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디톡스,효과,과정,장점,Lemon detox,effect,strength
이미지출처 : jingleyanqiu.wordpress.com












레몬 디톡스를 실행하기 아주 오래전,

단식을 통해 몸의 독소를 빼내어,

해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마스터 클렌즈에 관한 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자료를 접하고는

'기름진 음식과 술을 좋아하는 나의 몸도 가끔은 한번 쉬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1년이 지나서야 레몬 디톡스를 직접 실행을 하게 되었어요.

그당시에 재료를 구하려고 할 땐 참 구하기 어렵더니!!

이번엔 검색해보니 레몬디톡스 패키지를 판매하기에 니라시럽을 비롯해 세트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좋은 효과를 본다는 스탠다드(준비2일+디톡스7일+보식3일)코스를 해줬지요.:D

레몬디톡스 효과 - 장점
위가 줄어들어서 앞으로 소식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화장실은 매일 갔으니 뭔가 해독 된 기분이 드네요.
뭔가 입맛이 예리해져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검사를 안 해봐서 이건 아직 모르겠네요.^^;
술 좋아하는 사람이 10일동안 금주를 할 수 있어요!
(제일 컸네요. 하하.)



레몬디톡스 효과 - 단점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배는 안 고파도 입에선 침이 흐릅니다.

약속 잡기가 힘들어요. (밥도 술도 못 마시기에...)

입술이 텄어요.

약간의 빈혈이 생겼어요.


레몬디톡스 효과 - 부가효과 or 부작용
살이 빠졌어요. 한 3~4키로 가량 빠졌네요.



레몬디톡스 - 일기

레몬디톡스 - 준비1일차.
알로에분말정을 아침점심저녁3회에 거쳐 3알씩 먹었고,
술은 약간 마셨으나 기름진 음식은 먹지 않았어요.

레몬디톡스 - 준비2일차.
알로에분말정을 아침점심져넉3회에 거쳐 5알씩 먹었고,
술은 아주 조금 마셨으나, 기름진 음식을 먹진 않았어요.

레몬디톡스 - 1일차.
소금물은 정말 못 먹겠네요. 아주 조금 먹고.. 안 먹기로.
어차피 화장실 가려고 먹는 거니까 화장실 가는데 문제가 없다면 고통스럽게 소금물을 먹을 필요는 없어요.
하루종일 레몬과 니라시럽 그리고 고추가루를 섞은 음료 2리터와 물 2리터로.
배고프지않게 보냈네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죠.

저녁때는 어무이께서 단식1일차라고,
얼지 않은 생 오리 고기를 가지고 오셔서 혼자 드셨죠. Orz

배는 안 고파도 입에선 침이 흘렀고...
결국 달력에 보식이 끝날 무렵에다가 '오리고기 먹을꺼다.' 라고 적어 놨어요.

레몬디톡스 - 2일차.
뭐 익숙합니다. 음료도 생각보다 맛이 괜찮고..
어제밤에 초코바를 우걱우걱 먹고 실패하는 꿈을 꿨지만 다행히 꿈이었어요.
물2리터는 좀 부족한지 입술이 약간 마르는 현상이 발생했죠.
단지 저녁때 어무이께서 복분자 농장에서 직접 담근 복분자주와..
산지 직송 고구마를 쪄서 김치와 드시면서..
한마디를 하셨어요.
'단식하는 너한텐 미안하지만, 이거 정말 맛있다. 천상의 맛이야!'
나도 열흘 후쯤엔 천상의 맛을 봐야지...

레몬디톡스 - 3일차.
배낭에 음료를 넣고 좀 장거리 이동을 해봤어요.
아무래도 하루 종일 물만 마시니 화장실에 자주 갈 수만 있다면 무리가 없어요.
저녁땐 어무이와 마트를 갔는데,
평소에 시큰둥하던 음식들까지도 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배는 딱히 고프거나 하지 않지만.
입에선 침이 흐릅니다..

레몬디톡스 - 4일차.
오늘도 장거리 이동을 해봤어요.
길거리를 지나는데 포장마차들이 손짓을 하네요.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던 떢복기등도 환한 웃음으로 반겨요.
하지만 애써 외면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을 힘겹게 들어 올렸죠.
'뭐 먹고 싶은것만 아니면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왠걸..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식은땀이 주륵주륵..
제대로 서 있을수가 없네요.
이게 혹시 명현현상?
정말 힘겹게 집에 도착했어요.
되도록이면 집에 있는 편이 좋겠습니다!

레몬디톡스 - 5일차.
꿈에서 김밥을 와구 와구 먹고, 5일차에서 실패하는 꿈을 꿨어요.
어휴.. 평소엔 먹는 꿈 꿔본 기억이 없는데,
정말 음식이 그립긴 그립나 봅니다.
오늘도 꽤 많은 거리를 움직였어요.
다른 날은 배고픈 걸 잘 못 느꼈는데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배가 고픈지...
그래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견뎌내야죠.
'난 건강해지고 있다!'

레몬디톡스 - 6일차.
오늘은 레몬즙이 평소보다 많이 짜져서,
더 맛있는 음료가 만들어졌어요.
기쁘다!(별게 다 기뻐요 이제.)

입술 튼 것도 어느 정도 원 상태로 돌아가고 있어요.
오늘은 심하게 몸이 안 좋았네요. 매우 몸이 불편하고..
배도 고파요.
'명현현상이 오늘까지 오나?'

레몬디톡스 - 7일차.
드디어 마지막 날.
오늘은 마지막이라고 나에게 주는 선물로.. 시럽을 평소보다 좀 많이 넣었어요.
걸을 일이 많아서 체력 소모가 많았으니 현명한 선택이었다.^^
사람들이 보기에 명동 한복판에서 물통 2개를 들고 다니다가 꺼내 마시는 것이 신기해 보였을지 몰라도,
저는 마지막 날이라 마냥 기뻤어요.
비록 명동 길거리에서 파는 버터 구이 오징어, 모듬 떡갈비, 감자튀김 등의..
군것질 거리들이 나에게 손짓했지만..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루를 무사히 넘겼죠.
마지막 날이다! 드디어 내일부터는!
고춧가루 안탄걸 먹을 수 있어!

레몬디톡스 - 보식1일차.
오렌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귤을 갈아 먹기로 했어요.
약간 남은 시럽을 넣고, 귤을 쪼그만 귤을 14개정도 갈았습니다.
오전에 먹을 분량으로 갈았는데 점심때까지 좀 남아서 점심엔,
바나나 하나와 샐러리를 넣고 또 갈았어요.
맛있는 편이다~~!(아무렴 고춧가루 넣은 음료에 비하면 천국이지..)
저녁때는 대망의 브로콜리 스프! 를 끓였어야 되는데.
배는 고프고 시간은 없어서 브로콜리를 갈아서 물 끓을 때 까지만 잠깐 끓였어요.
맛은 정말 오늘 먹은 식단 중에 최악이네요.
오늘 따라 빈혈이 심하게 났어요.

레몬디톡스 - 보식2일차.
어제 밤에 잠을 잘 못 자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1시간밖에 안 늦었네요.
디톡스중엔 아침에 그렇게 못 일어나겠더니, 끝나고 나니 일어날만해요.
오랜만에 수영장에 가서 몸무게를 재보았더니 대략 4키로가량 빠진 거 같아요.
물론 운동을 한달이나 안했으니 근육량이 1키로는 줄었을 테고..
3키로가량 빠졌다고 보면 되겠네요.
살을 빼려고 한건 아니니 다시 운동해서 근육으로 3키로 찌워야겠어요!
오전 식단은 귤갈은것을 먹었고, 점심엔 바나나 반쪽을 그냥 먹고,
남은 귤 쥬스에 샐러리와 바나나를 넣고 갈았어요. 역시 괜찮은 맛이네요. 나중에도 종종 해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저녁때 먹을 대망의 현미죽!을 미리 끓여 놨죠.
어제 정말 맛없게 먹었던 브로콜리 끓인 거에 깨와 현미를 넣고 푸욱.. 끓였습니다.
물기가 거의 없어질 때까지 한번 끓이고는, 물을 더 부어서 한번 더 끓였다. 걸쭉하게~
오늘 저녁은 무려 데친 야채를 식단에 넣은 푸짐한 만찬!
죽은 먹을만했지만, 딱히 맛있지는 않았어요.
셀러리와 데친 브로콜리를 간단한 드레싱(간장+식초+올리브유)과 함께 먹는 맛이란..
8일만에 제대로 된 식사라서 그런지 무지 무지 맛있는 감동의 만찬이었네요'.
운동도 했겠다 배가 고파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게 먹었어요.
물론 고기 집에서 고기 한근에 냉면에 김치찌개까지 먹던 저에겐 에피타이져정도의 양이었지만,
지금의 저에겐 무지 행복한 저녁 식사였어요.
빈혈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좀 있어서, 종합비타민을 한알 먹어줬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보식 3일차로 끝난다!'
목요일부터는 일반식을 먹을 수 있겠구나!'

레몬디톡스 - 보식3일차.
드디어 보식 마지막날. 오늘은 쥬스를 먹기 싫어서 쥬스는 한잔도 안마셨어요.
아침은 귤 몇개와 함께 약간 남은 아몬드 후레이크를 그냥 와작와작 씹어먹었죠.
오전중엔 귤을 몇개 더 까먹었고,
점심엔 바나나 한개와 브로콜리 하나를 데쳐먹었어요.
오후엔 바나나조금과 귤 몇개를 더 먹었고,
저녁엔 어제남은 현미죽과 데친 브로콜리 1/4개, 샐러리 한대와 남은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드디어 내일부터 일반식으로 돌아가는구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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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 수련일기 [태극권,Tai Chi,수련일기,중국무술,martial arts]

이미지출처 : www.visitreykjavik.is


작년에 수영은 꾸준히 한 편이었지만,

10월 한달은 그마저도 안하고 집에서 뒹굴거렸고,

격투기쪽은 손 놓은지 오래되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러 가니, 감회가 새로웠다.

6년전에 두세달쯤 배웠던, 동네에 있는 의산체육관에 등록을 했는데,

안철균관장님은 그때 뵈었던 그대로였다.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나이도 안드시나보다.

 

첫날

 

압퇴(壓腿)

다리 스트레칭이다.

 

궁전보(弓箭步)

한쪽다리를 앞으로, 한쪽다리를 뒤로 해서

앞다리는 무릎을 발보다 뒤쪽까지만 굽히고,

뒷다리는 쭈욱 핀다.

손은 앞으로 쭈욱 내민다.

이때 팔꿈치는 쭉 피지않고 약간 굽힌 상태이다.

식지는 하늘을 향하게 하고, 엄지는 펴도록 한다.

 

소등산(小??)

궁전보와 처럼 한다리는 앞에, 한다리는 뒤쪽에 있으나,

앞발의 앞꿈치를 안짱으로 하고,

뒷발은 무릎을 굽혀 바닥과 주먹하나의 공간을 둔다.

앞발쪽 손은 앞으로 쭈욱 내밀고, 뒷발쪽 손은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펴서 이마위에 둔다.

매우 힘들다.

 

마보(馬步)

차렷자세에서 발을 4번 벌려서 기마자세로 앉는다.

무릎이 발 앞꿈치보다 뒤쪽에 있어야 한다.

손은 항아리를 안듯이한다.

 

허보(虛步)

앞발은 뒷꿈치만 살짝 바닥에 대고, 뒤쪽발에 중심을 싣는다.

앞손은 위쪽으로 내밀고,

뒷손은 앞손의 팔꿈치에 식지가 향하도록 내민다.

반대쪽으로 자세를 바꿀때는 뒷손을 앞손의 아래서 훓으면서 바꾼다.

 

발차기

팔을 양 옆으로 쭉 벌리고

앞으로 차기

밖에서 안으로 차기

안에서 밖으로 차기

밖에서 안으로차면서 반대쪽 손 차기

안에서 밖으로차면서 안쪽손,바깥손 치기

옆으로 자세를 잡고, 앞손은 가슴에, 뒷손은 머리위로 올리고, 앞발 차 올리기.

자세를 바꿀땐 왼손을 안쪽 오른손을 바깥쪽으로 가슴에 대고, 오른쪽으로 돈다.

 

 

2일차.

압퇴후

준비운동

준비운동을할때엔 다리를 11자에서 약간 안짱이 되게 하는게 뒤로 몸이 안넘어가게 도와준다.

 

1번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양손으로 왼쪽발 넘어 바닥을 찍고,

뒤쪽으로 몸을 휘~돌려서 오른쪽 바닥을 다시 찍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온다.

왕복이 한번

2번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팔짱을끼고 팔꿈치로 바닥을 찍는다고 생각하고 아래로 쭈욱 내렸다가.

뒤로 쭈욱 제낀다.

3번

어깨넓이보다 좀 넓게 다리를 벌리고, 앞손은 주먹을 쥐고 뒷손은 주먹위를 덮어서 다리 부터 발목까지 앞발을 훑고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뒤쪽으로 몸을 돌린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손목스트레칭

손을 안쪽으로 돌려서,반대쪽 손으로 잡고, 엄지로 손을 눌러준다. 그리고 몸 안쪽으로, 바깥쪽으로 돌려준다.

 

혼원공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선 상태에서, 골반아래 부분을 안으로 쑥 넣어서  엉덩이가 뒤로 빠지도록 하고 항문에 힘을 준다.

몸이 앞으로 굽은 상태가 되는데, 턱을 당기고, 몸 전체를 세운다.

그냥 세우게 되면 몸이 뒤쪽으로 넘어가는데, 발 앞꿈치에 힘을 주고 버틴다.

손은 힘을 빼고 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하여 편하게 앞으로 내민다.

양손바닥부분과 단전이 삼각형을 이루도록 한다.

초반에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정상이다.

 

1보3권

등산보로 반대쪽손으로 1권을 내밀고,

마보로 바꾸며 반대쪽 손으로 2권을 내밀고,

다시 등산보로 바꾸며 3권을 내민다.

앞으로 나갈땐 발이 앞으로 나간후(나가면서 등산보를 해줘야 한다.)

손으로 훑고 1권을 내민다.

뒤로돌땐 뒷손으로 훑고 반대쪽 손으로 1권을 내민다.

권을 내밀땐 늑골부분을 스쳐지나가서 내밀어 3권의 타점이 일치하도록 한다.

주먹은 가볍게 쥐고 팔과 수평이 되도록 모양을 유지한다.

한동작 한동작 천천히 하면서 동작마다 거울을보며 자세를 살핀다.

 

여기까지 했는데 오랜만에 운동하려니 참 어렵다.

체력도 안되고~

몸도 원래 뻣뻣한데다가 굳어있고~~

열심히 운동해서 사람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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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꽤 오래해서 지도자자격도 있고, 복싱은 반년좀 넘게 맛보고, 수영은 1년정도, 태극권은 택견하다가 다리를 크게 다쳐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때 부드러운 운동을 찾다가 하게 되어서 두세달 맛만 봤다.

 

운동을 할때는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자세가 틀어지기 일수다.

 

아무래도 전날 배운걸 깨끗히 잊어먹는 나의 습성때문에 그런듯 하다.

 

그래서 이번에 태극권을 다시 배우게 되면서,

 

배웠던것을 다시 한번쯤 떠올리는 의미에서 수련일기를 써볼까 한다.

 

배운걸 한자한자 적어넣다보면 한번쯤이라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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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성조 입력하기 (Input the Chinese tone charactor)[중국어,성조,성조입력,chinese tone charactor]

이미지출처 : commons.wikimedia.org

중국어 성조 입력하기 (Input the Chinese tone charactor)











알트키와 키패드를 함께 눌러준다.

 

Press ALT key and keypad number.

 

1성

ā ALT+257
Ā ALT+256
ō ALT+333
Ō ALT+332
ē ALT+275
Ē ALT+274
ī ALT+299
Ī ALT+298
ū ALT+363
Ū ALT+362
ǖ ALT+470
Ǖ ALT+469

 

2성

á ALT+225
Á ALT+193
ó ALT+243
Ó ALT+211
é ALT+233
É ALT+201
í ALT+237
Í ALT+205
ú ALT+250
Ú ALT+218
ǘ ALT+472
Ǘ ALT+471

 

3성

ǎ ALT+462
Ǎ ALT+461
ǒ ALT+466
Ǒ ALT+465
ě ALT+283
Ě ALT+282
ǐ ALT+464
Ǐ ALT+463
ǔ ALT+468
Ǔ ALT+467
ǚ ALT+474
Ǚ ALT+473

 

4성

à ALT+224
À ALT+192
ò ALT+242
Ò ALT+210
è ALT+232
È ALT+200
ì ALT+236
Ì ALT+204
ù ALT+249
Ù ALT+217
ǜ ALT+476
Ǜ ALT+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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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엔 좀 부담스러운 거리가 아닐까?

 

교통비도 있고.. 당일로 다녀오긴 좀 아쉬운 곳이다.

 

하지만, 당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으니, 한번 적어보겠다.

 

아침 9시 반경에 서울에서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내려간다.

 

점심때 즈음이면 전주역에 도착하는데, 지붕을 기와로 멋지게 해놨다~

 

도보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한옥 마을 거리로 택시를 타고 갔다.

 

이곳엔 이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분식집인 베테랑 분식이 있는데,

 

너무 기대하고 갔는지..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배도 채웠으니 슬슬 구경을 해볼까?!

 

우선은 전동 성당이라는 꽤 오래된 멋드러진 성당을 둘러보았는데,

 

집근처에 답동 성당이 있어서 오다 가다가 자주 보니, 전동성당이 특별히 감동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성당에 감도는 기운은 나를 기분 좋게 해주었다.

 

전동성당 바로 앞에 경기전도 들러서 소화를 좀 시키고,

 

전주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술 박물관을 향해 갔다.

 

가서 시음도 한잔 해보고, 이강주 하나 사서 가방에 담는데 왜 이리 뿌듯한지.^^;

 

좀 걸었으니 이제 좀 경치 좋은데서 쉬어볼까 하고 오목대에 올라,

 

지금까지 가본 중 제일 넓은 정자(?)에서 한옥 마을을 내려다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배가 고파질 시간이 되기 전에 내려왔다.

 

배가 고파지면 사람이 포악해지니까?!

 

이동네에 간식거리 맛있기로 소문난 빵집 두 군데 돌아보기로 결정하고,

 

찐빵과 만두를 판다는 백일홍!

 

아~~ 정말 맛있다.

 

찐빵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속이 꽉 찬게, 정말 실하다. 장하다.

 

마침 걸어 다닐 수 있는 가까운데 있어줘서 고맙다. 집 앞에 이런 찐빵집 하나 있으면 좋겠다.

 

찐빵을 하나 먹으며 전주에서 오래된 빵집인 풍년 제과로 향했다.

 

생강 과자가 일품이라는 소문을 주워 듣고 갔기에 냉큼 사 들고 나왔는데.

 

좀 오래되었는지 과자가 눅눅했다.Orz

 

소문 듣고 찾아온 전통 있는 빵집에 이런 상품을 팔다니!!

 

실망이다.

 

하지만 이 실망도 오래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마지막 코스인 전일 슈퍼!

 

가맥(가게맥주)의 시초라는 이곳은 슈퍼 한켠에 테이블이 있고,

 

저렴한 안주에,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바삭바삭한 황태 구이와 고소하고 매콤달콤짭짜름한 소스의 맛은 정말 감동이었다.

 

황태 구이와 맥주 3병을 먹고 계산을 하니,

 

만 오천원!

 

정말 행복한 가격에 행복한 맛이다.

 

전일슈퍼를 나와,

 

며칠 더 놀고 싶은 마음을 추스리며, 다음을 기약하고 택시를 타고 전주역으로 향했다.

 

저녁 8시 반 쯤 있는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정말 알차고 즐겁고 맛있는 하루였다.

 

서울 경기권을 지나 충청 권까지 섭렵하고 어딜 더 가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당일치기 여행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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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마을에서 만난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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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디스트릭트9,SF,다큐멘터리,액션,District 9]

이미지출처 : jean21.cafe24.com

오랜만에 SF영화를 봤다.

 

사실 외계인을 본적도 우주선을 타본적도 없는 내겐 참 익숙하지 않는 쟝르이지만.

 

이 영화 참 마음에 들었다.

 

무언가 미지의 영역에 대한 특별 취재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랄까?

 

'외계인의 침공'

 

'외계인과의 전투'

 

이런 긴장되는 SF들보다 흥미진진함은 덜할지라도,

 

편하게 볼수있고, 감동있는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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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SF movie.

 

SF is unfamiliar to me because I didn't saw extra terrestrial and I didn't take spaceship.

 

I like this movie.

 

The movie as special documantary about unknown section.

 

'Invaders'

 

'Battle on the spaceship'

 

Perhaps it less interesting than aboves.

 

But it's easy and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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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06년 11월 13일에 입사했으니 (주) 이큐스팜에서 일을한지 만 3년이 다 되어간다.

오늘이 2009년 09월 30일. 3년이 조금 못되는 기간이다.

그동안 정도 들었고,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겪었던 이곳.

회사에 처음 입사해서 일하면서 들었던 생소한 용어들이 조금 익숙해 질 때 쯤.. 퇴사를 한다.

어제는 송별 회식때 그냥은 나지 않는 눈물을 흘리려고, 다같이 청량고추를 통째로 쌈싸먹으며

잘가라고 눈물을 흘려줬고,

오늘은 다니던 수영장에서 10미터 다이빙도 처음으로 해보고 나왔다.

분명 퇴사를 하고나면 그리운 것들이 있겠지만.

나는 안다.

변화의 시기가 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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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ntered equispharm Co. Ltd. at Nov 13, 2006.

Today is Sep 30, 2009.

I've been working at here almost 3 year.

I became familiar with the firm and experienced many episode.

Strange words that I heard at just entered here became more friendly, but I leave here.

Colleagues were cried with very spicy cayenne pepper cause We can cry without that.

Today, I dived 10M at swimpool that I exercised during a year.

I will be miss something.

But I know.

It's time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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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API, Javadoc 만들기 - APIviz[API,Javadoc,Java,자바]

이미지출처 : blogs.sun.com

자바 API, Javadoc 만들기 - APIviz









인수인계를 위해, 어떠한 형태의 문서가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내가 참여한 클래스와 메소드들에 대한 설명을 적어서 Javadoc으로 뽑고,

메인페이지에 필요한 사항을 수정하였다.



다이어그램을 자동으로 그려주는 APIviz(http://code.google.com/p/apiviz/)를 사용하였는데,

사용법은 이클립스에서 export시에 다음과 같이 doclet설정을 해주면 된다. (APIviz How to use)
Use Custom Doclet

Doclet Name : org.jboss.apiviz.APIviz

Doclet Class-Path : APIvizPath\jar\apiviz-1.3.0.GA.jar

이후 Vm Option에서 Graphviz 경로 설정 (and Graphviz path setting in VM options)

아래와 같이 필요한 Vm 옵션도 몇가지 추가하였다. (My custom vm options)

VM options
-encoding UTF-8 -charset UTF-8 -docencoding UTF-8  (한글 Javadoc을 만들기 위해[for unicode document])
-J-Dgraphviz.home=GraphvizPath\bin (Graphviz 설정 [Graphviz Setting])
-J-Xmx512m (내보낼 문서의 양이 많을때 메모리 부족 에러가 난다. [Prevent out of memory error during export Javadoc])

Extra Javadoc options
-d OutputPath (내보낼 경로 [Output Path])
-tag author:a:"Author:" (작성자 정보를 문서에 포함시킨다. [include author information in document])


마지막으로 스타일시트는 검색을 하다가,  (I used custom stylesheet in follow link.)

http://applegrew.blogspot.com/2008/05/get-my-javadoc-stylesheet-red-n-black.html 를 사용했다.



그동안 주석을 잘 안달아놔서 꽤 바쁜 작업이 되긴 했지만,

막상 문서작성을 마치고 보니, 꽤 만족스럽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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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메이트 이어 트리플파이 10프로 (Ultimate Ears Triple.fi 10 pro)[트파,트리플파이,10 pro,울티메이트 이어,이어폰,리시버,고급형,보급형,음질좋은 이어폰]

이미지출처 : ozahir.tistory.com

이녀석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2~5만원대의 리시버를 주로 사용했다.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와 더불어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기가 mp3 플레이어 인데,

음악을 듣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

좀 좋은걸로 질러볼까?!

하는 생각으로.

슈어, 울티메이트이어, 웨스턴랩스의 제품을 눈여겨 보던중에.

주파수 대역도 넓고,

드라이버가 3개(고음1개 저음2개)라는, 그래서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말에 혹했고,

커널형이라 차음성이 좋아서 또 한번 혹했다.

고가의 제품이니 여러 제품을 직접 들어보고 사는게 더 좋겠지만,

일단 지르게 되었다.

개봉해서 처음 들어본 순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들어보고 살껄..'

후회였다.

유닛이 내 귀에 커서 자꾸 빠지는거다.

귀도 아프다.

아. 그래도 일단 질렀는데 어쩌겠는가.

팁도 이것저것 바꾸어 껴가며 내 귀에 맞춰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그렇게 1년 넘게 써오고 있지만 듣다보면 귀에서 자꾸 빠진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서 쓰는 이유는.

확실히 멋진 소리를 들려준다는 거다.

이녀석을 처음 구입했을 당시엔 주로 쿵쿵대는 힙합을 듣는 편이라 베이스의 매력을 느꼈고,

좀 지나고 나서는 재즈를 꽤 많이 듣게 되면서, 여러 악기의 소리가 따로따로 선명하게 들리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아. 확실히 좋구나.'

라는걸 느꼈다.

하지만 이 비싸고 좋은제품도 단선은 피할수 없었는지.

맨날 케이스에 넣어다니고 애지중지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1년정도 사용하자 단선이 되어버렸다.

어떤 케이블을 사서 껴볼까?

기본케이블? 커스텀케이블? ES케이블? 후루텍케이블?

선 하나 바꿔끼는데 고민도 참 많이 했다.

결국 후루텍 케이블을 약간 싸게 이벤트가로 파는곳이 있어서 냉큼 구입했는데,
(다음날 바로 5000원인가 가격이 올라버렸다.ㅋ)

선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일단 소리가 좀 가벼워 지고,보다 맑은 소리가 난다.

기본케이블을 쓸때는 소리가 면사를 쓰고 모래주머니를 찬 채로 왔었는데,

후루텍케이블을 사용하니 면사를 벗고 모래주머니를 던져버리고 오는 느낌이랄까?

물론 그 차이는 크지 않아서 일부러 멀쩡한 케이블을 바꾸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선이 단선되서 꼭 케이블을 바꿔야 한다면 후루텍 케이블을 추천하고 싶다.

ES나 커스텀케이블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지 못하겠다.

단 후루텍 케이블에 한가지 단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mp3와 연결하는 잭부분이 자꾸 나사가 풀리고 직선형태라 좀 불편하다는 것이다.

내 귓구멍이 조금만 더 컸어도 '진짜 정말 멋진 리시버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텐데,

귓구멍에서 자꾸 흘러내리는 불편한때문에, '정말 멋진 리시버다!' 라고 밖에 평을 할 수 없다.

혹시라도 유닛이 산산조각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되지 않는한 쭈욱 함께 할 나의 트파1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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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english content




기본 케이블 - 울티메이트 이어 트리플파이 10프로 (Ultimate Ears Triple.fi 10 pro)[트파,트리플파이,10 pro,울티메이트 이어,이어폰,리시버,고급형,보급형,음질좋은 이어폰,기본케이블]
[Black basic cable]
후루텍 케이블(Furutech cable) - 울티메이트 이어 트리플파이 10프로 (Ultimate Ears Triple.fi 10 pro)[트파,트리플파이,10 pro,울티메이트 이어,이어폰,리시버,고급형,보급형,음질좋은 이어폰,Furutech cable,후루텍 케이블]
[White Furutech cable with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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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맞아 떠난 올레길. 제주여행 (Jeju island travel)[제주도,올레8코스,jeju island,곽지해수욕장,중문,여름휴가,피서]

이미지출처 : pleko.egloos.com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친구와 제주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금요일 밤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는 술을 왕창 마시고 자고..

토요일 오전에 숙소의 야외 스파에서 빈둥거리다가,

점심을 먹고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중문관광단지와 올레 8코스를 돌았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다.

조금 힘들라고 하면 절경이 눈앞에 나타나서,

감탄사를 내뱉고 잠시 자전거에 내려 경치를 감상하게 되었고,

또 조금 타고 내려가다보면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오랫만에 자연과 함께 마주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너무나도 즐거웠다.

그러나 한바퀴 돌고 자전거를 반납할 시간이 되어서는,

전날의 숙취때문인지,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서인지 겨우 3~4시간정도 탄거 같은데,

몸이 뻐근했다.

그리하여 이날은 밤에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에 친구와 마트에서 장을 이것저것 장을 봐왔다.

저녁은 말고기 전문점이라는 마원에 가서 먹었는데, 말고기는 처음먹어보는데 좀 느끼했고,

오히려 돼지고기가 더 맛있어서 열심히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호텔에서 빌린 고전 트로이 DVD를 보며, 와인 한잔하고나서 '정말 휴가 답다.' 라는 생각을 하며 잠이들었다.

일요일.

'멋진 섬에 왔는데 바다에 한번쯤 들르지 않으면 좀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침일찍 차를 몰고 해수욕장을 향했다.

사람이 많은곳보다는 좀 조용한 곳을 찾고 싶어서 협제해수욕장 근처에서 맴돌다가

곽지해수욕장으로 결정을 했다. 백사장이 참 마음에 들었고, 아침이라 사람들도 없어서 튜브랑 고무보트를 빌려서 물에서도 좀 놀고, 오일도 바르며 여유롭게 태닝을 즐겼다.

'아 정말 여유롭구나. 좋다.'

이런 생각을 할 무렵,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사람이 많아지니 역시 시끌벅적 해져서, 친구에게 가자고 했더니,

좀더 태우고 가자고 한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몰랐던 나는 뭐 이정도면 대충 충분하다고 말하고,

친구와 샤워장에서 씻고 나와서 차를타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몸이 후끈하다. 생각해보니 바닷가에 6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다.

이런.. 숙소에 돌아오니 온몸은 빨갛게 잘 구워져있었고, 너무 쓰라렸다.

뭔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황금같은 휴가에 이대로 인간 통구이가 되어서 죽어갈 수는 없다.

'살아야 한다.'

욕조에 찬물을 가득 받아서 들어가고 찬물로 샤워를 해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약국을 찾아 해맸다.

'대형마트에는 약국이 있을꺼야.'

이럴수가!

없다!

없어.

우린 이대로 먹지도 못하는 구워진 인간요리따위가 되는걸까..

친절한 네비게이션에게 물었다.

'어딜가면 살 수 있지?'

그는 우리에게 가까운 동네 약국을 소개시켜줬고,

극적으로 알로에가 함유된 화상연고를 구한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가 있었다.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날 이런 재앙이라니..

어디 멀리 나가서 먹을 몸상태는 아니고,

숙소의 식당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외부에서 음식을 시켰더니,

외부음식 반입은 금지인데 이왕 시킨거니까 한번은 허용해주겠다고 했다.

고등어조림과 다금바리를 몇점 먹고는, 그 싱싱하고 맛좋은 회를 다 먹지도 못하고,

화상때문에 술도 한잔 안마시고, 잘 익은 피부가 침대에 쓸릴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참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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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st friend and me visited Jeju island in this summer vacation.

We arrived friday night.

We drunk much that night after checked in and putted luggages.

We just hanged out in the outdoor spa during all saturday morning.

After lunch,We had hiking Joong Moon tourism district and Olle 8 course.

I didn't know how to pass time.

Gorgeous sights appeared continuosly when I feel exhausted.

It's so exciting that face nature.

But my body screamed when finished hiking cause somthing or both yesterday's hang over or I rided a bicycle over the long haul.

Then we decided early sleep.

We bought wine and some side dish at glocery store.

Our dinner was horse meat and pork.

Horse meat was oily and pork better than it.

Glasses of  wine with watching ancient movie 'Troy' was good.

I thinked 'It's really vacation.'.

We went to bed after that.


Sunday.

We went to beach early morning following 'Great island has great beach. If we miss it. We will regret.'

Small beach is better than famous one cause calmness.

KwakJi beach was winning.

There was so fascinate.

Had a enjoy water dipping with rubber tube and rubber boat.

And had relex tanning.

Many people advented and more crowed and made noise when I thinked 'So composed. It's good.'

Then I request to leave there to a friend.

But he wanted more tanning.

'That's sufficient.'

I persuaded him.

When arrived hotel, we recorgnized it was so exceed.

We fell burned skin.

Maybe we exposed  in beach during 6 hour.

We couldn't think any other plan.

We just thinked 'Be Alive!'

It never bacame better after cold water shower  and cold water spa.

We searched around for pharmacy.

'Maybe it will be located in large market.'

God!

Nothing!

Nothing in there.

'Are we be a roasted human?'

That was disaster.

I ask to kind navigation.

'Where can I be alive?'

He present nearest local pharmacy and we can bought a burn ointmeant that contained aloe.

We had low condtion to eating out.

We ordered from outside restaurant.

Hotel employee called me 'It's not allow, but we allow it only once.'

We didn't eat entire of hard-boiled chub mackerel and sawedged perch sushi.

And we didn't drink cause brun.

We screamed every time when chafted skin from bed.

It was so remberable travel.


여름휴가 맞아 떠난 올레길. 제주여행 (Jeju island travel)[제주도,올레8코스,jeju island,곽지해수욕장,중문,여름휴가,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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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이미지출처 : ditqyd.tistory.com

제주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 근처에 있는 씨에스 호텔.

친구와 3박 4일간의 여름휴가를 보낸 숙소이다.

꽤 괜찮은 곳이었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그리 좋다고 하기 힘든 숙소였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야외 스파 시설이다.

밤낮으로 시원한 하늘을 보며 물속에 들어가서 음악도 듣고, 독서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엔 참 괜찮다.

밥은 가까운 곳에서 나가서 먹되,

숙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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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ear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in Jung Moon distrct in Jeju.

I stayed there 4 days with a best friend.

That's so nice place, but it had not competitive hotel bill.

My best facility in Seaes is outdoor spa.

That's good place to have relax time in outdoor spa during day and night with book and music.

I recommend Seaes for the people spending much time in hotel without meal.

장점(Strength)
  • 경치가 좋다. (Sight is very good.)
  • 서비스가 좋은편이다. (Nice service)
  • 오션스위트룸에 있는 야외스파시설이 괜찮다. (Outdoor spa in the ocean suite room is so good.)

단점 (Weakness)
  • 식당은 깔끔했으나 음식은 썩 맛있지 않았다. (Clean restaurant, but taste is no good.)
  • 외부음식은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게 되어있다.(They do not allow to bring in outside food.)
  • 빌려볼 수 있는 DVD가 별로 없다. (Rental DVDs are few)
  • 방이 좁은편이다. (Small room)
  •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이다.[개인적인 생각]
    (Expensive price than facilities.[Personal thinking])



객실 커튼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커튼 - curtain]
욕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방에서 보이는 욕실 - shower room]
야외 스파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스파,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야외 스파 - outdoor spa]
객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객실,방,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방 앞의 풍경 - front of room]
체크인 안내데스크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체크인,안내,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안내 - information]
길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길,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길 - way to room]
야외시설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야외 시설 - exterior]
식당 광장 - 제주 씨에스호텔(seaes hotel)[식당,음식점,제주도,중문,호텔,숙박,숙소,펜션,씨에스호텔,seaes hotel]
[식당 앞 광장 - front of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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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2009) [어글리트루스,애정,멜로,로맨스,코미디,The Ugly Truth,러브스토리]

이미지출처 : paranpen.egloos.com

영화평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 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생각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였다.

남녀간의 관계와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주제라고 할까?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가장 공감하는건 누구를 좋아하는데 이유따윈 없다는거다.

또.

남자는 짐승이다.

여자는 내숭이다.

이런 말도 나왔는데.

때론 짐승도 야수도 될 수 있지만, 뭐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아닐까?

여자의 내숭은 파악이 잘 안되서 내가 뭐라 말 할 수가 없다.^^;

유쾌한, 야한장면 하나 안나오는 19금 영화를 보고싶다면, 이 영화 보세요!

(단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은 좀 걸걸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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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vie's rating is plain. Hence I didn't expect about it.

But I didn't need thinking  while watching the funny movie.
 
The movie's theme is relationship and mentality beetween man and woman.

I agreed some of words.

The most is 'No reason for love.'

And it said

'Man is beast.'

'Woman is tricky.'

Sometimes man can be a beast or brute, but it's different through circumstance.

I can't say about woman's tricky.^^;

Whoever you want enjoy and  no passionate scene adult movie, watch it!

(But words are very adult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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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박스에서  USB 인식 시키기 (How to see a usb device on  Virtualbox).[버츄얼박스,USB,virtualbox]

이미지출처 : blog.subaquatic.net

버츄얼박스에서  USB 인식 시키기 (How to see a usb device on  Virtualbox).









얼마전까지는 딱히 버츄얼박스에서  USB를 인식시켜야 할 필요성을 못느꼈다.

하지만 인증서가 만료가 다 되어가서 재발급을 받으려고 하니, 자꾸 먹통이 되는 버츄얼 박스.

할 수 없이 USB에 인증서를 담아왔으나, 인식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한번에 쫘악~~~!

했더니 인식을 했다!!!

----

I didn't need USB reading in virtualbox.

But my bank certificate was expired and I didn't get it in virtualbox cause I didn't work.

Then I putted it on USB and tried online banking.

But I wasn't able to connect USB in virtualbox.

I had been search any document and apply it.

Finally it works!!!

sudo usermod -a -G vboxusers <ID>
sudo shutdown -r now


References

http://hugyou.wordpress.com/2008/06/07/%EC%9A%B0%EB%B6%84%ED%88%ACubuntuvirtualbox-usb-%EC%9E%A5%EC%B9%98-%EB%AC%B8%EC%A0%9C-%ED%95%B4%EA%B2%B0-%EB%B0%A9%EB%B2%95/

http://crazia.tistory.com/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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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추천[재미있는 무협지,무협지 목록,읽을만한 무협지,판타지소설,무협소설]

이미지출처 : anecdotist.blogspot.com

내가 무협지를 좋아하게 된게 언제부터던가..

책은 잘 쳐다보지도 않던 내가..

영웅문도 1권 보다가 말았던 내가..

삼국지도 1권읽고 말았던 내가..

책을 보기 시작한건 묵향을 읽기 시작하면서 였다.

그 이후로 나는 신무협 판타지라는 장르에 빠져버렸고..

'뭔가 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면 무협지를 찾아서 봤다.

묵향 비뢰도처럼 많이 알려진 신무협 판타지부터..

이름없는 무협지까지.

최근에는 백준님의 초일과 송백 1부 2부를 읽었다.

보통 무협지는 끝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 경향이 많은데,

내용 전개가 다 끝난뒤에도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좋았다.

지금까지 가장 재미있게 봤던 무협지는 아무래도 만선문의 후예.

일단 사람을 죽이는 일이 없고 그저 즐거운 무협지여서 좋았다.

위에 열거한 무협지를 제외하고 이밖에도 기억에 남는 무협지들은..

궁귀검신 시리즈, 학사검전, 삼류무사, 기문둔갑(이책을 읽고선 주역책도 사서 보게 되었다.ㅋ)

보표무적, 치우천왕기(무협이라고 보긴 좀 그렇지만.. 재미있다. 무척이나.)

권왕무적, 군림천하.

뭐 등등등..

이밖에도 그리 기억에 남진 않아도 괜찮게 봤던 여러 소설이 있었고,

어지간해서는 너무 재미없어서 중간에 놓은 책은 없었다.

신무협 판타지라는 장르의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무얼 보는게 좋을지 궁금하다면, 위에 나열된 책들을 먼저 읽어보는걸 추천하고 싶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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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맨틱 가이드  (My Life In Ruins, 2009) [나의 로멘틱 가이드,멜로,애정,로맨스,코미디,My Life In Ruins]

이미지출처 : o9halmae.egloos.com

오랜만에 조조로 집앞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남자주인공은 처음부터 멋진 수염을 달고 나오더니,

면도를 하고 더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여자주인공은 참.. 피곤하게 사는것 같은 스타일인데.

제일 재미있는 등장인물인 어브 할아버지와, 남자주인공과 가깝게 지내면서.

점점 덜 피곤한 성격으로 바뀌어 가는 재미가 있다.

별다른 반전 같은건 없고..

그저 편하게 볼 수 있는 기분좋은 코메디였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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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early morning movie at theater in front of home.

A starring man was appeared with neat beard and all of face hair.

After shaving, he did show nice appearance.

A starring woman's life style looked like dizzy.

But she's better after meeting a most interesting oldman and the strring man.

No reversal.

It just cozy romantic comed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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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RCP 퍼스펙티브 다루기(EclipseRCP perspective handling)[퍼스펙티브,perspective,이클립스 RCP,eclipse RCP]

이미지출처 : www.mobilefish.com

EclipseRCP 퍼스펙티브 다루기(EclipseRCP perspective handling)






등록된 퍼스펙티브 배열 받아오기 (Getting registered perspective array)

IPerspectiveRegistry perspectiveRegistry = window.getWorkbench().getPerspectiveRegistry();
IPerspectiveDescriptor[] perspectiveDescriptors = perspectiveRegistry.getPerspectives();


현재의 퍼스팩티브 받아오기 (Getting current perspective)
WorkbenchWindow.getActivePage().getPerspective();


퍼스펙티브 전환하기 (Changing perspective)
WorkbenchWindow.getActivePage().setPerspective(IPerspectiveDescriptor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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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Ocean world)[대명 비발디파크,오션월드,워터파크,피서,여름휴가,water park,ocean world]

이미지출처 : photomeca.tistory.com

워터파크는 케리비안베이만 가봤는데,

이번에 오션월드를 처음으로 가봤다.

평일이고, 휴가도 끝날쯔음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왠걸..

사람이 엄청 많았다.

성수기에 케리비안베이 갔을때 보다 더 많았던거 같다.

그래도 무려 2시간 반을 기다려서 몬스터 블라스터를 탔는데,

탈만했다.ㅎㅎ

파도풀도 나쁘지 않고,

유수풀은 케리비안베이보다 좋았다.

다른 시설들도 깔끔하고 좋았고,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 무료 야외 사물함이었다.

나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사람만 적다면 케리비안베이보다는 오션월드가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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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건 참 쉽지가 않다는걸 느낀다.


결정적으로 영어도 못하는데 어거지로 영작을 하려고 하니..

배보다 배꼽이 엄청 커저서는,

글쓰는 시간보다 영작하는 시간이 훨씬 오래걸려버렸다.

물론 저 콩글리시를 누가 알아먹을까 싶기도 하다.

쓰다보면 드는 시간이 점점 짧아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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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둘이 앉아있기엔 약간 좁아 보이는 방안에 조촐한 술상을 가운데 두고,

 

수염을 멋들어지게 기른 문사 차림의 중년인과 이제 갓 소년티를 벗어난 청년이 마주 보고 앉아있다.

 

"왜 한잔도 들지 않는 것이냐?"

 

중년인이 잔의 내용물을 찬찬히 음미하며 비우고는, 다시 잔을 채우며 물었다.

 

"저는 냄새만 맡아도 정신이 어질어질한 것을 왜 마셔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년은 잔에 가득 채워진 붉은 빛깔의 내용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투로 불만을 토로했다.

 

중년인은 함흥에서 봉사의 관직에 있는 유호길 이었고,

 

마주보고 앉아있는 청년은 올해로 열일곱 살이 된 그의 외아들인 유재강 이었다.

 

유호길은 젊어서부터 술을 즐겨 마셨는데,

 

주량이 강한 편이어서, 살았던 동네의 애주가들 사이에서

 

'항아리로 대작할 주량이 되지 않으면 유호길 과 술 약속을 잡지 말라!'

 

라는 소문이 날 정도였다.

 

이십대의 젊은 나이에 관직에 오르게 되며 고향을 떠나 낯선 함흥 땅을 밟은 그는,

 

함께 발령 난 관리들과 발령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거하게 마시고는,

 

난생처음으로 기억을 잃었다.

 

내섬시(內贍寺)에서 주조와 술의 반출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았던지라,

 

숙취 때문에 근 일주일은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을 할 정도로 고생하면서,

 

‘앞으론 이렇게 많이 마시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을 했다.

 

1년 정도 일을 하다 보니, 일에 차차 적응도 되고 여유가 생겼다.

 

퇴근길에 날씨도 흐릿하고 해서 단골 주막에 들러 막걸리나 한 사발 할까 하다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가려고 집에 들렀는데 방문 앞에 웬 보따리 같은 게 놓여 있는 것이 아닌가?

 

‘저게 뭐야! 뇌물은 안 되는데.. 집은 어떻게 알았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보따리를 펼쳤는데,

 

보따리에는 ‘일 년전 그날 생긴 아이에요.’ 라는 짧은 쪽지와 아이가 쌓여 있는 것이 아닌가?

 

유호길은 갑자기 몸에 한기가 돌면서, 반곱슬의 다리털이 쭈뼛거리며 곧게 일어서는 기분이 들었다.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이게 뭐야!!!!’

 

술도 안마셨는데 정신을 잃고 쓰러질 것만 같았다.

 

냉수 한 사발에 마음을 추스른 그는 아이의 이름을 고심 끝에 재강으로 짓고는,

 

‘그래 이 녀석이 날 닮았으면 술을 좋아할 테니, 나중에 심심하진 않겠군!’ 이라는 긍정적(?)이면서도 단순한

 

생각을 하며, 아이를 들쳐 업고 단골주막으로 향했다.

 

앞이 깜깜하던 유호길은,

 

주막에서 같이 술 마시던 친구들에게 술을 사주면서,

 

그들의 아내에게 젖동냥을 해가며 유재강을 키웠다.

 

제법 걸을 수 있게 된 무렵부터는 서당에서 공부를 시키며,

 

한편으론 지인들의 아이들과 안면을 터주고는,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유롭게 지내도록 하였다.

 

비록 공부에는 뜻이 없어 보였으나, 건강하게 잘 자라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다.

 

이제는 제법 소년티를 벗어나서, 주도를 가르치고자 오늘의 술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대작을 할 수 있을 나이까지 키워놨는데!

 

아들 녀석은 술을 입에도 안대는 것이다.

 

자신의 핏줄을 이었으니 당연히 술을 좋아하고 잘 마실 줄 알았다.

 

‘이럴 수가..’ 생각지도 못했던 아들의 말에 유호길은 말을 이었다.

 

“이 아비는 언젠가 너와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고대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이 꿈꿔왔던 날인데 네가 한잔도 마시지 않으니 섭섭하구나.”

 

유재강은 아버지의 서운한 모습을 보고, 불만이 약간은 누그러든 투로 이야기했다.

 

“아버지, 불교에서는 무려 열 가지나 되는 이유를 들어 술을 금하고 있습니다.”

 

“몸에 좋지도 않은 것을 무엇 때문에 그리 즐겨하십니까?”

 

유호길은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으며 나직이 말을 이었다.

 

“술은 과하면 독이 되지만, 적당히 먹는다면 약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술뿐만이 아니라, 온갖 세상사가 다 그렇지만 말이다.”

 

“또한 술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다. ‘겉모습을 보려면 거울을 보고, 속마음을 보려면 술을 마셔라.’ 라는 옛 격언이 있지 않느냐? 한잔 들어보거라.”

 

마지못해 술잔을 들며 유재강은 포기한 듯 말했다.

 

“옛 격언이요? 아버지께서 지어내신 거 아니고요? 휴.. 그렇게도 원하시니 한잔만 마셔 보겠습니다.”

 

술을 한입에 털어 넣은 그는,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하더니 앉은 자세 그대로 옆으로 넘어갔다.

 

유호길은 어이가 없었다.

 

‘겨우 한잔에, 어렵사리 구한 감홍로를 맛도 보지 않고 털어 넣고는 쓰러져 버리다니..’

 

그는 남은 술과 안주를 자시까지 천천히 마시고,

 

마당에 나와 달이 뜬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보고는,

 

무언가 굳은 결심을 한 듯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유호길은 유재강을 안방으로 불렀다.

“보아하니 공부에 뜻은 없는 것 같고, 딱히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

 

술 한 잔에 아직도 숙취에 시달리는 유재강은 헛구역질을 삼키며 대답을 했다.

 

“아직 (흡!) 무엇을 해야 할지 (흡!)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유호길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아들을 못마땅하게 쳐다보면서 말하길

 

“그렇다면 이곳을 떠나 전국을 두루 살피고 와서 답을 구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고개를 갸웃거리던 유재강은,

 

“아버지! (흡!) 저는 이곳이 (흡!) 마음에 듭니다.(흡!)”

 

라 하였고, 유호길은 언제 준비했는지 봇짐을 아들에게 던지며 외쳤다.

 

“나보러 여기서 백수건달로 늙어가는, 술 한 잔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네 녀석을 보며 살란 말이냐!"

 

"이 아비가 제명에 천수를 누리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짐 챙겨서 떠나라!"

 

"우선, 내가 존경하는 황주의 권영감님 을 찾아뵙고, 추후 거취를 정하도록 하여라!”

 

안방에서 봇짐을 들고 터덜터덜 걸어 나온 유재강은 정신이 없었다.

 

숙취도 숙취지만, 지금껏 살아왔던 함흥을 떠나야 한다니..

 

유호길이 지금껏 이렇게 강경하게 이야기 한 적이 없기에, 자신이 그렇게 한심해 보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릿속도 뱃속도 복잡한 채로 방에 들러서 몇몇 개인물품을 챙기고는 안방에 들었다.

 

“아버지, 그동안 제가 너무 대책 없이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흡!) 짐도 다 챙겼으니 이만 떠나겠습니다. (흡!) 돌아올 때는 진로를 정하여 돌아올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흡!)”

 

진지한 표정의 아들을 바라보며 유호길이 말했다.

 

“쯧쯧.. 지금 네 모습을 보면 걱정이 안 되겠느냐. 노자돈은 넉넉지는 못하지만 아껴 쓴다면 여정 중에 끼니를 굶지는 않을 것이다. 네가 다시 함흥 땅을 밟을 때는 늠름한 어른이 되어있으면 좋겠구나.”

 

인사를 하고 집밖으로 나오니, 떠난다는 게 실감이 났다.

 

‘황주까지는 언제가나..’ 막막한 마음에 발걸음은 더욱 무겁게 느껴졌다.

 

길가에 널린 돌멩이를 발로 차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데 뒤쪽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여~ 재강아! 너 여길 떠난다며?”

 

아버지의 술친구인 정참봉의 아들 익환이었다.

 

유재강과 함께 동네아이들의 행사(?)를 주도하던 그는 한손에 무언가 보따리를 들고는 털래 털래 걸어왔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주로 하던 유재강과는 달리 그 뜬구름을 세부적으로 계획을 짜서 실천에 옮기던 그였다.

 

한 예로 재작년 여름쯤에 “저기 수박 참 맛있겠네. 수박 서리 한번 할까?” 라고 했더니 3일후 동네 아이들을 모아서는 정찰조, 운반조, 뒤처리조등으로 치밀하게 나누어 실행한 정익환 이다.

 

“응. 그렇게 되었어. 손에 든 건 뭐야? 혹시 너도 어디 가냐?”

 

정익환의 손에 들린 보따리를 유심히 쳐다보는 유재강이었다.

 

“하하. 그건 아니고, 너 떠난다기에 가면서 먹으라고 마른오징어랑, 말린상어좀 가지고 왔어. 가다가 입이 심심하면 먹어!”

 

그는 보따리를 건네주며 바지춤에서 무언가를 또 꺼내고 있었다.

 

“이건 소라껍데기로 만든 피린데, 소리가 꽤 커, 어디 도적이라도 만나면 불어.”

 

울퉁불퉁 따개비도 몇 개 붙어있고, 잘생긴 소라는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챙겨주는 친구가 너무도 고마웠다.

 

“고맙다. 역시 너밖에 없어! 내가 다시 돌아올 땐 멋진 선물을 들고오마.”

 

“하하! 그래 기대할게! 잘 다녀와~”

 

멀리 안보일 때까지 손을 흔들어주는 정익환을 뒤로하고, 유재강은 황주를 향해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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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age man wearing cloths resembling the literary man's clothing with nice mustache and young man coming from boy exactly sitting face to face at the table with liquor in the room looks like small.

 

"Why don't you even one drink?"

 

Middle age man ask young man during fill the cup after drain slowly the cup to the bottom.

 

"I don't know why I drinking it that makes me dizzy merely by the smell of it."

 

Young man speak out his complain of the cup filled with red color liquid.

 

Middle age man is Yoo HoGil that he is public officer of management in Hamheung district.

 

And the man face to face with him is Yoo JaeGang that he is older man's son just seven-teen-year-old.

 

Yoo HoGil have been drinking to enjoy since young,

 

People who lived Yoo HoGil's neighborhood said

‘If you can't drink a jar each quarter hour, don't make an drinking appointment with Yoo HoGil'

cause he has outrageous capacity for drink.

 

He becomes a high rank public officer in twenties,

 

comes to Hamheung after leaving hometown,

 

and drinking with fresh public officers in gazette party.

 

He was a bit tipsy. He can't remember that day.

 

His job is management for distilling and carry out it.

 

Then he meet hardship cause of hangover symptoms and do pledge

 

that ‘I don't drink much like this time at the future.'

 

A years later, he was adapted to work and got composer.

 

He came back home to change his comfortable cloth after hesitate to prop up the tavern finished work.

 

When he arrived at home something likes basket was putted on a front of a door.

 

'What is that! must not a bride! How someone know my home?'

 

With thinking of this and that he spreaded something.

 

That was a baby with a message 'I got him a year ago'.

 

Yoo HoGil feel cold and feel his curly leg hair to straight.

 

''Jesus.. Jesus! What is it!"

 

He felt giddy despite no drinking.

 

He take good care of his mind with cold water and call his son JaeGang.

 

With his simple and positive thinking that 'If he resemble me, he will like liquors then I can be more interested!' he give baby a piggyback and went to favorite tavern.

 

Yoo HoGil felt blinded.

 

But he bring up JaeGang through begging to breast feed from friends's wife after bought liquors for friends.

 

When the baby started walking sent him to village school,

 

and introduced acquaintances's child to make friends.

 

Although he seems didn't like study, HoGil thanks for grew up healthy.

 

He looks like a young man as can drinking sufficiently, then HoGil make an appointment to teach a drinking manner.

 

By the way!

 

Hardly, raise him as can be drinking together!

But son never drink!

 

He expect that his son like drinking and good drinker cause his blood.

 

‘What it is..' HoGil said continuously after son's talk that didn't considered.

 

“I expected to talk frankly and truly among drinking with you."

 

"And now is the time I expected. I am so sad because you didn't drink."

 

JaeGang said likes eliminated his discontent

 

"Father, Buddhism prohibit liquor with 10 veriety of reasons.'

 

after he saw his father's regret.

 

"Why are you favor drinking in spite of it ruins your health?"

 

HoGil continuously said with smiley lip

 

"Drink excessively is poison but drink properly is restorative."

 

"It's sure that not only drinking but also everything in the world."

 

"And liquor is mirror of mind. 'If you want to see a figure, look in the mirror. And if you want to know one's innermost feeling, drinking liquor.' Don't you heard this maxim? Drink one cup."

 

JaeGang looked like abandoned and he said with grab a cup

 

"Maxim? Isn't your own? phew~ You want it quitely, I just drink a cup."

 

He was falling down with turning alternately pale and red face after drinking once.

 

Yoo HoGil was amazed.

 

'He didn't taste it that I got Gamhonglow difficultly and falling down after drink only one cup..'

 

HoGil drunk with side dish slowly til midnight and went sleep after looked up moon at garden.

Tomorrow morning.

 

Father called son.

 

"You looks like don't like study. What do you want to do in future?"

 

Son similar to hanged over response "I didn't (hip!) determine (hup!) about that (hip!) yet."

 

Father saw his son unsatisfactorily and said "Then go expeditionary trip and obtain answer. How about it?"

 

Agonyed son said "Father! (hup!) I like (hip!) here! (hup!)".

 

Father threw out a bundle and shouted.

 

"Are you want to it that getting age with debauchee son?"

 

"If you want to me with long life, go out right now!"

 

"First, visit the aged Kwon that I respected, and decide next destination!"

 

JaeGang was confused.

 

'I must leave beloved here.'

 

He thought that his father thought about him likes pitiful cause his father always tell him warmly.

 

He gathered his belongings and visit his father with confused head and stomach.

 

"Father, I lived without measures about my life. (hip!) I go out now. (hup!) Don't worry about me. I determine my life when I come back.(hip!)"

 

Father said “You're so concerned. Money is don't sufficient but no lacking for buying meal. I hope you be a dashing when you come back here."

 

He actually feel when he came out of home after farewell.

 

'How long can I go Hwang-Ju'

 

His foot feel as rock cause boundless feeling.

 

He heard known voice at his back when walking and kicking a stone on a street.

 

"Hey JaeGang! I heard you leave here."

 

He is IkHwan that JaGang's fathers friend's son.

 

He that leading village children's event with JaeGang walk to JaeGang with grabbed a parcel.

 

JaeGang always said mutable plan.

 

And IkHwan arranged the plan and carried out.

 

For instance, JaeGang said "That watermelon looks like so delicious. How about helping ourselves to a feast?" After 3 days later, IkHwan executed it after organized three groups that inspection, carrier and for settle an affair at the summer two years ago.

 

"Yeah. Becoming that. What is that on your hand? Are you going to leave, too?"

 

JaeGang gazed the parcel on IkHwan's hand.

 

"HaHa. No. I just bring dried cuttlefish and dried shark. Take it when you want to chew something on the trip!"

 

IkHwan hand over the parcel and he took out something from his pants.

 

"It's a pipe that made of turban shell, that's sound is loud. Blow it when you meet dangerous circumstance!"

 

It's not well made and crude nevertheless JaeGang impressed by IkHwan who supporting him.

 

"Thank you. You are my best friend as well. I will bring gorgeous present when I come here."

 

"Haha! I expect it! Have a nice trip. And get back well!"

 

JaeGang leaved for Hwang-Ju behind IkHwan waved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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