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근처 브런치 식당. 카페 마마스 여의도점


카페 마마스 여의도점(cafe mamas)-'입구'

국회 의사당역에서 내려 국회의사당을 가운데 끼고 천천히 걷는다.
버드나무 군락지도 보이고, 봄에는 윤중로 벚꽃길에 꽃이 만발한다.
적당히 걸었으면 배가 고픈데, 이날 따라 빵이 당겼다.
햄버거는 싫고, 파니니가 먹고 싶은데 주변에 마땅한 곳이 안 보인다.
지도엔 브런치 카페가 몇 곳 나오지만, 국밥집만큼 장사가 안되었는지 죄다 문을 닫았다.
아마도 카페 마마스가 국회의사당 블록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브런치 카페인가 보다.
이날 따라 빵을 먹고 싶은 사람이 많았는지 자리가 가득 찼다.

카페 마마스 여의도점(cafe mamas)-'메뉴'

그래도 다행히 빈 테이블 하나는 남아있어서 자리를 잡고 메뉴를 골랐다.

카페 마마스 여의도점(cafe mamas)-'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

카페 마마스 여의도점(cafe mamas)-'리코타 치즈 샐러드'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그리고 감자 수프
맛이 괜찮다.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갑자기 브런치가 먹고 싶다면 카페 마마스는 옳다.
여긴 이런저런 브런치 맛집이 널려있는 동네가 아니기 때문이다.
카페 마마스 여의도점.
파니니에 굶주린 영혼의 배를 채워준다.

카페 마마스 여의도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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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베를린 야경을 한눈에! 독일 국회의사당.

입구-'독일 국회의사당 (German Bundestag)'

해가 떨어지고 독일 국회의사당에 올랐습니다.

야경-'독일 국회의사당 (German Bundestag)'

탁 트인 시내 야경이 멋지더군요.

돔-'독일 국회의사당 (German Bundestag)'

바깥을 구경하다가 이렇게 생긴 돔으로 들어갔어요.

내부-'독일 국회의사당 (German Bundestag)'

안에는 독일의 역사가 간략하게 소개해 두었지요.
‘1990년 10월 3일 독일통일’이라고 쓰인 안내판 앞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이처럼 ‘2020년 10월 3일 개천절. 한국통일.’이라는 역사가 우리나라 국회 의사당에 기록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내부-'독일 국회의사당 (German Bundestag)'

나선형을 따라 걸으면 베를린 도시 풍경에 대한 설명이 오디오 가이드에서 흘러나옵니다.
‘저기 녹색 건물은 누구의 이름을 따서 지은 건물이고….’
사실 밤이라 뭐가 뭔지 잘 보이지 않았어요.^^;

베를린에 있는 독일 국회의사당.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방문 예약은 이틀 전에 해야 하는데,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독일 국회의사당 돔 방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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