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소가 함께 떠난 여행. 가까운 곳으로, 또한 먼 추억 속으로.

“아부지! 소 팝시다! 소 똥이나 치우다가 늙어 죽겠어요!”
‘이건 내가 원하던 삶이 아닌데...’
방황하는 시인은 결국 새벽에 몰래 소를 차에 싣고 여행길에 오릅니다.
소를 팔고 여행을 할 생각이었죠.
하지만 소와 다니다 보니, 정이 드네요.
몇 번을 허탕치고 괜찮은 값에 소를 팔아 보지만,
소가 애타게 우는 소리에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군요.
결국 소를 되찾아 둘이서 여행을 계속 합니다.
지나간 연인을 만나고,
홀로 추억에 잠기고,
소에게 하소연도 하면서...

 

500 miles - Peter, Paul and Mary (현재와 추억을 이어주는 영화속 노래)

 

기억에 남는 대사

“너 정말 너무하다. 인사도 없이 매정하게 그렇게 가버리냐? 나쁜놈. 평생 소랑 살다 죽어라.” - 메리

“거울에 꽃이 비추면 그 거울에 꽃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꽃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꽃이 생긴 것도 아니고 거울에 비춘 꽃이 없어졌다고 해서 꽃이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생긴 것도 아니고 사라진 것도 없는 것처럼 바로 우리의 마음도 이렇습니다. 더러운 것이 비친다고 해서 거울이 더러워지는 것도 아니고, 아름다운 꽃이 비친다고 해서 거울이 깨끗해 지지도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아서 미워할 일을 마음에 비추지 않으면 미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동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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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70년대 한국인의 삶. 김기덕 감독의 수취인 불명.

“야. 니가 격동의 70년대를 알아?”
학교 다닐 때, 79년생 형이 걸핏하면 꺼냈던 이야기.
마치 제가 어린 동생들한테 “니가 굴렁쇠를 알아?” 하고 묻는 것처럼,
옛날 얘기를 꺼낼 때면 나오던 질문이었어요.
수취인 불명을 통해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70년대 한국에 대해 조금은 엿보았습니다.
물론 영화는 영화일 뿐이지만, 왠지 정말 일어났을법한 이야기네요.
여기서 보여진 70년대의 부조리한 사회는, 지금도 여전하니까요.
아니 오히려 더 심할지도 모릅니다.
수취인 불명에선 혼혈이라고 차별하고,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고 무식하다며 차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요.
요즘은 가난해도 차별하고,
독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차별하고,
자신의 이익 집단에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깔아뭉개려는 사회니,
오히려 부조리함이 더욱 심해졌다고 봐야 할까요?
“누가 쐈어요? 빨리 말해요 감옥 가기 싫으면.”
이웃집 딸을 해치려는 사람을 누군가 활로 쐈습니다.
활을 쏜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은 수사를 하죠.
물론 남을 다치게 한건 나쁜 일이에요.
하지만 경찰은 다른것에 더 비중을 둡니다.
“활에 맞은 사람은 미군이라고요.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미군이 아니라면?
힘이 없는 사람이라면?
쉽게 넘어가나요?
네. 그런 경우는 요즘 세상에도 일어나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기독 감독의 수취인 불명은 70년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숙고하게 하는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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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억만 떠오르게 하는 달콤한 멜로 영화. 호우시절.

‘대학 시절 좋은 감정을 가졌던 친구를 우연히 다시 만나다니?’
지금의 저에겐 호우시절 같은 로멘스가 일어나긴 힘들듯 합니다.
저는 출장을 다니지 않거든요.^^;
그들이 사랑을 속삭이는 장소는 저에게도 익숙한 장소입니다.
식당.
술집.
공원.
아마 이런 곳들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장소겠죠.
그저 먹고 마시고 떠들고 싸 돌아 다니는 게 뭐 그리 좋았는지...
있지도 않은 선물을 깜빡했다며 부랴부랴 선물을 사 들고 만나러 가는 장면이나.
당장 타야할 비행기를 다음날로 미루는 걸 보면 그들은 한참 좋은 시절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 밤 처마 밑에서 여자가 말합니다.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던 거 기억나?’
‘호우시절이네. 두보가 그랬어. 좋은 비는 때를 알고 내린다고.’
지금 제가 있는 아일랜드는 어찌나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리는지,
좋은비인지 나쁜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이 조증걸린거 같아요.
인간의 능력은 참 경이롭습니다.
지 멋대로 내리는 비를 보고 이런 그럴싸한 말을 가져다 붙이는 걸 보면 말이에요.
두보의 시를 미리 알았더라면 연애 할 때 한번 쯤 써먹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걸 보며 흐뭇했습니다.
실제 팬더가 머리 속 이미지 보다 훨씬 귀엽다는걸 새삼 알았고,
나도 저렇게 공원을 걸었던 적이 있었지 하고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연애가 계획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계획조차 없지만,
언젠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면, 같이 팬더 보러 가고 싶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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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통영 여행기를 담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

하하하엔 북촌방향처럼 웃음을 주는 부분은 별로 없었어요.
북촌방향이 코믹물은 아니지만, 훨씬 편한 분위기였는데,
하하하는 좀 더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하.하하.
좀 허탈한 웃음 소리라고 할까요?
감독이 누군지 굳이 밝히지 않아도,
홍상수 감독님 영화를 몇 편 본 사람이라면,
누구의 작품인지 단박에 맞출듯 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통영이에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든 생각은 ‘통영에 가고 싶다!’
한국에 가면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영화를 보고 기억에 남는 것.
꿈속에서 만난 이순신 장군님과의 대화에서,
“그러면 있는 그대로 보게 되는 거 뭐 그런 겁니까?”
“아니지.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지. 그런게 어디있냐.”
이 대사가 기억에 남았던 건,
불교 철학에서는 수행을 통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고 하기 때문이에요.
또 인상적인 장면은,
남자친구가 바람 난 현장을 찾아간 여자의 행동입니다.
“자 업혀요. 한번 업어주고 싶어서 그래.”
그렇게 바람 난 남자를 업어주고 이별을 하는 여자.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건가요?
그리고 아주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긴 대사.
“생각해 볼게요.”
이 말은 기억의 깊은 곳에서 한편의 조각을 끄집어 냅니다.
‘저건 No!라는 소리잖아?’
강렬한 기억의 파도.
그와 관련된 다른 기억의 조각들도 머리속을 한바탕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이별의 시간.
우리는 각자의 길로 갑니다.
하하하.
일반적인 인간의 삶을 잘 담아낸 영화였어요.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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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가 담긴 영화.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기네스 재즈 페스티벌이 끝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번엔 코크 필름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11월에 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정확한 일자를 찾아보니 이미 일주일이 흘러간 뒤더군요.
시간이 맞는 영화를 찾다가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이 초대된 걸 발견했습니다.
마침 시간도 적당하니, 망설임 없이 예매 했어요.
전 신작마다 찾아볼 정도의 영화광이 아닙니다.
일 년에 보통 열 편에서 스무 편 정도를 봐요.
그런 제가 영화 제목도 아닌, 감독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은 드뭅니다.

홍상수 감독-'북촌방향'

홍상수 감독이 그런 드문 케이스에 속하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옥희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기억 된 듯하네요.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깡통에 들어있는 양념 범벅의 인스턴트 음식보다,
조금 심심하더라도 천천히 요리해 먹는 음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영화를 음식에 빗대어 본다면,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제 취향의 슬로우 푸드에요.
화려한 액션도 없고,
놀라움과 환호를 자아내지도 않습니다.
다 먹었으니 똥으로 나올 일만 남은 것 같지만,
아직도 소화 시켜 영양분으로 흡수하고 있는 영화.
북촌방향은 천천히 소화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영문 자막으로 본 최초의 한국 영화로 저의 기억에 남겠군요.
영어 자막을 보며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승무’의 시구만 외국어로 감성 전달이 어려운게 아니네요.
영어가 실용적인 언어라는건 인정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확실히 딱딱하고 경직된 말이에요.
자막을 통해서 한 65%정도는 영화의 느낌이 전달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반응은 좋았어요.
외국에서 본 한국 영화라 그런지,
막걸리, 소주, 맥주 등 한국의 주류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일단 눈에 들어왔어요.
영화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름길 이라고 봅니다.
특히 막걸리 같은 한국의 문화가 전세계에 널리 퍼지는데 기여 할 수 있겠죠.
지금은 21세기, 삽질보다는 이런 문화에 투자 하는 것이 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좋은 방법 아니겠어요?
주인공 유감독의 우연에 관한 철학적 발언이 특히나 기억에 남습니다.
수많은 우연이 겹쳐서 생겨나는 결과에 대해, 사람은 한 가지 이유를 붙이려 든다는 주장.
재미 있게 잘 들었어요.
나온 지 일 년도 안된 따끈한 영화니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줄거리 다 알고 영화 보면 김빠지잖아요?
슬로우 푸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추천합니다.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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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궁을 주인공으로 한 최종병기 활을 보고 왔습니다.

최종병기 활


"헹오버2 두 장 주세요."
무더운 거리를 한 시간 동안 걸어 도착한 극장.
친구와 보려고 했던 행오버2는 세시간을 기다려야 볼 수 있다는군요.
그래서 시간이 맞는 최종병기 활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그리 재미있지 않았어요.
다만 그 시대의 병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활과 화살.
칼.
도끼.
올가미.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애깃살이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애깃살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주 짧다고 들었는데, 영화속 등장하는 애깃살은 좀 길었거든요.
영화의 제목이 '최종병기 활'이다 보니, 활을 쏘는 장면이 자주 나왔습니다.
화살이 직선으로 휙휙 날아가 박히는 모습에 현실감이 좀 떨어졌어요.
가까운 거리가 아니고는, 화살이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게 보통이니까요.
친구 결혼식을 보고 온 뒤라, 전통혼례 장면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최종병기 활
조금은 아쉽지만, 괜찮은 영화였어요.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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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얼마전 부산 친구네 놀러 갔을 때.
친구는 게임을 하고 있었고,
저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건기에 하마,악어,사자의삶' 이 었어요.
다큐가 끝나고, 채널을 돌리다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영화 소개가 나왔습니다.
'저거 재미있겠네? 언제 봐야겠다.' 생각 했는데,
오늘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공중파에서 해주더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중년의 나이까지 한 남자의 성장을 담아낸 이야기죠.
올바른 행위를 모르는 어린 시절의 실수.
탐욕이 충족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쾌락.
그 쾌락을 잃어버렸을 때 받는 고통.
그리고 뉘우침.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내용도 좋았지만,
아름다운 배경이 단연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배경이었던 주산지에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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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뭐야 이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공부하듯 단락 별로 끊어서 본 이후로,
오랜만에 본 재미없는 영화였습니다.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그럼에도 몇 번의 시도 만에 끝까지 본 이유는 제목 때문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떤 사람과 가까워 지면, 상대방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더 흐르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되죠.
그러나 알고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은 극히 일부분 입니다.
항상 함께 있는 제 자신에게서도 가끔씩 몰랐던 부분을 발견 하는걸요.
남자가 이쁜 여자를 보면 침을 흘린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말이죠.
하지만 조건 반사가 아닌 부분들은 함부로 넘겨 짚어선 안되는데,
가끔 그걸 잊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서 무얼 말하려는 진 모르겠지만,
저에게 점점 잊혀지려는 한 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학창시절 교양으로 들었던 철학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대화의 전재 조건은 상대방이 나와 180도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다.'
대화를 하다 보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인지 서로 비슷한 부분을 찾으려 애씁니다.
그러다 나와 전혀 다른 부분을 발견하면 놀라고 말죠.
저는 다른 점을 발견 했을 때,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싶어요.
좁은 저의 시야로만 생각 하는 걸 벗어나서 말입니다.
또 이 영화에서는 세상 사는게 힘든 것은 짝을 못 만나서라고 말합니다.
적성을 못 찾아서도, 가난해서도 아니라고 말이죠.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세상 사는게 힘든 이유는 자꾸 힘든 것만 생각하고 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휴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끔찍해."
"이번 회의 때 또 한번 깨지 겠구만."
이런 생각 말고, 행복한 생각들로 가득 채운다면, 그만큼 행복해지겠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재미는 없지만 한번 쯤 볼 만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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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나고, 눈물도 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보면서 피식 피식 웃게 되고,

'나라면. 나라면 어땠을까.'

몰입도 되었어요.

때론...

이런 사랑 이야기.

사랑에 푹 빠져 버린 사람 이야기.

행복한 지옥에서 매 순간 힘들어서 눈물 흘리는 사람 이야기.

헤어진 연인의 힘든 모습을 담은 이야기를,

공감 할 수 없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아픈 일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은.

사랑.

이 두글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겠죠.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면..

연애를 하고 있다면..

혹은 지나간 연인이 생각난다면..

시라노 연애 조작단은  참 괜찮은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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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없이 극장에 갔다가, 시간이 맞아서 기대 없이 본 영화입니다.

요즘 해결사가 박스오피스1위라는 기사가 보이던데,

다른 개봉작들을 모두 보았기에 볼 영화가 없어서 몰린것 같아요~

그동안 화려한 액션영화들을 많이 봐와서 액션에 익숙해졌는지,

해결사의 액션은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간 죽이기용 영화로는 괜찮지만, 대작이라고 보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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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Ski Jumping National Team, 2009)[국가대표,스키점프,코미디,드라마,Ski Jumping National Team]

이미지출처 : lovesol.tistory.com

신한 아침애 카드를 쓰는 나는 한달에 한번 1000원에 조조 영화를 볼 수 있다.:D

그래서 이번에 본 영화는 국가대표!

아침에 일어나서 모자를 눌러쓰고, 슬리퍼를 끌면서 별 기대 없이 동네 극장으로 향했다.

다양한 조합의 선수팀이 연습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합에 대한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보는내내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결국 올림픽에 나갔을땐 감동도 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나온 영화라 왠지 더 실감이 났나보다.

이 영화를 보고 없던 스키점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보면서 뭐 특별히 생각할것도 없고, 맘편히 볼 수 있는 영화다.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다.

좋은영화다.ㅎㅎ

아직 이 영화를 안본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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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an 'At Morning card' that I have been used offer early morning movie by 1000 won at every month.

So I've seen the movie 'Ski Jumping national team'!

I went to theater wearing hat and slipper.

It's a main story that the team's that has variant of character troubles and unity while exercise.

It's not boring cause Interesting thing are aapeared several scenes .

I overwhelmed when they participate in the olympic cause maybe it originated from fact.

It give me little concern about ski  jumping.

This movie is not difficult, just enjoying and laughing.

It give not only laughing but also impression.

Good Movie.

I recommend it if you didn't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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