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라.. 경치좋은 바닷가에 가서 휴양좀 할까?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던 꼬따오.

레스큐 다이버까지 강습을 받으니, 널널하지가 않더군요.^^;

외워야 할 것들도 많고..

하루에 두번씩 다이빙을 나가다보니,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꼬따오. 바쁘게 지냈던 곳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

시간만 나면 바닷가를 거닐었고, 볼 때마다 계속 감탄을 했죠.

'아~ 저사람들은! 여긴 누드비치도 아닌데.. 완전 좋다..'

옥수수(Corn)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옥수수 완전 맛있다~'

바다(Sea)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배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분위기 있군요~!

해변(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해변(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해변(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해변(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해가 쨍쨍 내리쬐는 해변도 역시 아름답습니다.

비취빗 바다와 어우러진 백사장.

정말 멋졌죠.

하지만 역시 꼬따오의 해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멋진 시간이라면,
해변의 석양(sunset at the 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해변의 석양(sunset at the 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해변의 석양(sunset at the 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해변의 석양(sunset at the beach) - 태국 꼬따오 (Koh Tao Thailand)
석양이 질 때였어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바닷가에 앉아 맥주한잔 하는 기분은 정말 황홀합니다.

워낙 관광객이 많아 물가가 비싼편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이에요.

태국에서 한곳의 섬만 갈 수 있다면 주저없이 다시 꼬따오로 떠날 정도로 추천할 곳입니다.

비취빛 바다와, 멋진 석양을 바라보며 맥주를 한잔 하고 싶으세요? 꼬따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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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에서 꼬따오까지 여행경비


때론 여유를 부리는 20대 건장한 청년 배낭 여행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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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경비 푸켓 (Thailand budget - Phuket)

숙식(Accommodation and meal) / 3일동안 투어에 포함(Included at tour - 3 days)
아 이스크림(Icecream)[맛없다] *2 / 24Bhat
망고스틴(Mango Stin) 500g / 100Bhat
마 지막날 숙박(Backpacker) / 130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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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태국 여행경비 - 푸켓,수랏타니(Thailand budget - Phuket - suratani)
택시(taxi)  40Bhat
수랏타니행 버스 (Bus to suratani) 185 Bhat
점심 - 카오팟꿍 (Lunch) 60 Bhat
꼬따오행 밤배 (Night Boat to Ko tao) 550 Bhat
저녁 (Dinner) 40 Bhat
화장실 (Toilet) 5 Bhat
# Total 970 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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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아침 - 프렌치 토스트 (Breakfast - French toast) 50Bhat
인터넷 (Internet) 20Bhat
점심 (Lunch) 36Bhat
저녁 볶음면+셀러드(Dinner - Fried noodle and salad) 145Bhat
맥주 (Beer) 175Bhat
# Total 426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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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음료 - 아이스티 (Ice tea) 35Bhat
아침 - 똠양꿍+밥 (Tom yam kung and rice) 90Bhat
과일 - 포도, 람부탄 (Fruits) 130Bhat
# Total 255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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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음 료 - () 37Bhat
아침 (Breakfast) 150Bhat
저녁 (Dinner) 230Bhat
맥주 (Beer) 180Bhat
# Total 560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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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아침 (Breakfast) 50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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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아침 (Breakfast) 120Bhat
저 녁 (Dinner) 20Bhat
# Total 140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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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저녁 (Dinner) 350 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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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저녁 (Dinner) 220 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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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태국 여행경비 - 꼬따오(Thailand budget - Koh tao)
점심 (Lunch) - 구운 옥수수 (Grilled corn) 40Bhat
저녁 (Dinner) 200Bhat
맥주 (Beer) 80Bhat
야식 (food) 110Bhat
방콕행 배+버스 조인트티켓 (Joint ticket to Bangkok) 950Bhat
인터넷 40Bhat
# Total 1420Bhat

 

##Local Total 4645Bhat
태국 여행경비(푸켓에서 꼬따오) : 약 18만원

다이빙 비용은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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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따오 - 미국식 음식점
맛 보통
분위기 보통
가격 중상
서비스 보통-
특징 양이 많다.


태국 꼬따오 - Morava
맛 괜찮음(음료는 맛없으니 먹지 말것)

Taste good
분위기 좋음

Mood good
가격 중상

Price Normal
서비스 좋음

Service Good
특징 인터넷이 된다.

You can access wifi.


태국 꼬따오 - Su chili
맛 보통

Taste normal
분위기 보통

Mood normal
가격 보통

Price normal
서비스 괜찮음

Service normal
특징 본전치기는 한다


태국 꼬따오 - su chili 옆집 노란간판 Thai food
맛 없음
분위기 보통
가격 저렴
서비스 부족
특징 좋지않다.


태국 꼬따오 - Tong Thai
맛 괜찮음

Taste good
분위기 괜찮음

Mood good
가격 중상

Price normal
서비스 괜찮음

Service good
특징 괜찮은편


태국 꼬따오 - 멕시코 음식점(Mexican house?)
맛 괜찮음

Taste good
분위기 괜찮음

Mood good
가격 중상

Price normal
서비스 괜찮음

Service good
특징 괜찮은편


태국 꼬따오 - 비치쪽에 널려있는 리조트 식당들
맛 괜찮음
분위기 괜찮음
가격 보통
서비스 보통
특징 두군데밖에 안가봤지만 본전치기는 한다.


태국 꼬따오 - 술집들


태국 꼬따오 - Fizz
분위기 이야기 가능한 음악

Mood good
가격 중상

Price normal
특징 조용히 치는 파도소리와 겹쳐들리는 음악을 들으며 누워 별을 바라보면 낙원이 따로 없다.


태국 꼬따오 - Lotus
분위기 시끌벅적

Mood noisy
가격 보통

Price normal


태국 꼬따오 - Eden gallery bar
분위기 최고

Mood excellent
가격 보통

Price normal
특징 조금 외진곳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이고 편안하다. 멋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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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따오의 여행사에서 예약한 조인트티켓.
항구에서 보여주고 스티커를 받아 붙이고 타야합니다.
배는 원래 도착 예정시간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에어컨이 나오는 쾌적한 배였고,
예정보다 조금 늦게 춤폰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환전을 하려고 했으나, 환전시설은 보이지 않네요.
버스는 1시 출발인데, 그럭저럭 정시에 출발했고,
5시쯤 휴게소에 들러서 밥도 먹었습니다. :D

꽤 맛있어요~

원래 8시반에는 카오산에 도착해야 하는데,
10시에 도착을 했네요. ^^;
버스에 에어컨이 나오지만 그리 시원하진 않았어요~
10시 기차를 예약해서 바로 치앙마이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숙소를 잡아서 하루 자고 가기로 결정하길 참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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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s booked from travel agency at Koh tao, Thailand

Aircon ferry, Aircon Bus.

It's comfortable.

But You can't expect that it be on time.

Timetable said "We arrived at least PM 8:30."

But I arrived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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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랏타니에서 꼬따오까지 밤배를 탑니다.

누울수있는 자리가 따닥따닥 붙어있지만,

지그재그로 눕는 방향을 달리해서 자면, 별 불편함 없이 잘 수 있어요.

내가 탔던 보트는 에어컨이 없는 보트였지만,

달리는 배에 선풍기가 달려있어서,

덥지 않게 잘 잤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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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t thani to koh tao night boat at Thailand

Tight bed, but you can sleep.

No AC boat, but it has fan with natural sea wind.

I sleeped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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