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통밀 보리 건강 쿠키를 소개합니다.

저는 직접 만든 쿠키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혈당 지수(GI - Glycemic Index)를 고려한 쿠키라,
하나 먹으면 오랜 시간 동안 몸에 힘이 넘치죠.:D
쿠키를 만들어 먹던 초반엔 그저 건강을 위해 먹었는데,
이젠 맛도 어지간한 음식 보다 났네요. 하하.

재료 - 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 통밀 가루 1Kg
  • 보리-'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보리 500g
  • 오트밀 500g
  • 옥수수 전분 150g
  • 코코넛 가루 50g
  • 견과류 모음 200g
  • 블랙 커런트 약간
  • 소금 세 큰 술

(반죽 그릇이 충분히 크다면 콩류도 500g 첨가하면 좋습니다.)

 

조리 순서 - 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 보리를 씻어 물을 1.5리터 정도 붓고, 약한 불에 팔십 분 가량 끓입니다.
    (보리가 물을 거의 다 먹을 때 까지 끓이시면 되요.)
  • 재료 섞기-'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 익은 보리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소금을 뿌려 섞습니다.
  • 끓는 물을 부어가며 주걱으로 반죽 합니다.
    (익반죽을 하는 게 중요해요.)
  • 반죽이 주걱 표면에 살짝 붙을 정도로만 되게 반죽을 해야 합니다.
  • 65g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떼어 납작하게 만듭니다.
  •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쿠키 반죽을 넣고 15분을 굽습니다.
  • 쿠키를 뒤집어서 15분을 더 굽습니다.
  • 완성된 쿠키-'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맛 좋은 통밀 보리 건강 쿠키가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쿠키는 식혀서 냉동 보관을 하시고, 먹기 전에 해동해서 드세요.
토스트기가 있다면, 해동 후 토스트기에 구워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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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나도 어무이도 빵을 참 좋아한다.

어릴때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는,

식사시간에 밥을먹고,

빵을 먹고,

과자를 먹고,

과일을 먹는

모습을 보고 놀랐었다.

어찌되었건.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어느날 어무이께서

'빵값도 비싸고, 집에서 식빵을 만들어 먹어야겠다~'

라는 천사의 속삭임 같은 이야기를 꺼내셨다.

나는 집에 갈 때마다. 수제 식빵이 있기를 기대했으나..

없었다.

자꾸 식빵은 생각나고.. 이번에 집에가면 꼭 물어보려고 했는데,

집에가보니 어무이께서 식빵틀을 사놓으셨던 것이다!

나도 모르게 환호를 하며, 어무이께 여쭈었다.

"이제 빵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건가요?!"

어무이께선

"그래 한번 만들어봐라."

라고 말씀하시며, 파운드 케잌 믹스 라는 봉투를 주셨다.

퀘스트인가?!

어무이와 돼지고기김치볶음, 멸치볶음, 김에 와인을 한잔 하고,

다음날 아침 나홀로 조조영화를 보고 와서는 파운드 케잌을 만들기 시작했다.

버터를 전자렌지에 녹이고!

틀에는 유산지를 깐다.

아뿔사! 유산지가 없구나..

아쉽지만 식용유를 발라주자.

아쉽게도 붓같은건 없으니까, 키친타올로..

호두를 넣고 싶은데 호두는 없고,

냉동실에 잣이 조금 있으니 넣자.

초콜릿도 좋아하는 편이니까 넣자.

아니 이건 계피가루?! 계피향도 좋아하니까 넣자.

건포도?! 이런건 원래 파운드 케잌용이지!

이런 저런 재료를 넣고,

대충 눈대중으로 섞어서 반죽을 하고는,

예열된 오븐에 넣는다.

온도에 맞추어놓고는 '왜 예열이 안되지? 고장인가?!'

라고 생각하고 보니, 점화를 하고 온도를 맞춰야 하는거였다.ㅋ

이런! 기본에 충실한 복병이 숨어있었을줄이야..

하지만 그 복병도 나의 식탐을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졌다.

그렇게 40분정도 굽고나니,

꽤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 파운드 케잌이 완성!!

와!!!

맛도 꽤 괜찮다.

몇몇 지인들이 먹어보고는,

'세상에나,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없어요!' - H군.

'우와! 이걸 정말 만들었다구요? 빵집에서 산거같은데?!' - K양

'맛있네.' - S양

'먹을만하더구나.' - 어무이

등 괜찮은 평가를 해줬다.

앞으로도 종종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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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ther and I like bread so much.

A friend of mine visted our home when I was young.

He surprised at

eatting rice

and eatting breads

and eatting cookies

and eatting fruits

at meal time.

Anyway

The origin of incident is  like this.

Someday, mother said

"Price of bread is expensive. I will make my own bread at home"

likely angel's whisper.

I expected home made bread every time when I go home.

There is no bread.

I ask it surely this time when I go home cause I thought bread again and again.

When  I go home, Mother bought bread frame!

I am cheers!

And I ask mother "Can I create my own bread?"

Mother said "Yes, make your own ones."

And gave me a bag 'Pound cake mix'.

Is it quest?!

That night mother and I drink some wine with fried pork kimchi, friend anchovy,baked laver.

Next morning, I made  pound cake after I saw movie alone and back home.

Put the butter microwave for melting.

Cover frame with parchment paper.

Gosh! I don't have parchment paper.

I missed it, but I can cover with edible oil.

I like walnut, but I don't have it.

Nevertheless I have pine nut on a freezer then put it.

I like chocolate, put it!

oh! cinnamon powder? I like it, put it.

Raisin?! It birth for pound cake.

Put some materials.

Kneading roughly.

Put it to preheated oven.

Finish the pound cake looks like delicious after baked 40 minute.

Wow!

Taste is not bad.

Some friends ate it and said

'Oh my god! It's so soft!' - Mr. H

'wow! Is it your own, really? It looks bought at store?! - Miss K

'Delicious.' - Miss S

'Not bad.' - Mother

I got a good rate.

I will make it occasionall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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