose/startup-order/

AWS ECS 관련

http://docs.aws.amazon.com/AmazonECS/latest/developerguide/launch_container_instance.html
https://aws.amazon.com/ko/ecr/
http://docs.aws.amazon.com/AmazonECS/latest/developerguide/ECS_CLI_installation.html
http://docs.aws.amazon.com/AmazonECS/latest/developerguide/ECS_CLI_Configuration.html
https://github.com/aws/amazon-ecs-cli
https://aws.amazon.com/ko/ecr/pricing/?nc1=h_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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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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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한눈에 이해시키는 방법.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

인포그래픽은 언론인에게나 필요한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신문이나 잡지, 뉴스 등의 매체에서 자주 보게 되니 말이다. 그러나 큰 맥락에서 보면 인포그래픽은 어디에나 있다.
IT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어떤 서비스를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것을 가공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말과 다름없다.
사용자가 입력한 컨텐츠 데이터를 모아 성격에 맞게 정돈하여 보여주는 SNS는 물론, 상품 데이터를 모아 정리해서 판매하는 상거래 서비스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운동 정보를 받아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피트니스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지 뿐 아니라, 그 데이터로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낼 것이며 만들어진 데이터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데이터를 잘 가공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를 읽고, 좋은 UI/UX는 무엇인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 - 정리


기본

사람들은 비교 판단을 위해 참조점을 필요로 한다. 그 참조점을 제시하는 사람이 메시지를 통제한다.
차트의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모든 사실과 근거가 일관성을 갖춰야 한다. 예를 들어 이익과 손실에 관한 차트를 그릴 때, 성과가 저조한 이전 분기들을 생략하면 사실을 왜곡하는 게 된다.
나쁜 데이터 + 훌륭한 시각화 = 나쁜 차트
숫자의 끝 처리는 가장 나중에 하라.


핵심

  • 간결하라.
  • 숫자에 맥락을 부여하라.
  • 독자를 대신하여 계산 할 것. 변화율과 절대 수치 중 무엇이 더 진실한 표현인지 결정하라.
  • 가능한 한 글꼴의 종류는 적게 사용하라. 볼드체나 이탤릭체는 다른 것들과 구분할 목적으로 사용하되, 두 종류를 한꺼번에 사용하지 말라.
  • 장식 목적이 아닌 정보 전달을 위해 색을 사용하라.
  • Y축 척도의 증가분은 자연스러운 단위를 사용하라.
  • 모든 막대 차트의 기준선은 0으로 하라.
  • 파이차트에서 가장 넓은 영역은 파이의 꼭대기인 12시 방향에 배치한다.

글꼴

포인트 point : 포인트는 글꼴 크기를 측정하는 단위다. 12포인트가 1파이카pica다. 1파이카는 1/6인치 크기에 해당된다.
레딩Leading: 한 행의 베이스라인과 다음 행의 베이스라인 간의 수직 거리를 뜻한다.

차트의 글꼴 가독성을 위한 기본 규칙
* 레딩은 글꼴 크기보다 약 2포인트 이상 클 때 읽기 편하다.
* 너무 작은 글꼴이나 폭이 좁은 글꼴은 선택하지 않는다.
* 볼드체 또는 이텔릭체는 요점을 강조할 때만 사용한다. 볼드체와 이탤릭체를 동시에 적용하지 말 것.
* 알파벳의 경우, 알파벳 전체를 대문자로 쓰지 않는다.
* 검정색 혹은 다른 색상의 바탕에 흰색 글씨는 피한다.
* 하이픈 연결은 피한다.
* 지나치게 화려한 서체는 사용하지 않는다.
* 글꼴을 기울여 배치하지 않는다.
* 글꼴 사이를 벌리지 않는다.

타이포그래피가 제대로 되었다면 해당 글꼴은 크기가 작아져도 여전히 읽힐 것이다.


색상

따뜻한 색상은 차가운 색상에 비해 더 크게 보이기 때문에 같은 면적이라도 빨간색이 시각적으로 파란색을 압도할 수 있다.
따뜻한 색상은 점점 더 가까이 오는 느낌을 주는 반면 파란색은 시각적으로 후퇴하는 것처럼 보인다.
CMYK 이론상으로 청록,마젠타,노랑을 한꺼번에 덧칠하면 검은색이 나와야 하지만, 실제로는 탁한 갈색이 된다.

차트의 색상

같은 변수를 표현할 때는 동일한 색상을 사용
한가지 색상에서 밝기가 다른 색상을 쓰거나 색상환에서 같은 쪽에 위치한 색상을 사용한다면 다중 막대 차트가 좋다.
컬러 스케일은 색상과 관계 없이 가장 밝은 색에서 가장 어두운 색으로 가거나, 그 반대로 설정해야 한다.
색상은 분위기를 반영한다. 짙은 파랑은 보수적. 밝은 색상은 쾌활한 분위기.
어떤 테마를 연상시키는 색상은 피한다.
긍정적인 숫자에 빨간색은 쓰지 않는다. 손실에는 빨간색 막대가 효과적이다.

빨강/녹색 또는 파랑/노랑과 같은 색상 조합은 색상환에서 각각 반대편에 위치한 색상과의 조합이다. 색조는 아주 다르지만, 색의 명도나 밝기는 비슷하다.

효과적은 색상 선택을 위한 전략

글꼴 색은 검정으로 설정하라
차트 항목은 해당 차트 요소에 직접 작성하라
반드시 명도 대비를 높여라
그레이 스케일로 변환하라.
흑백 상태에서도 알아볼 수 있다면 색상 선택이 잘 된 것이다.


똑똑하게 차트 그리기


적절한 높이는 차트의 2/3 영역을 차지한다.
자연스러운 증가분을 사용한다.
차트 하나에 선은 네 개 이하로 한다.
선 바로 옆에 항목을 단다. 범례는 공간이 넉넉지 않고 선들이 많이 교차하는 경우에만 사용한다. 범례의 순서는 최근의 데이터를 가리키는, 끝지점 데이터의 순위에 맞춰야 한다.
두 개 이상의 데이터 집합을 대조할 때 비교 가능한 척도를 사용하라. 상대적인 성과가 선의 기울기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양쪽 차트에 있는 Y축 척도의 범위는 같은 증감률로 나타내야 한다.

수직 막대

막대 너비는 막대와 막대 사이 간격의 두 배 정도 크기로 한다. 한 차트에 있는 막대는 모두 같은 색과 음영으로 통일한다.
다른 막대보다 옅은 색상의 막대를 써서 예상값고 추정값을 실제 값과 구분할 수 있다.
0 기준선에서 시작하라. 예외는 없다! 0 기준선을 다른 그리드 선보다 두껍고 진하게 그려라.
비교하기 쉽도록 다중 막대의 음영은 가장 연한 색에서 짙은 색으로 옮겨간다.
범례에서 항목 순서는 막대의 순서와 같게 하여 쉽게 참조할 수 있어야 한다.
끊어진 막대는 수직 막대 차트에서 메시지의 핵심이 아닌 특이값을 보여줄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항상 끊어진 막대의 데이터 포인트에 직접 항목값을 적는다.

수평 막대

수평 막대 차트는 동일한 특성에 따른 순위를 매길 때 가장 유용하다. 이를테면 특정 제품 매출액에 따른 국가 순위를 매기는 경우다. 크기 순서로 배열하는 게 규칙이지만 예외가 허용되는 경우가 알파벳 순서처럼 특정 순서로 배열했을 때 가독성이 높아지는 경우다.
수평 막대를 시간 순으로 표현할 때는 가장 최근 데이터 포인트부터 위에서 아래로 배열한다.
수평 막대를 아래 위로 길게 나열할 때는 데이터 포인트에 대한 항목값을 오른쪽 정렬하고, 막대를 3개에서 5개의 그룹으로 나눈 다음 가는 선으로 구분해주면 독자가 가로질러 읽을 때 도움이 된다.
항상 0 기준선을 중심으로 음수는 왼쪽에 둔다. 기준선의 오른쪽에는 양수만 오도록 한다.

파이 차트

가장 큰 파이 조각을 12시 정각 방향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배치하여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머지 조각을 배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 번째로 큰 조각을 12시 정각을 기준으로 왼쪽에 놓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배치한다.
파이 조각의 크기가 비슷한 경우엔 12시 정각을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시계 방향으로 가장 큰 것부터 작은 순서로 배치한다.
파이 조각의 명암은 단순하게 하되 중요한 파이 조각은 강조한다. 그렇다고 해서 파이 조각의 순서를 재정렬하지는 말 것.
분할 막대 차트는 보통 전체 대비 일부를 보여줄 때 파이 차트보다 효과적이다.
파이 크기를 비교할 때는 언제나 표면적(πr^2)을 기준으로 계산되어야 한다.

가는 선을 3개에서 5개의 행마다 그어주면 표 안의 숫자를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된다.
한 개의 차트가 숫자로 빼곡한 표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
정수는 오른쪽 정렬한다.
항상 소수는 소수점을 기준으로 정렬한다.
항목들은 알파벳 순서나 데이터 크기 순서 등 논리에 따라 배열한다.

픽토그램

픽토그램에서 아이콘 일부만 잘라서 사용하는 것은 피하라.(정사각형 제외)
픽토그램에서 사용하는 아이콘은 단순해야 한다.
가변적인 상황을 표현할 때는 동일한 모양의 심볼에 밝기를 달리해서 사용한다.
잘 만든 픽토그램은 시선을 끌면서도, 신속하게 변수들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좋은 아이콘인지 판별하는 방법
  • 단순한가
  • 대칭적인가
  • 아주 작은 사이즈로 줄이더라도 분명하고 명쾌한가
  • 대략 정사각형에 들어맞는 모양인가

지도

서로 다른 상태를 비교하거나,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를 보여줄 때 아주 효과적일 수 있다.


계산하기

평균값 : 단순한 평균값
중앙값 : 데이터를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위치한 값
최빈값 : 가장 자주 나오는 값
표준 편차 : 루트{합계(각각의 데이터값-평균값)^2/데이터 포인트의 갯수}. 전체 데이터가 아닌 샘플 데이터일 때는 (데이터 포인트의 갯수 - 1 )로 나눈다.
평균값 위주로 데이터가 얼마나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변동성이 높은 주식은 표준편차가 크다.
일일 변동성 : 일일 표준편차 * 루트{연간 거래일수}
가중 평균 :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주어 단순한 산술평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이동평균 : 데이터 변동성이 큰 경우 이동평균은 실제 추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로그 스케일은 자릿수가 아주 긴 값들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
X축 로그 스케일 : X축상의 시간흐름에 따른 로그 스케일을 사용하면 차트의 짧은 기간 안에 더 상세한 변화를 담을 수 있다.
Y축 로그 스케일 : Y축을 로그 스케일로 설정하면, Y축 상의 그리드 성도 같이 조정되어 Y축 상의 값의 크기에 따른 차이가 그리드 선에 반영된다. 이로써 변화폭의 상대적 중요도를 보여준다.
독자는 완만한 경사는 소폭 상승, 가파른 경사는 대폭 상승을 의미할 거라고 예상한다.
증감률 : 신규값 - 기존값 / 기존값 * 100%
증감률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려면 기준점이 0 또는 100인 것이 좋다.
기준점을 100으로 재설정 : (현재 값 /초기 값) * 100
기준점을 0으로 재설정 : [(현재 값/ 초기 값) * 100] - 100
1 퍼센트 포인트 = 100 베이시스 포인트
증감률에 따라 작성한 차트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강조한다.
규모 면에서 비교가 불가능한 두 개체의 증감률은 비교하지 말라.
A%의 B% = A/100 * B%
평균을 구할 때만큼은 백분율을 일반 숫자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A%= c/e, B% = d/f 일 때 새로 산출한 백분율 = c+d/ e+f * 100%
기하평균수익률 = 산술평균수익률 - 조정계수(연평균수익률의 표준편차)^2/2

확률

  • 대칭적인 확률 분포
    주사위, 시험성적등은 종 모양의 곡선
    첨도(fat-tails)는 극단적인 이익이나 손실이 종 모양의 정규분포도를 통해 예측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비대칭 확률분포
    고르지 않은 소득 분배
    위험감수형인 사람은 복권이 당첨될 백만 분의 일의 확률을 믿는다. 위험회피형인 사람은 아주 낮은 확률인 벼락 맞을 가능성도 염려한다. 이들 두 유형의 사람들은 모두 특이값이 나올 확률에 따라 행동한다. 이들은 분포도의 꼬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재고나 대출 같은 자산과 부채를 표시할 때, 해당 기간의 마지막 날짜(예: 12월 31일)환율을 적용하여 현재까지의 누적값을 보여준다.
이익과 손실을 표시할 때는 각 기간의 평균 환율을 사용하여 해당기간 환율이 끼친 영향을 나타낸다.
독자들은 통화가 강세를 나타내면 상향 추세선, 약세를 보이면 하향 추세선이 나타날 거라 생각한다.
관례적인 통화 표기법을 고수하다보면 통화 약세임에도 불구하고 차트는 상향 추세로 표현될 때가 있다. 반대로 통화 강세인데 하향 추세로 표시될 때도 있다. 이때 인버스 스케일을 사용하면 선의 방향을 바꾸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계획 세우기

조직도 : 어떤 조직도를 그리든, 가능한 그래픽 요소는 단순하게 가져가라. 의미없는 테두리 치지 말라.
경쟁사 추적 : 차트에 회사별 타임라인을 나란히 배치할 때는 해당 시기에 특별한 사항이 없어도 같은 연도는 모두 같은 위치에 오도록 정렬해야 한다.
진척 보고 : 색을 사용하여 지연되고 있는 업무를 강조할 수 있다. (색을 통해) 패턴이 드러나면 의사결정자들이 문제의 원인이 자원 부족 때문인지 아니면 비현실적인 목표 수립 때문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드 선은 가능한 적게 사용하라.
파급효과가 큰 문제 찾기 : 관리자들이 순조롭게 진행중인 사안이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사안에 관심을 쏟지 않고, 중요하지만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강조한다.
스파이더 차트 : 한 데이터 집합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설명할 때 가장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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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101가지 설계 재료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의욕이 앞선다.
예를 들어 지금 다리가 아파서 어디 좀 앉고 싶다고 하자.
신문지 한 장을 어디 계단에라도 깔고 앉으면 다리가 좀 편해진다.
그런데 신문지는 너무 볼품없다.
“비가 오면 어떻게 해? 방수 소재로 만들어야지.”
“겨울엔 바닥에 한기가 올라오지 않도록 냉기를 잡아줘야지.”
“여름엔 땀이 차지 않게 통풍이 잘되어야 해.”
“그런데 부피도 큰 걸 그냥 들고 다니면 불편하잖아? 시계처럼 손목에 차고 다니다가 버튼을 누르면 바닥에 펴지면 어떨까?”
이러다가 초점이 엉뚱한 곳으로 옮겨진다.
“방석이 어떤 각도로 땅에 떨어질 때 가장 우아하지?”
“버튼은 티타늄으로 하자. 밤엔 레이저 광선도 나오게 하면 정말 멋지겠는데!”
장난감으로는 쓸만하겠지만, 원래 목적에서 너무 멀리 왔다.

아이디어를 생각하자마자 제품이 나오진 않으니, 꼭 필요한 것을 먼저 해야 한다.
일단 자리를 깔고 앉은 다음에 엉덩이가 시리면 두껍게 만들고, 더우면 통풍도 시키고 하면 된다.
그럼에도 막상 뭘 시작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곤 하는데, < 스타트업, 서비스를 디자인하다. >는 그럴 때 잊기 쉬운 기본을 상기시켜준다.

스타트업, 서비스를 디자인하다 - 책갈피

001 근본 원인을 찾는다.

  • 다섯 번 ‘왜’냐고 질문을 던져라.
  • 우선순위를 정한다.
  • 개선 과정을 기록한다.

004 조종간을 꽉 잡는다.

  • 세밀하게 조사한다.
  • 탐색 시험 기법(exploratory testing)을 써서 감춰진 위험과 가정을 찾는다.
  • 도움을 받는다. 연합군을 결성하여 같이 일하라.

005 최적점을 찾는다.

  • 최신 정보를 습득한다.
  • 항상 궁금해하고 열린 자세를 갖는다.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안된다.
  • 다양한 시장을 넘나든다. 영감은 어느 시장에서나 얻을 수 있다. 시장마다 고객이 행동하는 방식은 다르다 . 이 차이를 놓치지 마라.

008 시작할 때 결과까지 생각한다.

  • 우리가 지금 공들여 만들고 있는 서비스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와 편익이 무엇인지 널리 알려라.
  • 역할과 책임을 분명하게 정의한다. RACI(Responsible, Accountable, Conslted, and Informed ) 매트릭스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프로젝트 핵심 단계마다 필요한 역할을 한눈에 파악한다.
  • 언제든지 상황은 바뀐다. 프로젝트 범위가 슬그머니 변하는 일이 없도록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해관계자와 합의하라.

012 모험을 떠난다.

  • 팀원이 성장하도록 돕는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팀원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제시한다. 단계별 이정표를 세우고 이정표에 도달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015 사업 모델을 간결하게 정의한다.

  • 전체를 보여준다. 사업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어디에 돈을 쓰고 어디서 돈을 버는지가 한눈에 보이는 전체 그림을 그린다.
  • 고객이 성공해야 사업도 성공한다. 고객 가치 매트릭스(customer-value matrix)를 그려 주요 고객과 사업 요구사항 사이 관계를 파악한다.
  • 차별점을 강조한다.

017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 하는 일을 한마디로 요약한 엘리베이터 발표 자료를 만든다.
  • 경쟁 구도를 파악한다. 두 가지 가치 속성(예를 들면, 속도와 정확도)을 골라 우리 서비스와 경쟁자 서비스를 같은 가치 지도(value map)위에 그려라.
  • 서비스 철학이 담긴 구호를 만든다.

019 중요한 가설을 먼저 검증한다.

  • 뭔가 가정했으면 바로 검증한다.
  • 단순함을 유지한다.
  • 가설을 검증했으면 그 결과를 분석해서 통찰을 얻는다.

023 상황을 파악한다.

  •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에게 직접 물어본다.
  • 고객이 요구할 때마다 적절한 도움을 준다.
  • 다른 고객은 어떻게 느끼는지 알려준다.

030 쉽게 간다.

  • 단순하게 결정한다. 일부러 일을 어렵게 만들 필요는 없다.
  • 모자란 편이 좋다. 의욕이 과할수록 프로젝트는 망하기 쉽다.
  • 사례를 제시한다. 기존 사례를 연구하여 팀원과 이해관계자에게 예전에는 아이디어를 어떤 식으로 적용해서 성공했는지 보여줘라.

032 작게 잘라 낸다.

  • 작게 시작한다. 최소 존속 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을 만들어 아이디어가 생각대로 동작할지, 가정이 올바른지 확인한다.
  • 꼭 필요한 일만 한다. 없다면 아이디어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핵심 기능만 모아 MVP를 구성해야 한다.
  • 빨리 검증한다.

035 단순함을 유지한다.

  • 진짜 문제를 찾는다.
  • 생각한 대로 동작하게 한다. 딱 보기만 해도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게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
  • 줄인다. 서비스 사용성을 끌어올린다. 단순화 작업을 계속해서 군더더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라.

036 80대 20 법칙을 기억한다.

고객은 기능 가운데 20%를 이용하는 데 전체 이용 시간의 80%를 소비한다. 이 20% 기능을 만들고 개선하는 일에 집중해서 고객에게 유용하고 멋진 경험을 선사한다.

041 빠진 부분을 찾는다.

  • 문제를 일찍 포착한다.
  • SMART해야 한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았다면, 명확하고(specific), 측정 가능하고(measurable), 달성 가능하고(aachievable), 현실성 있고(realistic), 시의 적절한(timely) 목표 기준을 세워야 한다.
  • 전체 그림을 보면서 관찰한다. 아주 작은 변화도 프로젝트 전체, 더 크게는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047 무엇을 바라는지 묻지 않는다.

  • 고객을 관찰한다. 직접 관찰할 수 없다면 동영상을 찍어서라도 관찰한다.
  • 결과를 측정하고 평가한다.
  •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면 안된다. 우리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고 생각하는지 고객은 몰라야 한다.

052 선택지를 줄인다.

  • 다변량 시험(multivariate test)을 실시한다. 선택지 개수를 바꿔가면서 다양하게 사용자 경험을 설계해서 시험하고 비교한다.
  • 기본에 충실하라. 고객 필요가 어떤 계층 구조를 가지는지 파악해서 계층 구조에 맞춰 추가 기능이 조금씩 드러나도록 설계하라.
  • 기능을 구분한다. 목표 지점까지 빠르게 움직이는 경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목표물의 크기와 목표물까지 거리로 표현되는 함수라는 피트의 법칙(Fitt’s law)에 따라 상호작용을 설계하라.

053 누가 봐도 당연하게 만든다.

  • 비슷한 기능을 한데 묶는다. 고객이 쉽게 콘텐츠와 기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습관이 되도록 한다. 뭔가가 동작하는 방식이 당연하게 여겨진다면, 원래 그렇게 동작하게 되어 있던 것이다.
  • 실수를 허용한다. 고객은 실수하기 마련이다. 고객이 실수하기 쉬운 작업을 예측하고 실수를 어느 정도 허용하도록 사용자 경험을 설계한다.

058 조작하지 않는다.

  • 가정을 검증한다. 아무런 근거가 없을 때도 그럴듯한 설명을 가져다 붙이는 인지 부조화 현상은 인간 본성이다.
  • 열린 마음을 유지한다.
  •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가면 안 된다. 사용성 테스트를 할 때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면 왜곡된 결과를 얻는다.

060 데이터를 확인한다.

  • 가정하고 실험한다.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모른다면 데이터를 아무리 자세히 봐도 소용없다.
  • 시간을 두고 변화를 관찰한다. 어쩌다 우연히 한 번 관찰해서는 안된다.
  • 억지로 만들어 내지 않는다. 의미 없는 데이터는 없다. 아직 해석하지 못한 데이터만 있을 뿐이다.

074 감성을 자극한다.

  • 다양한 감각을 자극한다. 자극의 양상, 위치, 강도, 지속을 모두 고려하는 다중 감각 통합(multimodal integration)을 고려하라.
  • 이성에만 호소해서는 안 도니다.
  • 창의력을 더 발휘한다.

080 최대한 멀리 그물을 던진다.

  • 비전을 세운다.
  • 미래를 설계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같이 앞으로 계속 발전할 지속 동향(secular trend)과 소셜 네트워크 같이 돌고 도는 순환 동향(cyclical trends)을 구분한다.
  • 혁신을 구분하라. 파괴 혁신(disruptive innovation)과 지속 혁신(continuous innovation)을 구분하라.

081 도가 지나쳐도 된다.

  • 무지해진다. 너무 많이 알면 안전한 길로만 가려고 한다. 조건만 맞으면 초심자가 더 쉽게 혁신을 이룰 수 있다.
  • 바보짓을 한다. 기회가 포착되면 가능성이 아주 작더라도 일단 저지른다.

085 아이처럼 생각한다.

  • 영웅이 된다. 어릴 때 한 번쯤 슈퍼맨이나 배트맨 흉내를 내 봤을 것이다.
  • 뭐든지 알고 싶어한다. 아이처럼 끊임없이 배워라.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합당한 근거만 있다면 새로운 생각을 즉시 받아들여라. 말도 안 되는 생각이어도 상관없다.

087 항상 같은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 비율 오류(scaling fallacy, 기존에 동작하는 물체의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져도 그대로 동작하리라 믿는 오류. 예를 들어, 개미가 1,000배 커지면 원래 개미처럼 움직이기는 커녕 형태도 유지할 수 없지만, 사람들은 1,000배 큰 괴물 개미가 된다고 착각한다.)를 피한다. 이런 저런 안전장치를 장착해가며 시험해서 부하 가정(load assumption, 주어진 시스템에 걸리는 긴장이 시스템 규모가 변해도 일정하다는 가정. 예를 들어, 사진 10장만 보여주는 웹 사이트는 모든 사진을 한 페이지 않에 나열한 배치로 충분한 것처럼 사진이 100장일 때도 이런 배치로 충분하다고 가정할 수 있다.)을 검증한다.
  • 어떤 사람이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해서 관련 없는 다른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리라고 가정하면 절대 안 된다.
  • 시대에 맞춰 변화한다.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최신 동향과 최신 고객 동향을 수용한다.

094 성급하게 결론짓지 않는다.

  • 더 깊게 파고든다.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 답을 얻지 못한 질문과 모순을 조사하라.
  • 반짝 개업 효과는 잊는다. 서비스가 혁신가와 초기 수용자에게 먹혔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 방향을 전환한다. 서비스가 여전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시장에서 검증 받아라.

098 고객이 중독되게 한다.

  • 즐길 거리를 준다. 고객이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다.
  • 계속 찾아올 거리를 제공한다.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좋아하고 계속 쓸 수 밖에 없게 하려면 뭔가가 필요하다.
  • 더 준다.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발견하게 하라.

099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실수를 인정한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가 우리를 통하지 않고 다른 경로로 고객 귀에 들어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 투명하게 드러낸다. 실수를 인정했으면, 개선하겠다고 약속하고 개선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고객에게 투명하게 보여줘라.
  • 고객과 같이 문제를 바로 잡는다. 고객 평가를 서비스를 개선에 반영하라.

격언

“해답을 못 찾는 게 아니야. 문제를 모르는 거지.” - 길버트 K 체스터튼

“목적과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노력과 용기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 존F 케네디

“멍청하다는 것은 머리가 비었다는 뜻이 아니다. 멍청한 머리에는 쓰레기가 가득찼기 때문에 뭔가 집어넣기가 훨씬 더 어렵다.” - 에릭 호퍼

“소신껏 살아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의사소통에서 가장 큰 문제, 아니 유일한 문제는 의사소통한다는 착각이다.” - 조지 버나드 쇼

“만약, 옳다고 받아들여진 사실만 옳다는 가정에 따라 일했다면 전진할 수 있다는 희망조차 품지 못했을 것이다.” - 오빌 라이트

“인간에게는 일반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보다 실수하는 데 탁월하다.” - 조지 엘리엇

“궁극의 영감은 마감에서 나온다.” - 놀란 부쉬넬

“현명하다는 것은 대충 볼 것과 자세히 볼 것을 구분할 줄 안다는 뜻이다.” - 윌리엄 제임스

“진보는 항상 대중이 외면하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 애들레이 스티븐슨 2세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다면, 사람들은 더 빠른 말과 마차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 헨리 포드

“이성을 따르는 인간은 세상에 자신을 맞춘다. 이성을 따르지 않는 인간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춘다. 모든 진보는 이성을 따르지 않는 인간이 주도한다.” - 조지 버나드 쇼

“우리는 어울려 살며 서로 형제가 되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바보처럼 서로 죽이게 될 것입니다.” - 마틴 루터 킹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 확실하다.” - 칼 융

“세상에서 두 번째로 나쁜 범죄는 지루함이고, 첫 번째로 나쁜 범죄는 지루함을 유발하는 짓이다.” - 장 보들리야르

“세상에 새로운 질서를 도입하는 일보다 시작이 어렵고, 실행이 위험하고, 성공이 불확실한 일은 없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더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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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계시나요? 포모도로 테크닉으로 건강을 챙겨 봅시다.

Pomodoro technique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어깨도 뻐근하고 온몸이 삐걱거려요.
'아무래도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겠어.'
스트레칭용 타이머를 찾다가 포모도로 테크닉을 발견했습니다.
토마토 모양만 봐도 건강해 보이지요? ^^
한 세트는 네 번의 타이머로 구성됩니다.
25분이 한 포모도로에요.
한 포모도로가 끝나면 오 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하고,
한 세트가 끝나면 십오 분 가량 좀 긴 휴식 시간을 가지는 시간 관리 방법입니다.
TO-DO 목록을 작성하고 포모도로 타이머가 돌아가는 동안 리스트를 지워나가며 일을 하는 것이죠.
저는 TO-DO 목록 작성을 별로 선호하는 편이 아니에요.
리스트로 만들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거면 굳이 리스트를 만들지 않고 당장 하면 되고,
별 중요한 게 아니라면 목록을 만들 필요도 없으니까요.
뭘 하다가 중간에 다른 일로 넘어가야 할 때나 가끔 할 일 목록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전 스트레칭 시간 알리미로 포모도로 타이머를 쓰는데요.
확실히 피로가 덜 합니다.
일단 앉으면 시계를 잘 보지 않는 편이라, 이 타이머가 아주 유용해요.

사용한 지 삼 주 정도 되었는데, 썩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25분이 너무 금방 지나가는 듯 했는데,
쓰다 보니 한 포모도로가 그리 짧지 않습니다.
몸을 풀어주지 않고 계속 앉아있으면 몸이 피로하고 일이 손에 잘 안 잡히잖아요?
포모도로 타이머를 이용해 쉬는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 주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동안 집중이 더 잘돼요.
IT 업종 등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앉아있는 분들은 한번 이용해 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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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 롤프 포츠(Vagabonding- Rolf Potts) [여행의기술,베가본딩,vegabonding,여행준비,여행서적]

이미지출처 : www.nightmemory.com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봤을 이 책.

사실 이 책에는 많은 추천 사이트라던가, 추천 서적들이 등장하지만.

그 목록을 여기에 적는것은 별 의미가 없을듯하여,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을 간단히 적으려고 한다.

우선 단순한 마음가짐으로, 여행에 필요한것들을 준비하고,
여행을 떠나면 안전하게 문화와 자연등을 보고 듣고 느끼며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느껴보라는거다.
도중에 경비가 떨어지거나 하는걸 사건사고등에 휘말릴 걱정을 하지말고,
마음 편하게 돈떨어지면 일하고, 돌발상황엔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면 된다.

여행지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로는
첫째. 일기를 쓴다.
둘째. 환전할때에는 새돈이나  찢어진돈을 조심한다.
셋째. 숙소의 명함은 반드시 가지고 다닌다.
넷째. 급히 받을 물건이 있을땐 국유치 우편을 이용하도록 한다.
다섯째. 물건을 사기 위해 흥정을 할 때 값을 먼저 제안하지 않는다.

가 있겠다.

사실 뭐 강도나,사기꾼,나를 짜증나게하거나 등쳐먹을라는 자식들 예를들자면 자기만 아는 정치인같은 놈들, 마약, 바가지 기타등등등 모든 악랄한것들을 조심하라는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나라도 마찬가지이기때문에 평소대로 대처하고, 갑자기 테러나 천재지변이 일어난다든가 하는등의 정보는 빨리 파악해두는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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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이란? 객체지향분석및설계 1장 요약 (OOA&D Chapter1 Summary)[객체지향,Object Oriented,객체지향분석및설계,OOA&D,OOAD]
이미지출처 : jdjua.com
This chapter show process that how to written gorgeus software for Rick’s guitar shop.

이 장은 릭의 기타가게를 위한 멋진 소프트웨어가 작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Great software in 3 easy steps

멋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3스텝


1. Make sure your software does what the customer wants it to do.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무엇을 하기를 고객이 원하는지 확실히 하자.

2. Apply basic OO principles to add flexibility.

유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기본 OO 원칙들을 적용하자.

3. Strive for a maintainable, reusable design.

유지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는것에 최선을 다하자.


Don’t create problems to solve problems.

문제을 해결하기위해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어 내지 말자.


Please make basic functionalities before trying to do too much design for not being a waste.

버려지는 것들을 줄이기 위해, 방대한 설계를 하기전에 제발좀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먼저 만들자. (step1 -> step2)


Use a textual description of the problem you’re trying to solve,

to make sure that your design lines up with the intended functionality of your application.

너의 어플리케이션의 의도한 기능들에대해 설계할 것들을 늘어놓기 위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때 글로 적어놓자.


matched Object Type - 완소 객체 유형

1. Object should do what their names indicate.

객체는 그의 이름이 의미하는 행동을 해야한다.

2. Each Object should represent a single concept.

각 객체는 단일 행동만 묘사해야한다.

3. Unused properties are a dead giveaway.

사용하지 않는 속성들은 객체에 안에 들어있어야할 근거가 없다.


Encapsulation allows you to group your application into logical part.

캡슐화는 당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묶어서 논리적 부분으로 넣을 수 있다.


Delegation - 위임

The act of one object forwarding an operation to another object,

to be performed on behalf of the first object.

한 객체의 행위에 대해 다른오브젝트에게 운영권을 넘겨주어, 첫째 객체를 대신하여 수행하도록 하는것.


Customers are satisfied when their apps WORK.

고객들은 그들의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할때 만족한다.

Customers are satisfied when their apps KEEP WORKING.

고객들은 그들의 어플리케이션이 계속 작동할 때 만족한다.

Customers are satisfied when their apps can be UPGRADED.

고객들은 그들의 어플리케이션이 향상 가능할 때 만족한다.

Programmers are satisfied when their apps can be REUSED.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어플리케이션이 재사용가능할 때 만족한다.

Programmers are satisfied when their apps are FLEXIBLE.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어플리케이션이 유연할 때 만족한다.


Reference : Head First Object-Oriented Analysis & Design


———————————————————————–

This book gives me clear sight that can see the mountain behind the mist.

이 책은 나에게 안개뒤에 가려진 산을 볼수 있게 해주는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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