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분위기가 느껴지는 괜찮은 음식점. A Petisqueira.


벽-'아 페치스케이라 포르투칼 음식점(A Petisqueira Portuguese Restaurant, Taipa, Macau)'

마카오에 도착해서 먹는 첫 끼니다.
시장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육포를 몇 개 집어먹었지만,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었다.
이리저리 골목을 거닐어도 마음에 드는 식당은 보이지 않는다.
멀리서 온 어리숙한 사람이 가진 돈을 게눈 감추듯 집어 삼키고 싶어 하듯 불신을 심어주는 번드르르한 식당들만 자꾸 눈에 띄었다.
그러다 어떤 식당 앞에 다다랐다.
플라스틱 편의점 테이블 두어 개 남짓한 허름한 식당.
앉을 자리는 동네 사람들이 이미 차지했고 나는 그저 고소한 냄새를 코에 집어넣는 것으로 만족했다.
다시 동네를 한 바퀴 돌았지만 마땅한 곳은 보이지 않았고, 고소한 냄새가 그리워서 다시 그 허름한 식당을 찾았다.
자리는 역시 없다.
포기하고 다른 집에서 먹기로 한다.
더 걷기도 지쳤으니까.
'어디 보자. 바로 옆 현란한 노란 벽에 식당이라 쓰여 있는 것 같은데?'
A Petisqueira. 아 페치스케이라? 발음하기 어려운 꿩 대신 닭이다.
"예약을 하셨습니까?"
꽤 알려진 식당인가 보다. 모든 자리가 다 예약되었다니.
"한 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고 나가시겠다면, 저기 구석 자리에 앉으시겠어요?"

접시-'아 페치스케이라 포르투칼 음식점(A Petisqueira Portuguese Restaurant, Taipa, Macau)'

내부-'아 페치스케이라 포르투칼 음식점(A Petisqueira Portuguese Restaurant, Taipa, Macau)'

A Petisqueira!
자리를 안내받았지만 다양한 메뉴 중에 무얼 먹을지 고민이다.
"무엇이 제일 맛있나요?"
만약 직원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면, 친절한 미소와 함께 다 맛있다는 답을 듣고는 저녁 메뉴 결정 장애 증후군을 앓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질문을 했다.
"제가 여기 처음인데, 특별히 추천해 주실 요리가 있으신가요?"
"여기 이 조개 요리는 꼭 드셔보세요! (우리 식당 자랑이죠!)"
전에 포르투갈 코임브라에서 먹었던 조개 요리가 생각났다.
아주 짰지만, 중독성 있던 조개 요리.
여기도 그 비슷한 조개 요리가 나오리라.
그 비법은 아마도 조개 반 고수 반을 잘 섞어서 소금 독에 묻었다가 꺼내 올리브 기름과 물을 붓고 끓이는 것일 테지.
아주 팔팔 끓여서 누가 소금이고 누가 조개인지 자아를 잃을 때까지.
또 무얼 먹을까? 메뉴판을 훑던 눈동자가 한 곳에 멎었다.
스테이크도 팔고 이것저것 많이 팔았지만, 사실 다른 메뉴는 고민할 것이 없었다.
포르투갈에서 먹었던 음식 중 최고는 대구. 바깔라우였으니까.
기분을 내려고 녹색 와인(Vinho Verde)도 한 병 주문했다.

생선 요리-'아 페치스케이라 포르투칼 음식점(A Petisqueira Portuguese Restaurant, Taipa, Macau)'

조개요리-'아 페치스케이라 포르투칼 음식점(A Petisqueira Portuguese Restaurant, Taipa, Macau)'

와인-'아 페치스케이라 포르투칼 음식점(A Petisqueira Portuguese Restaurant, Taipa, Macau)'

A Petisqueira
대구는 포르투갈에서 먹은 감동을 주지 못했으나 썩 괜찮았고, 조개는 참 맛있었다.
짭조름한 게 간이 너무 센가 싶지만 중독되는 맛이다.
와인은. 그냥 마시지 말았으면 좋았을 뻔했다.
참 별로다.
기억해두리라 까사 가르시아.

A Petisqueira.
기대 없이 들어가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가격도 맛도 만족스럽다.
직원까지 친절하니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맛집이다.

아 페치스케이라 포르투칼 음식점(A Petisqueira Portuguese Restaurant, Taipa, Macau)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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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입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엘 세르발은 산탄데르에서 알려진 맛집 중 하나로, 미슐랭 가이드 2017에서 별 하나를 받았다.
사실 딱히 미슐랭 가이드에 나와서 찾아갔다기보다는, 숙소 가까이에 괜찮은 식당이 있나 찾다가 얻어걸렸다.
식당을 향하는 내내 혹시 잘못 들었나 생각될 정도로 예상하기 힘든 곳에 있다.
일부러 찾아오지 않는다면 절대 찾지 못할 곳에 숨은 맛집.
엘 세르발.
엘 세르발이란 이름을 번역기에 돌렸더니 북유럽에서 '생명의 나무'로 신성시되는 마가목이란다.
아마도 유리창에 그려져 있는 나무가 엘 세르발이 아닐까?

빵-'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요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요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요리-'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오징어-'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생선-'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소고기-'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디저트-'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디저트-'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초콜릿-'엘 세르발, 산탄데르 (El Serbal, Santander)'

자리에 앉으면 빵을 가득 싣고 와서는 묻는다.
"어떤 빵을 드릴까요?"
빵을 고르면 즉석에서 썰어 주고, 여러 종류 올리브유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해 빵을 찍어 먹는다.
빵을 좋아하는 나는 처음부터 만족스러웠다.
이어져 나오는 요리들은 '과연, 미슐랭 별을 받은 맛집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장식이 화려하진 않아도 눈이 즐겁고, 식욕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커피를 주문하면 맛 좋은 초콜릿도 선물로 준다!
세상에.
빵이랑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두 배의 만족을 얻어 가리라.
엘 세르발.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칸타브리아의 맛집은 날 실망케 하지 않았다.

엘 세르발 웹사이트(예약)

http://www.elserbal.com/

엘 세르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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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부슬비가 내리는 저녁 골목을 지나다가 느낌이 좋은 식당을 발견했다.
밥을 먹기엔 늦은 시간이라 이틀 뒤 저녁 시간으로 예약해 두었다.
이틀은 금방 지나갔고, 기대에 찬 발걸음으로 자카란다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쉬운데 자카란다 식당은 큰 만족을 주었다.
일단 분위기가 좋고, 친절했으며, 음식 맛도 보통 이상이었다.
마드리드에서 살다 오신 주인아저씨는 동네 사람 대하듯 편안히 대해주시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친절히 설명도 잊지 않으셨다.
끝이 좋아야 좋은 기억을 남기는 법인데,
디저트는 미각에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곳 음식이 맛있다고 기억하는 데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나온 올리브가 큰 영향을 끼쳤다.
좋은 올리브로 집에서 만든 올리브 절임.
지금껏 먹어본 올리브 중 제일 맛있었다.
산탄데르 자카란다 레스토랑.
분위기, 친절, 맛 삼박자를 고루 갖춘 좋은 식당이다.

자카란다 레스토랑 위치



입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메뉴-'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올리브-'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빵-'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이름 모를 요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이름모를 요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고기-'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오징어 먹물 밥-'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고기-'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케이크-'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초코 디저트-'자카란다 레스토랑, 산탄데르(Restaurante Jacaranda, Sant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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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파미글리아.

이 동네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별로 없어요.
전에 소개한 비스트로 쉐프랑 라 파미글리아 정도네요.
뭐 전국 어디에나 있는 가점은 빼고 말이에요.
혹시 어디 꼭꼭 숨겨진 맛집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선은 제가 아는 건 두 군데뿐입니다.
신포동에 라 파미글리아가 두 곳 있는데, 1호점이 잘되서 2호점을 내신 거라고 하네요.

입구-'신포동 라 파미글리아(La Famiglia)'

신포 문화의거리 입구 사거리 대로변에 있어서 눈에 잘 띄어요.
1층은 입구만 있고, 식당은 2층과 3층입니다.

빵-'신포동 라 파미글리아(La Famiglia)'

음식을 주문하면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다름없이 빵이 나오지요.
바삭한 게 맛이 좋습니다.

치즈 피자-'신포동 라 파미글리아(La Famiglia)'

피자는 몇 종류 먹어봤지만 치즈 피자가 제일 맛있었어요.

토마토소스 해물 파스타-'신포동 라 파미글리아(La Famiglia)'

이건 토마토소스 해물 파스타입니다.
원래 토마토소스 파스타는 잘 먹지 않는데 시험 삼아 한번 먹어봤지요.
맛은 그냥 그래요.

해물 크림 파스타-'신포동 라 파미글리아(La Famiglia)'

뭐니뭐니해도 라 파미글리아는 크림 파스타가 맛있습니다.
해물 크림 파스타.
이거 정말 맛있어요!
아~ 군침이 돕니다.

신포동 라 파미글리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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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트로 쉐프.

냅킨-'신포동 비스트로 쉐프(Bistro chef)'

이 동네엔 여러 맛집이 있지만,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비스트로 쉐프 간판을 봤습니다.
‘응? 새로 생겼나?’
알고 보니 아직 개업한 지 반년도 안된 따끈한 집이네요.
짱짱한 맛집이 많은 이 동네에 식당을 열었다면, 분명 맛에 자신이 있겠지요?
워낙 자주 가는 신포동이라 음식 맛 볼 날이 금방 왔습니다.

감자튀김-'신포동 비스트로 쉐프(Bistro chef)'

보통 이탈리아 음식점과 다르게 처음에 감자 튀김을 주네요.
달곰하니 맛있습니다.

해산물 크림 파스타 -'신포동 비스트로 쉐프(Bistro chef)'

리소또 -'신포동 비스트로 쉐프(Bistro chef)'

음식은 크림 파스타와 리소또를 먹었는데, 둘 다 맛 좋아요.
그리고 외식하면 조미료 때문에 집에서 먹는 음식 보다 갈증이 심한데,
비스트로 쉐프는 조미료를 강하게 쓰지 않아서 좋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이 생각날 때 종종 찾아야겠어요~

비스트로 쉐프(Bistro chef)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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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가 무한. 구월동 일마지오.

구월동 로데오 거리 부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중심가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라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버섯 크림 파스타 -'일마지오(IL Mazzio) 구월점'

토마토소스 파스타 -'일마지오(IL Mazzio) 구월점'

샐러드 -'일마지오(IL Mazzio) 구월점'

버섯 크림 파스타와 토마토소스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대체로 음식이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그리고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를 계속 보충해줘요.

피자 -'일마지오(IL Mazzio) 구월점'

파스타도 맛있었지만,
피자가 참 괜찮습니다.
여러 피자 중에 임의로 가져다주시는데,
용케 순서가 맞아서 식사가 끝날 무렵 디저트 피자로 입가심 잘하고 나왔네요.

일마지오.
피자와 파스타 중에 뭘 먹을까 고민될 때 좋아요.

일마지오 구월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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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사람이 많을 때 가보니, 피자가 대충 구워 나와서 별로였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 가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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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난과 곁들여 먹는 커리. 세븐 웨이즈.

문득 난이 먹고 싶습니다.
인천에 인도 음식점이 어디 있나 찾아보니,
썩 끌리는 곳이 없더라고요.
부평에 인도 음식점이 있는듯한데, 그 동네는 너무 북적여서 가기 싫었어요.

내부-'파키스탄 음식점. 세븐웨이즈.'

간판-'파키스탄 음식점. 세븐웨이즈.'

커리

인도 커리

인도 음식점

다양한 검색어로 찾은 세븐웨이즈.
파키스탄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분위기는 동네 백반집 분위기에요.

치킨 젤프레지-'파키스탄 음식점. 세븐웨이즈.'

난-'파키스탄 음식점. 세븐웨이즈.'

샐러드-'파키스탄 음식점. 세븐웨이즈.'

파키스탄에 안 가봐서 이게 파키스탄 음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난하고 치킨 젤프레지 잘 먹었어요.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 볼일이 있다면 들러볼 만한 식당입니다.
대동월드 근처 먹거리 밀집 지역에 있어요.
지하철역으로는 원인재역이 가깝습니다.

웹사이트 : 파키스탄 음식점. 세븐웨이즈.
주소 : 인천 연수구 연수2동 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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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의 강변을 내려보며 인도 요리를 맛보는 곳. 이스턴 탄두리 인디안 레스토랑.

코크 이스턴 탄두리 인디안 레스토랑

건물-'코크 이스턴 탄두리 인디안 레스토랑'

인도 요리 좋아하시나요?
제 입맛엔 잘 맞는 편입니다.
한국에선 동대문 에버레스트나 명동의 네팔·티벳 음식점인 포탈라를 종종 찾았어요.
얼마전 아일랜드 코크 토박이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코크는 어떤 요리가 유명해?”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죠.
“그런 거 없어.”
또 다른 친구에게 물었어요.
“코크에 맛집 있어?”
그는 한숨을 쉬며 대답합니다.
“그게 내가 코크에서 유일하게 아쉬워 하는 점이야.”
하지만 여기 이스턴 탄두리는 꽤 괜찮은 인도 음식점입니다.
‘아! 세상에 이런 맛집은 없어!’
라고 할 정도의 맛집은 아닐지라도,
‘아 이 집 정말 괜찮네.’
정도의 음식점은 되거든요.
이스턴 탄투리 인디안 레스토랑은 코크 오페라 하우스 바로 건너편의 이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참 좋죠.

광고판-'코크 이스턴 탄두리 인디안 레스토랑'

주말마다 라이브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제가 간 날엔,
라이브는 아닐지라도, 듣기 좋은 인도 음악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왔어요.

테이블-'코크 이스턴 탄두리 인디안 레스토랑'

깔끔한 흰색 식탁보가 깔린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강 쪽으로 창이 나있는 자리라,
코크를 가로지르는 Lee 강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왔어요.

요리-'코크 이스턴 탄두리 인디안 레스토랑'

식당 문이 열자마자(오후 5시) 가서 그런지,
식당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히 경치를 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양고기 요리와 견과류가 올려진 달달한 페쉬와리 난을 먹었어요.
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여기 음식 맛이 좋소 주인장.”
배를 두들기며 식당을 나섰습니다.
아일랜드 코크에서 인도요리가 생각날 때 한번 가보세요.:D

이스턴 탄두리 인디안 레스토랑 정보
ADDRESS :EASTERN TANDOORI 1-2 EMMET PLACE CORK CITY
PHONE : (021) 427 2020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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