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분식. 국물 떡볶이 만드는 법.


떡볶이를 1년에 두 세 번 정도 해 먹는다.
자주 하지 않아서인지 맛이 들쑥날쑥하다.
오늘 만든 떡볶이가 꽤 맛있어서 잊지 않으려고 요리법을 적어 둔다.

떡볶이-'떡볶이 레시피'

### 재료
떡 5컵
어묵(얇은 것) 8장
양배추 1/8개
양파 1개
청양고추 1개
깻잎 6장
대파 1개
다진 마늘 2큰술
삶은 달걀 2개
김말이 튀김 10개

### 양념
진간장 2큰술
조청 3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 조청 대신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넣을 경우 양을 줄인다.

떡을 하루 전에 물에 넣어 불려놓는다.
넓고 커다란 웍에 떡을 넣고, 떡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다.
양념장을 넣고 물에 잘 풀어준다.
뚜껑을 닫고 샌 불로 물을 끓인다.
물이 끓으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재료를 손질해 둔다.
물이 팔팔 끓으면 뚜껑을 열고 어묵, 파 밑부분(하얀색), 양파, 양배추, 청량고추, 다진마늘을 넣는다.
양배추가 익어서 투명해질 때까지 푹 끓인다.
중간중간 잘 섞어준다.
양배추가 익었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준다.
5분가량 저어준다.
국물이 충분히 걸쭉해 졌다면 깻잎과 파 윗부분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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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여행 수필인 줄 알고 펼쳤다가 침이 흘렀다. 그래도 나는 당신이 달다.

새 책이 나왔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태하고 무기력함에 빠져 지내던 터라,
읽어야지 생각하고 근 한 달 만에 책을 펼쳤네요.
다른 읽던 책들이 있어서 그러기도 했고,
책보단 낮잠이나 자고 게임 실컷 하는 게 더 즐거워서 그랬기도 하지요.

‘나는 지금. 꿈을 이룰 생각에 가슴 뛰는가?’
어쩌면 허황한 지도 모르겠다.
지금 당장 변변한 밥 한 끼 사 먹기도 어려운 판에 무슨 꿈인가.
개꿈인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꿈인가.
꿈이고 생시고.
일단은 먹고 살아야지 않겠나?
하지만 난 꿈을 이루고 싶은데?!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뭔가?
그런 고민을 하다 게임에 빠져들었습니다.
게임엔 고민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게임만 하고 살 순 없겠죠.
다시. 꿈을 향해 걷습니다.
설령 비행기 타고 날아가기에도 먼 거리일지라도.
전 지금 자신의 변화를 꾀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야, 이 목적도 방향도 없이 사는 놈아!”
책 속의 호통에 뜨끔합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전 길을 잃은 상태였거든요.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괜히 더 의기소침해 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음식도 좋은 책도 다 때에 맞추어 먹어야 하는 거지요.

오늘은 아침을 평소보다 좀 부실하게 먹었습니다.
오후쯤 되니 배가 고파요.
으레 여행 수필이려니 이 책을 펼쳤다가 침을 흘릴 뻔했습니다.
요리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새 책을 못 쓰게 만들 뻔 했네요.
저도 여행 레시피가 모이면 이런 유의 책을 한 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책 한 권에 담을 만큼 레시피가 모이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말이에요.

책에 나온 간단한 마늘과 올리브를 곁들인 파스타 레시피가 반가웠습니다.
저도 자주 만들어 먹었거든요.
이 레시피에 치즈를 왕창 넣고 좀 더 느끼한 파스타를 만들어 먹곤 했지요.

이 책은 여러 재료가 들어가서 그런지 오묘한 맛을 내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그래도 나는 당신이 달다.’이지만.
달고 짜고 시고 쓰고 맵고 고소한 다양한 맛이 들어있지요.
사진 한 장. 단어 묘사 하나에서 고수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만들어 먹으려고, 레시피 몇 개를 책에서 옮겨 적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모히토를 만드는 방법
컵 테두리에 럼주를 바르고 설탕 위에 컵을 엎어서 설탕을 묻힌다. 럼주 두 잔에 라임즙 한잔을 얼음과 함께, 여기에 소다수를 넣고 질 낮은 설탕 한 주먹과 민트 한 주먹을 손바닥으로 비벼서 넣는다.

햄버거
갈아놓은 소고기를 준비한다.
파를 다지고 고추와 마늘을 다져 넣는다.
양파는 물이 생기니 넣지 않는다.
후추 소금을 조금 넣고 손바닥에 밀가루 반죽처럼 달라붙는 정도까지 쥐어짜듯 반죽한다.
이렇게 만든 햄버거 패티는 적어도 하루는 냉동실에서 숙성한 뒤 반드시 바비큐 그릴에 구워야 한다.
프라이팬에 굽다 보면 기름기가 남게 되어 빵에 들어가면 눅눅해진다.

그린 파파야 샐러드
파파야를 얇게 채를 썰어서 고춧가루와 피시 소스, 라임을 뿌려 버무린다.

월남 쌈 피시 소스 만들기
피시 소스 반 컵 정도에 우선 사이다를 컵의 3분의 2지점까지 채우고 설탕을 크게 한 스푼 넣은 다음, 청양고추나 할라피뇨 또는 세라노처럼 청양고추에 대응하는 고추를 잘게 다지고 마늘 역시 칼로 다져서 넣은 뒤, 중간 크기의 라임을 두 개 정도만 넣어주면 소스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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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통밀 보리 건강 쿠키를 소개합니다.

저는 직접 만든 쿠키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혈당 지수(GI - Glycemic Index)를 고려한 쿠키라,
하나 먹으면 오랜 시간 동안 몸에 힘이 넘치죠.:D
쿠키를 만들어 먹던 초반엔 그저 건강을 위해 먹었는데,
이젠 맛도 어지간한 음식 보다 났네요. 하하.

재료 - 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 통밀 가루 1Kg
  • 보리-'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보리 500g
  • 오트밀 500g
  • 옥수수 전분 150g
  • 코코넛 가루 50g
  • 견과류 모음 200g
  • 블랙 커런트 약간
  • 소금 세 큰 술

(반죽 그릇이 충분히 크다면 콩류도 500g 첨가하면 좋습니다.)

 

조리 순서 - 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 보리를 씻어 물을 1.5리터 정도 붓고, 약한 불에 팔십 분 가량 끓입니다.
    (보리가 물을 거의 다 먹을 때 까지 끓이시면 되요.)
  • 재료 섞기-'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 익은 보리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소금을 뿌려 섞습니다.
  • 끓는 물을 부어가며 주걱으로 반죽 합니다.
    (익반죽을 하는 게 중요해요.)
  • 반죽이 주걱 표면에 살짝 붙을 정도로만 되게 반죽을 해야 합니다.
  • 65g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떼어 납작하게 만듭니다.
  •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쿠키 반죽을 넣고 15분을 굽습니다.
  • 쿠키를 뒤집어서 15분을 더 굽습니다.
  • 완성된 쿠키-'통밀 보리 건강 쿠키 레시피'
    맛 좋은 통밀 보리 건강 쿠키가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쿠키는 식혀서 냉동 보관을 하시고, 먹기 전에 해동해서 드세요.
토스트기가 있다면, 해동 후 토스트기에 구워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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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라면만 있으면 OK. 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레시피 입니다.

소포-'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어제 멀리 고국에서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소포를 열어보니 반가운 편지 한 장과 한국 음식이 들어있네요.

재료-'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충격 흡수 포장까지 꼼꼼히 한 소주!
그리고 안주용 라면과 쥐포입니다.
훈훈하네요. 그쵸? (고마워 BYC! :D)
이 라면을 보자마자 떠오른 음식이 라볶이에요.
그런데 라볶이는 역시 고추장이 맛있어야 하죠.
국외에선 쉽게 구할 수 없는 고추장.
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지만,
어느 나라 음식이든 잘 소화 시키기에 굳이 고추장을 사다 놓진 않았어요.
잠시 고민을 해봤습니다.
‘어떻게 감칠맛 나는 라볶이 소스를 만들어야 할까?’
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요리 재료(2인분) - 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 양파 한 개
  • 당근 한 개
  • 브로 컬리 한 개
  • 파프리카 반 개
  • *마늘 한 통! (칼칼한 맛을 내는데 아주 좋아요.)
  • 달걀 두 개
  • 라면 사리 두 개
  • 팟타이 소스 50ml
  • 매운맛 라면 스프 한 개 (매운맛과 감칠맛을 더해주는 초강력 MSG)
  • 통후추
  • 바질
  • 소금
  • 양송이 버섯 80g
  • 식물성 기름
  • 체다 치즈 50g

조리 순서 - 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 소포-'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야채를 미리 손질해 둡니다.
  • 소스
    - 팟타이 소스 50ml에 매운맛 라면 스프 한 개를 넣습니다.
    - 바질 가루와 통후추를 뿌려서 걸죽 하게 섞어 둡니다.
  • 팔팔 끓는 물에 건더기 스프와 소금, 그리고 라면 사리를 넣습니다.
  • 이 분 삼십 초 후에 면과 건더기 스프를 건져 내어 찬물에 헹구어 둡니다.
  • 달걀을 삶아서 찬물에 담 구어 둡니다.
  • 마늘을 제외한 야채를 식물성 기름에 볶습니다.
  • 양파의 숨이 죽으면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 마늘이 익으면 소스를 붓고,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 함께 넣고 섞어 줍니다.
  • 볶기-'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면과 체다 넣고 잽싸게 소스와 볶습니다.
    (센 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 까지 단숨에 볶는 게 중요해요.)
  • 완성-'고추장 없이 만드는 라볶이'
    라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같이 사는 친구와 라볶이에 소주 한잔 했어요.
라면에 소주를 마시긴 참 오랜만이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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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는 고소한 맛. 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전에 아보카도를 한번 샀다가 요리에 실패했습니다.
생으로 말고 익혀서 먹어보려고 시도했는데,
니 맛도 내 맛도 아니더군요.
‘이번엔 성공하리라.’
마트에서 싱싱한 아보카도 한 녀석을 골라 잡으며 다짐했습니다.
그리곤 집에와서 구글에서 검색 하다가, 마음에 드는 아보카도 레시피를 발견했어요.
하나는 아보카도를 생으로 갈아 파스타 위에 얹어 먹는 아보카도 생식 파스타였고,
하나는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는 아보카도 튀김이었죠.
두 레시피를 참고하여 아보카도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성공입니다. 하하.
제 입맛에 딱 맞네요.:D

요리 재료 - 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레시피

  • 아보카도-'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레시피'
    아보카도 한 개
  • 파스타 150g
  • 양파 한 개
  • 마늘 두 쪽
  • 브로콜리 약간
  • 당근 약간
  • 체다 치즈 80g
  • 소금 약간
  • 오레가노 약간
  • 후추 약간
  • 식물성 기름 약간
  • 올리브유 약간

 

조리 순서 - 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레시피

  • 파스타-'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레시피'
    파스타를 끓는 물에 넣어 적정 시간 삶습니다.
    (파스타 종류에 따라 시간이 틀리므로 파스타 봉투를 참조하세요.:D)
  • 손질된 아보카도-'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레시피'
    아보카도를 손질합니다.
    (씨를 빼고,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로 썰어주세요.)
  • 바닥이 좁은 튀김 용기에 바닥을 겨우 덮을 정도의 식물성 기름을 붙고, 달굽니다.
  • 기름이 끓으면 아보카도를 넣고, 겉이 노릇해질 때 까지 볶습니다.
  • 양파와 마늘, 브로콜리, 당근 등의 야채를 넣습니다.
  • 소량의 소금과 오레가노, 후추로 간을 하고, 양파의 숨이 죽을 때 까지 볶습니다.
  • 소스 만들기-'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레시피'
    양파가 익으면 잘게 썰어놓은 체다치즈를 넣어 치즈가 녹을 때 까지 볶습니다.
  • 오븐에 따듯하게 데워 놓은 접시에 소량의 소금을 깔고 물기를 뺀 파스타를 올립니다.
  • 볶아놓은 아보카도 크림 소스를 파스타 위에 올립니다.
  • 올리브유를 부어줍니다.
  • 완성-'아보카도 크림 파스타 레시피'
    맛 좋은 아보카도 크림 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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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꼬들한 살에 배어 있는 깊고 풍부한 맛. 치즈 명태 스테이크.

설 연휴에 한국에 있었다면,
어무이께서 해주시는 전과 산적 등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맛봤을 텐데….
여기는 설 분위기가 나지 않는 아일랜드입니다.
장을 보러 갔다가 명태가 눈에 들어와서 사 왔어요.
나름 명절 음식이라고 명태전 대신 치즈 명태 스테이크를 해 먹었습니다. 하하.
레시피를 소개해 볼게요.

재료 - 치즈 명태 스테이크 레시피

  • 명태살 250g
  • 체다치즈 35g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바질 약간
  • 올리브유 약간
  • 야채 약간
  • 아이리시 크림 약간

얼마 전에 해 먹은 닭 다리 구이랑 재료가 별반 다를 게 없어요.^^;

조리 순서 - 치즈 명태 스테이크 레시피

  • 명태살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 명태살 양면에 칼집을 내 줍니다.
  • 소금과 후추 그리고 바질로 밑간을 합니다.
    (치즈를 올릴 것이기 때문에 소금을 너무 많이 뿌리면 안돼요.)
  • 양념 위로 아이리쉬 크림을 붓습니다.
    (생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다른 주류나 레몬즙을 이용해도 됩니다.)
  • 올리브유를 골고루 두릅니다.

재워 놓은 생선 - 치즈 명태 스테이크

  • 이십 분간 양념이 스며들도록 재워둡니다.
  •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이십오 분간 굽습니다.
    (만약 야채 중에 감자가 있다면 감자는 십 분 먼저 미리 오븐에 넣어두시면 맛있게 잘 익습니다.)
  • 명태를 한번 돌려서 오 분을 더 굽습니다.
  • 명태 위에 얇게 저민 치즈를 얹고 일분 삼십 초간 더 굽습니다.
    (치즈가 딱 녹을 정도만 굽는 것이 포인트에요.)

완성된 치즈 명태 스테이크

짜잔~
맛있는 치즈 명태 스테이크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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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백질을 채워주는 담백한 닭 다리 오븐 구이.

저는 어려서부터 굽거나 볶은 음식을 즐겨 먹었습니다.
최근에 밥따로 물따로 식사법이 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부턴,
이런 이런 요리법을 더욱 선호하게 되었어요.
닭다리 오븐 구이는 손도 많이 가지 않으면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닭다리 오븐 구이 레시피 - 재료

  • 닭다리 열 두 개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바질 약간
  • 위스키 약간
  • 올리브유 약간
  • 야채 약간

아. 이 얼마나 간단한 재료인가요?
들어가는게 닭다리랑 약간의 재료 뿐입니다.
저는 대형 마트에서 12개들이 닭다리를 한 팩 사서 열 두 개로 써 놓았지만,
여덟 개나 열 여섯 개나 모두 괜찮아요. 하하.
좀 특이한 재료라면 위스키겠군요.
와인이나 소주등을 이용해도 되지만,
이 동네에선 위스키가 가장 가격대비 맛이 좋거든요.:D

 

닭다리 오븐 구이 레시피 - 조리 방법

  • 우선 닭다리를 찬물에 잘 씻습니다.
  • 씻은 닭다리를 깨끗한 물에 십 분 정도 담구어 핏물을 뺍니다.
  • 닭다리를 물에서 건져 물기를 제거합니다.

양념에 재워 두기-'닭다리 오븐 구이 레시피'

  • 닭다리에 칼집을 냅니다.
  • 소금과 후추, 바질을 골고루 뿌려 줍니다.
  • 위쪽 닭다리에 올리브유를 부어, 접시까지 다른 닭다리를 타고 내려가도록 합니다.
  • 위스키도 역시 위쪽의 닭다리에 부어 줍니다.
    (닭냄새를 없앨 용도이니, 한큰술 정도면 충분합니다. 닭다리 먹고 취할 일은 없잖아요?^^;)
  • 이십 분 가량 양념이 스며들도록 기다립니다.
  • 220도로 달구어진 오븐에 감자와 양파 따위를 먼저 깔고 그 위에 닭다리를 올립니다.
    (밑에 까는 야채는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
  • 삼십분을 내리 굽습니다.
  • 닭다리를 뒤집에서 십 오분을 더 굽습니다.

초벌 구이-'닭다리 오븐 구이 레시피'

  • 초벌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 이제 완성된 닭다리 오븐구이를 꺼내 먹습니다.
  • 한번에 닭다리 열 두 개를 먹기 벅차다면, 분량을 나누어 바로 냉동보관 해 두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완성된 초벌구이에 소스를 발라 오분 쯤 더 구웠어요.
(얼마전에 사다 놓은 파지타 소스를 발랐습니다.)


완성-'닭다리 오븐 구이 레시피'

저는 바게트에 체다 치즈를 올려 구워서 함께 먹었어요.
닭다리 네 개와 바게트빵이면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혹시 양이 조금 부족하다면,
저처럼 크림을 듬뿍 얹은 애플파이 한 조각과, 도너츠 한 개. 초콜릿 오십 그람, 단감 한 개
등을 후식으로 가볍게 먹으면 배가 차요~
후식 치곤 좀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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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하고 든든한 요리. 태국식 볶음밥 카오 팟 꿍 레시피입니다.

매일 새로운 음식을 해 먹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장도 봐야 하고, 재료 손질에 음식 조리도 해야 하죠.
먹고 설거지 까지 한다면?
하루 세 끼 먹는 것 만으로도 하루가 가버려요.
카오 팟 꿍.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에요.
밥과 야채를 냉동실에 넣어 두고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해 먹기 좋습니다.

자 그럼 제 맘대로 카오 팟 꿍 레시피를 소개 하겠습니다.

by 月風
간단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재료 - 간단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 밥-'카오 팟 꿍 레시피'
    자스민 쌀 밥(한국 쌀로 한다면 고두밥으로!)
  • 양파 한 개
  • 냉동 야채 약간
  • 마늘 약간
  • 새우와 야채-'카오 팟 꿍 레시피'
    칵테일 새우 한 줌
  • 달걀 한 개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식물성 기름 (팬에 재료가 달라붙지 않을 정도)
  • 액젓 약간(fish sauce - 없으면 굴소스도 무방합니다.)

조리 순서 - 간단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 야채와 새우가 냉동실에 들어있었다면 미리 해동 합니다.
  • 중간중간 저어주며 자스민 쌀 밥을 합니다.(물의 양을 쌀보다 조금 적게)
  • 기름을 두른 팬을 충분히 달굽니다.
  • 양파와 새우를 먼저 팬에 올려서 삼 분 정도 볶습니다.
  • 나머지 야채를 팬에 올립니다.
  • 야채와 달걀 익히기-'카오 팟 꿍 레시피'
    야채를 한 쪽으로 밀고, 달걀을 올립니다.(달걀은 미리 풀어두면 좋습니다.)
  • 소금 간을 합니다.
  • 달걀이 익으면, 밥을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습니다.
  • 잘 섞였으면 액젓과 후추를 넣고 일 분 가량 더 볶아 줍니다.
  • 카오 팟 꿍 완성-'카오 팟 꿍 레시피'
    카오 팟 꿍 완성!

그밖의 정보

밥은 한번 에 충분히 해서 적당한 분량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 합니다.
야채도 냉동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조리 시간은 25 분 정도로 짧은 편이죠.
이상 간단하고 든든한 태국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였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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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과 통밀로 만든 건강한 쿠키 레시피 입니다.

오트밀 통밀 쿠키
완성-'오트밀 통밀 쿠키'

재료

  • 통밀가루 1Kg
  • 오트밀 1 Kg
  • 콩 통조림 500g
  • 헤이즐넛 100g
  • 소금 30g
  • 물 1L

만드는 법

  • 우선 통밀가루에 오트밀과 헤이즐넛을 넣고 소금을 부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 콩 통조림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으며 반죽을 합니다.
    (반죽이 뭉칠 수 있을 정도의 물만 넣고 된 반죽을 해야 해요.)
  • 반죽이 다 되었으면,적당한 크기로 눌러 오븐판에 올립니다.
    (오븐판엔 호일이나 유산지를 깔아주시면 되요.
    된 반죽이기에 별로 달라 붙지 않습니다.)
  •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쿠키가 익을때 까지 25분 정도 굽습니다.(전기 오븐 기준)
  •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 오트밀 쿠키가 완성 되었어요!

그밖의 정보

조리시간은 넉넉잡고 90 분정도 걸려요.

하루 두 개 기준일 주일은 먹습니다.

버터, 달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식사 대용으로 좋아요.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고,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완성된 쿠키를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맛이 어떤지 물었습니다.
저의 동거인 두 명과 동네 친구.
그리고 동네친구네 하우스 메이트까지 총 네 명이죠.
두 명은 “이건 먹을 수 없는 음식이야. 맛없어.”랍니다.
한 명은 “이거 참 좋군. 고향이 생각나는 쿠키야. 마음에 들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또 한 명은 “이거 정말 좋아. 최고야. 고마워!”라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먹어봤어요.
조금 짜더군요.
소금을 30g 정도만 넣어야 하는데, 간이 안 될까봐 좀 많이 넣었거든요.
그것만 빼면, 주식으로 손색없는 쿠키입니다.
비상식량이 필요하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오트밀 통밀 쿠키!
간편하고 든든한 건강 오트밀 통밀 쿠키!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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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곡물이 들어간 영양 만점의 곡물 쿠키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영양 곡물 쿠키는 식사 대용으로 참 좋아요.

음양사의 이고식을 참조하여 만든 영양 곡물 쿠키를 소개합니다.
사실 이고식을 만들려다가 실패해서 만들게된 것이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음양사에서 설명하는 이고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밀, 보리, 콩, 팥, 조, 귀리를 같은 분량으로 하여 분말로 만든 다음, 20~30그램 정도를 국수 반죽같이 되게 하여 프라이팬에 구으면 됩니다.
이고식은 식전에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식사를 하면 됩니다. 식사 대용으로 먹을 때는 40~100그램 정도를 하루 한 끼 정도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좋은 것을 가미 할 때는 현미, 흑태, 다시마, 신선초, 마, 당근, 시금치, 표고버섯, 미역, 검정 깨, 바나나 등을 혼합하여 분말로 만든 다음 과립으로 만들어서 출장이나 해외 여행할 때도 40~60그램을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여섯 가지 곡물(밀, 보리, 콩, 팥, 조, 귀리)는 어떤 마법 같은 효과를 낼까요?
음양사나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책에 보면 이고식을 만드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법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이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하죠.
하지만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이고식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의 연구 끝에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는 나와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저 나름대로 연구를 해 보았습니다.
중점적으로 본 것은 혈당 지수 GI와 혈당 부하 지수 GL지수 이죠.
식품의 탄수화물이 혈당으로 변화하는 수치인 GI(Glycemic Index),
음식 100g당 탄수화물 양을 혈당지수에 곱한 GL(Glycemic Load).
먹자 마자 빠르게 혈당으로 변화 하는 음식은,
갑작스런 에너지 소모가 있을 때가 아니라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누워서 자고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50kg을 짊어지고 달리기를 하라고 하면 지치듯,
몸도 급하게 일을 처리 하다 보면 지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여섯 가지 곡물(밀, 보리, 콩, 팥, 조, 귀리)은 GI와 GL 수치가 골고루 분배 되어 있습니다.

서빙사이즈 150g 기준 GI/GL
팥(red bean)  28/7  낮음
대두(Soybean) 18/1 낮음
보리(Barley) 43/26 중간
조(Millet) 71/25 중간
밀(Wheat) 30/34.2 높음
귀리(Oat) 55/41.5 높음

아주 균형이 잘 갖추어져 있죠?
그리고 저는 현미도 같은 비율로 첨가했습니다.
현미(Brown rice) 50/16 중간
이렇게 균형을 맞추어 먹는다면, 몸에 에너지가 꾸준히 공급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자. 이제 영양 곡물 쿠키의 레시피를 살펴 보겠습니다.
by 月風

영양 곡물 쿠키
물에 불리는 중 - '영양 곡물 쿠키'
물에 불리는 중 - 영양 곡물 쿠키 레시피

-'영양 곡물 쿠키' 뭉치기
영양 곡물 쿠키 뭉치기

찌지 않고 바로 구운 '영양 곡물 쿠키'
찌지 않고 바로 구운 영양 곡물 쿠키

다른 방식으로 만든 '영양 곡물 쿠키'
한번 쪄서 구은 영양 곡물 쿠키 (냉동 보관)

재료

  • 밀 1kg
  • 조 1kg
  • 팥 1kg
  • 서리태 1kg
  • 보리 1kg
  • 귀리 1kg
  • 현미 1kg
  • 마 가루 300g
  • 검은 깨 300g
  • 단호박 가루 300g
  • 소금 120g

만드는 법

  • 우선 곡물을 물에 잘 불립니다.(콩이나 팥, 귀리처럼 단단한 곡물은 오래 불려야 해요.)
  • 물에 충분히(8시간 이상) 불린 곡물과 가루를 섞습니다.
  • 소금도 뭉치지 않게 잘 섞습니다.
  • 잘 섞어진 곡물을 찜통에 찝니다.
  • 오븐이나 후라이팬에서 누룽지처럼 될 때 까지 조리 합니다.
  • 한 번 구을 분량만 빼고 나머지는 개별 포장을 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그밖의 정보

한번 만들 때 손이 많이 갑니다.
불리고 찌고, 굽고 하려면 하루는 잡아야 하죠.
하지만 한 끼에 50~60g씩 먹으면 한참 먹어요.
한번 만들어서 한 달 먹는다면, 만들만 하죠?
곡물을 물에 불려서 찌지 않고 구웠을 땐 너무 딱딱하고, 콩 비린내가 좀 났어요.
다음에 곡물 쿠키를 만들 땐, 이고식 처럼 익힌 분말 형태에서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그럼 찔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확실히 만드는 시간이 줄어 들 것 같아요.
소금 말고는 아무런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요.
단호박 가루, 마 가루, 팥, 서리태 등에 기본적으로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있으니,
따로 인공 조미료를 넣을 필요가 없기에 더욱 건강한 영양 곡물 쿠키입니다.


참고자료
밥따로 물따로 음양 식사법
Glycemic Index Food List
Glycemic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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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 밀크는 아주 잘 알려져 있는 칵테일입니다. 그렇다면 우유대신 크림 치즈를 넣으면 어떨까요? 같은 유제품인데.

크림치즈는 우유처럼 이쁘게 깔루아에 섞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맛은 확실히 성공 입니다.

알콜을 희석시키지 않고, 부드러움과 깔루아의 향을 그대로 살릴 수 있으니까요.

'건더기가 둥둥 떠있는 칵테일이라니?'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무더운 여름에 먹으면 좋은 모히또(mojito) 역시 건더기가 엄청 들어가죠.

집에서 대충 마시는 거라, 투박한 물컵에 아무런 데코도 없어서 볼 품 없지만,

약간만 꾸며도 근사한 깔루아 칵테일이 될 거에요.

까페라떼를 즐겨 마시는 분에겐  깔루아 밀크.

에스프레소 꼰빠냐를 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깔루아 크림치즈가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D

by 月風
깔루아 크림치즈

깔루아와 크림치즈-'깔루아 크림치즈'
깔루아와 크림치즈

완성-'깔루아 크림치즈'
완성된 깔루아 크림치즈

재료

  • 깔루아 적당량
  • 크림치즈 적당량

만드는 법

  • 깔루아를 잔에 적당히 따릅니다. (쉐이커가 있다면 쉐이커에 넣어도 좋습니다.)
  • 크림치즈를 한 스푼 듬뿍 퍼서 깔루아에 넣습니다.
  • 잘 섞이도록 스푼등을 이용해서 젓습니다.
  • 완성된 깔루아 크림치즈를 마십니다.

그밖의 정보

밤에 가볍게 홀로 마시기 좋습니다.
만드는 시간은 10 분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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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 캐슈넛 같은 견과류를 더욱 맛있게 먹는 요리 레시피는 뭘까요? 호두 캐슈넛 강정을 만들면 자꾸만 손이 갑니다!

by 月風

이번 여행을 마치고 오랜만에 집에 왔을 때, 어무이 께서는 떡 만들기에 푹 빠져 계셨습니다.
"이거 한번 먹어봐라. 괜찮드라."
겉보기엔 그냥 호두였는데, 입에 넣고 씹어보니!
완전 맛있는 겁니다.
그래서 노하우를 전수 받아, 이번엔 제가 호두 캐슈넛 강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 견과류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강정으로 만드니,
그냥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이 좋네요.^^

호두 캐슈넛 강정

 

호두 캐슈넛 강정 재료

  • 반테 호두 500g
  • 캐슈넛 300g
  • 물 2l
  • 설탕 5큰술
  • 올리고당 500g
  • 식물성 기름(올리브유, 들기름, 식용유 등)

 

호두 캐슈넛 강정 만드는 법

  • 쓴 맛 빼기-'호두 캐슈넛 강정'

    호두를 뜨거운 물에 10분간 담구어 쓴 맛을 뺍니다. (캐슈넛은 물에 담구어 두면 물기를 먹어서 눅눅해지니 담구지 않는 편이 좋아요.)

  • 코팅 하기-'호두 캐슈넛 강정'

    물 2l에 설탕 5큰술. 올리고당 500ml을 넣고 물이 반이 될 때 까지 중불에서 졸입니다.
    바닥에 호두나 캐슈넛이 붙지 않도록 저어줍니다.
    다 졸였으면 물을 버리고, 견과류를 꺼내어 물기를 빼 둡니다.
    기름에 튀기기 전에 호두와 캐슈넛에 코팅을 해 주는 것인데요.
    졸이고 나서, 견과류의 표면이 매니큐어 칠한 듯 반질반질 윤기가 나면 코팅이 잘 된거에요.

  • 기름에 튀기기-'호두 캐슈넛 강정'

    기름 온도는 140도가 적당하다고 하지만, 온도를 재기가 쉽지 않죠.
    눈대중으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름이 끓으면 호두를 하나 넣어 봐요.
    호두가 팍! 하고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오지 않고, 공기 방울처럼 천천히 올라온다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적당한 온도를 찾았으면 온도를 유지하도록 화력을 유지 시킵니다.
    그리고 호두 색이 진한 갈색으로 변할 때 까지 튀기면 됩니다.

  • 식히기-'호두 캐슈넛 강정'

    채에 걸러 기름을 빼고 넓게 펴서 한두 시간 굳힙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래 실온에 놓아두면 오히려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서 눅눅해 질 수 있으니,
    열이 다 식는 즉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이렇게 호두 캐슈넛 강정을 냉동실에 보관해 놓으면 참 뿌듯합니다.:D
식후에 조금씩 집어먹는 정도라면,  혼자서 이 주는 먹어요.
총 소요 시간은 세 시간 정도입니다.

말리는 시간도 있으니까요.^^;

견과류를 맛있게 먹는, 영양 만점 호두 캐슈넛 강정 요리 레시피였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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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깔루아와 봄베이 사파이어로 만드는 오아시스 칵테일 레시피 (oasis coctail  recipe - kahlúa, bombay sapphire)
재료 - 깔루아와 봄베이 사파이어로 만드는 오아시스 칵테일 레시피

완성된 칵테일 - 깔루아와 봄베이 사파이어로 만드는 오아시스 칵테일 레시피 (oasis coctail  recipe - kahlúa, bombay sapphire)
완성된 칵테일 - 깔루아와 봄베이 사파이어로 만드는 오아시스 칵테일 레시피

깔루아로 주로 만들어 먹던 칵테일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깔루아 밀크(Kahlúa milk - 깔루아[1]:우유[5]) 였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깔루아 밀크. 언제나 만족스러웠죠.
그래도 이번엔 좀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집에 보드카가 있었다면  깔루아와 섞어서 블랙러시안(Black russian - 깔루아[1]:보드카[2])을 만들어 마셨을 텐데, 보드카는 없고 드라이 진만 한 병 있습니다.
일단 조금 섞어서 맛을 봤어요.
'으음.. 의외로 괜찮은데?'
매실 원액도 꺼내서 조금 넣어봅니다.
한결 맛이 부드럽군요.
드라이진의 높은 도수에 깔루아와 매실 원액은 오아시스에 심어진 나무와 같습니다.
이렇게 오아시스 칵테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차갑게 얼음을 띄워도 좋고, 그냥 마셔도 좋아요!

깔루아와 봄베이 사파이어로 만드는
오아시스 칵테일 레시피
매실 원액 [0.5]: 깔루아[1] :봄베이 사파이어 드라이 진[2]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하시면 깔루아 비율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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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생강 - 레몬 생강차 레시피 (Lemon ginger tea recipe)
손질한 생강 - 레몬 생강차 레시피

손질한 레몬 - 레몬 생강차 레시피 (Lemon ginger tea recipe)
손질한 레몬 - 레몬 생강차 레시피

완성된 레몬 생강차 - 레몬 생강차 레시피 (Lemon ginger tea recipe)
완성된 레몬 생강차 - 레몬 생강차 레시피

시원한 레몬 에이드가 인기 있는 계절이지만,
요즘처럼 장마비가 내릴 땐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맛도 좋고, 환절기 감기도 예방하는 레몬 생강차를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 간단 합니다.

레몬 생강차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생강,레몬, 올리고당, 유리병


레몬 생강차 만드는 순서

  1. 생강을 깨끗이 씻어서 손질하고 물기를 뺍니다.
  2. 레몬을 끓는 물에 십 초 정도 데칩니다.
  3. 레몬을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닦습니다.
  4. 레몬을 베이킹 소다로 박박 질러 닦습니다.
  5. 레몬을 썰어 둡니다.
  6. 병에 레몬과 생강을 차곡차곡 병 목까지 넣습니다.
  7. 올리고당을 레몬과 생강이 공기에 접촉하지 않을 때 까지 채웁니다.
  8.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합니다.

레몬 생강차 보관 방법
  • 차가 완성되면 실온에 하루 정도 놓아둡니다.
  • 이튿날부터 냉장고에 넣어 보관합니다.
  • 냉장고에 보관한 지 삼일 후 맛이 우러나기 시작하며, 일주일 후에 마시면 좋습니다.


레몬 생강차는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시원하게 마셔도 좋습니다.
레몬 생강차에 탄산수를 부으면 레몬 진저 에이드가 되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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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베이컨 볶음은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죠.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 - 재료

베이컨 200g, 양파 1개, 오이 1개, 마늘 6개, 물엿 한큰술, 소금 2티스푼, 고춧가루 한큰술, 물 100ml

자 이제 베이컨 야채 볶음을 만들어 볼까요?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 - 조리 순서

1. 얼어있던 베이컨을 해동하고 한입에 먹기 좋을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베이컨(Bacon)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2. 오이와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야채(Vegetable)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3. 다진 마늘과, 물엿, 고춧가루, 소금, 물 100ml을 잘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 놓습니다.
    (무염 베이컨이라면 소금의 양을 조절 해 주세요.)
소스(Source)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달굽니다.
달군 후라이펜(heating frypan)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5. 베이컨을 먼져 넣고, 붉은기가 사라질 때 까지 볶습니다.
베이컨 볶기(fried bacon)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6. 썰어두었던 야채를 함께 넣고 볶습니다.
야채 함께 볶기(fried with vegetable)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7. 야채의 숨이 죽으면, 준비해둔 소스를 넣고 소스가 걸쭉해 질 때까지 볶습니다.
    (물엿때문에 타기 쉬우니 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소스 넣고 볶기(fried with source)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8.  베이컨 야채 볶음 완성!
완성된 베이컨 야채 볶음(finished fried bacon with vegetable) -  베이컨 야채 볶음 레시피(Fried bacon with vegetable recipe)

베이컨 야채 볶음 만들기 간단하죠?

급 배가 고프고 반찬이 없을때나, 급 술이 땡길때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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