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하고 든든한 요리. 태국식 볶음밥 카오 팟 꿍 레시피입니다.

매일 새로운 음식을 해 먹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장도 봐야 하고, 재료 손질에 음식 조리도 해야 하죠.
먹고 설거지 까지 한다면?
하루 세 끼 먹는 것 만으로도 하루가 가버려요.
카오 팟 꿍.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에요.
밥과 야채를 냉동실에 넣어 두고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해 먹기 좋습니다.

자 그럼 제 맘대로 카오 팟 꿍 레시피를 소개 하겠습니다.

by 月風
간단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재료 - 간단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 밥-'카오 팟 꿍 레시피'
    자스민 쌀 밥(한국 쌀로 한다면 고두밥으로!)
  • 양파 한 개
  • 냉동 야채 약간
  • 마늘 약간
  • 새우와 야채-'카오 팟 꿍 레시피'
    칵테일 새우 한 줌
  • 달걀 한 개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식물성 기름 (팬에 재료가 달라붙지 않을 정도)
  • 액젓 약간(fish sauce - 없으면 굴소스도 무방합니다.)

조리 순서 - 간단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 야채와 새우가 냉동실에 들어있었다면 미리 해동 합니다.
  • 중간중간 저어주며 자스민 쌀 밥을 합니다.(물의 양을 쌀보다 조금 적게)
  • 기름을 두른 팬을 충분히 달굽니다.
  • 양파와 새우를 먼저 팬에 올려서 삼 분 정도 볶습니다.
  • 나머지 야채를 팬에 올립니다.
  • 야채와 달걀 익히기-'카오 팟 꿍 레시피'
    야채를 한 쪽으로 밀고, 달걀을 올립니다.(달걀은 미리 풀어두면 좋습니다.)
  • 소금 간을 합니다.
  • 달걀이 익으면, 밥을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습니다.
  • 잘 섞였으면 액젓과 후추를 넣고 일 분 가량 더 볶아 줍니다.
  • 카오 팟 꿍 완성-'카오 팟 꿍 레시피'
    카오 팟 꿍 완성!

그밖의 정보

밥은 한번 에 충분히 해서 적당한 분량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 합니다.
야채도 냉동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조리 시간은 25 분 정도로 짧은 편이죠.
이상 간단하고 든든한 태국 요리. 카오 팟 꿍 레시피 였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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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에서 삼일 간 열리는 아일랜드의 음악 축제! 기네스 재즈 페스티벌.

기네스 재즈 페스티벌

팬-'기네스 재즈 페스티벌'

9월에 아일랜드에 오면서, 하나가 아쉬웠어요.
매년 갔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못 간다는 거였죠.
돗자리 깔고 앉아, 술도 한잔하며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을 느끼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제가 참 좋아하는 축제입니다.
재즈 페스티벌!
이곳 아일랜드에서도 멋진 재즈 페스티벌이 열려요!
바로 제가 사는 동네인 코크에서 열리는 기네스 재즈 페스티벌이죠.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분위기는 좀 다르지만,
즐거운 재즈 축제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라재즈가 놀이공원이라면,
코크재즈는 멀티플렉스라고 할 수 있을까요?
두 곳 모두 재즈를 즐기는 공간이지만,
자라 재즈는 주로 야외에서 행사가 열리고,
코크 재즈는 실내에서 열리는 공연이 많으니까요.
첫날 저는 트리스켈 아트센터에서 동시 상영(?)하는 두편의 재즈를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재즈를 보기는 처음이네요.

린레이 헤밀턴 쿼텟(Linley Hamilton Quartet)

티라미슈처럼 부드러운 재즈를 들려주었습니다.

‘이 음악은 지금 사랑을 하는 연인들에게 바칩니다..’
‘이 곡은 저의 아내가 좋아하는 곡이에요..’

바비 왓슨-'기네스 재즈 페스티벌'

바비 왓슨 올스타즈(Bobby Watson Allstars)

카카오 85% 초콜릿 퐁듀처럼 진하고 강렬한 재즈를 공연합니다.
마치 연극과 서커스를 합쳐 놓은듯 흥미진진한 무대.
공중 그네 점프를 하는 서커스 단원이 옆 그네로 옮겨 뛰듯,
바비 왓슨이 뛰어 들어와 색소폰을 불고는, 자연스럽게 무대 옆으로 옮겨 갑니다.
무대는 다시 피아노와 더블 베이스, 그리고 드럼의 목소리로 가득 찹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재즈 공연을 제대로 ‘보기’는 처음입니다.
‘아! 이 소리가 저 달걀 거품기처럼 생긴 브러쉬 스틱으로 두들기는 소리였구나.’
재즈의 보는 재미를 선사해준 공연이었어요.

기네스 맥주 파인트를 두잔 마시며 즐겁게 공연을 보고 나오니,
하늘에서 비가 쏟아집니다.
아일랜드 다운 이 날씨는 '웰컴 투 아일랜드!'라 외치는군요.
빗속을 자전거로 달려 집으로 돌아왔어요.
씻고 침대에 누우니 공연때 들었던 음악이 귓속에 메아리 칩니다.
그 메아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었어요.:D

내년엔 코크 기네스 재즈 페스티벌 어떠세요?

코크 기네스 재즈 페스티벌 홈페이지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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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rvm(Ruby Version Manager)를 이용한 ruby on rails 개발 환경 구축 방법입니다.

맥 OS X에 rvm을 이용해 ruby on rails 개발 환경 구축하기

ROR-'맥 OS X에 rvm을 이용해 ruby on rails 개발 환경 구축하기'

맥 OS X에서 루비 설치하기

우선 터미널에서 아래의 커멘드를 이용해 RVM(Ruby Version Manager)을 설치합니다.

$ bash < <(curl -s https://raw.github.com/wayneeseguin/rvm/master/binscripts/rvm-installer

다음은 아래 명령어를 순서대로 실행하여 루비를 최신 버전인 1.9.2로 업데이트 합니다.

  1. rvm update
  2. rvm reload
  3. rvm install 1.9.2
  4. rvm use 1.9.2 --default

/Users/username/.profile 에 다음을 추가합니다.
[[ -s "/Users/username/.rvm/scripts/rvm" ]] && source "/Users/username/.rvm/scripts/rvm"
PATH=/opt/local/bin:/opt/local/sbin:$PATH
export MANPATH=/opt/local/share/man:$MANPATH
export PATH="/usr/local/bin:/usr/local/sbin:/usr/local/mysql/bin:$PATH"
rvm use 1.9.2 --default

자 ruby -v로  확인해 볼까요?

ruby 1.9.2p290

루비 1.9.2 버전이 제대로 설치되었습니다.




맥 OS X에서 mysql2 gem 설치하기

우선 아래의 커맨드로 homebrew를 설치합니다.

/usr/bin/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com/gist/323731)"

brew를 통해 mysql을 설치합니다.

brew install mysql

그리고 mysql2 gem을 설치하면 끝!

gem install mysql2




맥 OS X에서 MAMP 의 mysql.sock 기본 경로 바꾸기

MAMP의 기본 소켓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Applications/MAMP/tmp/mysql/mysql.sock
이 경로가 한 곳에서 관리되지 않으므로 여러 파일을 수정해야 합니다.

/usr/local/mysql/support-files/my-small.cnfApplications/MAMP/conf/my.cnf로 복사합니다.
socket = /Applications/MAMP/tmp/mysql/mysql.sock
/Applications/MAMP/bin/php/php..*/conf/php.ini
mysql.defaultsocket=/Applications/MAMP/tmp/mysql/mysql.sock
/Applications/MAMP/bin/mamp/index.php
/Applications/MAMP/bin/mamp/English/index.php
@mysql
connect('/Applications/MAMP/tmp/mysql/mysql.sock')
/Applications/MAMP/bin/quickCheckMysqlUpgrade.sh
/Applications/MAMP/bin/checkMysql.sh
/Applications/MAMP/bin/startMysql.sh
/Applications/MAMP/bin/stopMysql.sh
socket=/Applications/MAMP/tmp/mysql/mysql.sock

socket부분을 원하는 경로로 변경합니다.
/Applications/MAMP/tmp/mysql/mysql.sock  => /tmp/mysql.sock

파일 내용을 모두 바꾸기 귀찮다면, 아래 스크립트 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MySQL 서버가 켜졌을 때 실행하면 됩니다.
sudo ln -s /Applications/MAMP/tmp/mysql/mysql.sock /tmp/mysql.sock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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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예술의 전당! 코크 트리스켈 아트센터.

코크 트리스켈 아트센터

입구-'트리스켈 아트센터'

‘반나절이면 한 바퀴 다 돌 수 있는 동네에, 즐길 거리가 이렇게 많다니!’
코크에 도착한 첫날 지도를 받아 들고, 감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트리스켈 아트센터는 시내 중심에 몸을 숨긴 종합 예술 센터에요.
코크에 도착하자 마자 여러 번 찾아가려고 시도했지만 찾지 못했던 곳이에요.
인터넷으로 위치를 찾아 보니 들고 다니던 지도가 잘못되었던 것입니다.
트리스켈 아트센터는 Grand Parade거리의 Soho Bar 옆 좁은 골목인 Tobin St. 에 숨었어요.
정문은 South Main Street입니다.
트리스켈이 무슨 뜻인가 찾아봤더니 멋진 이미지가 나오네요.
뭔가 마법진 같은 분위기?
도막사라무를 외치면 그랑죠가 튀어나올것 같은 무늬더군요.
궁금하면 한번 찾아보세요.:D
트리스켈 아트센터에선 무엇을 즐길 수 있을까요?
라이브 콘서트, 미술 전시, 영화 상영, 예술 관련 강좌 까지!
마음만 먹으면 한 곳에서 다양한 예술을 누리는 게 가능합니다.
바로 이곳 트리스켈 아트센터에서 말이에요.

공연장-'트리스켈 아트센터'

제가 갔을 땐 브라이언 크로티(b r í a n c r o t t y ) 의 비주얼 아트 전시회가 한창이었습니다.
제 취향의 그림이라 흥미롭게 잘 봤어요.
다른 층에는 건축과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설계한 이상적인 교육 공간 모델이 전시 중이군요.
환경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고려한 설계가 인상적이었어요.:D
코크에서 지내는 동안, 종종 트리스켈 아트센터에 들러 예술을 만나야겠습니다!

트리스켈 아트센터 홈페이지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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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입국해서, 초기 30일간 정착을 위해 쓴 비용을 정리 했습니다.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비용

지출 통계-'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비용'

초기 30일간 가장 크게 돈이 나간 부분은 숙박 비용이에요.
하루라도 빨리 살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싼 호스텔도 12유로는 하는데,
30일이면 360유로죠?
이 층 침대로 가득 찬 비좁은 호스텔에서 보내며 360유로를 써야 하는 건 슬픈 일 일거에요.
현재 아일랜드 코크에선 300유로 정도면 혼자 쓰는 방을 구할 수 있어요.
물론 전기세나 가스비는 별도로 내야 하지만, 훨씬 쾌적하죠.:D
꼭 아일랜드에 워킹홀리데이로 오시는 게 아니더라도,
장기로 지낼 생각이면 하루빨리 방을 구하세요.

아일랜드에서 집 구하기

아일랜드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산 것은 휴대전화 입니다.
전화기가 있어야 방을 구하러 갈 때 연락을 하니까요.

아일랜드에서 휴대 전화 개통하기

집을 구 한 뒤에는 사야 할 물건들이 많았어요.
멀리서 오느라 간단한 짐만 챙겨왔거든요.
일단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옷을 샀어요.
침대 커버도 마련했고요.
교통 수단인 자전거도 샀습니다.
그 다음으로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식품 및 잡화입니다.
먹어야 살잖아요?
GNIB 카드 만드는데도 150유로라는 큰 돈이 들었네요.

GNIB 카드 만들기

초반에 자리 잡는데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들죠.
다음 달부터는 크게 돈 들어갈 일이 없으니,
600 유로 내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듯 합니다.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비용 내역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비용 첫 주

────
09.27 (Cork) 1
시내행 버스 (Bus to Cork city) 4.5 EURO
숙소 5일치 (Accomodations 5 days) 66 EURO
저녁 (Dinner) 5.08 EURO
▶ Total 75.58 EURO

────
09.28 (Cork) 2
식품 및 잡화(Grocery) 15.6 EURO
영어 5번 수강권 (English 5 classes ticket) 10 EURO
스윙 린디합 중급 강습 10주 (Lindyhop intermediate 10 weeks course) 80 EURO
▶ Total 105.6 EURO

────
09.29 (Cork) 3
휴대폰 (Mobile phone) 40 EURO
선불 심카드 충전 (Pay As You Go Top up) 20 EURO
▶ Total 60 EURO

────
09.30 (Cork) 4
맥주 파인트 두잔 (Beer pint *2) 9.6 EURO
▶ Total 9.6 EURO

────
10.01 (Cork) 5
음료 (Beverage) 5.4 EURO
▶ Total 5.4 EURO

────
10.02 (Cork) 6
식품 및 잡화(Grocery) 26.28 EURO
방세 보증금 (Deposit for Rent) 200 EURO
월세 (Room Rent) 200 EURO
▶ Total 426.28 EURO

────
10.03 (Cork) 7
식품 및 잡화(Grocery) 16.29 EURO
물 1L (Water 1L) 1 EURO
스윙바 입장료 (Swing bar entrance fee) 2 EURO
▶ Total 19.29 EURO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비용 둘째 주

────
10.04 (Cork) 8
옷 (Clothing) 17 EURO
식품 및 잡화(Grocery) 10.06 EURO
스페인어 수업 (Spanish class) 2 EURO
▶ Total 29.06 EURO

────
10.05 (Cork) 9
영어 5번 수강권 (English 5 classes ticket) 10 EURO
식품 및 잡화(Grocery) 14.15 EURO
▶ Total 24.15 EURO

────
10.06 (Cork) 10
빵 (Bread) 1.2 EURO
옷 (Clothing) 13 EURO
▶ Total 14.2 EURO

────
10.07 (Cork) 11
옷 (Clothing) 10 EURO
식품 및 잡화(Grocery) 20.24 EURO
▶ Total 30.24 EURO

────
10.08 (Cork) 12
식품 및 잡화(Grocery) 12.70 EURO
▶ Total 12.70 EURO

────
10.10 (Cork) 14
옷 (Clothing) 29.5 EURO
▶ Total 29.5 EURO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비용 셋째 주

────
10.11 (Cork) 15
식품 및 잡화(Grocery) 21.86 EURO
복권 (Euro Millions) 2 EURO
▶ Total 23.86 EURO

────
10.12 (Cork) 16
침대 시트 외 (bed sheets and other stuffs) 26 EURO
면세 담배 한보루 넘김 (Dutyfree cigarettes deal!) -20 EURO
▶ Total 26 EURO -20 EURO = 6 EURO

────
10.13 (Cork) 17
식품 및 잡화(Grocery) 29.54 EURO
▶ Total 29.54 EURO

────
10.14 (Cork) 18
식품 및 잡화(Grocery) 3.25 EURO
신발 (Shoes) 12 EURO
자물쇠 (Lock) 2 EURO
▶ Total 17.25 EURO

────
10.16 (Cork) 20
코크 시티 가올 입장료(Cork City Gaol Entrance fee) 8 EURO
▶ Total 8 EURO

────
10.17 (Cork) 21
스윙바 입장료 (Swing bar entrance fee) 2 EURO
▶ Total 2 EURO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비용 넷째 주

────
10.18 (Cork) 22
식품 및 잡화(Grocery) 4.65 EURO
자전거 (Bicycle) 100 EURO
▶ Total 104.65 EURO

────
10.19 (Cork) 23
할로윈 스윙 파티 티켓(The Cotten club) 20 EURO
▶ Total 20 EURO

────
10.20 (Cork) 24

▶ Total 0 EURO

────
10.21 (Cork) 25
GNIB 카드 등록비 (GNIB Registration fee) 150 EURO
옷 (Clothing) 5 EURO
마르게타 이글로바 공연 티켓 (Marketa Irglova concert ticket) 18 EURO
영어 5회 수강권 (English 5 classes ticket) 10 EURO
식품 및 잡화(Grocery) 15.96 EURO
▶ Total 198.96 EURO

────
10.24 (Cork) 28

▶ Total 0 EURO

────
10.25 (Cork) 29
식품 및 잡화(Grocery) 9.64 EURO
▶ Total 9.64 EURO

────
10.26 (Cork) 30
인터넷 30일 (Mobile broadband) 21.93 EURO
식품 및 잡화(Grocery) 24.97 EURO
▶ Total 46.9 EURO

파리 - 코크 항공권 (AER LINGUS) 125.49 USD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 총 비용

총 지출 : 1419.33 EURO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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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키보드 타이핑 시간을 줄여주는 pharase express를 이용해 보세요.

타이핑 시간을 줄여주는 phrase express

-'title'

Phrase Express는 타이핑 시간을 단축해 주는 윈도우용 유틸리티입니다.
맥의 Text expander와 비슷한 프로그램이죠.
키보드 단축키 유틸을 찾다가 발견 했습니다.
전화번호나 이메일 같이 자주 타이핑 해야 하는 단어의 입력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줘요.

만약 전화번호가 01099998888 이라면,
매번 0109999888이라고 적어야 하죠?
참 귀찮습니다.
하지만 Phrase Express를 이용한다면?
010만 쳐도 자동으로 전화번호를 입력 합니다.
로그인 하거나, 댓글을 달 때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 사이트에선?

이메일 예시 : dorajissanai@longlonglonglonglingverylong.com

이메일 치다가 지쳐서 댓글은 달지도 못합니다.
Phrase Express를 이용한다면?
d@만 쳐도 이메일을 자동으로 입력 합니다.
‘ㅇㄴ’ 처럼 한글 이니셜은 상용구로 등록할 순 없지만,
‘ds’를 등록하면 한글 상태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ds’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를 등록한다면, ‘ds’나 ‘ㅇㄴ’에서 모두 작동 하는 거죠.
이렇게 키보드 타이핑 시간을 줄여주는 아주 편리한 유틸리티에요.
게다가 개인 사용자에겐 무료랍니다~

phraseexpress 홈페이지

 

P.S

Phrase Express 말고도 Texter나 Breevy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군요.
Breevy는 안써봤고, Texter는 설치해보니 한글 처리가 원활하지 못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nyxity님의 텍스트 치환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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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아일랜드에 장기 체류를 위해 꼭 만들어야 하는 GNIB 카드를 발급 받는 방법입니다.

GNIB 체류 허가 카드 받기

아일랜드에 삼 개월 이상 체류하려면, 도착 한지 한 달 이내에 GNIB 카드를 만들어야 해요.
저를 가장 고생시킨 녀석이 이 GNIB 카드죠.
GNIB 카드를 만들려고 경찰서를 세 번이나 방문했거든요.
첫날은 세 시간이 넘게 기다렸어요.
한참을 기다려서 드디어 창구 직원에게 수줍게 말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되돌아온 말은 딱딱하고 사무적인 대답이었어요.
“호스텔이나 B&B 따위의 주소 말고, 제대로 된 주소를 가져와. 오래 있을 곳 주소로 말야.”
허탈합니다.
경찰서 밖으로 나오는 저의 입에선,
아일랜드 경찰을 존경하는 단어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쏟아져 나옵니다.
“아오! C투더발!”
제가 묵던 호스텔에 캐나다에서 온 워홀러와 주방에서 밥 먹다 안면을 트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우리는 코크 사람들과 펍에서 맥주를 한잔 하려고 호스텔을 나섰죠.
경찰서 앞을 지나칠 때 저에게 묻더군요.
“너 GNIB카드 만들었어?”
“아니. 호스텔이나 B&B 말고 제대로 된 주소를 가져오래. 오래 살 곳으로!”
“그래? 난 아일랜드 도착하자마자 GNIB카드 만들었는데. 호스텔 주소 알려줬어.”
워홀러의 국적에 따라 GNIB 발급 정책이 다른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아일랜드 비밀 경찰에게 주의할 인물로 찍히기라도 한 걸까요?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방을 구하고, 집주인에게 거주 증명 편지를 받았습니다.
집주인이 싸인 까지 선명하게 들어간 편지죠.
이 편지를 들고 당당하게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전에 10시가 좀 넘어서 갔다가 오후 두 시까지 기다린 걸 기억하고,
이번엔 아침 9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어요.

기다리는 사람들-'GNIB 체류 허가 카드 받기'

이미 많은 외국인이 GNIB 카드를 만들려고 길게 줄을 섰습니다.
그들은 마치 식빵 배급을 기다리는 난민 같은 표정이네요.
저도 그 무리에 합류해 창구 문이 열리길 기다렸습니다.
먼저 기다리던 사람 중 몇은 GNIB카드 발급에 성공하고 밝은 얼굴로 경찰서 문을 열고 걸어나가요.
그렇지만 서류가 미비한 나머지는 “F***!”를 외치며 경찰서 문을 박차고 뛰쳐나갑니다.
‘음. 저 심정 이해해. 나도 전에 왔을 때 그랬었지.’
드디어 저의 차례!
“제대로 된 거주 증명을 가져와.”
“집 계약서라던가, 너의 이름으로 날라온 청구서.”
“혹은 은행 계좌. 그것도 아니라면 PPSN 증명서도 받아줄 수 있지.”
“하지만 이따위 편지 쪼가리로는 어림도 없어.”
경찰서 문을 박차고 뛰쳐나왔습니다.
“이런 F***!”
GNIB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한이 일주일도 안 남았을 때,
PPSN이 우편으로 날라와서 들고 찾아갔습니다.
드디어!
마침내 GNIB 카드를 만들었군요.

Registration of non-EEA nationals in Ireland 안내에 따르면 GNIB 카드를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 성명 (성+이름)
  • 성별
  • 국적 (언제 어떻게 취득했는지, 이민했다면 이전 국적까지 필요)
  • 생일과 태어난 곳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
  • 직업
  • 언제 어디를 통해 어떻게 아일랜드에 도착했는지의 정보
  • 아일랜드 거주지 주소
  • 아일랜드 오기 전에 살던 곳의 주소
  • 사진
  • 싸인
  • 국적과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여권)
  • 아일랜드에서 거주 허가 문서 (work permit이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등)

네.
거주지의 주소에 대해선 딸랑 한 줄의 설명이 있을 뿐입니다.

제가 GNIB카드를 만들 땐 이민국 직원이 아래와 같은 서류를 확인했습니다.

  • 여권
  • 워킹홀리데이 비자
  • PPSN 증명서 - 아일랜드 거주지 주소 증명 (자기 이름이 찍힌 청구서나 은행 계좌 등도 가능합니다.)
  • 지문 (GNIB 카드 만들때 검지 지문을 찍어요.)
  • 150유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싸인 (카드가 나오면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고 뒷면에 싸인합니다.)

카드-'GNIB 체류 허가 카드 받기'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왔기 때문에, 취업 가능한 스탬프 번호인 1번을 찍어서 줍니다.
일하는 데 어떤 제약이 있는지 물어봤어요.
워킹홀리데이 비자 만료 기간 전까지, 자유롭게(?) 직장 생활이 가능하답니다.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의 설명에도 써있어요.
취업 직종에 제약 없이 일주일에 39시간까지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다고 말이죠.
이제 아일랜드에서 공식적인 취업 조건이 갖추어 졌습니다.
일만 구하면 되겠군요.: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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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코크에서 저의 교통을 책임질 자전거를 소개합니다.

코크 교통 수단. 자전거.

자전거-'코크 교통 수단. 자전거.'

저는 시내 중심에서 도보로 삼십 분 떨어진 조용한 동네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동네에요.
그런데 어디 나가려면 큰맘 먹고 나가야 합니다.
한번 나가는 건 그렇다고 쳐도, 하루 두 번 이상 나가려면 움직이다가 하루가 다 흘러가죠.
그래서 코크에서 타고 다닐 자전거를 마련했습니다.
한국에서 일 다닐 때 자전거로 출퇴근을 고려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동호회까지 가입을 했었는데,
자전거가 일주일 만에 퍼져버려서 아쉽게도 자전거 출퇴근을 접었었죠.
이번에 제가 구입한 보급형 자전거의 사양은 다음과 같아요.

Raleigh Explore Mens mountain Bike

Frameset: Lightweight Alloy frame
Forkset: Suspension front fork Sli> Gearset: 18speed Shimano with Revoshift shifters
Brakeset: Alloy V-Brakes
Wheelset: Alloy rims with smooth rolling MTB tyres
Controls: Quill stem with MTB style riser bar
Finishing Kit: MTB saddle

고가의 안전장비도 마련했습니다.

반사 조끼-'코크 교통 수단. 자전거.'

‘공사중 마네킹’이 입고 있는 조끼에요.
밤길을 다니다 차에 치일 위험이 30%정도 줄어들죠.(나머지 70%는 운에..)

자전거를 좋아하는 친구가 하나 있어요.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건 물론이고, 매년 자전거로 제주도를 한 바퀴씩 돌고 오는 친구에요.
한국에서 자전거를 샀다면 전문가인 그 친구에게 물어 봤을 텐데,
아쉽게도 이곳은 먼나라 이웃나라 아일랜드입니다.
이번에 자전거를 살 때 저의 고려 사항은 ‘잘 굴러가는 자전거’였습니다.
잘 굴러가요.
코크 시내에 나가기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내리막길이라 페달을 거의 밟지 않고도 시내까지 편하게 저를 데려다 주죠.
올라올 땐 어떻게 하냐고요?
이 자전거에 붙은 패시브 효과 하나를 빼 먹었군요.

패시브 : 삼 개월 이상 타면, 허벅지를 적토마와 같이 만들어 준다.

내려갈 때 페달을 거의 밟지 않고 갈 정도면, 올라올 땐 죽어라 밟아야 하겠죠?
힘은 좀 들지만, 이동 시간을 반 이상 줄여 줘요!
아일랜드에서 살 집과 교통 수단을 구했으니, 이제 일만 구하면 되겠군요.: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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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아일랜드의 사회보장 번호인 PPSN(Personal Public Service Number)를 받는 방법입니다.

사회보장 번호 받기(PPSN)

사회보장 번호 우편물-'사회보장 번호 받기(PPSN)'
아일랜드에서 일을 할 계획이라면, PPSN 취득이 중요 합니다.
세금을 관리하기 위해선 국세청(Revenue)에 등록을 해야 해요.
국세청에 등록을 할 때 필요한 게 바로 이 PPSN입니다.
임시 세금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일을 하기 전에 신청하세요.

Personal Public Service Number 안내에 따르면,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 주민등록증 등)
  • 혹은 체류 허가 카드(GNIB)
  • 그리고 이름이 찍힌 거주지 증명(전기,전화,가스등의 청구서 등)

입니다.

저는 집을 통째로 빌린 게 아니고 방만 빌렸습니다.
공용 공간은 동거인들과 함께 써요.
전기나 가스 청구서는 집주인 명의로 날라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이메일로 문의를 했더니 집주인이 방 빌려줬다는 편지를 써주면 된다고 합니다.
집주인은 흔쾌히 편지를 써준답니다.
“자 여기에 이름을 적어줘. 내가 집에 가서 우편으로 부칠 테니까.”
“아. 혹시 모르니 이메일로 먼저 보내주지.”
인터넷을 설치하기 전이라 이메일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이곳에 오래 산 건넛방 친구가 방법을 알려줬어요.
“화장실 창문에 노트북을 올리면 와이파이가 한 칸 잡힐 꺼야.”
“이렇게 까치발로 서서 편하게 인터넷을 하면 되지.”
이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안녕 용협? 이 정도 내용이면 되겠지?”
한자 한자 힘겹게 답장을 썼습니다.
“보시오 대협. 내 이름이 어찌 용협 입니까? 내 이름은 중섭이라오.”
결국 일주일 만에 받은 집주인의 들고 PPSN 등록을 신청하러 갔어요.
“이걸로는 충분하지 않아. 일곱 장의 정식 임대차 계약서를 가져오게.”
“이메일로 물어봤을 땐 이걸로 된다고 했는데요?”
“음.. 이것만 가지고는 안된다네. 집주인 이름이 찍힌 청구서를 가지고 와. 3개월 이내의 것이어야만 하네.”
그 다음날. 집주인 이름이 나온 청구서를 들고 가서 신청을 완료 했습니다.
신분증도 두 개가 필요합니다.

제가 가져간 서류는 아래와 같아요.

  • 여권
  • 국제 운전 면허증 (GNIB 카드 만들기 전이라 국제 면허증을 들고 갔어요.)
  • 집주인의 거주 증명 편지 (이름과 주소가 나온 것)
  • 집주인 이름이 찍힌 청구서 (3개월 이내의 것)
  •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마치면 열흘 이내에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저는 일주일 만에 받았어요.
아일랜드에 워킹홀리데이나 일자리를 찾아 오시는 여러분.
서류 잘 준비해서 PPSN 신청 한방에 끝내세요.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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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은행 계좌를 여는 방법입니다.

은행 계좌 열기

계좌-'은행 계좌 열기'

어디에 살던 은행 계좌가 필요하죠.
일을 하면 월급을 받아야 하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세금을 내기도 합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은행 계좌를 어떻게 열까요?

아일랜드 은행의 FAQ를 참조하면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
  • 이름이 찍힌 거주지 증명(전기,전화,가스등의 최근 청구서 등)
  • 혹은 금융 기관 보고서 원본 (current original Financial Institution statement)

얼마 전에 신청한 인터넷회사에서 우편으로 청구서를 보내 줬어요.
이제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거주지 증명 서류가 생긴 겁니다.
청구서가 반갑기는 살면서 처음이네요.
돈을 내라는 우편에 환호라니!

여권과 청구서를 들고 가서 은행 계좌를 신청 했습니다.

신규 계좌 창구-'은행 계좌 열기'

할로윈이 가까워서 그런지 은행에도 호박 장식이 걸렸네요.:D
양식을 작성해서 서류와 함께 내면, 하루 지나서 계좌 번호를 줍니다.
아일랜드 AIB 은행에서 계좌를 신청하니 우선 핀 번호가 우편으로 오는군요.
ATM에서 현금카드 쓸 때 필요한 거에요.
은행 계좌를 만들 때 비밀번호를 마음대로 정하는 한국과는 다르죠?
계좌를 받고 나서 일주일 이내에 현금카드를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우편을 참 좋아하는 나라에요.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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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가볍고 매력적인 최고의 글쓰기 도구.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를 만나기까지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글쓰기 도구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

창모드-'최고의 글쓰기 도구. 포커스 라이터'

저는 요즘 들어 글을 많이 씁니다.
오 년 전에 블로그에 일 년 동안 올린 글이 20개였는데,
올해는 200개가 넘는 포스팅을 했으니 확실히 그렇죠?
그동안 글을 쓰기 위해 최적화된 도구를 찾아 헤맸어요.
최고의 글쓰기 도구로 생각하는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를 만나기 까진 다양한 글쓰기 도구들과 인연이 있었습니다.
초반엔 윈도우에 기본으로 포함된 메모장을 이용했습니다.
메모장은 아주 가볍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뭘 쓰다가 이어서 쓰려면 어딘가 저장을 하고 다음에 다시 파일을 불러와야 하는 게 슬슬 귀찮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맞춤법 검사 지원하는 오픈소스 오피스 도구인 libreoffice의 writer를 써 보았지만,
실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뭘 한번 쓰려면 큰 마음을 먹고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했죠.
그 다음엔 글쓰기 도구로 알려진 storybook이나, 가혼필을 써 봤습니다.
이 도구들은 글을 프로젝트 단위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입니다.
좀 긴 글을 쓰다가 꺼도, 다음에 쓰던 글을 이어서 쓸 수 있어 편리해요.
중편이나 장편을 쓸 땐 등장인물, 세계관, 장소 등을 폴더 단위로 관리할 수 있는 멋진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이 도구를 실행시키면 왼쪽에 프로젝트 이름이 나오고, 왠지 이 프로젝트에 긴 글을 채워 나가야만 할 듯한 압박이 생깁니다.
그래서 멀리하게 되었죠.
제가 최고의 글쓰기 도구로 생각하는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를 접하기 직전엔 정말 멋진 도구를 써 보았습니다.
글쓰기 종결자로 알려진 맥용 소프트웨어 스크리브너(Scrivener)가 바로 그 도구에요.
스크리브너(Scrivener) 의 윈도우 평가판을 발견하고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아주 뛰어난 도구에요.
글 관리를 아주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녀석입니다.
프로젝트 단위의 글 관리는 기본으로 제공해요.
글을 쪼갰다가 합치기가 정말 쉽게 되어있고,
문서마다 꼬리표를 달아 분류하고 관리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참고자료를 옆에 띄워 놓고 보면서 글을 쓸 수도 있고,
소설을 쓰려는 이들을 돕기 위해 등장인물의 이름 생성 기능 까지 들어있죠.
게다가 내용에 다른 문서로 링크를 걸 수 있고,
pdf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기 지원까지!
“오~ 맙소사!”
글쓰기의 자동화,관리,디자인을 아우르는 스크리브너(Scrivener)는 정말 글쓰기 종결자라 불릴 만 하군요.
하지만 머리 속의 글을 대신 써주진 않아요.
몽블랑 1924 한정판 만년필을 쓴다고 내용까지 고급스러운 건 아닙니다.
모나미 153 볼펜으로도 멋진 글을 쓸 수 있어요.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는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모니터에 전체 화면으로 실행되는 포커스 라이터를 켜면, 글에 자동으로 시선이 가니까요.
저에게 필요한 건 모두 갖추었습니다.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는 어떤 장점을 가진 글쓰기 도구일까?

  •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단순한 화면
  • 낮은 사양에서도 무리 없이 돌아가는 가벼움
  • 세션 저장 (이전에 쓰던 글을 다음에 켜면 이어서 쓸 수 있음)
  • 한글 맞춤법 검사기 지원
    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를 설치할 수 있어요.
    Settings > Preferences > Spell Checking > Language에서 한글 맞춤법 oxt파일을 추가 하시면 됩니다.
    대문자로 된 단어 무시(Ignore words in UPPERCASE) 체크를 해제하셔야 잘 작동해요.

가볍고, 단순하고, 매력적인 글쓰기 도구를 찾고 계신가요?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를 추천합니다.

최고의 글쓰기 도구 포커스 라이터(Focus Writer)
포커스 라이터 홈페이지
포커스 라이터 무설치 버전 내려받기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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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 확장을 최신 버전으로 수동 업데이트 하는 방법입니다.

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 확장 수동 업데이트 하기.

libreoffice-'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 확장 수동 업데이트 하기.'

인터넷이 잘 작동하는 환경에선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환경이 좋지 못한곳도 있으니, 오프라인용 맞춤법 검사기도 사용해요.
저는 오프라인 검사기로 libreoffice에서 한글 맞춤법 검사기를 써왔습니다.
지난 8월 말 표준국어대사전에 ‘짜장면’등 39항목이 표준어로 인정이 되었죠?
그 소식을 듣고 한글 맞춤법 검사기도 한번 업데이트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데 그 후로 한참이 지나도, 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에 대한 소식은 들을 수 없더군요.
Spellchecker-ko
오픈 오피스 확장에서 검색하면 위의 한글 맞춤법 검사기가 연결되어 있지만,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검색엔진을 통해 한참을 찾다 0.5.0 버전의 오픈 오피스용 확장을 발견했습니다.
Koreanspell-checker-0.5.0OOo.oxt 다운로드

hunspell용 한글 맞춤법 검사 페이지에 가보니 최신 버전이 0.5.5군요.

최신 버전의 맞춤법 데이터를 이용해서 짜장면에 빨간줄이 생기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한글 맞춤법 사전 데이터만 바꿔치기 할 수 없을까?’

우선 오픈오피스 위키에서 oxt 파일 형식에 대한 설명서를 읽었습니다.

아주 손쉽게 사전 파일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걸 알아냈죠.:D

아래의 설명을 따라 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 확장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픈 오피스 oxt파일에서 한글 맞춤법 사전 파일만 업데이트 하기

  1. Korean_spell-checker-0.5.0_OOo.oxt 를 다운 받습니다.
    (꼭 0.5.0이 아니라 그 이전 버전도 괜찮습니다.)
  2. oxt파일의 확장자를 zip로 변경해서 압축을 풉니다.
  3. 압축을 해제하면 Korean_spell-checker-x.x.x 디렉토리가 보입니다.
  4. hunspell용 한글 맞춤법 검사 페이지에서 최신 사전 파일(ko-aff-dic-x.x.x)을 다운 받습니다.
  5. 압축을 풀어 ko.aff 파일과 ko.dic 파일을 Korean_spell-checker-x.x.x/dictionaries 폴더로 복사합니다.
  6. Korean_spell-checker-x.x.x/dictionaries폴더의 ko-KR.aff 파일과 ko-KR.dic 파일을 삭제합니다.
  7. 복사한 ko.aff 파일과 ko.dic 파일의 이름을 ko-KR.affko-KR.dic로 변경합니다.
  8. Korean_spell-checker-x.x.x안의 모든 폴더와 파일을 zip 형식으로 압축합니다.
  9. 압축된 zip파일의 확장자를 oxt로 바꿉니다.

자! 이제 최신 버전의 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가 완성되었어요!
이 확장은 Libreoffice등 oxt확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이제 오픈 오피스에서 ‘짜장면’과 ‘택견’을 표준어로 인정하는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해 보세요.: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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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cmd 명령어 보다 강력한 TCC와 console 조합.

윈도우 cmd 명령어 보다 강력한 TCC/LE와 console 조합.

TCC-'윈도우 cmd 명령어 보다 강력한 TCC/LE와 console 조합.'
cmd 명령어에서 기본적인 명령어를 실행하기는 무리 없지만,
리눅스처럼 강력한 명령어들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cmd 명렁어는 체험판, 리눅스에선 풀버젼을 제공한다고 봐야 할까요.
윈도우에서 보다 강력한 명령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이 조합이 괜찮습니다.

우선 콘솔을 아름답게 띄워 주는 Console을 받아 설치합니다.

console을 이용하면 다양한 쉘을 쓸 수 있어요.
cygwin을 설치해서 bash 쉘도 쓸 수 있죠.

저는 콘솔 포터블 버젼을 받아 압축을 풀었어요.

그리고 TCC/LE를 받아 설치합니다.

아래의 비교표를 보면, TCC/LE가 윈도우 cmd 명령어 보다 훨씬 다양하고 강력한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TCC/LE와 윈도우 cmd 명령어 비교

console을 실행시켜 shell에 tcc/le 실행파일 경로를 넣어주면 보다 아름다운 커맨드라인에서 강력한 명령어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nsole과 TCC/LE설정 관련 팁
만약 console 설정에서 사용자 디렉토리에 설정 저장을 했는데,
잘못된 설정으로 저장을 했다면?
%HOMEPATH%\Application Data\Console 디렉토리에서 설정파일을 지우면 됩니다.

TCC/LE설정은 명령어 창에서 option을 치시면 됩니다.
명령어를 실행할 때 오류가 자꾸 난다면,
UNIX/Linux-style Paths에 체크해주세요.


폴더에서 쉬프트(Shift)+우클릭으로 cmd창을 띄우는 명령을 변경하고 싶다면,
레지스트리를 아래처럼 바꾸시면 됩니다.
[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cmd\command]
default 값을 변경해 주세요.
[Console2 설치한 경로]\console.exe -d %V\


TCC/LE와 console을 통해 보다 강력한 윈도우 명령어를 써 보세요.: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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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윈도우 cmd 명령어 이용 팁입니다.

윈도우 cmd 명령어 팁

한참 동안 윈도우 cmd를 써왔지만 cmd에서 이용하는 단축키는 세 개 뿐이었습니다.
해당 경로를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Tab키
이전에 실행한 명령어들을 검색해 주는 ↑↓키.
얼마 전에 펑션키를 잘못 누르게 되면서,
다른 단축키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꽤 편리한 기능들을 넣어 두었더라고요.
F1 - 직전에 실행한 명령어를 한 자씩 타이핑
F3 - 직전에 실행한 명령어를 그대로 타이핑
F7 - 이전에 실행한 명령어 보기
F9 - 이전에 실행한 명령어 실행 (명령어 번호 입력)

유용한 명령어
color [색 번호] - 윈도우 cmd의 글자색을 바꿉니다.
   0 = Black       8 = Gray
   1 = Blue        9 = Light Blue
   2 = Green       A = Light Green
   3 = Aqua        B = Light Aqua
   4 = Red         C = Light Red
   5 = Purple      D = Light Purple
   6 = Yellow      E = Light Yellow
   7 = White       F = Bright White

chcp 65001 - 깨지지 않은 유니코드 확인 가능

알고 보니 윈도우 cmd 명령어가 꽤 쓸만하네요.:D

cmd 명령어에 대한 도움말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Microsoft cmd 명령어 도움말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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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l Script로 CSV다루는 방법입니다.

Perl Script로 CSV다루기

Perl Dev Kit-'Perl Script로 CSV다루기'

펄 스크립트용 CSV 모듈로 Text-CSV가 있습니다.

액티브 펄을 사용 중이라면 PPM(Perl Package Manager)를 이용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모듈을 추가할 수 있죠.

PPM install Text-CSV_XS

그런데 저는 Text-CSV_XS 패키지 설치가 안 되더군요.

그래서 좀 지난 버전을 설치해보니 잘 깔립니다.

PPM install Text-CSV

그런데 자꾸만 TEXT-CSV_PP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오류가 나네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환경변수에 다음을 추가해 주면 잘 작동한다고 합니다.

PERL5LIB=C:\Perl\site\lib;C:\Perl\lib;

하지만 안되는군요.

개발시간의 태반은 설계가 잡아먹고,
모듈 설치다 뭐다 환경 설정이 20%를 가져가면,
코딩하는 시간은 10%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Text-CSV_XS 소스를 직접 받아서 펄 라이브러리 폴더(C:\Perl\site\lib)에 넣었어요.

CPAN CSV_XS.PM

사용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죠.

CSV_XS ERROR: 2023 - EIQ - QUO character not allowed

혹시 위와 같은 에러가 난다면 new 할 때 아래의 속성을 추가해 보세요.

allowloosequotes => 1
escape_char => undef

아래코드는 간단하게 작성해 본 예제에요.


!/usr/bin/perl

use Text::CSV_XS;

if ( @ARGV > 1 ){   
    my $input = @ARGV[0];
    my $output = @ARGV[1];
   
    my $csv = Text::CSVXS->new ({ binary => 1, allowloosequotes => 1,escapechar => undef }) or
     die "Cannot use CSV: ".Text::CSVXS->errordiag ();
    open my $fh, "<:encoding(utf8)", $input or die $input.": $!";
    my $columnname = $csv->columnnames ($csv->getline ($fh));
   
    while (my $row = $csv->getline ($fh)) {
    print("size = $columnname\n");
     
    for $n (0 .. $column
name) {
      $column = $row -> [$n];
      $row -> [$n] = $column;
    }

     push @rows, $row;
     }
 $csv->eof or $csv->error_diag ();
 close $fh;

 $csv->eol ("\n");
 open $fh, ">:encoding(utf8)", $output or die $output.": $!";
 $csv->print ($fh, $_) for @rows;
 close $fh or die $output.": $!";
}else {
  print "No Arguments!\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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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Perl 스크립트(*.pl)를 실행 파일(executable)로 변환하는 법입니다.

윈도우에서 Perl 스크립트(*.pl)를 실행 파일(executable)로 변환하기

Perl Dev Kit-'윈도우에서 Perl 스크립트(*.pl)를 실행 파일(executable)로 변환하기'

저는 요즘 펄의 오묘한 세계에 잠시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참 매력적인 언어인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개발하고 싶은 언어는 아닙니다.
머리가 아프거든요.^^;
펄의 스크립트 소스인 pl파일을 exe파일로 컴파일하고 싶습니다.
구글께선 아래와 같은 답을 주셨습니다.
Perl Dev Kit을 이용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펄 소스(*.pl)파일을 exe파일로 컴파일하기

  1. 액티브펄을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2. Perl Dev Kit 평가판을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3. Perl Dev Kit가 설치된 폴더로 가서 perlapp-gui.exe를 실행시킵니다.
  4. Open Script(CTRL+O)를 이용해 펄 스크립트 소스를 엽니다.
  5. Make Executable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을 생성합니다.

Perl Dev Kit 덕분에 편하게 컴파일했네요.:D
혹시 펄 스크립트를 exe로 컴파일하실 분은 Perl Dev Kit를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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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경험 속에서 우러나온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젊은이-'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보게 빌헬름.
오랜만에 편지를 하는군.
지금은 창밖에 어둠만이 존재하는 밤이라네.
먹고 사느라 바빠서 자주 편지하지 못해서 미안하네만, 자네는 이해하겠지?
사랑에 빠졌던 많은 젊은이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자살했다고 하네.
아마도 그것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단 한 가지의 방법이었겠지.
그래서 사람은 나이를 먹어야 하네.
알고 보면 방법이 하나 뿐은 아니라는걸 깨닫기 위해서지.

실제로 이 소설을 읽고, 실연에 빠진 많은 젊은이가 목숨을 버렸다고 합니다.
이미 연인이 있는 로테와 사랑에 빠진 베르테르.
로테의 약혼자 알베르트는 베르테르가 봐도 멋진 녀석입니다.
둘은 성격이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고 아낄 수 있는 친구가 되죠.
다만 베르테르와 알베르트는 로테를 사랑합니다.
그냥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강렬히 원합니다.
로테라는 아가씨는 한 명인데 말이죠.
이 아가씨는 참으로 천사 같은 사람입니다.
아아.. 어떤 말로도 그 모습을 다 설명할 수는 없을 거에요.
참으로 아름답고 다정한 아가씨죠.
베르테르는 로테가 결혼을 한 뒤에도 잊지 못합니다.
이미 결혼한 여자인데 말이에요.
'남편이.. 알베르트가 죽어버렸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일을 통해서 사랑아픔을 잊어보려 하지만,
윗사람이 일 처리하는 게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것도 괴롭고 저것도 괴롭습니다.
아. 도대체 세상은 왜 이따위로 돌아가는 걸까요.
결국, 베르테르는 한 가지 방법을 찾습니다.
다음 세상을 기약하는 거죠.
그렇게 베르테르는 젊은 나이에 죽습니다.

베르테르가 겪었던 강렬한 사랑.
마치 극이 다른 자석이 서로에게 끌리듯,
온 신경이 한 사람에게 쏠리는 그런 사랑을 저 또한 해 보았습니다.
'단지 그녀만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함께 있을 땐 한없이 행복하지만,
연애가 끝난 뒤엔 그보다 커다란 고통을 안겨주는 사랑.
실연에 관한 노래 가사는 모두 나의 이야기며,
세상은 온통 그녀와 관련된 것뿐입니다.
'아아. 그녀와 이 길을 걸었었지.'
'이 음식을 정말 좋아했어.'
'이런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든다고 했지?'
행복했던 추억과 쓸쓸한 현실.
그것을 똑바로 마주하기까진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만약 정말 그토록 힘들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저 또한 심각하게 죽음을 고려해 봤을지도 모릅니다.
그 시절엔 지나치게 감상적인 면이 있었거든요.

저보다 이백 년도 전에 태어난 베르테르가 마치 동생 같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고, 저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요.
아주 행복합니다.
이렇게 여행을 하고, 글을 쓰는 즐거움.
생명이 다했다면 누릴 수 없었겠죠?
오늘이든, 십 년 후든 갑작스럽게 죽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그 때까지 행복할 겁니다.
불타오르는 사랑에 실패했어도, 세상이 끝난 건 아니에요.
숨을 쉬는 한.
행복의 불씨가 다시금 빛을 발하니까요.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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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레일즈 3.1에서 헬퍼를 이용한 액티브 레코드 라벨 번역하는 방법입니다.

레일즈 3.1에서 액티브 레코드 라벨 번역하기

ror-'레일즈 3.1에서 액티브 레코드 라벨 번역하기'

루비 온 레일즈 국제화(i18n) 가이드의 액티브 레코드 모델 번역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액티브 레코드 번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n.yml

en:
  activerecord:
    models:
      user: Dude
    attributes:
      user:
        login: "Handle"
      # will translate User attribute "login" as "Handle"

User.humanattributename("login") 를 사용하면 Handle이 출력된다고 설명되어 있군요.

f.label :login 을 이용해 값을 출력하면?

Login

이라고 출력되네요.

그렇다면 label이 자동으로 번역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n.yml에 다음과 같이 추가해주면 아주 잘 동작합니다.

en:
   helpers:
    label:   
      user:
        name: "Handle"

label 헬퍼에 라벨값을 넣어 주는거에요.

이제 아래 코드를 레일즈 뷰에 입력해 보죠.

<% formfor @users do |f| %>
  <%= f.label :name %>
  <%= f.text
field :name %>
  <%= f.submit %>
<% end %>

Handle

이 출력됩니다.

레일즈 3.1에서 다국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편하게 하세요.: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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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windows 7 x64환경의 ruby 1.9.2에 mysql2 gem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windows 7환경의 ruby 1.9.2에 mysql2 gem 설치하기

ROR-'windows 7 x64환경의 ruby 1.9.2에 mysql2 gem 설치하기'

gem을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gem install mysql2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의 64비트 윈도우 환경에서는 mysql2 gem이 제대로 설치 되지 않는군요.

열심히 구글링 끝에 겨우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환경에서 머리카락을 뜯고 계신 분께는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에요.

Devkit 설치하기

  1. devkit을 내려 받습니다.
  2. devkit의 압축을 풉니다.
  3. cmd를 실행합니다.
  4. devkit 폴더로 갑니다.
  5. ruby dk.rb init를 실행합니다.
  6. 생성된 devkit의 config.yml 파일의 루비 경로를 수정해 줍니다.
  7. (선택사항) ruby dk.rb review 를 실행하여 경로가 올바른지 확인합니다.
  8. ruby dk.rb install을 실행합니다.

자 이제 ruby 1.9.2에서 mysql2 gem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설치를 해보죠.

mysql2 gem 설치 하기

  1. libmysql.dll 32비트를 내려받습니다.
  2. ruby192\bin 폴더에 내려받은 libmysql.dll을 복사합니다.
  3. mysql/lib 폴더에 내려받은 libmysql.dll를 복사합니다.(원본은 백업해 두세요.)
  4. subst X: "C:\mysql5.5.x" 로 mysql 폴더를 가상 드라이브로 설정해 줍니다.
  5. gem install mysql2 --platform=ruby -- --with-mysql-dir=X: --with-mysql-lib=X:\lib 로 gem을 설치합니다.
  6. subst X: /D 명령어로 가상 드라이버를 해제합니다.

드디어 길었던 windows 7 x64환경의 ruby 1.9.2에 mysql2 gem 설치하기 과정이 끝났습니다.

32비트 환경에서는 libmysql.dll파일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어요.:D

참고 자료

Installing mysql2 gem on ruby 192

Development-Kit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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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Perl에서 Jquery를 이용해 email 중복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Perl에서 Jquery를 이용해 email 중복 검사 하기

-'Perl에서  Jquery를 이용한 email 중복체크 하기'

저는 이번에 Perl을 처음 건드려 봅니다.
'펄 세계엔, 한줄의 코드로 컴퓨터를 주므르는 고수들이 살고 있다!'
한참 전에 이런 소리를 들어 봤던거 같군요.
그때 든 생각은.
'한줄? 아! 디버깅하기 힘들겠구나.' 였어요.
인간 친화적이라기보다 기계 친화적인 언어라고 생각했었죠.
펄로 만들어진 PHP는 친숙하지만 Perl이라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언어였어요.
그런데 Perl에서도 요즘 흔히 쓰는 Jquery를 이용한 Ajax 구현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조금 가까워 졌네요.:D


duplicate_test.html
<html><head/><body>
<INPUT maxLength=12 name="email" id="email" size="20"><br/>

<div id="duplicateResult"></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rfo/jquery.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rfo/duplicate.js"></script>
</body></html>


duplicate.js
$(document).ready(function(){
  $("#email").keyup(function() {
    var email = $('#email').attr('value'); // get email
        if (email) { // values are not empty   
      $.ajax({
        type: "GET",
        url: "/cgi-bin/duplicate.pl", // URL of the Perl script
        contentType: "application/json; charset=utf-8",
        dataType: "json",
        data: "email=" + email,       
        // script call was not successful
        error: function(XMLHttpRequest, textStatus, errorThrown) {
          $('div#duplicateResult').text("responseText: " + XMLHttpRequest.responseText
            + ", textStatus: " + textStatus
            + ", errorThrown: " + errorThrown);
          $('div#duplicateResult').addClass("error");
        }, // error
        // script call was successful
        // data contains the JSON values returned by the Perl script
        success: function(data){
          if (data.vacancy) { // script returned error
            $('div#duplicateResult').html("<span style='color:blue;font-size:14px;font-weight:bold;'>" + data.vacancy+"</span>");
            $('div#duplicateResult').addClass("vacancy");
          } // if
          else { // login was successful
            $('div#duplicateResult').html("<span style='color:red;font-size:14px;font-weight:bold;'>" + data.occupied+"</span>");
            $('div#duplicateResult').addClass("occupied");
          } //else
        } // success
      }); // ajax
    } // if
    else {
      $('div#duplicateResult').text("아이디를 입력해 주세요.");
      $('div#duplicateResult').addClass("error");
    } // else
    $('div#duplicateResult').fadeIn();
    return false;
  });
});


duplicate.pl

!/usr/bin/perl

use CGI;
use DBI;
use strict;
use warnings;
use rfoconfig;


read the CGI params

my $cgi = CGI->new;
my $email = $cgi->param("email");


connect to the database

my $dbh = DBI->connect("DBI:mysql:testDB:localhost","user","password");


check the username and password in the database

my $statement = qq{SELECT COUNT(*) FROM user WHERE email=?};
my $sth = $dbh->prepare($statement)  or die $dbh->errstr;
$sth->execute($email)  or die $sth->errstr;
my ($duplicatekey) = $sth->fetchrowarray;

my $json = ($duplicate_key) ?
  qq{{"occupied" : " $email는 이미 있는 아이디 입니다."}} :
  qq{{"vacancy" : "$email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eturn JSON string


"DBI:mysql:testDB:localhost","user","password"
우선 위 코드에서 testDB:localhost , user, password는 테스트 환경에 맞게 설정해 주세요.

print $cgi->header(-type => "application/json", -charset => "utf-8");
print $json;
아래 파일은 Document root/ 에 넣으세요.

  • Jquery.js (http://jquery.com 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duplicate.js
  • duplicate_test.html

아래 파일은 Document root/cgi-bin 에 넣으세요.

  • duplicate.pl


 

참고자료
Very simple login using Perl, jQuery, Ajax, JSON and MySQL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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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WAMP서버에 Perl과 CGI를 연동하는 방법입니다.

WAMP서버에 Perl, CGI 연동하기

텍스트 메이트-'WAMP서버에 Perl, CGI 연동하기'

우선 Active Perl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아파치 서버의 httpd.conf Directory안에 있는 Options
 Includes ExecCGI를 추가해 줍니다.

DirectoryIndexindex.cgi index.pl를 추가해 줍니다.

cgi-bin 경로가 Default가 아니라면, 알맞은 경로로 변경해 줍니다.

ScriptAlias /cgi-bin/ "/cgi-bin"
<Directory "/cgi-bin">

다음을 추가해 주면 httpd.conf 설정이 완료 됩니다.
AddHandler cgi-script .cgi
AddHandler cgi-script .pl

펄 개발을 할 때, 스크립트 파일인 /cgi-bin/filename.pl 파일의 가장 위에
#!c:/Perl/bin/perl.exe (펄 경로) 를 추가해줍니다.

만약 경로를 알맞게 써주었는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httpd.conf 파일에 ScriptInterpreterSource registry 를 한 줄 추가해 줍니다.

이제 MySQL 인터페이스를 설치할 차례입니다.

cmd를 실행하고, 펄이 설치된 폴더로 가세요.

c:\perl\bin\> ppm repo add uwinnipeg

위 명령어로 저장소를 추가해 줍니다.

c:\perl\bin\> ppm install DBD-mysql

마지막으로 DBD-mysql을 인스톨 하면 완료!

액티브펄 설치시에 폴더를 임의로 변경했다면,
DBD가 엉뚱한 폴더에 인스톨 될 수 있습니다.
저는 64비트 OS용을 깔았더니, c:\Perl64에 설치되더라고요.
하지만 인스톨된 DBD-mysql을 설치된 펄 폴더로 옮겨주면 이상 없이 잘 동작합니다.
펄 개발 환경을 구축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D

참고 자료

Setting Up Perl and CGI For Wamp Server WAMP(P)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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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부쉬밀 아이리시 싱글 몰트 위스키.


병-'부쉬밀 아이리시 위스키'

아일랜드에 와서는 와인과 멀어졌습니다.
와인 가격이 한국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비싸요.
반면에 위스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와인 두 병값이면 위스키를 한 병 살 수 있을 정도니까요.
얼마 전 장을 보다가,
400년이란 오랜 역사를 지닌 부쉬밀 위스키를 한 병 집어왔습니다.
진한 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매력적이네요.
끝의 여운이 남지 않는 게 좀 아쉽지만,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게다가 얼마 전 집에 사둔 베일리스와 섞어 마시니,
만족도가 200% 올라가는군요!
비율은 부쉬밀 아이리쉬 위스키와 베일리스를 2:1로 섞었습니다.
칵테일 이름은 뭐라고 할까요.
베일에 쌓인 아이리시?!
어쨌든 맛있어요!
이곳 아일랜드의 술이 제 입맛에 참 잘 맞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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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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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아일랜드의 감옥. 코크 시티 자올에 다녀왔습니다.

코크 시티 자올

며칠 전 밤이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분위기 잡는 이 건물을 마주쳤죠.
'음 뭔가 비밀이 있을법한 곳이군.'
언제 한번 들러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가 맑음이네요?
화창한 일요일.
거리도 부담 없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코크 시티 자올을 향해 떠났습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십 분 정도 걸으면, 코크 시티 자올이에요.
카메라와 입장료만 달랑 들고,
슬리퍼 신고 동네 슈퍼 가듯 코크의 유명 관광지로 향했죠.

입구-'코크 시티 자올'

각지고 차가운 색상의 돌 건물.
건물 입구부터 딱 감옥 같은 분위기가 저를 압박합니다.
입장료를 내고 감옥 내부를 구경합니다.
곳곳에 마네킹을 세워놓고 눕혀놓고 앉혀놓았습니다.
'이 수감자는 옷을 훔쳐서 갇혔음.'
'이 수감자는 빵을 훔쳐서 갇혔음.'
'이 수감자는 술주정뱅이라 갇혔음.'
'이 수감자는..'
"으헉!!!"
마네킹이 움직입니다.
"오우 쏘리."
다른 관광객이군요.
심장이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겠어요.
움직이는 마네킹(?)이 있던 그 방은 죄수 체험을 할 수 있는 방입니다.

죄수체험-'코크 시티 자올'

죄수용 침대에 누워볼 수도 있고, 감방문을 잠글 수도 있죠.
문을 닫고 들어가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래도 창문은 달려 있구나.'
'끼이이익.'
"으헉! 쏘리."
감방문을 연 관광객이 저를 보곤 소스라치게 놀라며 외치더군요.
'마네킹이 움직여?!'
라고 생각했겠죠.^^;

탈출이 쉽지 않아-'코크 시티 자올'

감방에서 바라본 복도는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메탈기어 솔리드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합니다.
'들키지 않고 탈출할 수 있을까?'

멋진 나무-'코크 시티 자올'

밖으로 나오니 뒤뜰에 멋진 나무가 자태를 뽐냅니다.
19세기에도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었을듯한 나무.
뒷마당에선 죄수들이 운동 삼아 산책을 했다고 하더군요.
단 죄수들끼리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규칙이 있었답니다.
수도승 같은 생활을 해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죄수들이 여럿 미쳤답니다.
코크 시티 자올.
나름의 이야기가 있는 흥미로운 관광지였어요.

코크 시티 자올 주소
CORK CITY GAOL,
Convent Avenue, Sunday's Well, Cork City, Ireland.

코크 시티 자올 홈페이지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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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충실한 기본기능의 무료 가계부 Personal Finances 무설치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Personal Finances 무설치판

지출 내역-'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Personal Finances 무설치판'
그동안 메모장에 여행경비를 적어 왔습니다.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좀 더 편리한 가계부를 쓰고 싶었어요.
Personal Finances는 시험 삼아 사용해본 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중,
가장 맘에 드는 가계부입니다.
수입과 지출을 카테고리별로 관리!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곳은 어디인지 한눈에 보여서 좋네요.
메뉴는 영문이지만, 카테고리나 내용엔 한글 적용이 가능해요.
각국의 통화가 사용하니, 여행 여행경비 적기에도 딱 맞습니다.

Personal Finances 가계부는 무료 버전과 프로 버전으로 나뉘어요.

지출 내역-'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Personal Finances 무설치판'

프로 버전에는 도표와 달력 기능 등이 추가되었지만,
무료 버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가계부입니다.
저는 윈도우 7 64비트 OS를 사용중이에요.
윈도우 7 64비트에선 잘 동작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런데 Personal Finances 가계부는 안정적으로 잘 동작하네요.:D

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Personal Finances 무설치판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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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웹 서버 환경을 손수 구축하려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WAMP를 이용하면!

윈도우에서 아파치 웹서버 환경을 한방에 구축해주는 WAMP!


아파치 설치하고, 데이터베이스 설치하고,
PHP 같은 서버 스크립트 언어도 설치한 다음에 연동해 주어야 하죠.
어휴.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WAMP.
덕분에 아주 간편하게 웹 서버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요.
윈도우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W) Windows WAMP
(L) Linux LAMP
(M) Macintosh MAMP

AMP는 무엇의 약자일까요?
(A) Apache server
(M) MySQL
(P) PHP

입니다.

저는 WAMP와 MAMP를 설치해 보았는데,
MAMP는 아주 단순한 기능만 들어가 있고,
WAMP는 유용한 기능들을 함께 담아 놨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이래요.
서버와 맞는 로컬 환경 구축을 하기 위해 MySQL 버전을 맞추려면 WAMP는 MySQL만 따로 받을 수 있지만,
MAMP는 일체형이라 통째로 갈아야 해요.
마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째로 구매해야 하는 Apple사의 상품과 같죠.^^;
아래 링크에서 각 플랫폼에 맞는 서버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웹서버 환경 WAMP 다운로드

리눅스용 웹서버 환경 LAMP 설치법

맥용 웹서버 환경 MAMP 다운로드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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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OS 브랜드와 버전 정보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눅스 OS 정보 보기

리눅스 터미널-'리눅스 OS 브랜드 버전 정보 보기'

자기 컴퓨터에 설치한 리눅스가 아니고, GUI 환경도 아닌 낯선 터미널을 만났을 때.
까만 건 화면이요.
하얀 건 글씨입니다.
'도대체 이 OS의 정체가 뭘까?'
우선 뭔지 알아야 안면을 트고 친해질 수 있죠.

uname -a

를 입력하면 기본적인 정보를 줍니다.
'나는 인텔 칩셋용 64비트 리눅스다!'
라고요.
하지만 리눅스의 브랜드와 버젼정보는 알 수 없어요.

cat /etc/*version
혹은
cat /etc/*release

를 터미널에 입력해 봅니다.
레드햇, 데비안, 수세, 슬렉웨어, 젠투 등은 이 방법으로 리눅스 브랜드와 버전을 알 수 있어요.
/etc/gentoo-release /etc/debian_version처럼 말이죠.
이 방법으로도 정보를 알아낼 수 없다?

cat /etc/issue*
명령을 날립니다.

/etc/issue 나 /etc/isssue.net 에 리눅스 브랜드와 버전이 적혀 있기도 하거든요.
저는 이 파일에서 서버의 정보를 알아냈어요.
만약 아직도 리눅스가 정체불명이다?!

그렇다면.
/var/log/var/adm 폴더의 로그를 살펴보세요.
부트메시지엔 보통 버전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mail을 처음 설치하면 환영 메일을 보내주는 OS도 있으니, /root/mbox에서 우연히 정보를 만날지도 몰라요.
이상, 모르는 리눅스를 만났을 때 이름 물어보는 법이었습니다..: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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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정의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센델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와 함께 풀어 갑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세 달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물었습니다.
"달리는 기차 앞에 다섯 명의 인부가 작업을 하고 있어."
"브레이크는 고장 났지. 그대로 달리면 다섯 명이 죽고. 잽싸게 다른 철로로 방향을 튼다면 한 명의 인부만 죽어."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어?"
이런 질문을 던져놓는 흥미로운 책이라며, 이 책을 소개해줬죠.
"정이란 무엇인가를 한번 읽어봐."
"정이 뭔가?"
"져스티스!"
그로부터 한참 후에야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강의 동영상은 나꼼수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튠스 다운로드 일위였다죠?
이 책을 읽으며 깊이 생각한 것이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책이 참 미국적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마이클 센델은 바닷가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였습니다.
책의 제목과는 관계없는 내용이죠.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정의.
공리주의라던가,
선택의 자유.
공동선의 추구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지만,
기본 원칙만 지킨다면, 굳이 정의라는 게 필요할까 싶습니다.
저는 '정의'라는 개념이 필요한 건,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옆의 나라가 좋아 보인다고 말도 안 되는 구실로 침략하는 것.
남의 통장에 들어갈 돈을 가로채서 내 통장의 잔액를 늘리는 것.
나는 희생할 생각이 없으니,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
이런 일들이 요즘엔 뉴스거리도 아닐 정도로 번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행복을 추구한다면.
그리고 그 행복을 다른 이들과 나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굳이 정의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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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도심에서 가까운 발링커릭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발링커릭 공원


오랜만에 하늘에 태양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제가 아일랜드에 도착한 이후로 처음인 것 같군요.
집 나간 고양이를 다시 만났을 때처럼 반가와요.
이런 날 방구석에 처박혀 있긴 아쉽죠.
광합성을 하려고,
동네 친구와 근처의 발링커릭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1794년부터 1903년까지 화약 공장이 있던 곳인데요.
20세기에 코크 주에서 이곳을 사서 공원으로 만들었어요.

냇가-'발링커릭 공원'

물이 흐르고!

옛 화약 공장터-'발링커릭 공원'

녹음이 우거진 곳!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공원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날씨가 좋은 편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이 산책을 나왔더군요.
다들 간만에 해를 봐서 그런지 표정이 밝습니다.

냇가에서-'발링커릭 공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D
도심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연.
코크 발링커릭 공원이었습니다.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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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과 통밀로 만든 건강한 쿠키 레시피 입니다.

오트밀 통밀 쿠키
완성-'오트밀 통밀 쿠키'

재료

  • 통밀가루 1Kg
  • 오트밀 1 Kg
  • 콩 통조림 500g
  • 헤이즐넛 100g
  • 소금 30g
  • 물 1L

만드는 법

  • 우선 통밀가루에 오트밀과 헤이즐넛을 넣고 소금을 부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 콩 통조림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으며 반죽을 합니다.
    (반죽이 뭉칠 수 있을 정도의 물만 넣고 된 반죽을 해야 해요.)
  • 반죽이 다 되었으면,적당한 크기로 눌러 오븐판에 올립니다.
    (오븐판엔 호일이나 유산지를 깔아주시면 되요.
    된 반죽이기에 별로 달라 붙지 않습니다.)
  •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쿠키가 익을때 까지 25분 정도 굽습니다.(전기 오븐 기준)
  •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 오트밀 쿠키가 완성 되었어요!

그밖의 정보

조리시간은 넉넉잡고 90 분정도 걸려요.

하루 두 개 기준일 주일은 먹습니다.

버터, 달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식사 대용으로 좋아요.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고,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완성된 쿠키를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맛이 어떤지 물었습니다.
저의 동거인 두 명과 동네 친구.
그리고 동네친구네 하우스 메이트까지 총 네 명이죠.
두 명은 “이건 먹을 수 없는 음식이야. 맛없어.”랍니다.
한 명은 “이거 참 좋군. 고향이 생각나는 쿠키야. 마음에 들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또 한 명은 “이거 정말 좋아. 최고야. 고마워!”라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먹어봤어요.
조금 짜더군요.
소금을 30g 정도만 넣어야 하는데, 간이 안 될까봐 좀 많이 넣었거든요.
그것만 빼면, 주식으로 손색없는 쿠키입니다.
비상식량이 필요하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오트밀 통밀 쿠키!
간편하고 든든한 건강 오트밀 통밀 쿠키!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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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풍도원에선 기부를 받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인터넷을 신청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 신청하기


크게 네 종류의 인터넷 서비스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 ADSL 망을 이용하는 서비스
  • TV 망을 이용하는 서비스
  • 위성 인터넷 서비스
  • 모바일 브로드밴드

ADSL 망을 이용하는 건 전화랑 결합 상품을 이용해야 하거나,
회선 이용 요금을 따로 내야 합니다.
TV 망은 TV+전화+인터넷 복합 상품을 주로 팔고, 인터넷만 쓰려면 비싸요.
그리고 위성 인터넷은 초기 설치 비용이 많이 들죠.
모바일 브로드 밴드는 속도도 별로이고, 사용량 제한이 있어요.

2년 이상 한집에 살 것이 확실했다면,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TV+인터넷 결합 상품을 신청했을 거에요.
혹은 최첨단 위성 인터넷 설치를 한번 고려해 봤겠죠.
그도 아니면 제일 저렴한 ADSL 라인을 썼을지도..
하지만 1년 이하로 있을 저에겐 적합하지 않습니다.
약정 기간이 최소 1년이거든요.
그래서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Vodafone, O2, eMobile, 3(Three), Meteor

다섯 군데서 모바일 브로드밴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휴대전화를 개통한 Meteor에서 계약했다가,
윈도우 7 64비트에서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아서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그리고 O2에서 다시 계약했죠.

필요 서류

  • 신분증(여권도 됨)
  • 현재 거주지 주소
  • 주소 증명(Utility Bill, Tenant contract) 혹은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

 

7.2Mbps로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블로깅이나 메일 확인. 웹서핑엔 무리 없는 속도에요.
Pay as you go로 이용하면 7.5G를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20유로에 제공합니다.
이건 통신사 대부분이 같아요.
Bill Pay로 하면, 통신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Pay as you go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모뎀을 무료로 주는 것은 기본이고, 인터넷 사용도 조금 더 할 수 있게 해 주죠.
Meteor 모뎀이 제 컴퓨터에서 작동하지 않던 건 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기본 12개월 계약에, 월 10G/20유로였거든요.
그런데 O2는 기본 12개월 계약에 월 15G/20유로입니다.
O2와 Three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15G/20유로),
Meteor와 eMobile이 제휴를 맺고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며((10G/20유로),
Vodafone은 제일 비쌉니다!
이 가격으로 한국에선 100Mbps 브로드밴드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으니,
우리나라는 참 축복받은 나라에요!

아일랜드 인터넷 서비스 비교는 아래 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callcosts.ie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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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의 무게 속에 책장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전자책(ebook) 단말기 B-612 리뷰!

전자책 단말기 북큐브 B-612

박스 풀셋-'전자책 단말기 북큐브 B-612'

이번 여행을 나오기 전 전자책 단말기는 하나 꼭 장만해 나오고 싶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책을 읽으면 눈이 심하게 피로했거든요.
수많은 전자책 단말기 중에서 고르고 고른 북큐브 B-612!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려고 했던 제품은 누트3 펄 버전이나 페이지원이었어요.
아이리버 제품은 CDP, MP3플레이어 등 여러 제품을 써 보았지만,
잔고장이 잦아서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아마존 킨들은 사용자 평이 좋지만, 가격대가 높아서 제외했어요.

단말기-'전자책 단말기 북큐브 B-612'

그때 눈에 들어온 게 바로 이 북큐브 B-612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마음에 드는 전자책 단말기였어요.
우선 기본 기능인 책을 읽는 용도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WIFI를 지원해서,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해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해요.
또한, 윈도우 CE 기반이기 때문에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오페라 브라우저까지 설치했지만, B-612로 웹서핑을 할 일은 없네요.^^;
전자책 기능, MP3 파일 재생 기능, 이미지 뷰어 기능, 그리고 사전 기능을 주로 사용해요.
종이 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재미는 없지만,
영혼의 양식을 담는 그릇으론 충분합니다.
종이책이 가정식 백반이라면,
전자책 단말기는 압축 에너지 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동이 잦은 분들에게 전자책 단말기를 추천합니다!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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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크림과 위스키가 만나 탄생한 베일리스!

베일리스

'베일리스'

알코올이 17도로 도수도 낮고, 달달한게 참 맛있어요.
전 베일리스가 아일랜드 술이라는 걸 여기 와서 알았네요.
기네스만 알았는데 베일리스까지 아일랜드 술이라니!
산을 보고 놀러 갔는데 계곡까지 발견한 기쁨이라고 할까요?
깔루아와 쌍벽을 이루는 베일리스.
크림이 많이 들어가서 깔루아보다 느끼한 술이죠.
스파게티로 치면. 깔루아는 오일 파스타.
베일리스는 크림 파스타라고 볼 수 있을듯합니다.
아직 칵테일을 만들어 마셔보진 않았는데,
다른 술 좀 사다가 베일리스 칵테일을 만들어 마셔봐야겠어요.:D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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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구제 상점 거리에서 저렴하게 쇼핑해요!

구제 상점 거리

Enable Ireland-'구제 상점 거리'
많은 짐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여행자.
이번엔 좀 오래 있을 요량으로 옷을 꾹꾹 눌러 담아 왔습니다.
주로 얇은 옷 위주로 들고 왔죠.
하지만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겨울을 날 도톰한 옷이 필요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다시 입지 않을 옷이죠.
아일랜드를 떠날 때, 두꺼운 옷을 짊어지고 가진 않을 거니까요.
irish cancer society-'구제 상점 거리'

gorta-'구제 상점 거리'

Barnardos-'구제 상점 거리'

코크의 North Main Street엔 구제 상점이 많습니다.
잘만 고르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녀석을 집어 올 수 있죠.
저도 겨울을 나기 위해 구제 상점 거리에서 따뜻한 옷을 한 벌씩 장만하는 중입니다.
깨끗하게 입고 이곳에 기부하면, 다른 주인에게 옷이 돌아가는 방식!
참 효율적이죠?!
게다가 수익금은 여러 자선 활동에 쓰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착한 상점이 많아지면 좋겠네요.:D

코크의 구제 상점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rk City :: Irish Charity Shops Association :: IC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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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파리로 나를 안내해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성당-'노트르담 드 파리'
한 십 년 전에 TV에서 명절 특집으로 해줬던 노트르담의 곱추가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요새같은 노트르담 성당에서 벌어지는 공성전!
그땐 주인공(?)인 곱추 카지모도에게만 시선이 쏠렸던 것 같아요.
그의 애꾸눈.
새우처럼 굽은 등.
그리고 절름대는 걸음걸이.
파리 여행을 하며 틈틈이 읽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선 훨씬 다양한 등장인물이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부, 한량, 시인, 거지, 정치인, 집시.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고 설켜서 이야기를 만들어가죠.
가치관에 따라서,
혹은 욕심을 따라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15세기나 지금이나 별 다를 것이 없는 듯 해요.:D


가장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의 대사.
“술이나 마시러 가지 않겠소?”
“그러곤 싶지만 난 돈이 없어.”
“내게 있으니까.”
- 장과 페뷔스
by 月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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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코크에서 지낼 보금자리를 정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목의 이름 만으로도, 어떤 곳일지 쉽게 상상 할 수 있습니다.
Monastery Hill Sign-'A roost'
수도원 언덕(Monastery Hill)

Monastery Hill-'A roost'

게다가 제가 사는 곳은 이 언덕을 한참 올라가야 있는 곳.
집으로 가는 길목 이름은 무려 수도원 가까이(Monastery Close).
정말 수도원처럼 고요하고 좋은 곳입니다.
볼륨을 1이나 2로 해 놓고 음악을 들어도 잘 들릴 정도죠.
2로 들으면 옆방에서 시끄럽다고 하지 않을까 생각될 만큼 조용해요.

창 밖 풍경-'A roost'

창밖은 한 폭의 풍경화.

길목 풍경-'A roost'

시내로 가는 길목의 풍경 또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곳이! 제 마음에 쏙 드는 보금자리 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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